존 F. 번스
1. 개요
존 F. 번스는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로, 특히 해외 특파원으로서 활동했다. 그는 1970년대 초 캐나다 언론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이후 뉴욕 타임스에 입사하여 아프리카, 모스크바, 베이징, 뉴델리 등 다양한 해외 지국에서 근무하며 여러 차례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번스는 1993년 사라예보 보도로, 1997년 아프가니스탄 보도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런던 지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PBS 등 방송에 출연하여 국제 문제에 대한 논평을 제공하기도 했으며, 여러 차례 "우리 시대의 훌륭한 외신 기자" 또는 "최고의 전쟁 특파원"으로 평가받았다.
| 출생일 | 1944년 10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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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노팅엄, 잉글랜드 |
| 배우자 | 제인 피크 그나트 (1972년 결혼, 1989년 이혼) 제인 스콧-롱 (1991년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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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종군 기자 -
어니스트 스윈튼
어니스트 스윈턴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전차 개발에 기여하고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영국의 군인이자 작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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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캔틀리
존 캔틀리는 1990년대 초 비디오 게임 테스터로 시작하여 ISIL에 의해 납치되어 선전 영상에 출연했으며, 2017년 모술 전투 중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2022년 가족이 장례식을 치렀다. -
하버드 대학교 동문 -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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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링 톱게
체링 톱게는 2013년부터 2018년, 그리고 2024년부터 현재까지 부탄의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는 정치인으로, 인민민주당 창당을 주도하며 정계에 입문하여 경제 발전, 투명성 강화, 그리고 탄소 중립 유지를 위한 환경 운동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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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벤지오
프랑스 태생 캐나다 컴퓨터 과학자 요슈아 벤지오는 딥 러닝 분야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튜링상을 수상하고 몬트리올 학습 알고리즘 연구소 책임자로 활동하며 인공 신경망, 기계 번역, AI 안전 및 윤리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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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네이스미스
캐나다 출신 스포츠 코치이자 혁신가인 제임스 네이스미스는 1891년 농구를 창안하고 기본 규칙 13가지를 만들었으며, 캔자스 대학교 농구팀을 지도했고, 그의 업적을 기리는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이 있다.
2. 생애와 경력
존 번스는 1970년대 초 글로브 앤 메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문화 대혁명 시기 중국, 아프리카, 모스크바, 베이징 등 다양한 지역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1986년에는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되기도 했으나, 혐의가 기각된 후 추방되었다. 그는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구사하며, 그의 아버지는 영국 공군에서 복무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인이었다.
2.1. 초기 경력
1970년대 초, 번스는 캐나다 글로브 앤 메일지에서 지역 및 국회 기자로 활동했다. 이 기간 동안 맥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문화 대혁명 기간 동안 중국에 파견된 몇 안 되는 서방 기자 중 한 명이었는데, 이 파견은 하원 의장에 의해 캐나다 국회 구역에서 잠시 출입이 금지되는 혼란을 겪은 후였다.
2.2. 뉴욕 타임스 특파원 활동
존 F. 번스는 1975년 뉴욕 타임스에 입사하여 수도권 섹션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여러 해외 지국에 배치되어 지국장을 역임했다. 1978년, 번스는 동료 기자 존 다턴, 마이클 T. 카우프만과 함께 아프리카 보도로 조지 폴크 상을 수상했다.
1981년부터 1984년까지 번스는 뉴욕 타임스의 모스크바 지국장을 역임했다. 1986년에는 베이징 지국장으로 재직하던 중 중국 정부에 의해 간첩 혐의로 구금되었다. 혐의는 조사 후 기각되었지만, 번스는 결국 중국에서 추방되었다.
1990년대 초중반, 번스는 뉴델리 지국장으로 인도 아대륙과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활동했다. 그는 카불, 이슬라마바드, 다카, 콜롬보, 카트만두 등을 오가며 출장을 다녔고,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보도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발발 전, 번스는 바그다드에 주재하며 전쟁과 점령에 대해 보도했다. 2007년 7월, 앨런 카우엘의 뒤를 이어 런던 지국장이 되었다.
2.3. 퓰리처상 수상
번스는 1993년 사라예보 파괴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쟁의 참상을 보도하여 퓰리처상 국제 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1990년대 초중반, 뉴욕 타임스 뉴델리 지국장으로 재직하며 아프가니스탄 사건들을 적극 보도했고, 1997년 탈레반 치하 아프가니스탄의 참혹한 현실을 보도하여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4. 기타 활동 및 평가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의 객원 연구원으로 이슬람 역사와 문화를 연구했다. PBS에 자주 기고하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위성을 통해 찰리 로즈 쇼와 뉴스아워 위드 짐 레러에 여러 차례 출연하여 국제 문제에 대한 논평을 제공했다. 2007년 9월 30일, 엘리야 패리시 러브조이 상을 받았으며, 콜비 칼리지에서 명예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10월, 아프가니스탄 주재 러시아 대사 자미르 카불로프와의 인터뷰에서 카불로프를 KGB 요원으로 비난했다.
마이클 배론은 2009년 1월 인터뷰에서 번스를 "우리 시대의 훌륭한 외신 기자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2010년 8월,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찰리 로즈와의 인터뷰에서 번스가 안내한 사라예보 투어에서 총격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번스를 "우리 시대 최고의 전쟁 특파원"이라고 불렀다. 뉴욕 타임스는 2015년 3월 26일, 리처드 3세의 매장에 대한 기사가 번스의 뉴욕 타임스 경력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