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엣역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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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졸리엣역 (몬트리올)은 몬트리올 지하철 녹색 노선에 있는 역이다. 이 역은 건축가 마르셀 라비가 설계했으며, 노란색 벽돌 파사드와 "Thème des mouvements du soleil"이라는 벽화가 특징이다. 바르텔레미 졸리엣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인근에는 메조뇌브 칼리지, CLSC 오슐라가-메종뇌브 보건소 등이 있다. 프레퐁텐역과 피뇌프역 사이에 위치하며, 여러 버스 노선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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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엣역 (몬트리올)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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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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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3575 및 3580, 오슐라가 가, 몬트리올, 퀘벡 H1W 1H9 |
깊이 | 14.3m, 37번째로 깊음 |
개업일 | 1976년 6월 6일 |
건축가 | 마르셀 라비 |
접근성 | 미지원 |
운영사 | 몬트리올 교통공사 |
ARTM 구역 | A |
승객 수 | }} |
노선 정보 | |
승강장 | 상대식 |
인접역 | 프레퐁텐 피뇌프 |
기타 정보 | |
웹사이트 | 몬트리올 교통공사 웹사이트 |
2. 역 구조
이 역은 건축가 마르셀 라비가 설계했으며, 터널 안에 지어진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승강장 벽면은 독특한 노란색 벽돌 파사드로 마감되어 있으며, 계단에는 갈색 점과 오렌지색 타일 장식이 있다.[3] 트란셉트는 없으며, 폐쇄된 계단을 통해 위층의 메자닌으로 이어진다.
이 역의 이름은 졸리엣 거리(rue Joliettefra)에서 유래하였다.[4] 이 거리 이름은 바르텔레미 졸리엣(Barthélemy Joliettefra, 1789–1850)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그는 라송시옹 출신의 공증인이었으며, 로어캐나다의 입법 의회와 입법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4] 또한 1820년대 중반에는 랭뒤스트리(L'Industriefra)라는 마을을 설립하였는데, 이 마을은 훗날 졸리에트 시가 되었다.[4]
졸리엣역에서는 몬트리올 교통공사(STM)에서 운행하는 여러 버스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일반 버스, 평일 특정 시간대 10분 간격 운행 버스, 급행 버스, 심야 버스 등이 포함된다.
역 출입구는 호셸라가 거리 양쪽(북쪽과 남쪽)에 있으며, 메자닌에서 이어진다. 메자닌에는 건축가 라비가 직접 제작한 대형 조명 벽화 조각인 《햇빛의 움직임》(Thème des mouvements du soleil프랑스어)이 설치되어 있다. 이 작품은 스테인레스 철강과 다양한 색조의 방울로 구성되어 있다.[3]
3. 역명 유래
4. 대중교통 연결
4. 1. 버스 노선
평일 최대 10분 간격 운행 (졸리엣역 방면 06:00-14:00, 앙리 부라사 방면 14:00-21:00)85 Hochelaga|오슐라가fra 프롱트낙역 ↔ 데조르모 / 쇼몽 매일 상시 운행 362 Hochelaga / Notre-Dame|오슐라가 / 노트르담fra 프롱트낙역 ↔ 100번 / 뷔로 심야 버스
매일 심야 시간대 운행467 Express Saint-Michel|생미셸 급행fra 생미셸 / 앙리 부라사 ↔ 졸리엣역 급행 버스
평일 07:00-19:00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