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이나 러시아 대사관
1. 개요
주우크라이나 러시아 대사관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었던 러시아의 외교 공관이다. 1992년 개설되었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외교 관계를 단절하면서 폐쇄되었다. 2014년 크림 위기,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 등으로 양국 관계가 악화되었고, 2022년 대사관 직원들이 철수하면서 폐쇄되었다. 과거 키이우, 르비우, 하르키우, 오데사, 심페로폴에 러시아 영사관이 있었으나, 대부분 폐쇄되었다.
| 이름 | 키이우 주재 러시아 대사관 |
|---|---|
| 현지 이름 (우크라이나어) | Посольство Росії в Україні우크라이나어 |
| 현지 이름 (러시아어) | Посольство России на Украине러시아어 |
| 위치 | 우크라이나 키이우 |
| 주소 | 04112 키이우 Povitroflotskyi Prospekt 27 |
| 개관 | 1992년 8월 6일 |
| 폐쇄 | 2022년 2월 23일 |
| 관할 | 우크라이나 |
| 웹사이트 | 주우크라이나 러시아 대사관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대사 | 2016년 7월 28일 이후 공석 |
|---|---|
| 관계 종료 | 2022년 2월 24일 관계 종료 |
| 상급 기관 | 러시아 외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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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없어진 외교 공관 -
구 러시아 영사관
구 러시아 영사관은 러시아 제국이 설치한 영사관으로 일본 하코다테와 대한제국 한성부에 있었으며, 하코다테 영사관은 역사적 사건들을 겪고 냉전 시대에 폐쇄되었고, 한성부 영사관은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 거점 역할을 했으며, 현재 하코다테의 건물은 호텔로 매각되어 재개장을 준비 중이다. -
키이우 주재 공관 -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은 1992년 한-우크라이나 외교 관계 수립 후 키이우에 개설되어 몰도바 업무도 관할하며, 2021년부터 김형태 대사가 재임 중인 대한민국 외교공관이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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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
민스크 협정
민스크 협정은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평화를 위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체결된 협정으로, 휴전, 권력 분권화, 휴전 감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지만, 분쟁 지속으로 인해 효력을 잃었다.
2. 공관 연혁
1991년 8월 24일 우크라이나가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고, 러시아는 같은 해 12월 5일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승인했다. 양국은 1992년 2월 14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으며, 같은 해 8월 6일 러시아는 키이우에 대사관을 정식으로 개설했다.
그러나 2014년 크림 위기,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었다. 2014년 3월 초, 키이우의 러시아 대사관 밖에서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개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같은 해 6월 14일에는 200명에서 300명 규모의 시위대가 우크라이나 내전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개입에 항의하며 대사관 직원의 차량 여러 대를 뒤집고, 게양되어 있던 러시아 국기를 우크라이나 반역군기로 교체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후 우크라이나 보안국의 중재로 시위대와 대사관 직원 간의 협상이 진행되었으나, 시위대는 러시아 대사관이 반우크라이나 활동의 온상이라고 비판하며 관련 직원의 즉각적인 출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선전포고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음을 인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갈등 상황 속에서 2016년부터 2022년까지는 정식 대사 없이 임시대리대사가 대사관의 임무를 대표했다.
2022년 2월 23일, 러시아는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주우크라이나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을 모두 철수시키고 대사관을 폐쇄했다. 바로 다음 날인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2023년 4월 20일, 키이우 시의회는 러시아 대사관 건물의 임대 계약을 종료시켰다.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해당 임대 재산을 국가로 반환할 것을 요청했다.
3. 역대 주우크라이나 러시아 대사
wikitext
| 구분 | 이름 | 원어 이름 | 재임 기간 |
|---|---|---|---|
| 제1대 | 레오니트 스몰랴코프 | Леонид Смоляков러시아어 | 1992년 ~ 1996년 |
| 제2대 | 유리 두비닌 | Юрий Дубинин러시아어 | 1996년 ~ 1999년 |
| 제3대 | 이반 아보이모프 | Иван Абоимов러시아어 | 1999년 ~ 2001년 |
| 제4대 |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 Виктор Черномырдин러시아어 | 2001년 ~ 2009년 |
| 임시대리대사 | 브세볼로드 로스쿠토프 | Всеволод Лоскутов러시아어 | 2009년 |
| 제5대 | 미하일 주라보프 | Михаил Зурабов러시아어 | 2009년 ~ 2016년 |
| 임시대리대사 | 세르게이 토로포프 | Сергей Торопов러시아어 | 2016년 |
| 임시대리대사 | 알렉산드르 루카시크 | Александр Лукашик러시아어 | 2016년 ~ 2022년 |
| 임시대리대사 | 블라디미르 제글로프 | Владимир Жеглов러시아어 | 2022년 |
역대 마지막 특명전권대사는 미하일 주라보프로, 2010년 3월 2일 당시 친러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하고 부임하였다. 하지만 유로마이단 혁명 이후 반러 성향의 페트로 포로셴코가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고유 영토인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하면서 양국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었다. 주라보프 대사가 이임한 2016년 이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특명전권대사를 임명하지 않고 임시대리대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루카시크는 2016년 11월부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직전인 2022년 2월까지 임시대리대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