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니카라과 대사관
1. 개요
주한 니카라과 대사관은 대한민국과 니카라과의 외교 관계를 위해 서울에 설치되었던 외교 공관이다. 니카라과는 1962년 대한민국과 수교했으나, 1979년 정권 교체로 관계가 동결되었다가 1990년 재개되었다. 1995년 대사관을 개설했으나 1997년 재정 문제로 폐쇄되었고, 2014년 재설립되었다. 그러나 2024년 4월, 니카라과 정부는 재정 문제를 이유로 대사관을 폐쇄하고, 대사 임명 결정을 철회했다. 주요 업무는 외교 교섭, 영사 업무, 문화 교류 등이었으며, 폐쇄 전까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관련 외교 임무도 수행했다.
| 이름 | 주한 니카라과 대사관 |
|---|---|
| 현지어 이름 | Embajada de Nicaragua en la República de Corea스페인어 |
| 설립일 (1차) | 1995년 6월 |
|---|---|
| 설립일 (2차) | 2014년 7월 |
| 해산일 (1차) | 1997년 5월 |
| 해산일 (2차) | 2024년 4월 24일 |
| 관할 국가 |
| 소재지 (2024년 당시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120 단암빌딩 8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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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 기관 | 외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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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대한민국 주재 외교 공관 -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
1949년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여 서울에 개설되었던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은 1992년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폐쇄되었고, 현재는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를 통해 양국 관계가 비공식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
없어진 대한민국 주재 외교 공관 -
주한 월남 공화국 대사관
주한 월남 공화국 대사관은 1956년 서울에 설치되어 1975년 폐쇄된 베트남 공화국의 외교 공관이며, 베트남 전쟁 종결로 베트남 공화국이 소멸되면서 대사관 재산은 대한민국 정부에 인계되었다. -
2024년 폐지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북한에서 남북 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1961년 결성된 기관으로, 대남 선전, 여론 조작 등의 활동을 수행하다 2024년 폐지되었다. -
2024년 폐지 -
대한민국 문화재청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련 정책 수립 및 집행, 문화유산 보호, 국립 문화재 시설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대한민국의 행정 기관으로, 1999년 문화재관리국에서 개편되어 출범하였으나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청으로 개편되었다. -
서울 중구 소재의 관공서 -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대한민국 원의 발행권을 가지며 통화신용정책 수립 및 집행, 금융기관에 대한 여신 업무, 한국은행권 발행 등을 수행하는 무자본 특수법인이다. -
서울 중구 소재의 관공서 -
서울중부경찰서
서울중부경찰서는 서울특별시 중구(서울남대문경찰서 관할 지역 제외)를 관할하며 1907년 한성본정경찰서로 설립되어 경성본정경찰서, 중부경찰서를 거쳐 200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고 서장(총경)을 정점으로 여러 부서,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로 구성되어 중구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2. 역사
1962년 1월 26일 대한민국과 니카라과는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나, 1979년 8월에 니카라과에서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 일가의 독재 정권을 축출하면서 양국 관계가 동결되었다. 1990년 8월 비올레타 차모로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1995년 6월 니카라과는 대한민국 서울에 주한 니카라과 대사관을 설립했으나, 1997년 5월 재정 문제로 폐쇄했다. 이후 한동안 주일본 니카라과 대사관에서 대한민국 관련 외교 임무를 겸임했다. 2007년 12월 대한민국 정부는 니카라과 마나과에 주니카라과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립했고, 2014년 7월 니카라과 정부는 서울에 주한 니카라과 대사관을 재설립했다.
2024년 4월 23일 니카라과 정부는 관보를 통해 제니아 루스 아르세 세페다 주한 니카라과 대사 임명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4월 24일 니카라과 정부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재정 문제를 이유로 주한 대사관을 폐쇄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다니엘 오르테가 정부에 대한 미국과 유럽 연합의 제재에 따른 경제 상황 악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외교 공관 상호 개설 합의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되었다.
2.1. 수교 및 관계 단절
대한민국은 1962년 1월 26일에 니카라과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그러나 1979년 8월, 니카라과에서 사회주의 정당인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 일가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면서 양국 관계는 동결되었다. 이후 1990년 8월 비올레타 차모로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양국 관계는 정상화되었다.
2.2. 관계 정상화
니카라과는 1962년 1월 26일에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나 1979년 8월에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 일가의 독재 정권을 축출하면서 관계가 동결되었다. 그러다가 1990년 8월에 비올레타 차모로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2.3. 대사관 개설 및 폐쇄
니카라과는 1995년 6월에 대한민국 서울에 주한 니카라과 대사관을 설립했으나, 1997년 5월 재정 문제로 폐쇄했다. 이후 한동안 주일본 니카라과 대사관에서 대한민국 관련 외교 임무를 겸임했다. 2007년 12월 대한민국 정부는 니카라과 마나과에 주니카라과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립했고, 2014년 7월 니카라과 정부는 서울에 주한 니카라과 대사관을 재설립했다.
2024년 4월 23일 니카라과 정부는 관보를 통해 제니아 루스 아르세 세페다를 대한민국 주재 니카라과 대사로 임명했던 결정을 2024년 4월 17일부로 철회한다고 밝혔다. 아르세 세페다는 2023년 5월 대한민국 주재 니카라과 대사로 임명되어 같은 해 10월 1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었다. 니카라과 정부는 2024년 4월 24일 대한민국 외교부에 재정 문제를 이유로 대한민국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다니엘 오르테가 정부의 인권 침해와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미국과 유럽 연합의 제재에 따른 경제 상황 악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외교 공관 상호 개설 합의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되었다. 니카라과는 반미주의 노선을 공유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밀착 관계에 있다.
2.4. 2024년 대사관 폐쇄
니카라과 정부는 2024년 4월 23일에 발행된 관보를 통해 제니아 루스 아르세 세페다를 대한민국 주재 니카라과 대사로 임명했던 결정을 2024년 4월 17일을 기해 철회한다고 밝혔다. 아르세 세페다는 2023년 5월에 대한민국 주재 니카라과 대사로 임명되어 같은 해 10월 17일에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었다. 니카라과 정부는 2024년 4월 24일에 대한민국 외교부에 재정 문제를 이유로 대한민국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다니엘 오르테가 정부의 인권 침해와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미국과 유럽 연합의 제재에 따른 경제 상황 악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외교 공관 상호 개설 합의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되었다. 니카라과는 반미주의 노선을 공유한다는 점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밀착 관계에 있었다.
3. 주요 업무
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정부와의 외교 및 국제 협력, 경제, 통상 교섭, 양국 문화, 학술, 체육 교류 및 협력, 외교 정책 홍보, 대한민국 거주 니카라과 국민의 보호와 지도, 문서 공증, 국적, 호적, 여권 및 사증 업무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