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할미새사촌
1. 개요
주황할미새사촌은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조류의 일종이다. 수컷은 검은색 머리와 등, 주황색 가슴과 배, 그리고 검은색과 주황색 날개를 가지며, 암컷은 회색 머리와 등, 노란색 가슴과 배, 회색과 노란색 날개를 지닌다. 이들은 주로 곤충을 먹고, 무리 생활을 하며 숲의 나무 꼭대기에서 먹이를 찾는다. 주황할미새사촌의 울음소리는 휘파람 소리이며, 멸종 위기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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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Pericrocotus flammeus |
|---|---|
| 명명자 | Forster, 1781 |
| 과 | 할미새사촌과 |
| 속 | 할미새사촌속 |
| 멸종 위기 등급 (IUCN) | 최소관심 (LC) |
| eBird | Orange Minivet |
| 영어 이름 | Scarlet Minivet |
| 일본어 이름 | 히이로산쇼우쿠이 (ヒイロサンショウク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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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새사촌과 -
할미새사촌속
할미새사촌속은 할미새사촌과에 속하는 조류 속으로, 장미할미새사촌, 스윈호할미새사촌, 회색할미새사촌, 류큐할미새사촌 등 총 15종을 포함한다. -
할미새사촌과 -
긴꼬리할미새사촌
긴꼬리할미새사촌은 몸길이가 17.5~20.5cm인 조류이며, 수컷은 머리와 날개가 검은색이고 암컷은 머리와 날개가 회색이다. -
1781년 기재된 새 -
뇌조
뇌조는 꿩과에 속하며 깃털 색깔이 계절에 따라 변하고, 북극 및 아북극 지역에 서식하며,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
1781년 기재된 새 -
젠투펭귄
젠투펭귄은 남극과 아남극에 서식하며 흰 줄무늬와 주황색 부리를 가진 세 번째로 큰 펭귄으로, 빠른 속도로 헤엄치고 크릴, 물고기, 갑각류를 먹으며 일부일처제로 돌 둥지를 짓고 젠투 리눅스의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
스리랑카의 새 -
쏙독새
숲쏙독새는 쏙독새목 쏙독새과에 속하며 회색 몸통과 검은 줄무늬 머리,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는 야행성 새로, 수컷은 흰색, 암컷은 붉은색 목덜미 반점을 가지며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번식한다. -
스리랑카의 새 -
구관조
구관조는 찌르레기과에 속하며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능력으로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고 인도 동부에서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하며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일부 지역에서 개체수가 감소하여 국제적인 보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2. 분류 및 명칭
속명 Pericrocotus는 고대 그리스어의 'peri-'('매우')와 'krokotus'('사프란색')에서 유래했다. 종명 flammeus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불타는' 또는 '불꽃색'을 의미한다(flamma라틴어). 이 종의 영어 이름은 기존의 주홍할미새(Scarlet Minivet영어)에서 주황할미새(Orange Minivet영어)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기존 종이 분리되어 Pericrocotus speciosus라는 학명이 부여되었기 때문이다. 이 종은 남부 및 동남아시아에 걸쳐 분포하는 종 복합체(species complex)의 일부로, 분류학적으로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한 상태이다.
3. 형태
주황할미새사촌의 몸 길이는 약 17cm에서 22cm 사이이며, 몸무게는 19g에서 24.5g 정도이다. 성별에 따라 깃털 색깔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 수컷은 광택이 나는 검은색과 밝은 주황색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반면, 암컷은 주로 회색과 노란색 계열의 깃털을 가진다. 어린 개체는 성체 암컷과 외형이 비슷하다.
3.1. 수컷
주황할미새사촌 수컷의 몸 길이는 약 17cm에서 22cm 사이이며, 몸무게는 19g에서 24.5g 정도이다.
수컷은 전반적으로 밝은 주황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뚜렷한 깃털을 가진다. 머리 부분, 턱, 턱밑, 망토(등 윗부분)는 광택이 나는 검은색을 띤다. 등 윗부분 역시 검은색이며, 허리와 엉덩이, 위꼬리덮깃은 주황색이다. 가슴과 배를 포함한 아랫부분은 대부분 밝은 주황색으로, 주변 환경에서 눈에 잘 띈다. 날개는 검은색과 진한 주황색 깃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세 번째 날개깃과 안쪽 둘째 날개깃 끝부분 근처에 있는 독립된 붉은색 무늬는 다른 Pericrocotus 종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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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암컷
암컷의 경우 머리꼭대기, 뒷머리, 등, 눈선 등은 회색이다. 등과 허리 등 윗부분은 전반적으로 회색이며, 특히 허리는 잿빛 회색을 띤다. 이마와 턱은 노란색이고, 가슴, 배를 포함한 아랫면은 거의 완전히 밝은 노란색이다. 날개는 회색과 노란색 깃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컷에게서 보이는 붉은색 부분이 암컷에게는 노란색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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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어린 개체
어린 주황할미새사촌 개체는 성체 암컷과 외형이 비슷하다. 암컷은 노란색 이마와 잿빛 회색 허리를 가지며, 수컷에게서 붉은색으로 나타나는 부위가 노란색을 띤다. 턱과 아랫면 역시 대부분 밝은 노란색이다. 어린 개체는 이러한 암컷의 모습과 유사하지만, 약간의 개체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5. 생태
주황할미새사촌은 주로 숲의 나무 꼭대기에서 생활하며, 2마리 이상 작은 무리를 이루어 함께 먹이를 찾는 모습이 자주 관찰된다. 숲의 수관 위를 통통 튀는 듯한 독특한 비행 모습을 보인다. 주로 곤충을 먹이로 삼으며, 다른 종류의 수관 조류들과 함께 혼합 사냥 무리에 섞여 먹이를 찾기도 한다. 비행 중이거나 앉아 있을 때 휘파람 같은 소리를 내며 자주 운다.
5.1. 먹이
주황할미새사촌은 주로 곤충을 먹는다. 먹이를 찾을 때는 보통 앉아서 주변을 살피다가, 곤충을 발견하면 날아올라 식물 표면 위를 맴돌면서 잡는다. 이러한 사냥 방식을 '급습-채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숲의 나무 꼭대기나 수관 위에서 작은 무리(2마리 이상)를 이루어 함께 먹이를 찾는 모습이 자주 관찰된다. 또한, 다른 종류의 수관 조류들과 섞여 혼합 사냥 무리를 이루어 먹이를 찾기도 한다.
5.2. 울음소리
주황할미새사촌의 울음소리는 여러 개의 "윕-스윕" 소리가 이어지는 휘파람과 같다. 날아다니거나 앉아 있을 때 자주 소리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