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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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형기관총은 다양한 정의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벨트 급탄식에 풀 파워 소총탄을 사용하고 양각대 또는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는 기관총을 의미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중기관총을 현대 기관총의 한 종류로 분류하며, 미국 해병대는 6.5mm에서 8mm 구경의 자동 화기를 중기관총으로 정의하고 M240 기관총을 예시로 든다. 한편, 일본 방위성은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을 구분하며, 다목적 기관총을 별도로 정의한다. 중형기관총은 19세기 후반 중(重)기관총에서 시작되어, 20세기 초 경기관총과 분화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다목적 기관총으로 발전했다. 현대에는 7.62mm NATO탄 또는 7.62mmR탄을 사용하며, M240 기관총이 미군의 대표적인 중형기관총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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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총 - 다목적 기관총
다목적 기관총은 다양한 전장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기관총으로, MG34 개발을 통해 개념이 등장한 이후 각국에서 다양한 모델이 개발되었으며, 현대에도 기술 발전이 지속되고 있다. - 기관총 - 중기관총
중기관총은 강력한 소총탄 또는 최소 12mm 구경의 대구경 탄약을 사용하여 장거리에서 지속적인 자동 사격이 가능한 기관총으로, 차량, 건물, 항공기 등에 대한 높은 사거리, 관통력, 파괴력을 제공하며, 현대에는 장갑차량 부무장, 군용 차량, 군함의 자위용 무장, 보병 지원 화력, 드론 방어 수단 등으로 널리 활용된다. - 중형기관총 - FN MAG
FN MAG는 벨기에 FN 에르스탈에서 개발한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는 범용 기관총으로, FN FAL 전투소총을 보완하며,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었다. - 중형기관총 - MG 08
MG 08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수냉식 중기관총으로, 맥심 기관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육군과 해군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다양한 파생형과 항공기 탑재형으로도 활용되었고, 전후에는 중국에서 복제 생산되어 여러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2. 정의
엄밀한 정의는 조직이나 시대에 따라 다르며, 현대에는 다목적 기관총과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다.
브리태니커 온라인과 미국 해병대에서는 중기관총을 다목적 기관총과 유사하게 설명하며, 일본 방위성에서는 기관총을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으로 나누어 정의한다.[5]
2. 1.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는 현대적인 기관총을 3가지 그룹으로 나누고 있으며, 그 중 중기관총(Medium machine gun)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3]The medium machine gun, or general-purpose machine gun, is belt-fed, mounted on a bipod or tripod, and fires full-power rifle ammunition.|중기관총, 또는 다목적 기관총은 벨트 급탄식이며, 양각대 또는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으며, 풀 파워 소총탄을 사용한다.영어
2. 2. 미 해병대
미국 해병대는 중기관총(MMG)을 일반적으로 .264 - .33 구경(6.5mm - 8mm)의 자동 화기로 분류한다. M240G 기관총이 대표적인 예시이다.[4] 중기관총의 무게는 탄약 50발을 장전한 상태에서 약 11.34kg 이상이며, 예비 탄약, 지상용 삼각대, 예비 총신, 기타 부속품을 포함하면 전체 무게는 약 11.34kg 정도 더 무거워질 수 있다. 보통 3명의 병사가 운용하며, 사용 탄두 무게는 140 - 220 그레인 정도이다. 1,500m 이내의 병력 또는 경장갑 차량(자동차 등)을 공격하는 데 적합하다.[4]2. 3. 대한민국 국군 및 일본 자위대
대한민국 국군은 중기관총을 별도로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지는 않지만, K16(M240 계열) 기관총을 중형 기관총으로 운용하고 있다.일본 방위성의 『방위성 규격 화기 용어(소화기)』에서는 기관총을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으로 나누며, 전자를 "소총과 동일한 탄약을 사용하는 비교적 경량의 기관총", 후자를 "비교적 질량이 크고, 소총의 구경보다 큰 탄약을 사용하는 기관총"으로 정의한다. 또한, 다목적 기관총에 대해서는 "두 다리, 세 다리, 총가 등이 사용 가능한 다목적 용도의 기관총"으로 정의한다.[5]
3. 역사

하이럼 맥심이 개발한 맥심 기관총은 초기에는 11.8kg로 비교적 가벼웠으나, 수냉식 냉각 시스템 도입과 강력한 탄약 사용으로 무게가 증가하여 중(重)기관총으로 분류되었다. 이 기관총의 반동을 이용한 자동 장전 방식은 보르차르트 C-93, 체이-리고티 소총, 매드슨 1902 등 다른 자동 화기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초에는 다양한 냉각 방식을 사용하는 기관총들이 등장했다. 일부는 공기나 반동을 이용하거나 두 가지를 조합한 방식을 사용했고(예: M1895, Hotchkiss M1909, PM M1910, 피아트-레벨리 모델로 1914, 피아트-레벨리 모델로 1935, 브레다 M37, 브레다 38), 수냉 재킷 대신 배럴 교체, 금속 핀, 방열판 등을 도입한 설계도 있었다.
이러한 발전과 함께 기관총은 더 무거운 설계와 더 가벼운 설계로 분화되었다. 후기형 수냉식 맥심 기관총과 그 파생형(MG 08 및 비커스 기관총), 미국의 M1917 브라우닝 기관총[1]) 등은 무거웠지만, 며칠 동안 연속 사격이 가능하여 수천 명의 병사를 제압하는 데 사용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가벼운 기관총도 개발되었는데, 이들은 이동하는 분대와 보병, 항공기, 전차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다. 경기관총은 더 가볍고 휴대 가능한 자동 무기로 도입되었으며, 소총탄을 사용했지만 가벼운 배럴을 사용하고 양각대에서 사격했다.
루이스 기관총과 같이, 다목적 기관총은 다목적 기관총으로 불리게 되었고, 수냉식 설계를 대체했다. 이후 설계는 배럴을 빠르게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1960년대까지 무거운 수랭식 기관총이 계속 사용되었지만, 점차 가벼운 공랭식 설계로 대체되었다. 현대의 중기관총은 삼각대에 장착하여 중기관총으로 사용하거나, 양각대에 장착하여 분대 지원 화기로 사용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기존에 사용되던 주력 소총 탄약보다 작은 탄약을 사용하는 새로운 종류의 자동 화기가 등장했는데, 이들은 분대 자동 화기(SAW)라고 불렸다.
이들은 이전의 중형 기관총과 같은 구경의 경기관총 역할들을 대체했다. 그러나 중형 기관총은 여전히 이전의 많은 역할, 특히 전차와 차량에서 사용되고 있다.
21세기에 "중형 기관총"이라는 용어는 다목적 기관총 또는 범용 기관총이라고도 불리며, 보편적인 풀 파워 소총 구경 기관총 설계를 지칭한다.
3. 1. 19세기 후반: 중(重)기관총의 등장

19세기 후반, 개틀링 기관총, 노르덴펠트 기관총과 같은 외부 동력 방식의 기관총은 다양한 구경(0.5인치, 1인치 등)으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다수의 총신을 가져 과열 문제는 적었으나, 중(重)기관총이라 무게가 상당했다.
하이럼 맥심이 개발한 단총신 맥심 기관총의 초기 디자인은 11.8kg로 비교적 가벼웠고, 24인치 총신에서 .45인치 구경 소총탄을 발사했다. 6.8kg 삼각대와 함께 한 팔로 들 수 있을 정도였으나, 장시간 사격에는 적합하지 않아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강력한 탄약으로의 변경과 함께 무게를 크게 증가시켜, 결국 고전적인 중(重)기관총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러나 반동을 이용한 자동 장전 방식은 당시 총기 설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보르차르트 C-93 권총, 체이-리고티 소총, 매드슨 1902 기관총, 그리고 더 가볍고 가스 작동식이며 공랭식인 디자인과 같은 다른 자동 화기 개발로 이어졌다.
3. 2. 20세기 초: 중형 기관총과 경기관총의 분화
20세기 초, 다양한 냉각 방식을 사용하는 새로운 기관총 설계들이 등장했다. 일부는 공기나 반동을 이용하거나 두 가지를 조합한 방식을 사용했고(예: 콜트 1895 및 M1895, Hotchkiss M1909, PM M1910, 피아트-레벨리 모델로 1914, 피아트-레벨리 모델로 1935, 브레다 M37, 브레다 38), 수냉 재킷 대신 배럴 교체, 금속 핀, 방열판 등을 도입한 설계도 있었다.기관총은 더 무거운 설계와 더 가벼운 설계로 분화되었다. 후기형 수냉식 맥심 기관총과 그 파생형(MG 08 및 비커스 기관총), 미국의 M1917 브라우닝 기관총[1]) 등은 상당한 무게를 가졌다. .303 in 비커스 기관총은 단독으로 약 14.97kg, 삼각대에 장착했을 때는 약 22.68kg에 달했다. 이러한 무거운 설계는 며칠 동안 연속 사격이 가능했고, 수천 명의 병사를 제압하는 데 사용되었다. 중기관총은 삼각대에 장착되어 수냉식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훈련된 병사들은 몇 시간 동안 연속 사격이 가능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기관총들이 사용되었다. 더 무거운 설계 외에도 가벼운 기관총도 있었고, 약 13.61kg이 넘는 무게 대신 더 가볍고 기동성이 뛰어난 공랭식 설계가 개발되었다. 이러한 기관총은 이동하는 분대와 보병, 항공기, 전차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새로운 중형 및 경기관총이 중요했다.
경기관총은 더 가볍고 휴대 가능한 자동 무기로 도입되었다. 경기관총은 소총탄을 사용했지만, 가벼운 배럴을 사용하고 양각대에서 사격했다. 쇼샤나 매드슨 1902와 같은 무기는 기동성이 뛰어났지만, 단발 및 점사 사격용으로 제작되었다.
중형 설계는 양각대와 삼각대에 모두 장착하여 유연하게 운용되었다. Hotchkiss Mark I (예: Benét–Mercié M1909)은 약 12.52kg의 기관총으로, 미니 삼각대와 연결 가능한 30발 탄창을 사용하거나 차량에 탑재되었으며, 벨트 급탄 방식도 있었다. 루이스 기관총은 약 12.25kg의 무게로, 47발 드럼 탄창과 양각대를 사용하여 분대 지원에 사용되었고, 차량과 항공기에도 사용되었으며, 삼각대에 장착되기도 했다. 루이스 기관총은 수냉식 무기보다 훨씬 가벼웠지만, 큰 냉각 장치 덕분에 거의 비슷한 양의 사격이 가능했다. 이러한 다목적 기관총은 다목적 기관총으로 불리게 되었고, 수냉식 설계를 대체했다. 이후 설계는 배럴을 빠르게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비커스와 같은 초기 설계는 마모된 배럴을 교체할 수 있었고, 1920년대와 1930년대에는 배럴 교체가 더 널리 사용되었다(예: ZB 1930, MG34, 브렌 기관총).
3. 3. 20세기 중반: 다목적 기관총의 등장과 중형 기관총의 역할 변화
제2차 세계 대전과 1960년대까지 무거운 수랭식 기관총이 계속 사용되었지만, 점차 가벼운 공랭식 설계로 대체되었다. 현대의 중기관총은 삼각대에 장착하여 중기관총으로 사용하거나, 양각대에 장착하여 분대 지원 화기로 사용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는 무거운 고정식 기관총 진지가 차량 중심의 현대전에서 효과적이지 않게 되었고, 가벼운 공랭식 설계가 수랭식 설계에 근접한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중기관총은 보병뿐만 아니라 전차, 항공기, 삼각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1930년대에도 중량 기관총의 활용은 계속되었다. 프랑스는 자국의 보병 기관총인 샤텔로 M1924의 개량형을 150발 탄창과 내부 수랭식 장치를 갖춘 형태로 제작했다. 독일은 새로운 중기관총인 'Einheitsmaschinengewehr'(표준 기관총)에 대한 요구에 따라, 다양한 역할에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niverselles Maschinengewehr'(범용 기관총)으로 명명된 기관총을 개발했다. 이는 동일 구경의 구형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독일은 제한적으로나마 다양한 종류의 더 무겁고 가벼운 자동 기관총을 계속 사용했다. 1950년대 벨기에에서 이러한 다목적 기관총을 범용 기관총(General Purpose Machine Gun, GPMG)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다양한 역할을 하는 중기관총의 실제 사용은 제1차 세계 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각 국가에서 어떤 명칭을 사용했는지와는 관계없이 널리 활용되었다. 무거운 수랭식 기관총을 사용하는 전술이 점차 사라지면서, 여러 종류의 기관총을 중기관총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크게 증가했지만, 더 가벼운 구경의 자동 보병 지원 무기로의 전환으로 인해 경기관총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중기관총의 입지가 다소 줄어들었다.
3. 4. 20세기 후반: 소구경 경기관총의 등장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기존에 사용되던 주력 소총 탄약보다 작은 탄약을 사용하는 새로운 종류의 자동 화기가 등장했다. 이 무기들은 분대 자동 화기(SAW)라고 불렸다. 이들은 이전의 중형 기관총과 같은 구경의 경기관총 역할들을 대체했다. 그러나 중형 기관총은 여전히 이전의 많은 역할, 특히 전차와 차량에서 사용되고 있다. 종종 여러 국가들은 중구경 중형 기관총과 소구경 경기관총을 혼합하여 사용한다.이 무기들은 일반적으로 AK-47 계열에서 사용하는 7.62×39mm 탄약 또는 AR-15/M-16 소총에서 처음 사용된 5.56×45mm NATO 표준 탄약을 사용했다. 이러한 매우 가벼운 기관총은 일반 보병 소총보다 더 지속적인 사격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수백 발의 연사 능력을 갖추고 있다. 무게는 빈 구형 경기관총과 비슷하고 중형 기관총보다 몇 파운드 가벼웠지만, 구경이 작고 탄약이 가벼워 더 많은 발사량을 제공했다. 탄약 무게가 적기 때문에 사수와 분대원이 더 많은 탄약을 휴대할 수 있었다. 많은 모델이 중구경 설계를 축소하거나 보병 표준 돌격 소총의 더 무겁고 긴 총신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예시로는 FN 미니미, M249 (FN 미니미의 미국 명칭) 또는 RPK가 있다.
3. 5. 21세기: 현대 중형 기관총
"중형 기관총"이라는 용어는 다목적 기관총 또는 범용 기관총이라고도 불리며, 보편적인 풀 파워 소총 구경 기관총 설계를 지칭한다.
이들은 빠른 교체식 총열을 갖추고 있으며, 양각대, 삼각대 또는 핀틀 마운트에서 발사할 수 있고, 무게는 9~13kg이다. 현대 서방 MMG/GPMG 무기는 거의 항상 7.62×51mm NATO탄을 사용하며, 현대 동방 MMG/GPMG 무기는 일반적으로 테두리형 탄창을 사용하는 7.62×54mmR을 사용한다.
현재 미 육군과 해병대는 FN MAG (M240 기관총)를 "M240 중형 기관총"으로 사용한다. 이 총은 1970년대 후반에 차량 탑재용으로 채택되었지만, 신뢰성이 높아 보병이 M60 기관총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두 총 모두 퀵 디태처블 배럴, 경보병 모델의 양각대, 다른 모델의 삼각대 및 핀틀 마운트 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무게와 크기가 비슷하다. M60은 일반적으로 경기관총 또는 다목적 기관총으로 불렸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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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Machine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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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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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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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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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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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MCWP 3-15.1 Machine Guns and Machine Gun Gunnery
https://www.mar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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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衛省規格 火器用語(小火器)
https://www.mod.go.j[...]
防衛省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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