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복
1. 개요
차경복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지도자, 심판, 행정가였다. 정읍 출신으로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59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AFC 아시아 청소년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선수 시절 기업은행, 196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지도자로서 경희대학교, 기업은행, 전북 다이노스, 천안 일화 감독을 역임하며, 천안 일화 감독 시절 K리그 3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심판으로 1984년 하계 올림픽 축구 결승 부심을 맡았고,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2001년 K리그 감독상, 2003년 AFC 아시아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AFC 황금공로상을 받았다. 2006년 루게릭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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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차경복 |
|---|---|
| 한자 | 車敬福 |
| 로마자 표기 | Cha Gyeongbok |
| 출생일 | 1937년 1월 10일 |
| 출생지 | 정읍시, 전라북도, 대한민국 |
| 사망일 | 2006년 10월 31일 |
| 사망지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 포지션 | 공격수 (과거), 감독 |
| 청소년 클럽 | 중동고등학교 (1956–1958) 경희대학교 (1959–1961, 1965–1967) |
|---|---|
| 클럽 | ROK 육군 OPMG (1962–1964, 병역 의무) 서울 경찰청 (1965) 제일모직 (1968–1969) 기업은행 (1970–1972) |
| 국가대표 | 대한민국 U-20 (1959–1960) 대한민국 (1964–1966) |
| 국가대표 출장 및 득점 | 3 (0) |
| 감독 클럽 | 인천대학교 (1983–1985) 경희대학교 (1986–1990) 전북 다이노스 (1995–1996) 성남 일화 천마 (1998–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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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U-19 챔피언십 | 1959 말레이시아 팀 금메달 1960 말레이시아 팀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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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의 코칭스태프 -
박문성
박문성은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후 축구 전문 잡지 기자 및 편집장, 여러 방송사의 축구 해설위원, 게임 해설, 온라인 플랫폼 활동, 성남 FC 전력강화부장 및 선수강화위원, 아프리카TV 해설, 저서 《사랑한다 내 꿈아》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 축구 해설가이자 기자이다. -
성남 FC의 코칭스태프 -
김학범
김학범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수비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 K리그 우승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전북 현대 모터스의 코칭스태프 -
최인영
최인영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이자 축구 지도자로, 서울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울산 현대에서 활약하며 K리그 준우승에 기여했고, FIFA 월드컵에 두 차례 출전하여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은퇴 후에는 골키퍼 코치와 선수 겸 코치로 활동했고, K리그 최초로 퇴장당한 골키퍼이다. -
전북 현대 모터스의 코칭스태프 -
최강희 (축구인)
최강희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서, 선수 시절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베스트 11에 4회 선정되었고, 지도자로서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을 맡아 K리그 우승 6회,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를 달성했다. -
196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방열 (농구인)
방열은 대한민국 농구인으로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활동했으며,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과 1964년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조흥은행 여자농구단, 쿠웨이트 농구 국가대표팀, 현대 남자 농구단 등을 지도했으며, 남자실업농구연맹 부회장,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
196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하나하라 쓰토무
하나하라 쓰토무는 1964년 도쿄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이자 일본체육대학 명예교수로, 일본 선수권 6연패 및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일본 레슬링 발전에 기여했으며 욱일중수훈장을 수훈받았다.
2. 생애
전라북도 정읍시 출신으로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기업은행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이후 지도자, 심판, 축구 행정가로 활동하였다. 1967년 경희대학교 코치를 시작으로 축구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1984년 인천대학교 축구단 감독, 1985년부터 1993년까지 경희대학교 축구단 감독을 역임했다. 1994년 전북 다이노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며, 1998년 천안 일화 감독으로 부임하여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성남 일화의 리그 3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1984년 하계 올림픽 축구 결승전 부심을 맡는 등 심판으로도 활동하였다.
은퇴 후에는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 공동회장,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및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예원예술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객원교수로도 활동하였다.
2001년 K리그 감독상, 2003년 AFC 아시아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2010년 AFC 황금공로상이 추서되었다.
2006년 5월 루게릭병 투병 중 2006년 10월 31일 향년 70세로 사망했다.
2.1. 선수 경력
1959년 AFC 아시아 청소년대회에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해 팀의 대회 첫 우승에 기여하였다. 196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대학 졸업 후 기업은행 축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하였다.
2.2. 지도자 경력
1967년 경희대학교 코치로 재직하면서 축구 지도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69년 기업은행 축구단의 코치가 되었고, 1973년에는 감독이 되었다. 1980년 7월 제주팀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나, 3개월 만에 심판을 때린 이유로 해임되었다.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인천대학교 축구단 감독직을 역임했다. 이후 1985년 9월부터 1993년까지 경희대학교 축구단의 감독을 지냈다.
1994년 11월 전북 다이노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하여 K리그에 데뷔하였으며, 건강 문제로 1996년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1998년 9월에는 천안 일화 감독으로 선임되어 2004년 12월까지 7년 동안 감독으로 맹활약하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성남 일화의 리그 3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수석 코치였던 김학범과 함께 성남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는데, 뛰어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었고, 김학범에게는 팀 전술에 대한 권한을 위임했다. 그러나 2004년 12월 1일 AFC 챔피언스리그 2004 결승전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팀 알이티하드의 홈 경기에서 0:5로 대패한 뒤 감독직을 사임하였다.
2.3. 심판 경력
차경복은 1982년에 심판 자격을 취득했고, 1984년 하계 올림픽에서 두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결승전에서는 부심으로 활동했으며, 198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도 심판으로 활약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2.4. 축구 행정가 경력
차경복은 은퇴 이후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 공동회장으로 활동하였고,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예원예술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객원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1993년 1월 30일 KFA 기술위원장에 취임했으나, 국가대표팀 내부 갈등과 일본과의 패배로 인해 11월 8일 사퇴했다. 1997년 KFA 심판 위원장으로 복귀했다.
4. 수상 내역
차경복은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했다.
선수 시절
감독 시절
개인 수상
| 수상 내역 |
|---|
| K리그 감독상 (2001, 2002, 2003) |
| AFC 올해의 감독상 (2003) |
| AFC 황금공로상 (2010) |
4.1. 감독
차경복은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인천대학교 감독직을 역임했고, 경희대학교 감독직도 역임했다. 1994년 12월 12일에는 K리그 클럽 전북 다이노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전북 다이노스에서 2년을 보낸 후, 1997년 천안 일화 천마(2000년 성남 일화 천마로 개명)와 계약했다. 그는 수석 코치였던 김학범과 함께 성남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뛰어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었고, 김학범에게는 팀 전술에 대한 권한을 위임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K리그 3연패를 달성했으며, 2003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아시아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의 팀은 2004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여 1차전에서 알 이티하드를 원정에서 3-1로 이기며 아시아 타이틀 획득의 좋은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2차전 홈 경기에서 충격적인 0-5 패배를 당했고, 경기 후 사퇴했다.
4.2. 선수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 차경복은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8년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AFC U-20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1964년 하계 올림픽 축구 경기에서 아랍연합공화국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 출전했으나 0-10으로 패했다. 대학교 졸업 후에는 체일산업과 한국산업은행에서 준프로 선수로 활동했다.
4.3. 개인
| 수상 내역 |
|---|
| K리그 감독상 (2001) |
| AFC 아시아 올해의 감독상 (2016) |
| AFC 황금공로상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