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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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와 송현리 일대에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이다. 1911년 세키노 타다시에 의해 처음 알려졌으며, 150여 기의 고분이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과 구조 양상을 통해 5~6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녕 교동 고분군과 창녕 송현동 고분군이 2011년 7월 28일 사적으로 통합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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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고분군 |
|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129 등 |
| 지정 정보 | |
| 지정 번호 | 사적 제514호 |
| 지정일 | 2011년 7월 28일 |
| 이전 지정 번호 | 창녕교동고분군 (사적 제80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2011년 7월 28일 해제) 창녕송현동고분군 (사적 제81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2011년 7월 28일 해제) |
| 면적 정보 | |
| 면적 | 460,011m2 |
| 관리 정보 | |
| 관리 | 창녕군 |
| 문화재청 정보 | |
| 문화재청 번호 | 13,05140000,38 |
2. 창녕의 역사적 배경
창녕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비사벌 12개 나라 중 하나인 불사국으로 불리던 곳이다.[1]
2. 1. 삼국시대 이전
창녕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비사벌 12개 나라 중 하나인 불사국으로 불리던 곳이다.[1]2. 2. 삼국시대
창녕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진한 12국 중 하나인 불사국으로, 비사벌이라고도 불렸다.[1]창녕읍 교리와 송현리 일대에는 대형 고분군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 1911년 일본인 학자 세키노 타타시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150여기 정도가 확인되며, 출토 유물과 구조 양상을 볼 때 5~6세기가 중심 연대인 고분군으로 파악되고 있다.[1]
창녕 교동 고분군(사적)과 창녕 송현동 고분군(사적)은 2011년 7월 28일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으로 다시 지정되었다.[1]
3.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창녕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진한의 12개 나라 중 하나인 불사국(비사벌)이었다.[1]
창녕읍 교리 및 송현리 일대에 넓게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은 150여기 정도로 확인된다. 출토 유물과 구조 양상을 볼 때 5~6세기가 중심 연대가 되는 고분군으로 파악되고 있다.[1]
2011년 7월 28일, 창녕 교동 고분군(사적)과 창녕 송현동 고분군(사적)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으로 다시 지정되었다.[1]
3. 1. 고분군의 발견과 조사
일본인 학자 세키노 타타시|세키노 다다시일본어에 의해 1911년 처음 알려졌다. 150여기 정도가 확인되는데, 출토 유물과 구조 양상을 볼 때 5~6세기가 중심 연대가 되는 고분군으로 파악되고 있다.[1]3. 2. 고분군의 구조와 특징
창녕읍 교리와 송현리 일대에는 대형 고분군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 1911년 일본인 학자 세키노 다다시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고분군은 150여기 정도로 확인되며, 출토 유물과 구조 양상을 볼 때 5~6세기가 중심 연대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창녕 교동 고분군(사적)과 창녕 송현동 고분군(사적)은 2011년 7월 28일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으로 다시 지정되었다.[1]
3. 3. 사적 지정
창녕 교동 고분군(사적)과 창녕 송현동 고분군(사적)이 2011년 7월 28일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으로 다시 지정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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