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웅천왜성
1. 개요
창원 웅천왜성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한반도 남해안 일대에 축조한 성곽 중 하나이다. 소서행장이 진을 치고 왜군의 제2기지로 활용했으며,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웅포성을 왜군이 보수하여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포 해전 등 임진왜란 초기 주요 해전에서 왜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조선 수군에게 위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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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1. 축성 배경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장기 주둔을 목적으로 한반도 남해안 일대에 축조한 성곽 중 하나이다. 소서행장(小西行長)이 진을 치고 왜군의 제2기지로 활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적조사자료』에 따르면, 창원 웅천왜성은 원래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웅포성을 왜군이 보수하여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2.2. 임진왜란 당시의 역할
임진왜란 당시 소서행장(小西行長)이 이끄는 왜군이 창원 웅천왜성에 진을 치고 왜군의 제2기지로 활용하였다. 웅천왜성은 부산포 해전 등 임진왜란 초기 주요 해전에서 왜군의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는 조선 수군에게 큰 위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