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군 (1948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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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안군 (1948년 선거구)는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신설되어 천안군 전 지역을 관할했던 대한민국의 옛 선거구이다. 이 선거구는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천안군 갑, 을 선거구로 분구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이병국, 김용화, 이상돈, 한희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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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군 (1948년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선거구 정보 | |
이름 | 천안군 |
의회 | 국회 |
큰 지도 | 충청남도 |
연도 | 1948년 |
폐지 | 1958년 |
유형 | 국회 |
이후 선거구 | 천안군 갑 천안군 을 |
의원수 | 1인 |
2. 역사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천안군 전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로 신설되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천안군 갑, 을로 분구되면서 폐지되었다.
wikitable
3. 역대 국회의원
3. 1. 역대 국회의원 목록
wikitable
선거 | 정당 | 의원 | |
---|---|---|---|
1948년 | style="background-color: " |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이병국 |
1949년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김용화 |
1949년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국민당 | 이상돈 |
1950년 | style="background-color: " | | 대한국민당 | 김용화 |
1954년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한희석 |
4. 역대 선거 결과
4. 1.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 (1948년)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이병국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국민당 이상돈 후보는 낙선하였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이병국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19,590 | 33.89 |
이상돈 | 한국민주당 | 10,021 | 17.33 |
김웅각 | 무소속 | 7,483 | 12.94 |
홍승길 | 무소속 | 6,061 | 10.48 |
김용화 | 무소속 | 5,538 | 9.58 |
김민응 | 무소속 | 2,742 | 4.74 |
이범후 | 무소속 | 2,630 | 4.55 |
김종철 | 대동청년단 | 1,753 | 3.03 |
이용규 | 무소속 | 1,026 | 1.77 |
한양수 | 무소속 | 956 | 1.65 |
합계 | 57,800 |
4. 2. 1949년 재보궐선거 (김용화 당선)
이병국 의원의 사망으로 인해 치러진 194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김용화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용화 후보는 자유당 후보가 아니었기에 당선은 무효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보수 진영 일각에서 제기되었다.4. 3. 1949년 재보궐선거 (이상돈 당선)
김용화 의원이 선거 무효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1949년 7월 23일에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이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이상돈 후보가 당선되었다.4. 4.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 충청남도 천안군 선거구에서는 대한국민당 김용화 후보가 28.4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국민당 이상돈 후보는 19.70%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그 외에도 무소속 윤상구 후보는 11.60%, 무소속 나동찬 후보는 8.22%, 무소속 정현모 후보는 7.00%, 독로당 유우석 후보는 4.60%, 무소속 김민응 후보는 4.20%, 무소속 장황 후보는 3.60%, 무소속 이용규 후보는 3.30%, 무소속 한량수 후보는 3.20%, 무소속 남길원 후보는 1.96%, 무소속 윤계상 후보는 0%를 득표하였다.4. 5. 대한민국 제3대 국회의원 선거 (1954년)
1954년 대한민국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한희석 후보가 59.36%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당선되었다. 민주국민당 이상돈 후보는 20.49%를 득표하여 낙선하였고, 무소속 박영민 후보는 20.14%를 득표하였다. 무소속 이중화 후보는 득표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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