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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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년문화포럼은 청년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회장, 상임부회장, 부회장으로 구성된 의장단과 분과위원회, 재능기부위원회 등을 조직으로 갖추고 있다. 다양한 캠페인과 문화 행사를 진행하며, 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 변화를 시도한다. 2016년에는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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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문화포럼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청년문화포럼 |
| 다른 표기 | Youth Culture Forum |
 | |
| 설립 | 2016년 1월 15일 |
| 해산 | 2020년 |
| 조합원 | 160명 (2017년) |
| 국가 | 대한민국 |
| 수장 직함 | 회장 |
| 수장 이름 | 황희두 |
| 웹사이트 | 청년문화포럼 웹사이트 (폐쇄) |
2. 조직
청년문화포럼의 회장은 청년문화포럼을 대표한다. 상임부회장과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한다.
청년문화포럼의 의장단은 회장, 상임부회장, 부회장으로 구성된다.
청년문화포럼에는 분과위원회가 있다.
청년문화포럼의 재능기부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이다.
청년문화포럼의 사무국에 대한 정보는 현재 제공되지 않았다.
2. 1. 회장단
wikitext청년문화포럼의 회장은 청년문화포럼을 대표한다. 상임부회장과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한다.
2. 2. 의장단
wikitext청년문화포럼의 의장단은 회장, 상임부회장, 부회장으로 구성된다.
2. 3. 분과위원회
청년문화포럼에는 분과위원회가 있다.2. 4. 재능기부위원회
wikitext청년문화포럼의 재능기부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이다.
2. 5. 사무국
청년문화포럼의 사무국에 대한 정보는 현재 제공되지 않았다.3. 활동
청년문화포럼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2][3]
투표 장려 캠페인, 노란 목도리 캠페인, 북트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또한, ADRF와 함께하는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도봉구 주최, 청년문화포럼 주관으로 열린 '미리ON크리스마스 -첫눈을 너와 맞다니'는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이다.[5] 캐리커쳐, 뷰티메이크업, 패션쇼, 역사부루마블, 희망트리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청춘FC 이제석선수를 초청하여 300여명의 청소년들과 행사를 진행하였다.[5]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캐리커쳐 부스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많은 구민들의 박수를 받았다.[5]
도봉구 방학천에 위치한 퇴폐업소를 청년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지역사회를 바꾸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거리로 탈바꿈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방학천 현장답사와 앞으로의 변화를 위하여 도봉구에 거주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지역 각지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우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한 '점자거리', 기존의 것을 살리기 위한 명소 만들기 목적의 '현대판 한국민속박물관' 등을 제시하며 진행중인 장기 프로젝트이다.[4]
2016년 10월,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공원에서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을 위한 청년프로젝트, 리멤버 히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6] 대형 그라피터 퍼포먼스와 건국, 플래시몹 등이 진행되었고 국내 유명 그라피티 아티스트 그룹인 블러디루츠가 독립투사들의 활동상을 형상화하는 대형 그라피티 작품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작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6]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침략과 식민통치, 전쟁동원과 민중의 삶 등 당시 시대상을 알리고 식민지군대화론 등 역사왜곡을 저지하는 전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역사 알리기를 위한 활동이다.[6]
제5회 컬쳐쇼 2부 행사에서 청년문화포럼 청년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청년수당을 응원하는 피켓 제작과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에서 약 50명의 청년들은‘여러분은 지금 박원순의 X-File을 시청하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원순씨의 X-FIle’을 응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문화포럼을 응원하는 영상에서 '청년이 미래이고 희망'이란 말에 보답을 하기 위함이며, 청년들과 함께 직접 만든 피켓들을 전달했다.[2][3]
3. 1. 문화 행사
도봉구 주최, 청년문화포럼 주관으로 열린 '미리ON크리스마스 -첫눈을 너와 맞다니'는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이다.[5] 캐리커쳐, 뷰티메이크업, 패션쇼, 역사부루마블, 희망트리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청춘FC 이제석선수를 초청하여 300여명의 청소년들과 행사를 진행하였다.[5]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캐리커쳐 부스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많은 구민들의 박수를 받았다.[5]3. 2. 캠페인
청년문화포럼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2][3]
투표 장려 캠페인, 노란 목도리 캠페인, 북트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또한, ADRF와 함께하는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제5회 컬쳐쇼 2부 행사에서 청년문화포럼 청년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청년수당을 응원하는 피켓 제작과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 약 50명의 청년들은 ‘여러분은 지금 박원순의 X-File을 시청하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원순씨의 X-FIle’을 응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문화포럼을 응원하는 영상에서 '청년이 미래이고 희망'이란 말에 보답을 하기 위함이며, 청년들과 함께 직접 만든 피켓들을 전달했다.[2][3]
3. 3. 사회 참여 프로젝트
도봉구 방학천에 위치한 퇴폐업소를 청년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지역사회를 바꾸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거리로 탈바꿈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방학천 현장답사와 앞으로의 변화를 위하여 도봉구에 거주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지역 각지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우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한 '점자거리', 기존의 것을 살리기 위한 명소 만들기 목적의 '현대판 한국민속박물관' 등을 제시하며 진행중인 장기 프로젝트이다.[4]2016년 10월,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공원에서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을 위한 청년프로젝트, 리멤버 히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6] 대형 그라피터 퍼포먼스와 건국, 플래시몹 등이 진행되었고 국내 유명 그라피티 아티스트 그룹인 블러디루츠가 독립투사들의 활동상을 형상화하는 대형 그라피티 작품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작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6]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침략과 식민통치, 전쟁동원과 민중의 삶 등 당시 시대상을 알리고 식민지군대화론 등 역사왜곡을 저지하는 전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역사 알리기를 위한 활동이다.[6]
3. 3. 1. 서울시 청년수당 지지 캠페인
제5회 컬쳐쇼 2부 행사에서 청년문화포럼 청년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청년수당을 응원하는 피켓 제작과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에서 약 50명의 청년들은‘여러분은 지금 박원순의 X-File을 시청하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원순씨의 X-FIle’을 응원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문화포럼을 응원하는 영상에서 '청년이 미래이고 희망'이란 말에 보답을 하기 위함이며, 청년들과 함께 직접 만든 피켓들을 전달했다.[2][3]
3. 3. 2. 방학천 퇴폐업소 탈바꿈 프로젝트
도봉구 방학천에 위치한 퇴폐업소를 청년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지역사회를 바꾸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거리로 탈바꿈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방학천 현장답사와 앞으로의 변화를 위하여 도봉구에 거주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지역 각지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우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한 '점자거리', 기존의 것을 살리기 위한 명소 만들기 목적의 '현대판 한국민속박물관' 등을 제시하며 진행중인 장기 프로젝트이다.[4]3. 3. 3. 동북4구 청소년 파티
도봉구 주최, 청년문화포럼 주관으로 열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미리ON크리스마스 -첫눈을 너와 맞다니'라는 문화 행사이다. 캐리커쳐, 뷰티메이크업, 패션쇼, 역사부루마블, 희망트리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고, 청춘FC 이제석선수를 초청하여 3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하였다.[5]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행사장을 깜짝 방문하여 직접 캐리커쳐 부스에 참여하는 등 행사의 열기를 더하였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열어 많은 구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5]3. 3. 4.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을 위한 청년 프로젝트
2016년 10월,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공원에서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을 위한 청년프로젝트, 리멤버 히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6] 대형 그라피터 퍼포먼스와 건국, 플래시몹 등이 진행되었고 국내 유명 그라피티 아티스트 그룹인 블러디루츠가 독립투사들의 활동상을 형상화하는 대형 그라피티 작품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작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6]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침략과 식민통치, 전쟁동원과 민중의 삶 등 당시 시대상을 알리고 식민지군대화론 등 역사왜곡을 저지하는 전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역사 알리기를 위한 활동이다.[6]참조
[1]
뉴스
"비영리단체 청년문화포럼, 제1회 '컬쳐쇼' 녹화 성황리에 마쳐"
http://www.siminilbo[...]
시민일보
2016-02-02
[2]
뉴스
청년문화포럼 제 5회 컬쳐쇼 성료
http://www.acrofan.c[...]
[3]
뉴스
"'청년문화포럼'의 청년들, 박원순 서울시장 만나 응원 피켓 전해"
http://www.hanion.co[...]
[4]
뉴스
방학천 퇴폐업소 탈바꿈을 위해 청년들이 모이다
http://www.hanion.co[...]
[5]
뉴스
동북4구 청소년파티 미리ON크리스마스 성황리에 마쳐
http://www.hanion.co[...]
[6]
뉴스
청년문화포럼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후원에 나서
http://www.hanio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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