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588
1. 개요
청량리 588은 일제강점기부터 매춘이 이루어진 서울의 사창가였다. 청량리역 건설 이후 매춘이 시작되었고, 한국 전쟁 중에는 군인들이 주요 고객이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윈도우 매춘이 도입되기도 했다.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불법화되었으나, 경찰 단속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2013년 폐쇄를 목표로 시민 감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개발 계획을 발표하여 2020년까지 해당 지역을 철거하고 주상복합 건물과 쇼핑몰을 건설할 예정이다. 청량리 588은 여러 문학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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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과거의 사창굴 |
|---|---|
| 별칭 | 오팔팔 (588) |
| 국가 | 대한민국 |
|---|---|
| 특별시 | 서울특별시 |
| 자치구 | 동대문구 |
| 총 면적 | 4 헥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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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등가 -
옐로우 하우스
옐로우 하우스는 1902년 인천 신흥동에 설립되어 일제강점기부터 2020년까지 존속했던 사창가로, 2020년 재개발로 철거되었으며 성매매 여성 지원 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 -
홍등가 -
완월동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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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 지리 -
전농천
전농천은 대한민국의 특정 지역에서 나타나는 지형적 또는 사회적 현상을 지칭하며, 초기 역사부터 기술적 측면과 사회문화적 영향 등 다양한 특징을 보이고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영향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존재한다. -
서울 동대문구의 지리 -
정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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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없어진 건축물 -
조선식산은행
조선식산은행은 1918년 설립된 특수은행으로, 일제강점기 식민지 경제 수탈에 관여하며 조선산미증식계획 지원, 전쟁 물자 생산 자금 조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다 광복 후 한국식산은행으로 개칭, 이후 한국산업은행으로 업무 이관 후 해산되었다. -
서울특별시의 없어진 건축물 -
마포아파트
마포아파트는 1962년 서울에 건설되어 부촌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재건축을 거쳐 마포삼성아파트로 변경되었다.
2.1.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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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이 건설된 이후 일제강점기인 1910년~1945년 사이에 청량리 588 지역이 매춘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1950년대 한국 전쟁 중에는 이 역을 거쳐가는 군인들이 많았고, 이들이 이 지역의 주요 고객이었다.
2.2. 1988년 서울 올림픽과 홍등가 정비
1988년 하계 올림픽이 서울에서 개최되면서,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데 발렌 지역을 본뜬 '윈도우 매춘' 형태의 성매매 업소가 들어섰다. 이러한 변화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2.3.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2004년, 대한민국 정부는 성매매를 금지하고 성매매 업소를 폐쇄하는 반성매매법(2004년 성매매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암암리에 계속 영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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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폐쇄와 재개발
서울특별시청은 2010년대 후반 청량리 588 재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재개발은 2020년까지 해당 지역을 철거하고 65층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건물 4개 동과 42층 규모의 쇼핑몰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6년 말부터 156개 업소의 폐쇄가 시작되었으며,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이 지역을 떠났다. 이들 중 일부는 마사지 업소나 휴게텔(성매매 호텔)에서 일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2017년 3월부터 철거가 시작되었을 당시, 8개의 업소와 40명의 성매매 여성이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었다. 2018년 3월까지 한 업소가 영업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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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울시의 시민 감시 프로그램 논란
서울특별시청은 2013년 청량리 588을 폐쇄하기 위해 "시민 감시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이 계획 하에 일부 자경단 활동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인권 침해 논란과 성매매 여성들의 생존권 문제가 제기되었다.
4. 문학 작품에서의 묘사
청량리 지역은 범죄 드라마 서울: 거대 도시에서의 상실(Seoul: Lost in the Big City영어)과 소설 삶을 찾아서(In Search of Life영어) 등 여러 소설 및 논픽션 작품에서 배경으로 언급된다.
5.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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