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석
1. 개요
최두석은 1956년 전라남도 담양군 출생의 시인이다. 1980년 《심상》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곽재구, 윤재철 등과 함께 문학 동인 오월시 멤버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대꽃』, 『임진강』, 『성에꽃』,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꽃에게 길을 묻는다』, 『투구꽃』, 『숨살이꽃』 등이 있으며, 평론집으로 『리얼리즘의 시정신』, 『시와 리얼리즘』 등이 있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불교문학상과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시는 서사시 형식을 통해 현실을 반영하고 사회 개혁에 참여하려는 의식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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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문학상 수상자 -
최금진
최금진은 1970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나 불우한 환경을 배경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사회적 약자의 삶을 냉소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
오장환문학상 수상자 -
백무산
현대중공업 노동자 출신 시인 백무산(본명 백봉석)은 1984년 등단 이후 노동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노동 현실 비판과 인간 존재 탐구를 담은 시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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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
한송
한송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후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교에서 교수, 학장,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치의학자이다. -
1956년 출생 -
조대환
조대환은 강력 및 특수 분야 수사를 담당한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변호사 개업 후 삼성 비자금 의혹 특별검사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및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추천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다. -
1956년 출생 -
박원순
2. 생애
최두석은 1956년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났다. 1980년 《심상》에 〈김통정〉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곽재구, 윤재철, 나해철, 고광헌 등과 함께 문학 동인 오월시의 멤버였다. 그는 오월시 4집에 평론 「시와 리얼리즘」을 발표했고, 5집에는 장시 「임진강」을 발표했다.
30여 년간의 시 창작 활동을 통해 『대꽃』(1984), 『임진강』(1986), 『성에꽃』(1990),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1997), 『꽃에게 길을 묻는다』(2003), 『투구꽃』(2009), 『숨살이꽃』(2018) 등 여러 시집을 꾸준히 펴냈다.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는 2004년 가수 안치환에 의해 동명의 노래 가사로 사용되었다. 그는 또한 『리얼리즘의 시정신』(1992)과 『시와 리얼리즘』(1996) 등 여러 평론 작업도 했다. 그는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2007년 불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2.1. 초기 생애 및 등단
최두석은 1956년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났다. 1980년 《심상》에 〈김통정〉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곽재구, 윤재철, 나해철, 고광헌 등과 함께 문학 동인 오월시의 멤버였다. 오월시 4집에 평론 「시와 리얼리즘」을 발표했고, 5집에는 장시 「임진강」을 발표했다.
30여 년간의 시 창작 활동을 통해 『대꽃』(1984), 『임진강』(1986), 『성에꽃』(1990),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1997), 『꽃에게 길을 묻는다』(2003), 『투구꽃』(2009), 『숨살이꽃』(2018) 등 여러 시집을 꾸준히 펴냈다.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는 2004년 가수 안치환에 의해 동명의 노래 가사로 사용되었다. 그는 또한 『리얼리즘의 시정신』(1992)과 『시와 리얼리즘』(1996) 등 여러 평론 작업도 했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불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2.2. 문학 활동
최두석은 1980년 《심상》에 〈김통정〉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곽재구, 윤재철, 나해철, 고광헌 등과 함께 문학 동인 오월시의 멤버였다. 오월시 4집에 평론 「시와 리얼리즘」을 발표했고, 5집에는 장시 「임진강」을 발표했다.
30여 년간의 시 창작 활동을 통해 『대꽃』(1984), 『임진강』(1986), 『성에꽃』(1990),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1997), 『꽃에게 길을 묻는다』(2003), 『투구꽃』(2009), 『숨살이꽃』(2018) 등 여러 시집을 꾸준히 펴냈다.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는 2004년 가수 안치환에 의해 동명의 노래 가사로 사용되었다. 『리얼리즘의 시정신』(1992)과 『시와 리얼리즘』(1996) 등 여러 평론 작업도 했다. 2007년 제2회 「불교문예작품상」, 2010년 제3회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3. 작품 세계
3.1. 서사시와 민중 문학
최두석의 시는 문학이 현실을 반영하고 사회 개혁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식을 바탕으로 하며, 이는 서사시의 형태로 표현되었다. 그는 첫 시집 『대나무꽃』(1984)의 서시 "노래와 이야기"에서 시와 서사, 노래와 이야기를 결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사시는 연작시 또는 장시의 형태로 구현된다. 『대나무꽃』(1984)의 표제시는 19세기 말 동학 농민 운동과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 사이의 역사적 관계를 묘사하는 연작시로 구성되어 있다. 『임진강』(1986)은 김낙중이 통일 운동가로서 겪었던 고난과 남북 평화 통일에 대한 그의 열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장시이다. 서사시의 범위에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시적 표현도 포함된다. 『유리창 서리』(1990)에는 노동운동가 전태일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 서호빈을 소재로 한 시가 실려 있다.
3.2. 자연과의 교감
1990년대 후반 군사 독재가 끝나고 민주주의가 자리 잡으면서 최두석의 시는 서사시에서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1997)의 〈후기〉에서 “꽃처럼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시를 쓰고 싶다”라고 말했다. 1980년대의 시와 달리 그는 플라타너스, 잣나무, 폭포와 같은 자연의 모티프를 사용했고, 시의 행과 연은 짧아졌으며, 자연에 대한 그의 공감은 더욱 강조되었다. 《꽃에게 길을 묻다》(2003)는 검룡소, 음나무, 어린 느티나무에 대한 그의 생태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투구꽃》(2009)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에 대한 그의 관심을 표현한다. 신화 속 꽃의 이름을 딴 《숨 쉬는 꽃》(2018)은 본질적으로 자연과 생명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대한 성찰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시의 기반인 세상과의 조화를 이루는 삶을 열망해 왔다고 말하면서, 그의 시의 영역은 그가 매 순간 직면하는 삶의 조건들과 필사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면서 더욱 깊어진다.
5. 저서
5.1. 시집
* 문학과지성사에서 1984년에 출간된 《대꽃》이 있다.
* 청사에서 1986년에 출간된 《임진강》이 있으며, 2010년에 b에서 개정판이 나왔다.
* 문학과지성사에서 1990년에 출간된 《성에꽃》이 있다.
* 문학과지성사에서 1997년에 출간된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가 있다.
* 문학과지성사에서 2003년에 출간된 《꽃에게 길을 묻는다》가 있다.
* 창비에서 2009년에 출간된 《투구꽃》이 있다.
* 문학과지성사에서 2018년에 출간된 《숨살이꽃》이 있다.
* 최두석, 나희덕이 엮은 b의 2012년작 《나의 대표시를 말한다》에 "달팽이"가 수록되어있다.
5.2. 평론집
* 《리얼리즘의 시정신》(실천문학사, 1992; 재판: 1998, 2010)
* 《시와 리얼리즘》(창비, 1996)
5.3. 산문집
* 《시의 샘터에서》, 웅진씽크빅,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