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영
1. 개요
최애영은 대한민국 여자 농구 선수로, 수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업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83년 세계 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은퇴 후에는 WKBL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백혈병 투병 끝에 2008년 5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이름 | 최애영 |
|---|---|
| 한글 | 최애영 |
| 한자 | 崔愛英 |
| 로마자 표기 | Choe Aeyeong |
| 출생일 | 1959년 7월 25일 |
| 사망일 | 2008년 5월 14일 (향년 48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장 | 168 cm |
| 포지션 | 슈팅 가드 |
| 등번호 | 4 |
| 소속 리그 | 농구대잔치 |
|---|---|
| 소속팀 | 은퇴 |
| 이전 소속팀 | 상업은행 (1978~1986) |
| 여자 농구 | 대한민국 |
|---|---|
| 올림픽 | 은메달: 1984 로스앤젤레스, 여자 농구 |
| 아시아 선수권 대회 | 금메달: 1984 상하이, 여자 농구 |
2. 선수 시절
수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 상업은행에 입단했다. 정확한 중거리슛으로 높은 득점을 올리는 단신 외곽 슈터로서 데뷔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1983년 세계 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야 처음 대표팀 1진에 선발된 대기만성형이었다.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9경기 출장하여 박찬숙, 김화순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많은 118점을 올리면서 일약 주목받게 되었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주전 슈팅 가드로 전 경기 출전하여 은메달 획득에 큰 기여를 하였다. 2개월 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도 종료 직전 혼자 두 개의 중거리슛을 내리 성공시키며 24점을 기록, 대한민국이 올림픽에 이어 중국을 또다시 1점 차로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3. 은퇴 이후
1986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WKBL 소속 심판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 항암 치료로 병세가 호전되어 2007년 복귀했고, 여성 최초로 WKBL 심판위원장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 10월 말 개막한 시즌을 치르지 못하고 다시 병원에 입원,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듬해 향년 50세로 사망했다.
4. 학력
수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5. 경력
상업은행에서 선수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