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의 제약
1. 개요
캐리어의 제약은 동물이 움직일 때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제약은 대부분의 도마뱀에게서 나타나며,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이족보행 동물에게 포식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뱀은 허파 구조, 왕도마뱀은 구강 펌핑, 악어는 높은 걸음, 새와 포유류는 직립 자세와 유연한 몸을 통해 이 제약을 극복한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도마뱀이 움직이는 동안에도 호흡을 유지하며 동맥혈이 잘 산소화된다는 반대 증거도 제시된다.
2. 캐리어의 제약과 그 영향
대부분의 도마뱀은 짧은 시간에 빨리 이동하고 오래 멈추어 있는 상태로 숨을 쉰다. 대부분의 도마뱀은 숨을 쉬기 위해 오랫동안 멈추면서 짧게 움직인다.
후기 트라이아스기에 캐리어의 제약을 가진 동물들은 더 효율적인 걸음을 진화시킨 이족보행 동물들에게 잡아먹혔다. 후기 트라이아스기 무렵, 캐리어 제약이 있는 동물들은 더 효율적인 보폭으로 진화한 이족보행 종의 먹이가 되었다.
2.1. 도마뱀의 경우
대부분의 도마뱀은 짧은 시간에 빨리 이동하고 오래 멈추어 있는 상태로 숨을 쉰다. 후기 트라이아스기에 캐리어의 제약을 가진 동물들은 더 효율적인 걸음을 진화시킨 이족보행 동물들에게 잡아먹혔다.
2.2.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진화
대부분의 도마뱀은 숨을 쉬기 위해 오랫동안 멈추면서 짧게 움직인다.
후기 트라이아스기 무렵, 캐리어 제약이 있는 동물들은 더 효율적인 보폭으로 진화한 이족보행 종의 먹이가 되었다.
3. 캐리어의 제약을 피하는 방법
3.1. 부분적인 해결책
대부분의 뱀은 허파를 하나만 가지고 있어 캐리어의 제약이 적용되지 않는다. 움직임과 숨쉬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뱀이 이동할 때 이 허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왕도마뱀은 목과 입바닥의 뼈와 근육을 이용하여 공기를 "삼켜" 구강 펌핑을 통해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일부 다른 도마뱀, 주로 아감 도마뱀은 두 발 보행을 사용하여 달리고 옆으로 굽히는 것을 피한다. 현대 도마뱀의 이족 보행은 드물지만 숨을 쉬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리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활동적인 먹이를 잡거나 포식자를 피하는 데 유리하다.
악어는 "높은 걸음(high walk)"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긴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다리를 직립시킴으로써 옆으로 몸을 구부리는 자세를 최소화한다. 악어가 제한적으로 직립이족보행을 하던 동물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것은 캐리어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적응이라기보다 과거의 행동이 남아있는 것일 수 있다. 유타 대학교의 토드 J. 우리오나(Todd J. Uriona)는 늑골 환기가 이 제약을 극복하는 데 있어 직립 자세를 도왔을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