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웨딩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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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컬러풀 웨딩즈는 프랑스 코미디 영화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클로드 베르누이 부부와 각기 다른 종교와 인종의 사위들을 둔 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네 딸 중 막내딸 로르가 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벌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이 영화는 프랑스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인종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흥행에 성공하여 속편이 제작되었으며, 다른 언어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컬러풀 웨딩즈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원제Qu'est-ce qu'on a fait au Bon Dieu ?
로마자 표기Kweske s'on a fe o Bon Diö ?
의미신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감독필리프 드 쇼브롱
제작로맹 로이트망
각본필리프 드 쇼브롱
기 로랑
출연크리스티앙 클라비에
샹탈 로비
아리 아비탄
프레데릭 쇼
프레데리크 벨
엘로디 퐁탕
음악마르크 슈아랭
촬영뱅상 마티아스
편집산드로 라베치
제작사르 필름 드 24
UGC Images
TF1 Droits Audiovisuels
TF1 Films Production
배급사UGC Distribution
세테라・인터내셔널
개봉일2014년 4월 16일 (프랑스)
상영 시간97분
언어프랑스어
제작비13,000,000 유로
흥행 수익176,404,493 미국 달러
시리즈
이전 작품없음
다음 작품최고의 꽃사위 앙코르
포스터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프랑스 극장 개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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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베르누이 부부와 네 딸들
베르누이 부부와 네 딸들

왼쪽부터 차례대로 샤를, 다비드, 라시드, 차오위
왼쪽부터 차례대로 샤를, 다비드, 라시드, 차오위


클로드 베르누이유는 골주의 공증인이며, 그의 아내 마리는 가톨릭 부르주아 출신으로 시농 출신이다. 이들은 이자벨, 오딜, 세골렌, 로르, 이렇게 네 명의 딸을 두었다. 세 딸은 이미 각기 다른 종교와 인종 출신의 남성들과 결혼했는데, 이자벨은 알제리 출신의 무슬림 변호사 라시드 벤 아셈과 결혼했고, 오딜은 세파르디 유대인 사업가 다비드 베니슈와 결혼했으며, 세골렌은 모든 종교적 신념에 열린 한족 출신 은행가 차오 링과 결혼했다. 베르누이유 부부는 사위들을 받아들이는 척했지만, 가문 밖에서 온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데 불편함을 숨기기 어려워했다. 어색함과 인종 및 종교에 대한 상투적인 표현으로 인해 가족 모임은 망쳐지는데, 이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모욕적인 시각을 주고받는 사위들에게서도 나타났다.

2011년 프랑스 시농. 독실한 가톨릭교도이자 골주의자이기도 한 아버지 클로드는 가족 모임에서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반복했다. 베르누이유 부부는 막내딸 로르가 가톨릭 배우자를 데려오기를 바라며, 금융업에 종사하는 젊은 가톨릭 남성 자비에와 "우연한" 만남을 주선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로르는 이미 "샤를"이라는 가톨릭 남자를 선택했고 그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다. 로르의 부모는 매우 기뻐하며 그의 직업이 코미디언 겸 배우라는 사실도 기꺼이 용서한다.

다음 해 크리스마스 휴가, 가족들은 다시 시농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클로드는 사위들에게 여전한 태도를 보이지만, 프랑스 국가를 불러주고 미사에도 함께 해주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부드러운 태도를 보인다. 한편, 미혼이었던 넷째 딸 로르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흑인 샤를과 약혼하였음을 알린다. 하지만 첫 만남에서 그들은 딸의 약혼자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흑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클로드는 우울증에 빠져 시간을 나무를 베고 낚시를 하며 보낸다. 한편, 세 사위는 뭉쳐 네 번째 멤버로 인해 우정이 위협받을까 두려워 로르의 결혼을 막을 계획을 세운다.

샤를의 본가와 화상 통화로 결혼식 상담을 하지만, 앙심을 품은 듯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는다. 베르누이유 부부가 코피 가족을 만났을 때, 마리와 샤를의 어머니 마들렌은 잘 지내지만, 클로드는 샤를의 아버지 앙드레가 편협하고, 강인하고, 구두쇠인 군인이며, 아프리카의 백인 식민주의와 백인 민족주의에 극도로 분개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랑 측과 신부 측 모두 맞서고, 아버지들의 반대와 인종차별적 시각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2013년7월, 결혼식 전날, 앙드레와 클로드는 낚시를 하러 가서 예상치 않게 둘 다 골주의 (샤를 드골)라는 점과 서로 싫어하는 점을 발견하고 우정을 쌓는다. 큰 노던 파이크를 잡은 후, 둘은 식당에 가서 와인을 마시고 취해서 과자점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후 체포된다.

결혼을 포기하고 파리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롤을 앙드레와 클로드는 기차를 따라가 로르에게 샤를과 결혼하라고 설득한다. 로르는 동의하고 영화는 행복한 결혼식과 가족의 쿠페-데칼레 춤으로 끝을 맺는다. 피로연에서 클로드와 앙드레는 서로의 가족을 칭찬하는 연설을 한다.

3. 등장인물

크리스티앙 클라비에 - 클로드 베르누이 역
챈털 로비 - 마리 베르누이 역
메디 사둔 - 라시드 벤 아셈 역
아리 아비탄 - 다비드 베니슈 역
프레데릭 차우 - 샤오 링 역
눔 디아와라/Noom Diawara프랑스어 - 샤를 코피 역
프레데리크 벨/Frédérique Bel프랑스어 - 이자벨 베르누이 역
줄리아 피아톤/Julia Piaton프랑스어 - 오딜 베르누이 역
에밀리 캉/Émilie Caen프랑스어 - 세고렌 베르누이 역
엘로디 퐁탕 - 로르 베르누이 역
파스칼 은존지/Pascal Nzonzi프랑스어 - 안드레 코피 역
살리마타 카마테 - 마델린 코피 역
타티아나 로조/Tatiana Rojo프랑스어 - 비비앙 코피 역
엘리 세문 - 심리학자 역
로익 르장드르 - 시농의 사제 역
다비드 살르 - 헌병 역
악셀 부테 - 감방의 젊은 "알비노" 역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3.1. 베르누이 가족

크리스티앙 클라비에가 연기한 클로드 베르누이는 독실한 가톨릭교도이자 골주의자이다. 샹탈 로비는 클로드의 아내 마리 베르누이 역을 맡았다.

장녀 이자벨 베르누이는 국선 변호사인 아랍인 라시드 벤 아셈 (메디 사둔 분)과 결혼했다. 차녀 오딜 베르누이는 유대인 다비드 베니슈 (아리 아비탕 분)와 결혼했는데, 다비드는 사업 실패로 무직 상태이다. 셋째 딸 세골렌 베르누이는 중국인 은행 간부 샤오 린 (프레데릭 초 분)과 결혼했다. 넷째 딸 로르 베르누이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가톨릭교도이자 연극 배우인 샤를 코피(눔 디아와라/Noom Diawara프랑스어)와 결혼할 예정이다.

샤를의 아버지 앙드레 코피(파스칼 은존지/Pascal Nzonzi프랑스어)는 퇴역 군인으로, 아프리카 정책을 제외하고는 골주의에 찬동한다. 샤를의 어머니 마들렌 코피 역은 사리마타 카마테가, 샤를의 여동생 비비안 코피 역은 타티아나 로호/Tatiana Rojo프랑스어가 맡았다.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3.2. 사위들

크리스티앙 클라비에가 연기하는 클로드 베르누이는 독실한 가톨릭교도이자 골주의자이다. 마리 베르누이는 샹탈 로비가 연기한다.

장녀의 남편인 라시드 베나셈은 메디 사둔이 연기하며, 아랍인 국선 변호사이다. 차녀의 남편인 다비드 베니슈는 아리 아비탕이 연기하며, 유대인이다. 셋째 딸의 남편 샤오 린은 프레데릭 초가 연기하며, 중국인 은행 간부이다. 넷째 딸의 남자친구 샤를 코피는 눔 디아와라가 연기하며, 코트디부아르 출신 가톨릭교도 연극 배우이다.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3.3. 코피 가족

* 눔 디아와라 - 샤를 코피 역
* 파스칼 은존지 - 앙드레 코피 (샤를의 아버지) 역
* 살리마타 카마테 - 마들렌 코피 (샤를의 어머니) 역
* 타티아나 로호 - 비비안 코피 (샤를의 여동생) 역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2014년 칸 영화제에서의 출연진

샤를 코피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가톨릭교도이며, 연극 배우이다. 앙드레 코피는 샤를의 아버지로, 퇴역 군인이다. 아프리카 정책을 제외하고는 골주의에 찬동한다. 마들렌 코피는 샤를의 어머니이고, 비비안 코피는 샤를의 여동생이다.

4. 제작

영화는 시농을 배경으로 하지만, 주로 파리와 노르망디에서 촬영되었다. 시농 성의 몇몇 장면은 2013년 12월 10일에 촬영되었다.

5. 평가

프랑스에서 이 영화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4년 5월 30일 기준으로 알로시네에서 9,200표 이상을 받아 평균 4.2/5점을 기록했으며, 언론 평론가들로부터도 7개의 리뷰에서 평균 3.7/5점을 받았다. 알로시네에 따르면, 프랑스 8개 매체의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3.8점이다. 르 피가로는 이 영화를 "대성공", "현상" 그리고 "유쾌하다"고 평했다.

그러나 영어권 국가에서는 평가가 덜 긍정적이었다. 이 영화는 영국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고, 미국에서는 혹평을 받았다. 내셔널 포스트는 이 영화의 유머가 실패한 이유로 "때로는 선을 넘어 실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며, 두 번째로 (그리고 코미디에서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전혀 웃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버라이어티 잡지는 이 영화가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을 영속화하고 프랑스의 만연한 외국인 혐오증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대부분의 농담이 매우 노골적인데 – 유대인이 아랍인을 '아라파트'라고 부르자 아시아인이 가라테로 때리는 식"이다.

영화의 논란이 되는 내용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배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텔레그래프는 "영국과 미국의 영화 관람객들은 정치적으로 부적절하고 인종차별적일 수 있다고 판단한 영화 배급사들이 거부하여 엄청나게 인기 있는 프랑스 코미디 영화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5.1. 비평

프랑스에서 이 영화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4년 5월 30일 기준으로 알로시네에서 9,200표 이상을 받아 평균 4.2/5점을 기록했으며, 언론 평론가들로부터도 7개의 리뷰에서 평균 3.7/5점을 받았다. 알로시네에 따르면, 프랑스 8개 매체의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3.8점이다. 르 피가로는 이 영화를 "대성공", "현상" 그리고 "유쾌하다"고 평했다.

그러나 영어권 국가에서는 평가가 덜 긍정적이었다. 이 영화는 영국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고, 미국에서는 혹평을 받았다. 내셔널 포스트는 이 영화의 유머가 실패한 이유로 "때로는 선을 넘어 실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며, 두 번째로 (그리고 코미디에서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전혀 웃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버라이어티 잡지는 이 영화가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을 영속화하고 프랑스의 만연한 외국인 혐오증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대부분의 농담이 매우 노골적인데 – 유대인이 아랍인을 '아라파트'라고 부르자 아시아인이 가라테로 때리는 식"이다.

영화의 논란이 되는 내용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배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텔레그래프는 "영국과 미국의 영화 관람객들은 정치적으로 부적절하고 인종차별적일 수 있다고 판단한 영화 배급사들이 거부하여 엄청나게 인기 있는 프랑스 코미디 영화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5.2. 흥행

컬러풀 웨딩즈는 첫날 621개 상영관에서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2개월 전에는 "UGC 관람객 라벨"을 받았으며, 언터처블과 아티스트와 같은 다른 프랑스 영화들도 이 상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총 1억 7,4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프랑스에서 1,320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주요 국가별 관람객 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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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람객
프랑스12,353,181
독일3,769,180
스페인1,056,000
스위스494,542
벨기에420,000
오스트리아393,000
이탈리아356,425
대한민국190,384
캐나다152,000
그리스126,000
폴란드100,000
| 19,804,298


알로시네에 따르면, 프랑스 8개 매체의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3.8점이다.

6.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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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수상부문수상자 및 후보결과
제28회 유럽 영화상유럽 영화상 최고 영화 관객상컬러풀 웨딩즈후보
제29회 고야상최우수 유럽 영화상컬러풀 웨딩즈후보
제20회 뤼미에르상최우수 각본상필리프 드 쇼브롱 및 기 로랑수상

7. 속편 및 리메이크

이 영화는 2019년 말라얄람어로 해피 사다르라는 제목으로 비공식적으로 리메이크되었다. 2017년 2월에는 속편 제작이 확정되어 2019년 1월 30일 프랑스에서 개봉했다. 속편의 제목은 컬러풀 웨딩즈 2로, 클로드와 마리가 사위들이 프랑스에 머물도록 음모를 꾸미는 내용을 다룬다. 컬러풀 웨딩즈 2는 가톨릭 베르누이 가족과 네 딸에 관한 이야기로, 세 딸은 다른 종교를 가진 남자와 결혼했고, 한 딸은 흑인과 결혼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