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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밴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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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빈 밴후저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이다. 에든버러 대학교, 휘튼 칼리지 등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목사이며, 미술과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 밴후저는 성경의 권위와 해석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경을 하나님의 의사소통 행위로 파악하고, 해체주의적 해석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그의 저서로는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 《제1신학》 등이 있으며, 여러 신학 서적을 편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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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밴후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케빈 존 밴후저
원어 이름Kevin Vanhoozer
출생일1957년 3월 10일
출생지미국 캘리포니아
국적미국
학력
학사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박사케임브리지 대학교
박사 논문 제목바울 리쾨르 철학에서의 성경 이야기: 해석학과 신학 연구
박사 지도교수니콜라스 래쉬
경력
직업성경 학자
직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조직신학 연구 교수
이전 직장에든버러 대학교
휘튼 칼리지
관심 분야
주요 관심사성경 해석학과 성경의 신학적 해석
기독교 교리
개혁주의 신학
문화 신학
개인 정보
배우자실비
자녀(정보 없음)

2. 생애

케빈 밴후저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2] 니콜라스 라쉬 밑에서 공부하였으며, 그의 학제간 논문은 1990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사에서 "폴 리쾨르의 철학에 나타난 성서적 서사: 해석학과 신학 연구"(Biblical Narrative in the Philosophy of Paul Ricoeur: A Study in Hermeneutics and Theology)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1][2]

1986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 교수로 합류했지만, 이후 두 번의 기간 동안 다른 곳에서 가르쳤다.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에든버러 대학교 뉴 칼리지의 선임 강사였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휘튼 칼리지에서 블랜차드 신학 교수를 역임했다.[1][2] 2012년 TEDS로 돌아왔다.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이자, 미술과 문학 애호가이며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음악 애호가이기도 하다. 목회신학자 센터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펠로우십의 수석 신학 멘토이자 C.S. 루이스 연구소의 조직신학 선임 연구원이다.[3] 아내 실비와 두 딸이 있으며, "The Theophilus Project"라는 웹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3]

더글러스 스위니와 다니엘 트라이어는 그의 은퇴 기념 논문집 "말을 듣고 행하는 것: 복음주의 해석학의 드라마"(Hearing and Doing the Word: The Drama of Evangelical Hermeneutics)를 편집하여 2021년 T&T 클라크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그의 전직 스승, 제자, 현재 동료들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3. 학문적 기여

성서의 본질과 기능을 하나님의 의사소통 행위라는 틀 속에서 파악하는 밴후저는 기존의 복음주의 성서관의 기본 의도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시대적 필요에 맞게 성서의 권위를 재확인해주는 방식과 언어를 선사한다. 해석학에 대한 그의 정통한 지식은 성서 안의 각 텍스트가 가진 고유성과 해석의 적절한 역할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유연하고 폭넓은 무오설을 형성하게 도와준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입장을 값비싼(costly) 혹은 숙달된(well-versed) 무오설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무오성의 기본 의미가 ‘오류가 없다’라는 이중부정이 아니라 성서의 진실성과 신뢰성에 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그는 다양한 신학 전통에 개방적이고 세계 기독교 시대에 맞게 소통 가능성 높은 성서론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밴후저는 인식론에서 존재론으로 성서의 권위에 대한 논의의 중심축을 옮겨 놓음으로써 무오설이 신학적 토대주의 혹은 성서의 우상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을 피하면서도 성서의 권위를 확증할 수 있는 대안적 방식을 찾아준다.[6]

그의 책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Is There a Meaning in this Text?)에서 밴후저는 성경해석학에 자크 데리다, 스텐리 피쉬, 그리고 리차드 로티와 같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해체주의의 도전에 대답을 한다. 여기서 그는 발화자의 의사가 말해지고 저자의 의도가 전달 되어야만 온전한 의사소통 행위(Communicative act)가 이뤄진다고 본다. 해석의 과정에서 저자, 텍스트, 그리고 독자의 관계에서 독자 중심적 해석 보다는 저자 중심적 해석을 주장한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텍스트로 볼 때에 역사(시대)적으로 문화(창의)적으로 다양한 독자는 텍스트(본문)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 함으로서 성경기자(사람)의 의사와 성경이 되게 하는 저자(성령)의 의도 하시는 바를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가 텍스트를 통하여 저자(하나님)와의 교감이 이루어 짐으로써 성화(Sanctified, Glorification)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존 랭쇼 오스틴(J. L. Austin, 1911-1960)과 존 설(J. R. Searle, 1932- )의 언어행위 철학(Speech-act Philosophy)에서 언어의 세 구성 요소를 응용하며 단순발화행위(Locutionary act, the text itself), 의미수반발화행위(Illocutionary act, the stance of the author to the locaution), 효과수반발화행위(Perlocutionary act, the goals that the author hopes to accomplish through the text)를 주장한다. 성경해석에서도 삼위일체적 해석을 함으로써, 성경의 문자는 말 못하는 벙어리(우상)가 아니라는 것, 문자에 담겨 있는 의미가 소통이 되어야 문자 만으로써의 벙어리는 비로소 말 하는 화자(話者)가 된다는 것, 그렇게 화자의 의사를 파악하게 됨으로 저자의 의도대로 행동에 옮겨 진다는것, 활력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 즉 독자중심적 해석(주관적)으로부터 저자중심적 해석(객관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저자와-텍스트와-독자, 화자와-언어행위와-청자, 하나님의 계시와-선지자나 사도들의 선포-신자(信者)의 신앙생활, 그렇게 깨달음과 결심과 선행을 추구 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7]

저서 『이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에서 밴후저는 해체주의가 성경 해석학에 제기하는 도전에 대해 심층적으로 답변한다. 그는 주로 자크 데리다의 사상에 참여하지만, 스탠리 피쉬와 리차드 로티 역시 주목한다. 밴후저는 J. L. 오스틴의 발화 행위 이론에 크게 의존하는 의사 소통 행위 이론을 발전시켰으며, 이 이론에서 성경 텍스트는 "발화"(텍스트 자체), "내적 발화"(질의, 단언, 약속 등과 같은 발화자에 대한 발화자의 입장) 및 "외적 발화"(발화자가 텍스트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포함하는 의사 소통 행위로 간주된다.

텍스트를 의사 소통 행위로 간주하여 밴후저가 내린 결론 중에는 해석 과정에서 저자, 텍스트 및 독자의 참여가 있다. 저자의 의도는 텍스트로부터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텍스트(랑그와 파롤)는 임의적인 "놀이터"가 아니라 모든 사람 사이의 언약적 관계의 일부이다. 결과적으로, 저자의 의도는 적절하게 해독될 수 있다. 또 다른 결과는 독자/해석자가 저자의 의도를 존중하고 저자의 의도된 의미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텍스트를 해석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임은 해석자 공동체의 맥락에서 중요성을 결정하는 자유와 결합된다.

3. 1. 성경 해석학

성서의 본질과 기능을 하나님의 의사소통 행위라는 틀 속에서 파악하는 밴후저는 기존의 복음주의 성서관의 기본 의도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시대적 필요에 맞게 성서의 권위를 재확인해주는 방식과 언어를 선사한다. 해석학에 대한 그의 정통한 지식은 성서 안의 각 텍스트가 가진 고유성과 해석의 적절한 역할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유연하고 폭넓은 무오설을 형성하게 도와준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입장을 값비싼(costly) 혹은 숙달된(well-versed) 무오설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무오성의 기본 의미가 ‘오류가 없다’라는 이중부정이 아니라 성서의 진실성과 신뢰성에 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그는 다양한 신학 전통에 개방적이고 세계 기독교 시대에 맞게 소통 가능성 높은 성서론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밴후저는 인식론에서 존재론으로 성서의 권위에 대한 논의의 중심축을 옮겨 놓음으로써 무오설이 신학적 토대주의 혹은 성서의 우상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을 피하면서도 성서의 권위를 확증할 수 있는 대안적 방식을 찾아준다.[6]

그의 책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Is There a Meaning in this Text?)에서 밴후저는 성경해석학에 자크 데리다, 스텐리 피쉬, 그리고 리차드 로티와 같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해체주의의 도전에 대답을 한다. 여기서 그는 발화자의 의사가 말해지고 저자의 의도가 전달 되어야만 온전한 의사소통 행위(Communicative act)가 이뤄진다고 본다. 해석의 과정에서 저자, 텍스트, 그리고 독자의 관계에서 독자 중심적 해석 보다는 저자 중심적 해석을 주장한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텍스트로 볼 때에 역사(시대)적으로 문화(창의)적으로 다양한 독자는 텍스트(본문)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 함으로서 성경기자(사람)의 의사와 성경이 되게 하는 저자(성령)의 의도 하시는 바를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가 텍스트를 통하여 저자(하나님)와의 교감이 이루어 짐으로써 성화(Sanctified, Glorification)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존 랭쇼 오스틴(J. L. Austin, 1911-1960)과 존 설(J. R. Searle, 1932- )의 언어행위 철학(Speech-act Philosophy)에서 언어의 세 구성 요소를 응용하며 단순발화행위(Locutionary act, the text itself), 의미수반발화행위(Illocutionary act, the stance of the author to the locaution), 효과수반발화행위(Perlocutionary act, the goals that the author hopes to accomplish through the text)를 주장한다. 성경해석에서도 삼위일체적 해석을 함으로써, 성경의 문자는 말 못하는 벙어리(우상)가 아니라는 것, 문자에 담겨 있는 의미가 소통이 되어야 문자 만으로써의 벙어리는 비로소 말 하는 화자(話者)가 된다는 것, 그렇게 화자의 의사를 파악하게 됨으로 저자의 의도대로 행동에 옮겨 진다는것, 활력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 즉 독자중심적 해석(주관적)으로부터 저자중심적 해석(객관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저자와-텍스트와-독자, 화자와-언어행위와-청자, 하나님의 계시와-선지자나 사도들의 선포-신자(信者)의 신앙생활, 그렇게 깨달음과 결심과 선행을 추구 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7]

3. 2. 교의학

이승구 교수는 케빈 밴후저 교수의 교리의 중요성을 "교리 없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은 맹목이고,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없는 교리는 공허한 것이다"라고 인용한다.[5]

3. 3. 값비싼 무오설

4. 신학과 목회

5. 저서


  • Is There a Meaning in this Text? The Bible, the Reader, and the Morality of Literary Knowledge영어 (Zondervan, 1998)
  • First Theology: God, Scripture & Hermeneutics영어 (IVP, 2002)
  • The Drama of Doctrine: A Canonical-linguistic Approach to Christian Theology영어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5)
  • Remythologizing Theology: Divine Action, Passion, and Authorship영어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0)
  • Faith Speaking Understanding: Performing the Drama of Doctrine영어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14)
  • 케빈 밴후저, 오웬 스트라찬, The Pastor as Public Theologian: Reclaiming a Lost Vision영어 (Brazos, 2015)
  • 케빈 밴후저, 다니엘 트라이어, Theology and the Mirror of Scripture: A Mere Evangelical Account영어 (Studies in Christian Doctrine and Scripture영어, IVP Academic, 2016)
  • Pictures at a Theological Exhibition: Scenes of the Church's Worship, Witness, and Wisdom영어 (IVP Academic, 2016)
  • Biblical Authority after Babel: Retrieving the Solas in the Spirit of Mere Protestant Christianity영어 (Brazos, 2016)
  • 케빈 존 밴후저, 바울 리쾨르의 철학에 나타난 성경적 서사/The Philosophical Theology of Paul Ricœur영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1990)
  • Hearers and Doers: A Guide for the Pastor to Discipling Through Scripture and Doctrine영어 (렉스함, 2019)
  • Mere Christian Interpretation: A Transformative Account of What it Means to Read the Bible Theologically영어 (존더번, 2024)


케빈 밴후저는 여러 책을 편집했다. 1996년에는 《다원주의 시대의 삼위일체: 문화와 종교에 대한 신학적 에세이》를 편집했다. 2001년에는 《더 위대함 없음, 더 나음 없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학적 에세이》를 편집했다. 2003년에는 《포스트모던 신학의 케임브리지 동반자》를 편집했다.

2005년에는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다니엘 J. 트라이어, N. T. 라이트와 함께 《성경의 신학적 해석 사전》을 편집했다. 2006년에는 제임스 K. A. 스미스, 브루스 엘리스 벤슨과 함께 《교차로의 해석학》을 편집했다. 2007년에는 《일상 신학: 문화 텍스트를 읽고 트렌드를 해석하는 방법》, 마틴 워너와 함께 《철학과 신학의 경계를 초월: 이성, 의미, 경험》을 편집했다.

2008년에는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다니엘 J. 트라이어와 함께 《구약의 신학적 해석: 책별 조사》를 편집했다. 2014년에는 브라이언 루지오요, 벤자민 E. 레이놀즈와 함께 《신약에서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의 관계를 재고》를 편집했다. 2016년에는 《신 신학 사전》을 편집했다.

5. 1. 단독 저서


  • Is There a Meaning in this Text? The Bible, the Reader, and the Morality of Literary Knowledge영어, Zondervan, 1998. ISBN 978-0-3102-1156-3.
  • First Theology: God, Scripture & Hermeneutics영어, IVP, 2002. ISBN 978-0-8308-2681-0.
  • The Drama of Doctrine: A Canonical-linguistic Approach to Christian Theology영어,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5. ISBN 978-0-6642-2327-4.
  • Remythologizing Theology: Divine Action, Passion, and Authorship영어,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0. ISBN 978-0-5214-7012-4.
  • Faith Speaking Understanding: Performing the Drama of Doctrine영어,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14. ISBN 978-0-6642-3448-5.
  • 케빈 밴후저, 오웬 스트라찬, The Pastor as Public Theologian: Reclaiming a Lost Vision영어, Brazos, 2015. ISBN 978-0-8010-9771-3.
  • 케빈 밴후저, 다니엘 트라이어, Theology and the Mirror of Scripture: A Mere Evangelical Account영어 (Studies in Christian Doctrine and Scripture영어), IVP Academic, 2016. ISBN 978-1-7835-9400-9.
  • Pictures at a Theological Exhibition: Scenes of the Church's Worship, Witness, and Wisdom영어, IVP Academic, 2016.
  • Biblical Authority after Babel: Retrieving the Solas in the Spirit of Mere Protestant Christianity영어, Brazos, 2016.
  • 케빈 존 밴후저, 바울 리쾨르의 철학에 나타난 성경적 서사/The Philosophical Theology of Paul Ricœur영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1990. (박사 학위 논문)
  • Hearers and Doers: A Guide for the Pastor to Discipling Through Scripture and Doctrine영어, 렉스함, 2019.
  • Mere Christian Interpretation: A Transformative Account of What it Means to Read the Bible Theologically영어, 존더번, 2024.

5. 2. 편집

케빈 밴후저는 여러 책을 편집했다. 1996년에는 《다원주의 시대의 삼위일체: 문화와 종교에 대한 신학적 에세이》를 편집했다. 2001년에는 《더 위대함 없음, 더 나음 없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학적 에세이》를 편집했다. 2003년에는 《포스트모던 신학의 케임브리지 동반자》를 편집했다.

2005년에는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다니엘 J. 트라이어, N. T. 라이트와 함께 《성경의 신학적 해석 사전》을 편집했다. 2006년에는 제임스 K. A. 스미스, 브루스 엘리스 벤슨과 함께 《교차로의 해석학》을 편집했다. 2007년에는 《일상 신학: 문화 텍스트를 읽고 트렌드를 해석하는 방법》, 마틴 워너와 함께 《철학과 신학의 경계를 초월: 이성, 의미, 경험》을 편집했다.

2008년에는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다니엘 J. 트라이어와 함께 《구약의 신학적 해석: 책별 조사》를 편집했다. 2014년에는 브라이언 루지오요, 벤자민 E. 레이놀즈와 함께 《신약에서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의 관계를 재고》를 편집했다. 2016년에는 《신 신학 사전》을 편집했다.

6. 평가 및 영향

참조

[1] 웹사이트 Experience the Drama http://www.tiu.edu/d[...] Tiu.edu 2013-07-13
[2] 웹사이트 Welcome Back, Vanhoozer http://news.tiu.edu/[...]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 2011-11-28
[3] 강연 TEDS CC5060 Lecture 2007-09-12
[4] 웹사이트 2006 Gold Medallion Book Awards Winners - Bible Reference & Study category http://www.ecpa.org/[...] 2008-02-05
[5] 서적 Faith Speaking Understanding: Performing the Drama of Doctrin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14
[6] 학술대회 삼위일체와 성서: 케빈 밴후저의 제일신학을 중심으로 평택대학교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2017-05-15
[7] 웹사이트 신학서적 http://yaeger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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