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나티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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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르나티 제도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해안에 위치한 섬들로, 지리적으로 고르니 코르나티(상부 코르나티)와 도니 코르나티(하부 코르나티)로 나뉜다. 이 지역은 카르스트 지형의 특징을 보이며, 신석기 시대부터 인간이 거주한 흔적이 있다. 1980년에는 코르나티 군도의 일부가 코르나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섬과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국립공원은 109개의 섬을 포함하며, 가장 큰 섬은 코르나트 섬이다. 코르나티 제도에는 영구적인 정착지는 없으며, 임시 쉼터로 사용되는 집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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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나티 제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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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코르나티 제도 국립공원 |
현지 명칭 | 크로아티아어: Nacionalni park Kornati 이탈리아어: Isole Incoronate |
로마자 표기 | Kornati |
별칭 | 왕관 제도 |
지리 | |
위치 | 시베니크-크닌 주, 크로아티아 |
면적 | 320 km² |
총 섬 개수 | 140개 |
주요 섬 | 코르나트 라브사 섬 주트 섬 |
길이 | 35 km |
지정 정보 | |
유형 | 크로아티아 자연 |
지정 명칭 | 코르나티 제도 국립공원 |
지정 기준 | 해당 없음 |
지정일 | 해당 없음 |
지정 번호 | 해당 없음 |
이미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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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
코르나티 제도는 지리적으로 본토에 더 가까운 '''고르니 코르나티'''(상부 코르나티)와 남서쪽의 열린 바다를 주로 마주하는 '''도니 코르나티'''(하부 코르나티)의 두 주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2. 1. 상부 코르나티 (Gornji Kornati)
코르나티 제도는 지리적으로 두 개의 주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본토에 더 가까운 '''상부 코르나티'''와 남서쪽의 열린 바다를 주로 마주하는 '''하부 코르나티'''가 있다.상부 코르나티로 알려진 섬에는 최북단의 시트 섬과 주변 섬들이 포함되며, 주트와 그 주변 섬들을 남쪽으로 잇는 해협으로 나뉜다. 주트는 이 섬들 중 가장 크고 해안선이 굴곡진 섬이다.
2. 2. 하부 코르나티 (Donji Kornati)
지리적으로 코르나티 제도는 두 개의 주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본토에 더 가까운 '''고르니 코르나티''' 또는 상부 코르나티와 남서쪽의 열린 바다를 주로 마주하는 '''도니 코르나티''' 또는 하부 코르나티가 있다.[1]3. 기후
1월 평균 기온은 7.3°C이고, 7월 평균 기온은 23.9°C이다. 겨울철 평균 해수면 온도는 14°C에서 15°C이고, 여름철에는 22.8°C이다.
4. 지질
코르나티 제도는 대부분 먼 과거에 바다에서 나온 퇴적물로 형성된 카르스트 석회암 지형이다. 섬의 돌에는 갑각류와 물고기의 화석이 많이 발견된다. 이 지역에는 대기 현상으로 형성된 기괴한 모양, 탐험되지 않은 동굴, 평평한 바위 지역 등 전형적인 카르스트 형태가 나타나며, 절벽도 있다. 카르스트 암석은 다공질이며 배수가 잘 되어 건조하기 때문에 코르나티 제도 역시 그렇다. 수많은 저수조가 사람과 동물에게 물을 공급한다.[5]
4. 1. 특징
코르나티 제도는 대부분 멀리 떨어진 과거에 바다에서 나온 퇴적물로 형성된 카르스트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돌에는 갑각류와 물고기의 수많은 화석이 있다. 이 지역에는 대기 현상으로 형성된 기괴한 모양, 탐험되지 않은 동굴, 평평한 바위 지역 등 모든 전형적인 카르스트 형태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절벽이 있다. 카르스트 암석은 다공질이며 빠르게 배수되고 건조하므로 코르나티 제도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저수조가 사람과 동물을 위한 물을 공급한다.코르나티 제도에 인간이 존재한 것은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이며, 일리리아 정착지의 유적이 코르나트 섬에서 발견되었다. 부유한 로마인의 존재는 로마 빌라의 모자이크 바닥으로 증명되며, 코르나트 섬에는 서기 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탑인 "토레타"가 있다. 피슈케라 섬도 중세 시대에 사람이 살았으며 어류 보관소로 사용되었다. 스트라지슈체와 타라크, 레브르나카와 라브사에서 발견된 고고학 유적은 로마 시대에 코르나티에서의 삶이 매우 활발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많은 건물이 있었고 석재 채석장도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베네치아 점령의 오랜 기간 동안 섬은 베네치아 함대에 재보급하는 데 사용되었다. 삼림 벌채와 그에 따른 침식, 그리고 양과 염소의 과도한 방목으로 인해 관목을 주기적으로 태워 양과 염소에게 이롭게 한 결과, 동물군은 빈약해졌고 섬의 인구는 감소했으며, 19세기 후반에 무르테르 시민들이 섬을 매입했다.[5]
5. 역사
코르나티 제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코르나트 섬에서는 일리리아 정착지 유적이 발견되었다. 로마 빌라의 모자이크 바닥은 부유한 로마인이 이곳에 살았음을 보여준다. 코르나트 섬에는 서기 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토레타"라는 작은 탑이 있다. 피슈케라 섬은 중세 시대에 어류 보관소로 사용되었다. 스트라지슈체, 타라크, 레브르나카, 라브사에서 발견된 고고학 유적은 로마 시대에 코르나티에서의 삶이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많은 건물과 석재 채석장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5]
베네치아 공화국 점령 시기 동안 코르나티 제도는 베네치아 함대의 재보급 기지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삼림 벌채, 침식, 양과 염소의 과도한 방목으로 인한 주기적인 관목 태우기는 동물군을 빈약하게 만들었고, 섬의 인구 감소를 초래했다. 19세기 후반, 무르테르 시민들이 섬을 매입했다.[5]
5. 1. 선사 시대
코르나티 제도에 인간이 존재한 것은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이며, 코르나트 섬에서 일리리아 정착지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로마 빌라의 모자이크 바닥은 부유한 로마인의 존재를 증명하며, 코르나트 섬에는 서기 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탑인 "토레타"가 있다. 피슈케라 섬도 중세 시대에 사람이 살았으며 어류 보관소로 사용되었다. 스트라지슈체와 타라크, 레브르나카와 라브사에서 발견된 고고학 유적은 로마 시대에 코르나티에서의 삶이 매우 활발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많은 건물이 있었고 석재 채석장도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5]5. 2. 고대
코르나티 제도에 인간이 존재한 것은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이며, 일리리아 정착지의 유적이 코르나트 섬에서 발견되었다. 부유한 로마인의 존재는 로마 빌라의 모자이크 바닥으로 증명되며, 코르나트 섬에는 서기 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탑인 "토레타"가 있다. 피슈케라 섬도 중세 시대에 사람이 살았으며 어류 보관소로 사용되었다. 스트라지슈체와 타라크, 레브르나카와 라브사에서 발견된 고고학 유적은 로마 시대에 코르나티에서의 삶이 매우 활발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많은 건물이 있었고 석재 채석장도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5]5. 3. 중세
코르나티 제도에 인간이 존재한 것은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이며, 코르나트 섬에서 일리리아 정착지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로마 빌라의 모자이크 바닥은 부유한 로마인의 존재를 증명하며, 코르나트 섬에는 서기 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탑인 "토레타"가 있다. 피슈케라 섬도 중세 시대에 사람이 살았으며 어류 보관소로 사용되었다. 스트라지슈체와 타라크, 레브르나카와 라브사에서 발견된 고고학 유적은 로마 시대에 코르나티에서의 삶이 매우 활발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많은 건물이 있었고 석재 채석장도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5]5. 4. 베네치아 공화국 시대
베네치아 공화국 점령 시기 동안 코르나티 제도는 베네치아 함대의 재보급 기지로 사용되었다. 삼림 벌채와 침식, 양과 염소의 과도한 방목으로 인한 관목을 주기적으로 태우는 행위는 동물군을 빈약하게 만들었고, 섬의 인구 감소를 초래했다. 19세기 후반, 무르테르 시민들이 섬을 매입했다.[5]5. 5. 근대
베네치아 공화국 점령 시기 동안 코르나티 제도는 베네치아 함대의 재보급 기지로 사용되었다. 삼림 벌채와 침식, 양과 염소의 과도한 방목으로 인해 동물군은 빈약해졌다. 섬 주민들은 관목을 주기적으로 태워 양과 염소에게 먹이를 제공했으나, 이는 섬의 인구 감소를 야기했다. 결국 19세기 후반, 무르테르 주민들이 섬을 매입했다.[5]6. 코르나티 국립공원
1980년에 코르나티 군도의 140여 개 섬, 작은 섬 및 암초 중 가장 남쪽에 있는 89개가 국립공원인 '''코르나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섬과 주변 해양 환경을 보호하게 되었다.[2] 국립공원은 대부분 도니 코르나티와 일치하며, 여기에는 코르나트 섬과 주변 작은 섬들이 포함되고, 피슈케라 섬과 주변 작은 섬들은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다.
국립공원은 109개의 섬을 포함하며, 이 중 76개 섬은 1헥타르 미만이다. 코르나티 전체 육지 면적의 85%(62km2)가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작된 곳은 5%에 불과하다.[3]
코르나티 섬의 주요 장소로는 얕은 해협인 말라 프로베르사, 타유리치 섬, 스피누타 만, 스티비나 만, 네 번째로 큰 섬인 레브르나카, 두 번째로 큰 카르스트 암석 지역인 타라크, 스르샤타 벨라 섬, 마나 섬, 피슈케라 섬, 파니툴라 벨라 섬, 그림 같은 라브사 만, 리조트 섬인 라브니 자칸, 스모크비차 벨라 섬, 오파트 반도, 사모그라드 섬, 해양 생물 보호 구역인 푸라라, 브르가다 및 강가롤 섬이 있다.
크로아티아어로 엉덩이와 매춘을 의미하는 바비나 구지차 섬과 쿠르바 벨라 섬의 이름은 코르나티 군도의 여러 장소에 공식적으로 부여된 많은 저속한 이름들을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9세기 말 오스트리아 측량사들이 군도를 기록하러 왔을 때, 현지 안내인들은 다양한 위치에 대한 저속한 이름을 지어 조롱했다.
총 면적이 32.44km2인 가장 큰 섬인 코르나트는 공원 육지 면적의 2/3를 차지한다. 섬의 길이는 25.2km이지만 너비는 2.5km를 넘지 않는다.[4] 공원은 무르테르 마을(티스노 마을의 도개교로 본토와 연결됨)에서 관리된다.
6. 1. 목적
코르나티 국립공원은 1980년에 코르나티 군도에 있는 140여 개의 섬, 작은 섬, 암초 중 남쪽에 위치한 89개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섬과 주변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되었다.[2] 코르나티 국립공원은 도니 코르나티와 대부분 일치하며, 코르나트 섬과 주변 작은 섬들을 포함한다. 피슈케라 섬과 주변 작은 섬들은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다.국립공원은 109개의 섬을 포함하며, 이 중 76개 섬은 크기가 1헥타르 미만이다. 코르나티 전체 육지 면적의 85%인 62km2가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작지는 5%에 불과하다.[3]
코르나티 섬의 주요 장소는 다음과 같다: 얕은 해협인 말라 프로베르사, 타유리치 섬, 스피누타 만, 스티비나 만, 네 번째로 큰 섬인 레브르나카, 두 번째로 큰 카르스트 암석 지역인 타라크, 스르샤타 벨라 섬, 마나 섬, 피슈케라 섬, 파니툴라 벨라 섬, 그림 같은 라브사 만, 리조트 섬인 라브니 자칸, 스모크비차 벨라 섬, 오파트 반도, 사모그라드 섬, 해양 생물 보호 구역인 푸라라, 브르가다 및 강가롤 섬.
크로아티아어로 엉덩이와 매춘을 의미하는 바비나 구지차 섬과 쿠르바 벨라 섬의 이름은 코르나티 군도의 여러 장소에 공식적으로 부여된 많은 저속한 이름들을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9세기 말 오스트리아 측량사들이 군도를 기록하러 왔을 때, 현지 안내인들은 다양한 위치에 대한 저속한 이름을 지어 조롱했다.
가장 큰 섬인 코르나트는 총 면적이 32.44km2로 공원 육지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섬의 길이는 25.2km이지만 너비는 2.5km를 넘지 않는다.[4] 공원은 무르테르 마을 (티스노 마을의 도개교로 본토와 연결됨)에서 관리된다.
6. 2. 주요 섬
코르나트는 코르나티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총 면적은 32.44km2이며, 공원 육지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섬의 길이는 25.2km이지만, 너비는 2.5km를 넘지 않는다.[4] 코르나티 국립공원은 109개의 섬을 포함하며, 이 중 76개 섬의 크기는 1헥타르 미만이다. 코르나티 전체 육지 면적의 85%인 62km2가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작된 곳은 5%에 불과하다.[3]코르나티 섬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는 다음과 같다.
- 말라 프로베르사 (얕은 해협)
- 타유리치 섬
- 스피누타 만
- 스티비나 만
- 레브르나카 (네 번째로 큰 섬)
- 타라크 (두 번째로 큰 카르스트 암석 지역)
- 스르샤타 벨라 섬
- 마나 섬
- 피슈케라 섬
- 파니툴라 벨라 섬
- 라브사 만 (그림 같은 만)
- 라브니 자칸 (리조트 섬)
- 스모크비차 벨라 섬
- 오파트 반도
- 사모그라드 섬
- 푸라라 보호 구역 (해양 생물을 위함)
- 브르가다 섬
- 강가롤 섬
크로아티아어로 엉덩이와 매춘을 의미하는 바비나 구지차 섬과 쿠르바 벨라 섬의 이름은 코르나티 군도의 여러 장소에 공식적으로 부여된 많은 저속한 이름들을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9세기 말에 오스트리아 측량사들이 군도를 기록하기 위해 왔을 때, 그들의 현지 안내인들은 다양한 위치에 대한 저속한 이름을 지어 조롱했다.
6. 3. 특징
1980년에 코르나티 군도의 140여 개 섬, 작은 섬 및 암초 중 가장 남쪽에 있는 89개가 국립공원인 '''코르나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섬과 주변 해양 환경을 보호하게 되었다.[2] 국립공원이 포함하는 지역은 대부분 도니 코르나티와 일치하며, 여기에는 코르나트 섬과 주변 작은 섬들이 포함되며, 피슈케라 섬과 주변 작은 섬들과는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다.국립공원은 109개의 섬을 포함하며, 이 중 76개 섬의 크기는 1헥타르 미만이다. 코르나티 전체 육지 면적 중 62km2 (85%)가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작된 곳은 5%에 불과하다.[3]
코르나티 섬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는 다음과 같다: 얕은 해협인 말라 프로베르사, 타유리치 섬, 스피누타 만, 스티비나 만, 네 번째로 큰 섬인 레브르나카, 두 번째로 큰 카르스트 암석 지역인 타라크, 스르샤타 벨라 섬, 마나 섬, 피슈케라 섬, 파니툴라 벨라 섬, 그림 같은 라브사 만, 리조트 섬인 라브니 자칸, 스모크비차 벨라 섬, 오파트 반도, 사모그라드 섬, 해양 생물을 위한 푸라라 보호 구역, 브르가다 및 강가롤 섬.
크로아티아어로 엉덩이와 매춘을 의미하는 바비나 구지차 섬과 쿠르바 벨라 섬의 이름은 코르나티 군도의 여러 장소에 공식적으로 부여된 많은 저속한 이름들을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9세기 말에 오스트리아 측량사들이 군도를 기록하기 위해 왔을 때, 그들의 현지 안내인들은 다양한 위치에 대한 저속한 이름을 지어 조롱했다.
총 면적이 32.44km2인 가장 큰 섬인 코르나트는 공원 육지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섬의 길이는 25.2km이지만 너비는 2.5km를 넘지 않는다.[4] 공원은 티스노 마을의 도개교로 본토와 연결된, 무르테르 마을의 동명의 섬에서 관리된다.
7. 동식물
코르나티 제도는 갈매기 외에도 도마뱀, 뱀, 나비, 양서류, 설치류 등이 서식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과 희귀 연체동물인 대왕조개가 서식한다. 어업은 제한적으로 허용되며, 지중해몽크바다표범이 한때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생은 희박한 마키 형태이며, 세이지, 깃털 풀, 구개월국 등 향기로운 약초와 올리브 나무가 주를 이룬다. 과거에는 호나무, ''Quercus ilex'' 숲이 있었으나 현재는 텔라스치카 만 주변에만 남아있다.[3][6]
7. 1. 동물
갈매기 외에도 일부 도마뱀과 뱀, 69종의 나비, 일부 양서류와 설치류가 서식한다. 이 지역의 어류는 드물다. 해양 생물과 관련하여 코르나티 제도는 아드리아해와 지중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수중 지형, 해류, 그리고 이 미로 같은 바다의 특성으로 인해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조류, 산호, 해면 등이 그것이다. 한때 이 바다는 해면 사냥꾼들에게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풍요로운 곳이었다. 희귀한 연체동물인 대왕조개(''Pinna nobilis'')는 코르나티에 서식하며 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3]육지뿐만 아니라 바다도 국립공원 보호구역에 속한다. 심각한 남획으로 인해 붕괴된 물고기 떼를 복원하기 위해 어업은 극도로 제한되어 있다. 전통에 따르면, 지중해몽크바다표범(''Monachus albiventur'')이 한때 이 섬들에서 살았다고 한다. 벨라 쿠르카(멘도)의 최남단 지점의 이름은 이 거의 멸종된 종과 관련이 있다.[3]
7. 2. 식물
섬의 식생은 매우 희박한 마키이다. 한때 200종의 지중해 식물이 있었지만, 현재는 쇠퇴했다. 가장 흔한 식물은 질긴 종류의 풀이지만, 세이지, 깃털 풀, 구개월국 등 향기로운 약초도 많아 봄에는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일년 내내 벌에게 좋은 먹이를 제공한다. 경작지의 약 80%는 올리브 나무가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포도원, 무화과, 과수원, 채소밭이 있다. 코르나티 제도는 과거 지중해 호나무, ''Quercus ilex'' 숲으로 덮여 있었으나, 화재로 인해 많은 양의 목재가 필요해지면서 숲이 점차 파괴되었다. 유일하게 남은 숲은 텔라스치카 만 주변에 있다.[6]8. 정착
코르나티 제도에는 영구적인 정착지가 없다. 브룰예, 크라브야치차, 라브사 등과 같이 잘 보호된 만에 있는 간단한 집들은 본토의 토지 소유주들이 임시 쉼터로 사용한다. 대부분의 토지 소유주는 무르테르 섬과 두기 오톡 섬 출신이다.[1]
참조
[1]
서적
Kornat Islands
Forum
[2]
서적
Croatia, 3rd: The Bradt Travel Guide
https://books.google[...]
Bradt Travel Guides
[3]
서적
The Croatian Adriatic Tourist Guide
Naklada Naprijed
[4]
서적
Croatia
https://books.google[...]
Lonely Planet Publications
[5]
서적
DK Eyewitness Travel: Croatia
[6]
서적
DK Eyewitness Travel: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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