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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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바닷새의 총칭이다. 1758년 칼 폰 린네가 쇠제비갈매기를 'Larus canus'라는 학명으로 처음 기술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아종이 존재한다. 갈매기는 전 세계 연안, 하구, 호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물고기, 갑각류, 곡물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한다. 한국에서는 겨울철새로,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상징 새(symbol bird)로 지정될 만큼 문화적으로도 친숙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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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지도 | |
| 기본 정보 | |
| 학명 | Larus canus |
| 명명자 | Linnaeus, 1758 |
| 과 | 카모메과 |
| 속 | 카모메속 |
| 목 | 도요목 |
| 상태 | LC |
| 상태_기준 | iucn3.1 |
| 상태_출처 | BirdLife International. 2019. Larus canus (amended version of 2018 assessment).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9: e.T22694308A155576460. |
| 다른 이름 | Common gull Mew gull |
| 한국어 이름 | 카모메 |
| 영어 이름 | Common gull |
| 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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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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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류
쇠제비갈매기는 1758년 칼 폰 린네가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Larus canus''라는 이명법으로 정식 기술하였다.[2] 린네는 표본 산지로 유럽을 명시했지만, 현재는 스웨덴으로 제한된다.[3] 속명은 바다새, 아마도 갈매기를 가리키는 라틴어 단어이며, 종소명 ''canus''는 라틴어로 "회색"을 의미한다.[4] 토머스 페넌트는 1768년에 이 종이 속에서 가장 수가 많다고 생각하여 "쇠제비갈매기"라는 이름을 지었다.[5] 존 레이는 그 이전에 ''common sea-mall''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6]
이 종에 대한 오래된 영국 지역 이름으로는 ''maa'', ''mar'', ''mew''의 변형이 일반적이다. 원래 영어 단어 ''mew''는 독일어 ''möwe''와 네덜란드어 ''meeuw''와 관련이 있으며, 의성어이다. 영국의 노르웨이 영향권 지역에서는 ''maw'' 또는 ''sea-maw''와 같은 변형이 있으며, 노퍽 형태는 ''mow''이다. "갈매기"라는 단어는 켈트어 어근에서 유래하며, 1400년대에 영어로 처음 기록되었다. 현대 웨일스어 형태는 ''gwylan''이다.[7]
아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종을 참조하라.
2. 1. 아종
| 사진 | 아종 | 설명 | 분포 지역 |
|---|---|---|---|
![]() | L. c. canus 린네, 1758 갈매기 | 표준 아종; 작고, 망토는 중간 회색(가장 밝은 아종)이며, 날개 끝에는 검은색이 넓게 있다. 홍채는 어둡다. 첫해 새는 머리와 배에 흰색 깃털이 발달하고 미세한 어두운 무늬가 있다. 날개폭은 110cm에서 125cm이고, 무게는 290g에서 480g이다. | 북유럽과 북서 아시아에서 번식하며, 주로 서유럽에서 월동한다. |
![]() | L. c. heinei 호이머, 1853 러시아갈매기 | L. c. canus보다 크고 이마가 더 경사진데, 이 때문에 부리가 더 작아 보인다. 눈은 일반적으로 더 밝고, 부리와 다리는 L. c. canus보다 더 짙은 노란색이며, 겨울에는 부리의 어두운 무늬가 약하다. 날개는 비율적으로 길고, L. c. canus보다 p5-p8에 검은색이 더 많으며, 좁은 흰색 반점이 눈에 띄는 "진주 목걸이"를 형성한다. p4에는 L. c. canus에서는 드문 검은색 무늬가 있다. 첫해 미성숙 개체는 같은 나이의 L. c. canus보다 머리, 배, 아랫날개가 더 희고, 무늬가 없는 허리와 더 명확한 검은색 꼬리띠가 있다. 서 러시아에서는 혼합종이 흔하다.[13] 무게는 315g에서 550g이다. | 중앙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며, 남동 유럽, 남서 아시아 및 동아시아(중국 동부, 한국)에서 월동한다. |
![]() | L. c. kamtschatschensis 보나파르트, 1857 동의어 L. kamtschatschensis 캄차카갈매기 | 가장 큰 아종으로, 크기는 갈매기와 후투티 갈매기의 중간이며, 가장 큰 수컷은 검은꼬리갈매기의 크기에 가깝다.[13] 머리는 더 각지고 이마는 더 평평하며, 부리는 L. c. canus보다 더 두껍고 길며, 눈은 더 밝고 부리와 다리는 더 짙은 노란색이다. 망토는 중간 정도의 어두운 회색이고, 날개 끝에는 검은색이 넓게 있으며, p5-p8의 무늬가 "진주 목걸이"를 형성한다. 깃털 발달은 일반적으로 L. c. canus보다 느리다. 첫해 미성숙 개체는 겨울 동안 어린 새 깃털을 유지하여 전반적으로 더 어둡고 갈색이며, 꼬리에는 검은색이 더 넓게 있다. 두 번째 겨울에도 갈색 날개덮깃이 남아 있다. 무게는 394g에서 586g이다. |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동아시아(일본, 한국, 사할린)에서 월동한다. |
북미의 짧은부리갈매기는 이전에 이 종과 같은 종(''Larus canus brachyrhynchus''로)으로 널리 간주되었지만, 대부분의 당국은 이제 유전학, 형태 및 울음소리의 차이를 기반으로 별개의 종 ''L. brachyrhynchus''로 인정하고 있다.[9] "갈매기"라는 이름이 북미 이외 지역에서 고유한 아종 이름으로 널리 사용되었지만,[10][11] 이 이름은 북미에서도 ''Larus canus'' 전체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으므로, 미국 조류학회(AOS)는 ''L. brachyrhynchus''에 대해 이 북미에서의 갈매기 사용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짧은부리 갈매기"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일부 문헌에서 ''L. brachyrhynchus''에 대해 "짧은부리 갈매기"라는 이름이 부활한 것과, AOU(현재 AOS) 체크리스트의 1판부터 3판까지(이때 "갈매기"라는 이름은 최근 사용과는 달리 구세계 아종에 대해 특별히 따로 사용됨)에서 별개의 종으로 취급되었을 때 "짧은부리 갈매기"가 역사적으로 ''L. brachyrhynchus''에 대해 사용되었다는 점이다.[12]
다음 아종의 분류 및 분포(번식지)는 IOC World Bird List(v 10.2)를 따른다.[16] 한국어 이름은 『日本鳥類目録 改訂第7版』을 따른다.[17]
- ''Larus canus canus'' Linnaeus, 1758
: 아이슬란드, 영국 제도, 백해에서 번식한다.
- ''Larus canus brachyrhynchus'' Richardson, 1831 코카모메(コカモメ)
: 캐나다 서부, 알래스카 북부에서 번식한다.
: 바깥쪽에서 세 번째의 첫째날개깃 끝에 흰 무늬가 없다.[19]
- ''Larus canus kamtschatschensis'' Bonaparte, 1857 카모메(カモメ)
: 시베리아 남동부에서 번식한다.
: 바깥쪽에서 세 번째의 첫째날개깃 끝에 흰 무늬가 있다.[19]
- ''Larus canus heinei'' Homeyer, 1853 니시시베리아카모메(ニシシベリアカモメ)
: 러시아 서부에서 시베리아 중부까지 번식한다.
3. 형태
갈매기는 세 가지 아종이 있으며, 캄차카 갈매기(''L. (c.) kamtschatschensis'')는 일부 학자들에 의해 별개의 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8]
북미의 짧은부리 갈매기는 이전에는 갈매기와 같은 종(''Larus canus brachyrhynchus'')으로 널리 여겨졌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현재 유전학, 형태, 울음소리의 차이를 기반으로 별개의 종 ''L. brachyrhynchus''로 인정한다.[9]


성체 갈매기는 몸길이 40cm~46cm, 날개폭 100cm~115cm로, 큰검은갈매기보다 눈에 띄게 작고 가락지부리갈매기보다는 약간 작다. 번식기에는 더 짧고 가늘어지는 부리가 더 녹색을 띤 노란색이며 표시가 없다는 점에서 가락지부리갈매기와 구별된다. 몸은 위쪽은 회색이고 아래쪽은 흰색이다. 다리는 번식기에는 노란색이고 겨울에는 칙칙해진다. 겨울에는 머리가 회색으로 얼룩덜룩하고 부리 끝 근처에 희미하게 검은색 띠가 있는데, 가끔은 가락지부리갈매기와 혼동될 정도로 뚜렷하다. 검은색 날개 끝에는 바깥쪽 첫째날개깃 p9와 p10에 큰 흰색 "거울"이 있는데, 이는 짧은부리갈매기보다 작다.[13] 어린 새는 비늘 모양의 검은 갈색 윗부분과 깔끔한 날개 무늬, 분홍색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2년차에는 회색으로 변하기 전에 노란색으로 변한다. 첫 겨울이 되면 머리와 배는 흰색이며, 가는 줄무늬와 회색 깃털이 등에 자란다. 성숙하는 데 3년(캄차카 아종의 경우 최대 4년[13])이 걸린다. 울음소리는 고음의 "웃는" 소리이다.
어린 새는 온몸이 회갈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어깨를 덮는 깃털과 날개 윗면의 가장자리가 연한 갈색이다.[22] 꼬리깃털 끝이 검은색이다.[19][21] 부리는 검은색이다.[20][22] 다리의 색깔은 연한 분홍색이다.[20][22]
여름에는 머리에서 목까지 무늬가 없고(여름깃), 겨울에는 머리에서 목까지 연한 갈색 반점이 있다(겨울깃).[19][20]
4. 분포 및 서식지
갈매기는 바닷가, 습지, 내륙의 호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겨울철새이다.[14] 여름에는 유라시아 대륙 북부와 캐나다 서부, 알래스카주 등에서 번식하고, 겨울이 되면 아프리카 대륙 북부, 유럽, 페르시아 만 연안, 미국 서부, 중화인민공화국 동부 등으로 남하하여 월동한다.[19]
한국에서는 주로 아종 캄차카 갈매기(Larus canus kamtschatschensis)가 겨울에 월동을 위해 날아오는 겨울새이지만,[20][21] 아종 큰 갈매기(Larus canus canus)가 날아온 사례도 있다.[22] 연안부나 하구, 갯벌 등에 서식하며,[19][21][22] 같은 과의 다른 종과 혼거하는 경우도 있다.[21][23]
5. 생태
갈매기는 바닷가, 습지, 내륙의 호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겨울철새이다. 몸길이는 약 40cm이고 날개를 폈을 때는 120cm 정도이다. 날개 위는 회색이고, 꽁지 끝은 검다. 부리와 다리가 노랗고, 나머지는 흰색을 띤다. 겨울에는 머리에 갈색 줄무늬가 생긴다. 암수의 구분이 어려우나 수컷이 더 크다.
대부분의 갈매기류처럼 잡식성이며, 작은 물고기, 오징어 등을 먹지만, 죽은 동물의 사체나 곤충, 다른 바닷새의 새끼도 잡아먹는다. 사람들이 주는 새우깡도 잘 먹는다. 바닷물을 마셔 수분을 섭취하며, 몸속 염류는 눈 위에 있는 소금샘에서 걸러내 눈물 형태로 배출한다. 최대 수명은 24년이다.
전 세계 개체 수는 약 100만 쌍으로 추산되며, 유럽에 가장 많이 서식한다. 전 세계 개체 수의 절반 이상(80~90%)이 유럽에 서식한다. 반면 알래스카의 쇠부리갈매기 개체 수는 약 1만 쌍에 불과하다.
연안부나 하구, 갯벌 등에 서식하며[19][21][22] 같은 과의 다른 종과 함께 서식하기도 한다.[21][23]
주로 어류나 크릴, 게 등을 먹고, 육지에서는 곡류에서 과실 등을 먹는다.[23]
5. 1. 번식
갈매기는 집단으로 번식하지만, 홀로 번식하기도 한다. 암컷과 수컷 모두 물가나 습지의 땅 위, 또는 작은 나무에 풀을 깔아 둥지를 만든다.[19] 보통 세 개의 알을 낳지만(때로는 한두 개만 낳기도 함), 부모 새가 번갈아 품어 24~26일 후에 부화한다. 새끼들은 조숙성이지만 둥지 근처에 머문다. 부모 새가 돌보며, 약 35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연안부의 암초나 초원 등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다.[21] 생후 3년이 되면 성조 깃털로 바뀐다.[22]6. 인간과의 관계
갈매기는 한국 바닷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로, 예로부터 바다의 풍광을 나타내는 동물로 인식되었다. 한국의 시에서 백구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며, <백구사 白鷗詞> 등 가사에도 등장하였다. 한방에서는 갈매기고기를 약으로 쓰기도 한다.[7]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갈매기를 상징으로 지정했다.
6. 1. 문화
갈매기는 한국의 바닷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이며, 예로부터 바다의 은은한 풍광을 나타내는 동물로 인식되었다. 한국의 시에서 백구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며, <백구사 白鷗詞> 등의 가사에도 등장하였다. 부산광역시는 갈매기를 부산광역시의 상징 새로 지정했다. 한방에서는 갈매기고기를 약으로 쓰기도 한다.6. 2. 어원
갈매기는 한국의 바닷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이며, 옛날부터 바다의 풍경을 나타내는 동물로 인식되었다. 한국의 시에서는 백구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며, '백구사(白鷗詞)' 등 가사에도 등장하였다."갈매기"라는 단어는 켈트어 어근에서 유래했으며, 영어로 처음 기록된 사용은 1400년대부터이다. 현대 웨일스어 형태는 ''gwylan''이다.[7] 갈매기를 가리키는 영어의 mew, 독일어의 Möwe, 네덜란드어의 meeuw 등은 게르만 원어 *maiwaz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아마도 당시의 차용어이며 인도유럽 원어 기원은 아니다.[24]
영어 단어 ''mew''는 독일어 ''möwe''와 네덜란드어 ''meeuw''와 관련이 있으며, 새의 울음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이다.[6] 영국의 노르웨이 영향권 지역에서는 ''maw'' 또는 ''sea-maw''와 같은 변형이 있으며, 오래된 노퍽 형태는 ''mow''이다.
쇠제비갈매기는 1758년 칼 폰 린네가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현재의 이명법 이름인 ''Larus canus''로 정식으로 기술되었다.[2] 속명은 바다새, 아마도 갈매기를 가리키는 라틴어 단어이다. 종소명 ''canus'' 역시 라틴어이며 "회색"을 의미한다.[4] "쇠제비갈매기"라는 이름은 토머스 페넌트가 1768년에 지었는데, 그는 이 종이 속에서 가장 수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5] 존 레이는 그 이전에 ''common sea-mall''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6]
중국어 ōu에 대한 한자 표기 “鷗”는 발음을 나타내는 “區”와 의미를 나타내는 “鳥”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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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us canus
2021-04-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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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us c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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