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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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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열대어의 일종으로, 흔히 똥을 먹는 물고기 또는 쓰레기를 주워 먹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찾아 먹는다. 수컷은 최대 6.5cm, 암컷은 7cm까지 성장하며, 평균 수명은 10년이다. 노란색 또는 분홍색 몸통, 흰색 배, 청회색 머리와 등을 가지며, 머리 위에는 갈색-주황색 반점이 있다. 수족관에서 널리 사육되며, 번식이 쉽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나다. 알비노, 롱 핀, 풍선 등의 품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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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
상태LC
상태 기준IUCN3.1
학명Corydoras aeneus
명명자(T. N. Gill, 1858)
이명Hoplosoma aeneum. T. N. Gill, 1858.
Corydoras microps. C. H. Eigenmann & C. H. Kennedy, 1903.
Corydoras venezuelanus. Ihering, 1911.
Corydoras macrosteus. Regan, 1912.
Corydoras schultzei. Holly, 1940.

2. 특징

대부분 똥을 먹는 물고기나 쓰레기를 주워먹는 물고기라고 불리는데 사실은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찾는 것이다. 수컷 성체의 길이는 6.5cm 고 암컷 성체는 조금 커서 7cm 정도가 된다. 보통 10년 정도를 살며, 노랗거나 핑크빛의 몸통, 하얀 배, 청회색 머리와 등을 가지고 있다. 다른 코리도라스들과 같이 자기방어용으로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기름지느러미에 약한 독을 가진 가시를 가지고 있다. 갈색을 띤 오렌지색이 주로 머리 위에 있으며 위에서 봤을 때 이것은 이 종의 가장 특별한 특징이다. 그리고 주로 건강할 때는 청동 색깔을 띤다. 가끔씩 수면으로 다가와 공기를 삼켜 장내호흡을 한다. 모든 코리도라스를 포함하여 열대어중에서 가장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성어의 크기는 수컷의 경우 6.5cm, 암컷은 7cm로 수컷보다 약간 더 크다. 암컷은 더 큰 복부 때문에 수컷보다 몸체가 약간 더 높다. 평균 수명은 10년이다. 몸은 노란색 또는 분홍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머리와 등은 청회색을 띤다. 지느러미는 노란색 또는 분홍색이며 깨끗하다. 대부분의 코리도라스와 마찬가지로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 및 기름지느러미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이 가시에 약간의 독이 있어 이들을 공격하려는 물고기는 쏘이는 경우가 있다. 머리, 등지느러미 바로 앞에는 갈색-주황색 반점이 있는데, 이것은 위에서 볼 때 이 물고기의 가장 독특한 특징이다. 윗부분은 종종 녹색을 띠는데, 이것이 이 물고기의 또 다른 일반적인 이름이 녹색 코리도라스인 이유이다.

2. 1. 외형 및 생태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흔히 똥을 먹는 물고기나 쓰레기를 주워먹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찾는 것이다. 수컷 성체의 길이는 6.5cm, 암컷 성체는 7cm 정도이며, 평균 수명은 10년이다. 노랗거나 핑크빛의 몸통, 하얀 배, 청회색 머리와 등을 가지고 있다. 다른 코리도라스와 마찬가지로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 기름지느러미에는 약한 독을 가진 가시가 있어 방어용으로 사용한다. 머리 위, 등지느러미 앞쪽에는 갈색을 띤 오렌지색 반점이 있으며, 이는 위에서 보았을 때 이 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건강한 개체는 청동 색깔을 띠며, 때때로 수면으로 올라와 공기를 삼켜 장내 호흡을 한다. 모든 코리도라스를 포함하여 열대어 중에서 가장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지느러미는 노란색 또는 분홍색이며 깨끗하다. 윗부분은 종종 녹색을 띠는데, 이것 때문에 녹색 코리도라스라는 일반적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3. 생태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조용한 곳, 부드러운 바닥을 가진 얕은 물에서 발견되며, 때로는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진흙 구름으로 심하게 오염될 수 있지만, 흐르는 물에서도 서식한다.[3] 원 서식지에서는 수온 25~28°C, pH 6.0~8.0, 경도 5~19 DGH의 물에 서식한다.[3] 대부분의 ''코리도라스'' 속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이 메기들은 그러한 환경에서 우세한 낮은 산소 함량에 대처하는 독특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다른 물고기처럼 아가미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물 표면으로 빠르게 올라와 입을 통해 공기를 들이마신다. 이 공기는 창자 벽을 통해 흡수되며, 남은 공기는 항문을 통해 배출된다.[3] 일반적으로 20~30마리의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3] 벌레, 저서 갑각류, 곤충, 그리고 식물성 물질을 먹고 산다.[3]

3. 1. 서식지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바닥을 가진 얕은 물에서 발견되며, 때로는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진흙 구름으로 심하게 오염될 수 있지만, 흐르는 물에서도 서식한다. 원 서식지에서는 수온 25~28°C, pH 6.0~8.0, 경도 5~19 DGH의 물에 서식한다.

대부분의 ''코리도라스'' 속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이 메기들은 낮은 산소 함량에 대처하는 독특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다른 물고기처럼 아가미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물 표면으로 빠르게 올라와 입을 통해 공기를 들이마신다. 이 공기는 창자 벽을 통해 흡수되며, 남은 공기는 항문을 통해 배출된다.

일반적으로 20~30마리의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벌레, 저서 갑각류, 곤충, 그리고 식물성 물질을 먹고 산다.

3. 2. 호흡 방식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바닥을 가진 얕은 물에서 발견되며, 때로는 진흙으로 오염된 곳이나 흐르는 물에서도 서식한다.[3] 원 서식지에서는 수온 25~28°C, pH 6.0~8.0, 경도 5~19 DGH의 물에 서식한다.[3]

대부분의 코리도라스 속 메기들과 마찬가지로, 낮은 산소 함량에 대처하는 독특한 호흡 방식을 가지고 있다. 아가미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물 표면으로 빠르게 올라와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신다. 이 공기는 창자 벽을 통해 흡수되며, 남은 공기는 항문으로 배출된다.[3]

일반적으로 20~30마리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3] 벌레, 저서 갑각류, 곤충, 식물성 물질을 먹고 산다.[3]

3. 3. 먹이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벌레, 저서 갑각류, 곤충, 그리고 식물성 물질을 먹고 산다.[3] 대부분의 ''코리도라스'' 속 메기들처럼 낮은 산소 함량에 대처하는 독특한 방법이 있다. 아가미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물 표면으로 빠르게 올라와 입을 통해 공기를 들이마신다. 이 공기는 창자 벽을 통해 흡수되며, 남은 공기는 항문을 통해 배출된다.[3]

원 서식지에서는 수온 25~28°C, pH 6.0~8.0, 경도 5~19 DGH의 물에 서식한다.[3] 조용한 곳, 부드러운 바닥을 가진 얕은 물에서 발견되며, 때로는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진흙 구름으로 심하게 오염될 수 있지만, 흐르는 물에서도 서식한다.[3] 일반적으로 20~30마리의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3]

4. 수족관 안에서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코리도라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많이 알려져있고 가격이 싼 코리도라스이며, 매우 흔하기 때문에 똥코리, 막코리 라고도 불린다.[8] 먹이를 찾으면서 아가미로 모래를 뿜어내기도 하는데, 그 모습을 보기위해서는 아주 입자가 작은 바닥재를 써야 한다. 주로 모든 종류의 물고기와 살 수 있으며, 6마리 이상이 모여 있어야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물 온도는 18 °C~26 °C가 적당하며, 약산성, 중성, 약염기성의 물에서 무난하게 적응한다. 숨을곳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유목을 넣어도 좋고, 부상식물을 띄워 주면 약간 어둡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주로 수조의 밑부분에서 생활을 하는데, 수초를 심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뿌리가 자리잡기전이라면 뿌리를 뽑아 버리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청동 코리도라스는 아마도 가장 인기 있는 ''코리도라스'' 종일 것이다.[8] 이들은 매년 대량으로 번식되어 전 세계로 출하된다.[9] 쉽게 번식하며 미국, 유럽, 싱가포르에서 상업적인 규모로 생산된다. 따라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물고기는 국내 품종이다. 야생에서 수입된 개체는 번식이 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특별하거나 특이한 색상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하고 유용한 수족관 물고기이다. 많은 수족관 사육가들은 이 물고기의 습성에 매료된다. 그들은 끊임없이 수족관 바닥을 훑으며 먹이를 찾고, 이로 인해 바닥에 느슨하게 가라앉은 유기물과 폐기물을 약간 휘저어 올린다. 이들은 5마리 이상의 로 함께 지내는 것을 선호하며, 사교적인 물고기이므로 합사 어항에 이상적이다.[3] 다른 ''코리도라스'' 종들도 같은 수족관에 넣을 수 있지만, 많은 종들이 서로 강하게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종들은 분리되어 자체적으로 움직이며 서로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물의 성분에 대해 특별히 까다롭지 않다. 적절한 환경은 20~28°C의 온도 범위, 6.0~8.0의 pH, 그리고 2~30 DGH의 경도이다. 물에는 소금을 첨가해서는 안 된다.[8] 가능한 은신처가 많은 비교적 조밀한 식물이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코리는 먹이를 주기가 쉬우며, 모든 플레이크와 펠릿 사료, 그리고 생먹이와 냉동 먹이를 먹는 잡식성이다. 정자에 관해서는, 암컷이 선택한 기질에 소수의 알을 붙이고 (때로는) 재빨리 입으로 건드린다. 총 2~3시간에 걸쳐 여러 번의 산란 행위 후에, 한 암컷은 최대 200개의 알을 낳을 것이다. 한 마리의 수컷이 모든 알을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종종 암컷 당 두 마리의 수컷이 사용된다. 알은 점차 어두운 색으로 변하고, 부화 직전 (28°C에서는 3일에서 20°C에서는 일주일까지) 어두운 갈색으로 변한다. 치어는 수조 바닥에 머물면서 유기물과 이용 가능한 모든 미세한 먹이를 먹는다. 부모는 2~3주 안에 다시 산란할 수 있다.

알비노 코리도라스

4. 1. 인기 및 사육 정보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코리도라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고 가격이 싼 코리도라스이며, 매우 흔하기 때문에 똥코리, 막코리 라고도 불린다.[8] 먹이를 찾으면서 아가미로 모래를 뿜어내기도 하는데, 그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아주 입자가 작은 바닥재를 써야 한다. 주로 모든 종류의 물고기와 살 수 있으며, 6마리 이상이 모여 있어야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물 온도는 18 °C~26 °C가 적당하며, 약산성, 중성, 약염기성의 물에서 무난하게 적응한다. 숨을 곳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유목을 넣어도 좋고, 부상식물을 띄워 주면 약간 어둡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주로 수조의 밑부분에서 생활을 하는데, 수초를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뿌리가 자리 잡기 전이라면 뿌리를 뽑아 버리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청동 코리도라스는 아마도 가장 인기 있는 ''코리도라스'' 종일 것이다.[8] 이들은 매년 대량으로 번식되어 전 세계로 출하된다.[9] 쉽게 번식하며 미국, 유럽, 싱가포르에서 상업적인 규모로 생산된다. 따라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물고기는 국내 품종이다. 야생에서 수입된 개체는 번식이 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특별하거나 특이한 색상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하고 유용한 수족관 물고기이다. 많은 수족관 사육가들은 이 물고기의 습성에 매료된다. 그들은 끊임없이 수족관 바닥을 훑으며 먹이를 찾고, 이로 인해 바닥에 느슨하게 가라앉은 유기물과 폐기물을 약간 휘저어 올린다. 이들은 5마리 이상의 로 함께 지내는 것을 선호하며, 사교적인 물고기이므로 합사 어항에 이상적이다.[3] 다른 ''코리도라스'' 종들도 같은 수족관에 넣을 수 있지만, 많은 종들이 서로 강하게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종들은 분리되어 자체적으로 움직이며 서로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물의 성분에 대해 특별히 까다롭지 않다. 적절한 환경은 20~28°C의 온도 범위, 6.0~8.0의 pH, 그리고 2~30 DGH의 경도이다. 물에는 소금을 첨가해서는 안 된다.[8] 가능한 은신처가 많은 비교적 조밀한 식물이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코리는 먹이를 주기가 쉬우며, 모든 플레이크와 펠릿 사료, 그리고 생먹이와 냉동 먹이를 먹는 잡식성이다. 정자에 관해서는, 암컷이 선택한 기질에 소수의 알을 붙이고 (때로는) 재빨리 입으로 건드린다. 총 2~3시간에 걸쳐 여러 번의 산란 행위 후에, 한 암컷은 최대 200개의 알을 낳을 것이다. 한 마리의 수컷이 모든 알을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종종 암컷 당 두 마리의 수컷이 사용된다. 알은 점차 어두운 색으로 변하고, 부화 직전 (28°C에서는 3일에서 20°C에서는 일주일까지) 어두운 갈색으로 변한다. 치어는 수조 바닥에 머물면서 유기물과 이용 가능한 모든 미세한 먹이를 먹는다. 부모는 2~3주 안에 다시 산란할 수 있다.

4. 2. 주의 사항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매우 흔하여 '똥코리', '막코리'라고도 불릴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격이 저렴한 코리도라스이다.[8] 매년 대량으로 번식되어 전 세계로 수출되며,[9]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지에서 상업적 규모로 생산된다.[9] 따라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은 국내 품종이다. 야생에서 수입된 개체는 번식이 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튼튼하고 유용한 수족관 물고기로, 많은 수족관 사육가들이 이들의 습성에 매료된다.[3] 수족관 바닥을 끊임없이 훑으며 먹이를 찾고, 이로 인해 바닥에 느슨하게 가라앉은 유기물과 폐기물을 약간 휘저어 올린다.[3] 5마리 이상의 로 함께 지내는 것을 선호하며, 사교적인 물고기이므로 합사 어항에 이상적이다.[3]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물의 성분에 대해 특별히 까다롭지 않다. 적절한 환경은 20~28°C의 온도, 6.0~8.0의 pH, 그리고 2~30 DGH의 경도이다. 물에는 소금을 첨가해서는 안 된다.[8]

먹이를 찾으면서 아가미로 모래를 뿜어내기도 하는데, 이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아주 입자가 작은 바닥재를 써야 한다. 주로 모든 종류의 물고기와 살 수 있으며, 6마리 이상이 모여 있어야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숨을 곳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으며 유목을 넣거나 부상식물을 띄워 주면 약간 어둡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주로 수조의 밑부분에서 생활을 하는데, 수초를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뿌리가 자리잡기 전이라면 뿌리를 뽑아 버리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5. 번식

이 코리도라스는 아주 번식이 쉽고 많이 낳는다. 번식할 때에는 T-포지션이라는 행동을 하는데, 암컷이 수컷의 생식기(비뇨생식공)에 입을 가져가 나오는 정자를 입으로 삼키는데, 그 정자는 바로 암컷의 알주머니와 만나 수정된다. 암컷은 한번에 1~3개 정도씩 배지느러미로 잡아 수초, 돌, 또는 수족관 벽에 붙이는데, 알을 다 낳을 때까지 T-포지션과 붙이기를 반복하나, 방해를 받거나 먹이를 주면 알 낳기를 그만하고 만다. 알을 낳게 하려면 하루 정도 전등을 끄고 물의 온도를 3도 정도 낮추고 먹이를 적게 준다. 이 행위는 코리도라스들이 야생에 있을 때 산란기의 환경을 모방한 것으로, 먹이가 적어지고 추워지는데 그때 알을 낳기 때문이다.알은 대부분 어항 벽면이나 여과기의 뒤쪽에다 많이낳는데, 알은 처음에는 그냥 놔두고 이틀정도 지나면 알의 색이 바뀌고 알이 탄탄해지며 알의 점성(끈적거리는정도) 도 떨어진다.. 그럴때에 그냥놔두면 다른 물고기들이 먹을 수 있으므로 손이나 칼로 살살 때어내면 된다. 때어낸 알은 일반 구피용 치어통 말고 촘촘한 치어통에 알을 넣는다.. 알은 시간이지나면서 수정란은 진한색으로 바뀌고, 무정란은 하얗게 변한다. 이때 무정란을 수정란과 같이놔두면 알에 곰팡이가 필 수있으므로 무정란을 골라내어야한다. 알은 약 1주일 정도 후에 깨어나는데, 깨어난 후 1주일까지는 양분으로 사나, 그 후에는 액상 먹이나 풍년새우의 치새우, 판매되고 있는 치어 먹이를 준다. 약 2~3주일 후에는 보통 먹이를 줄 수 있으며, 4~5주일 후에는 성어와 합사해도 문제가 없을만큼 커진다.

알비노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의 산란


번식은 우기에 시작되며, 이는 수질의 화학적 변화를 유발한다.[3] 암컷은 한 번에 여러 수컷과 함께 10~20개의 알 덩어리를 낳지만, 전체 알 덩어리는 한 수컷의 정자에 의해 수정된다.[5]

실험실 관찰 결과, 브론즈 코리도라스는 독특한 수정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물고기가 번식할 때 수컷은 암컷에게 복부를 내민다. 암컷은 자신의 입을 수컷의 생식기에 대고, 구애 중에 많은 ''코리도라스''가 보이는 잘 알려진 "T자형 자세"를 취한다. 그런 다음 암컷은 정자를 마신다. 정자는 그녀의 내장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여 골반 지느러미로 형성된 주머니에 알과 함께 배출된다. 그런 다음 암컷은 헤엄쳐 가서 다른 곳에 주머니를 혼자 낳을 수 있다. T자형 자세는 ''C. aeneus'' 외의 다른 종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그들도 이러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6] 야생에서는 알을 수초에 낳는다.[5]

수컷은 영역을 형성하거나 암컷을 두고 경쟁하지 않는다; 수컷 간의 간섭은 두 수컷이 동시에 복부를 내밀 때만 발생할 수 있다. 반면에, 암컷은 수컷을 선택하지 않는다. 짝짓기는 다소 무작위적으로 이루어지며, 따라서 수컷의 번식 성공은 구애 빈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5]

''C. aeneus''의 알은 텔레오스트 알의 부착 필라멘트와 유사한 작은 장융모와 같은 돌출부로 독특한 표면 패턴을 보인다. 이러한 구조는 알이 특정 장소나 서로 달라붙도록 해준다. 이러한 구조의 존재는 이 종이 서식하는 탁한 환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7]

5. 1. 번식 방법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번식이 쉽고 번식량이 많은 종이다. 번식 시에는 암컷이 수컷의 생식기에 입을 대고 정자를 삼켜 알주머니에서 수정시키는 "T-포지션"이라는 독특한 행동을 한다.[6] 암컷은 수정된 알을 1~3개씩 배지느러미로 잡아 수초, 돌, 수족관 벽 등에 붙인다.[5] 이러한 T-포지션과 알 붙이기를 반복하며 산란을 진행한다.

번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전등을 끄고 수온을 3도 정도 낮추며 먹이를 적게 주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는 야생에서의 산란기 환경을 모방한 것이다. 알은 주로 어항 벽면이나 여과기 뒤쪽에 낳으며, 이틀 정도 지나면 알의 색과 점성이 변한다. 이때 다른 물고기가 알을 먹을 수 있으므로, 알을 떼어내 촘촘한 치어통에 옮겨야 한다. 수정란은 진한 색으로, 무정란은 하얀색으로 변하며, 무정란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제거해야 한다. 알은 약 1주일 후 부화하며, 부화 후 1주일까지는 양분으로 살아가지만, 이후에는 액상 먹이, 풍년새우 치새우, 치어 먹이 등을 급여한다. 약 2~3주일 후에는 보통 먹이를 줄 수 있으며, 4~5주일 후에는 성어와 합사가 가능하다.

번식은 우기에 시작되며, 이는 수질의 화학적 변화를 유발한다.[3] 암컷은 한 번에 여러 수컷과 함께 10~20개의 알 덩어리를 낳지만, 전체 알 덩어리는 한 수컷의 정자에 의해 수정된다.[5]

실험실 관찰에 따르면, 암컷은 입으로 수컷의 정자를 마시고, 정자는 내장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여 골반 지느러미로 형성된 주머니에 알과 함께 배출된다.[6] 암컷은 헤엄쳐 가서 다른 곳에 주머니를 혼자 낳는다. 야생에서는 알을 수초에 낳는다.[5]

수컷은 영역 다툼을 하지 않고, 암컷은 수컷을 선택하지 않아 짝짓기는 다소 무작위로 이루어진다. 수컷의 번식 성공은 구애 빈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5] ''C. aeneus''의 알은 텔레오스트 알의 부착 필라멘트와 유사한 작은 융모와 같은 돌출부를 가지는 독특한 표면 패턴을 보인다.[7] 이러한 구조는 알이 특정 장소나 서로 달라붙도록 돕고, 탁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종의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7]

5. 2. 알 관리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는 번식이 쉽고 산란량이 많다. 번식 시 암컷이 수컷의 생식기에서 나오는 정자를 입으로 삼켜 알주머니에서 수정시키는 "T-포지션" 행동을 한다.[6] 암컷은 수정된 알을 배지느러미로 잡아 수초, 돌, 또는 수족관 벽에 붙인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알을 낳는데, 방해를 받거나 먹이를 주면 중단한다. 산란을 유도하기 위해 하루 정도 전등을 끄고 수온을 3도 정도 낮추며 먹이를 적게 주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는 야생에서의 산란기 환경을 모방한 것이다.

알은 주로 어항 벽면이나 여과기 뒤쪽에 낳는다. 처음에는 그대로 두고, 이틀 정도 지나 알의 색과 점성이 변하면 다른 물고기가 먹지 못하도록 떼어내 촘촘한 치어통에 넣는다. 수정란은 진한 색으로, 무정란은 하얗게 변하는데, 무정란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제거해야 한다. 알은 약 1주일 후 부화하며, 부화 후 1주일까지는 양분으로 살아가지만, 이후에는 액상 먹이나 풍년새우 치새우, 치어용 먹이를 급여한다. 2~3주일 후에는 일반 먹이를, 4~5주일 후에는 성어와 합사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다.

번식은 우기에 시작되며, 이는 수질의 화학적 변화를 유발한다.[3] 암컷은 한 번에 여러 수컷과 함께 10~20개의 알 덩어리를 낳지만, 전체 알 덩어리는 한 수컷의 정자로 수정된다.[5] 실험실 관찰에 따르면, 암컷은 입으로 수컷의 정자를 마신 후 내장을 통해 빠르게 이동시켜 골반 지느러미로 형성된 주머니에 알과 함께 배출한다.[6] T자형 자세는 ''C. aeneus'' 외 다른 종에서도 나타나므로, 이들도 유사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6] 야생에서는 알을 수초에 낳는다.[5]

수컷은 영역 다툼을 하지 않고, 암컷은 수컷을 선택하지 않아 짝짓기는 무작위로 이루어진다. 수컷의 번식 성공은 구애 빈도와 관련이 있다.[5] ''C. aeneus''의 알은 장융모와 유사한 돌출부를 가진 독특한 표면 패턴을 보인다. 이러한 구조는 알이 특정 장소나 서로 달라붙게 하며, 탁한 서식 환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7]

6. 품종

알비노 코리도라스


알비노 코리도라스는 수족관 상업을 위해 탄생한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의 알비노 품종이며, 연분홍이나 주황색 몸과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보통 코리도라스와 같은 모양이지만, 치어가 보통 코리도라스보다 좀 더 느리게 자란다고 한다.[10] 어떤 사람은 알비노 품종은 눈이 멀었고 수컷은 번식을 못한다고 하는데, 이는 많은 양의 근친 교배 때문일 것이다.[10] 가끔씩 알비노 코리도라스는 주사기 바늘을 통해 색깔이 주입되어 수족관에 팔리기도 하는데 이 행위는 물고기를 "페인팅" 하는 것이라고 한다.

6. 1. 알비노 코리도라스



알비노 코리도라스는 수족관 상업을 위해 탄생한 품종이며, 연분홍이나 주황색 몸과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보통 코리도라스와 같은 모양이지만, 치어가 보통 코리도라스보다 좀 더 느리게 자란다고 한다.[10] 어떤 사람은 알비노 품종은 눈이 멀었고 수컷은 번식을 못한다고 하는데, 이는 많은 양의 근친 교배 때문일 것이다.[10] 가끔씩 알비노 코리도라스는 주사기 바늘을 통해 색깔이 주입되어 수족관에 팔리기도 하는데 이 행위는 물고기를 "페인팅" 하는 것이라고 한다.

6. 2. 롱 핀 코리도라스

롱 핀 품종은 일반적인 코리도라스에 비해 지느러미가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다. 그 외에는 특별한 차이점이 없다. 알비노 품종과 섞여 알비노 롱 핀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롱 핀 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조금 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6. 3. 풍선 코리도라스

풍선 품종은 배가 부자연스럽게 부푼 모양이다.

참조

[1] 간행물 "''Corydoras aeneus''" 2024-07-18
[2] 논문 A new species of Corydoras (Siluriformes: Callichthyidae) from the rio Madre de Dios basin, Peruvian Amazon, with comments on Corydoras aeneus identity
[3] FishBase
[4] 서적 "The Complete Encyclopedia of the Freshwater Aquarium" Interpet Publishing
[5] 논문 Male reproductive success in a promiscuous armoured catfish ''Corydoras aeneus'' (Callichthyidae)
[6] 논문 Sperm drinking by female catfishes: a novel mode of insemination
[7] 논문 Adhesive structures in the eggs of ''Corydoras aeneus'' (Gill, 1858; Callichthyidae)
[8] 서적 Exotic Tropical Fishes T.F.H. Publications
[9] 논문 Descriptive osteology of ''Corydoras aeneus'' (Siluriformes: Callichthyidae) http://www.fun-morph[...]
[10] 웹사이트 How long do cory catfish live? https://www.mvorgani[...]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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