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베니테스
1. 개요
크리스티안 베니테스는 에콰도르의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했다. 엘 나시오날, 산토스 라구나, 버밍엄 시티, 클루브 아메리카, 엘 자이시 등 여러 클럽에서 뛰었으며, 각 클럽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특히 멕시코 리그에서 득점왕을 여러 차례 차지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200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A매치 통산 24골을 기록했다. 2013년 7월, 카타르에서 사망했으며, 에콰도르 축구 협회는 그의 등번호 11번을 영구 결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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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크리스티안 로헬리오 베니테스 베탕코우르트 |
|---|---|
| 원어 이름 | Christian Rogelio Benítez Betancourt |
| 별칭 | 추초 |
| 출생일 | 1986년 5월 1일 |
| 출생지 | 키토, 에콰도르 |
| 사망일 | 2013년 7월 29일 (27세) |
| 사망지 | 도하, 카타르 |
| 신장 | 1.68m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알 수 없음 |
| 유소년 클럽 | 엘 나시오날 (1997–2005) |
|---|---|
| 프로 클럽 | 엘 나시오날 (2004–2007) 산토스 라구나 (2007–2011) → 버밍엄 시티 (임대) (2009–2010) 클럽 아메리카 (2011–2013) 엘 자이시 (2013) |
| 클럽 출장 (골) | 엘 나시오날: 84 (29) 산토스 라구나: 95 (51) 버밍엄 시티: 30 (3) 클럽 아메리카: 79 (52) 엘 자이시: 0 (0) |
| 총 출장 (골) | 288 (135) |
| 국가대표팀 | 에콰도르 (2005–2013) |
|---|---|
| 국가대표 출장 (골) | 58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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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 거주한 에콰도르인 -
곤살로 플라타
곤살로 플라타는 에콰도르 출신의 축구 선수로, 윙어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CR 플라멩구와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이며, 2019년 FIFA U-20 월드컵 브론즈볼 수상, 스포르팅 CP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알 사드 SC를 거쳐 플라멩구에 입단했다. -
잉글랜드에 거주한 에콰도르인 -
울리세스 데 라 크루스
에콰도르 출신 축구 선수 울리세스 데 라 크루스는 LDU 키토에서 데뷔하여 유럽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고 에콰도르 국가대표로도 뛴 후 은퇴, 정계에 진출하여 국민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자선 활동도 펼치고 있다. -
잉글랜드에 거주한 에콰도르인 -
모이세스 카이세도
에콰도르 출신 축구 선수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서 프로 데뷔 후 브라이턴 & 호브 알비온을 거쳐 첼시 FC로 이적,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패스 성공률과 활동량을 보이며 에콰도르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는 선수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 클럽 경력
2.1. 엘 나시오날
베니테스는 엘 나시오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2005년 클라우수라와 2006년 리그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하며 83번의 리그 경기에서 29골을 기록했다. 세리에 A 우승으로 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비야레알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2.2. 산토스 라구나
2007년 7월, 그는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산토스 라구나로 이적했다. 그의 합류와 빈센테 마티아스 부오소의 영입으로 산토스는 여러 멕시코 명문 클럽을 상대로 승리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2007년, 베니테스는 PSV 에인트호번의 에디손 멘데스를 제치고 에콰도르 밖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에콰도르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S.L. 벤피카의 관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베니테스는 멕시코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의 10골은 산토스가 클라우수라 2008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시즌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007년, 리가 MX의 산토스 라구나로 이적했다. 베니테스와 비센테 마티아스 부오소의 영입으로 산토스는 톱 클럽들을 여러 번 꺾는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베니테스는 히안카를로 말도나도, 움베르토 수아소, 살바도르 카바냐스, 엑토르 만시야 등과 함께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2007년, 에디손 멘데스 등을 제치고 에콰도르 국외에서 뛰는 최우수 에콰도르 선수상을 수상했다. 포르투갈의 SL 벤피카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베니테스는 멕시코에 남기로 결정했고, 클라우수라 2008에서는 10골을 기록하여 리그 우승에 중요한 공헌을 했으며, 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에콰도르인으로는 이탈로 에스투피냔, 알렉스 아기나가, 아구스틴 델가도에 이어 4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2.2.1. 버밍엄 시티 임대
2009년 7월, 버밍엄 시티는 베니테스를 임대 영입했다. 이적료는 베니테스의 활약에 따라 최대 1250만 파운드까지 상승할 수 있었으며, 이는 리버풀에서 에밀 헤스키를 영입했을 때의 금액을 넘어 버밍엄 사상 최고액으로 보도되었다. 그러나 후에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이적임이 밝혀졌다.
시즌 개막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데뷔하여 1-0으로 패했고, 동점골을 넣을 뻔했으나 벤 포스터의 "환상적인 원핸드 다이빙 세이브"에 막혔다. 9월 19일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첫 선발 출전하여 1-0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보아스 마이힐의 뛰어난 골키핑만 아니었다면 해트트릭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베니테스는 11월 9일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스콧 단의 헤딩 패스를 받아 근거리 헤딩슛으로 블루스 데뷔골을 넣었고, 경기는 2-2로 끝났다. FA컵 에버턴전에서는 알렉스 맥리시 감독이 "두 개의 수준 높은 골"이라고 묘사한 첫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의 시즌은 단 4골을 기록했고, 버밍엄은 구매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선수는 산토스 라구나로 복귀했다.
2.2.2. 산토스 라구나 복귀
2010년 7월 21일, 베니테스는 산토스 라구나와 3년 계약을 갱신했다. 복귀 후 첫 번째 토너먼트에서 그는 1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득점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던 추초는 산토스를 2010 아페르투라 결승으로 이끌었지만, 몬테레이에 패했다.
2.3. 클루브 아메리카
베니테스는 2011년 5월 22일 아메리카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료는 1,000만 달러로 멕시코 클럽 최고 기록이었다. 7월 24일 케레타로 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고, 8월 21일 클루브 아틀라스와의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첫 수페르 클라시코에서는 CD 과달라하라에 3-1로 패배했지만 헤더 골을 기록했다.
2012 클라우수라 시즌 첫 골을 케레타로와의 경기에서 넣었으며, 시즌을 14골로 마쳐 이반 알론소와 함께 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2-13 시즌 첫 경기인 몬테레이전에서 0-0으로 비겼고, 7월 28일 치아파스 FC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11월 11일, 아틀란테의 에스테반 파레데스와 함께 2012 아페르투라 공동 득점왕이 되었고, 3일 후 모나르카스 모렐리아와의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2013 클라우수라 시즌 첫 골은 자구아레스 데 치아파스를 상대로 기록했고, 3월 2일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4월 27일 파추카와의 경기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5월 26일, 크루스 아술과의 리가 MX 2013 클라우수라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골을 성공시켜 우승을 이끌었다.
2011년 아페르투라 시즌에는 8골로 부진했지만, 클라우수라 2012에서는 케레타로 FC전 시즌 첫 골을 시작으로, 에스투디안테스 테코스전에서 4명의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산 루이스 FC전에서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기록했고, CF 몬테레이전과 엘 수페르 클라시코에서도 득점했다. 푸에블라 FC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이적 후 20번째 골을 기록했고, 크루스 아술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총 14골로 산토스 라구나 시절 이후 다시 득점왕(공동)에 올랐다.
2.4. 엘 자이시
베니테스는 2013년 7월 6일 클럽을 떠나 카타르 클럽 엘 자이시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7월 28일 셰이크 자심컵에서 카타르 SC와의 경기에서 뛰었는데, 엘 자이시 관계자는 그가 "어떤 건강 문제도 호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그가 클럽에서 뛴 유일한 경기였다.
3. 국가대표 경력
크리스티안 베니테스는 2006년 FIFA 월드컵에 에콰도르 대표팀 선수로 참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감독의 깜짝 발탁으로 여겼지만, 베니테스는 월드컵 전 네덜란드와 일본과의 경기에서 빠른 속도와 민첩성, 기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6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의 경험도 그의 발탁에 영향을 주었다. 그는 FIFA 월드컵 종료 시점에 198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에게 수여되는 질레트 베스트 영 플레이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니테스는 독일과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펠릭스 보르하와 교체 투입되어 출전했으나, 팀은 3-0으로 패했다.
베니테스의 A매치 데뷔골은 2006년 9월 페루를 상대로 기록되었다. 이후 2007년 4월, 바르셀로나의 미니 에스타디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페루를 상대로 또 다른 골을 넣으며 에콰도르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07년 5월 23일 뉴저지에서 열린 아일랜드 공화국과의 친선 경기에서도 득점하며 1-1 무승부를 기록, 유럽 무대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여 칠레를 상대로 득점했지만, 에콰도르는 조별 리그에서 3전 전패로 탈락했다. 2007년 9월 8일 엘살바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키토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5-1 대승을 이끌었다.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베니테스는 볼리비아를 상대로 3-1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한 달 뒤, 칠레를 상대로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014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베네수엘라, 페루, 콜롬비아를 상대로 홈에서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파라과이전에서도 득점하며, 사망 당시 팀 내 득점 2위(4골)를 기록했다.
| # | 날짜 | 장소 | 상대팀 | 스코어 | 최종 결과 | 대회 |
|---|---|---|---|---|---|---|
| 1 | 2006년 9월 6일 | 이스트 러더퍼드 | 1–0 | 1–1 | 친선 경기 | |
| 2 | 2007년 5월 23일 | 1–0 | 1–1 | |||
| 3 | 2007년 6월 6일 | 바르셀로나 | 1–0 | 2–0 | ||
| 4 | 2007년 6월 26일 | 푸에르토 오르다스 | 1–2 | 2–3 | 2007년 코파 아메리카 | |
| 5 | 2007년 9월 8일 | 키토 | 2–0 | 5–1 | 친선 경기 | |
| 6 | 4–1 | |||||
| 7 | 2008년 8월 20일 | 이스트 러더퍼드 | 1–0 | 1–0 | ||
| 8 | 2008년 9월 6일 | 키토 | 3–1 | 3–1 |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 |
| 9 | 2008년 10월 12일 | 1–0 | 1–0 | |||
| 10 | 2009년 9월 9일 | 라파스 | 1–3 | 1–3 | ||
| 11 | 2010년 9월 4일 | 사포판 | 0–1 | 1–2 | 친선 경기 | |
| 12 | 2010년 10월 12일 | 몬트리올 | 1–0 | 2–2 | ||
| 13 | 2–2 | |||||
| 14 | 2010년 11월 17일 | 키토 | 1–0 | 4–1 | ||
| 15 | 2–0 | |||||
| 16 | 2011년 6월 1일 | 토론토 | 1–1 | 2–2 | ||
| 17 | 2011년 9월 2일 | 키토 | 3–0 | 5–2 | ||
| 18 | 4–0 | |||||
| 19 | 2011년 9월 6일 | 4–0 | 4–0 | |||
| 20 | 2011년 10월 7일 | 2–0 | 2–0 | 201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 ||
| 21 | 2011년 11월 15일 | 2–0 | 2–0 | |||
| 22 | 2012년 6월 10일 | 1–0 | 1–0 | |||
| 23 | 2013년 3월 21일 | 2–0 | 5–0 | 친선 경기 | ||
| 24 | 2013년 3월 26일 | 3–1 | 4–1 | 201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
4. 사망
2013년 7월 29일, 베니테스는 복통으로 인해 카타르 도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미겔 에레라와 다른 팀 동료들은 멕시코 아침 프로그램 마투티노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즉각적인 의료 처치를 받지 못했으며 몇 시간 후 호흡 부전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27 클럽의 일원으로서 심정지를 유발하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의 사망 후, 에콰도르 축구 협회는 국가대표팀에서 그의 등번호 11번을 영구 결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제 축구 연맹(FIFA)의 규정에 따라 에콰도르는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11번을 다시 선수단에 배정해야 했고, 이는 펠리페 카이세도에게 주어졌다. 그의 국가대표팀 동료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그의 사망 후 헌사의 의미로 베니테스의 등번호를 상완에 문신으로 새겼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공개 장례식 전에 키토의 콜리세오 제너럴 루미냐위에 있는 유리 덮개 관에 안치된 시신을 찾아 조문했으며, 장례식에는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을 비롯한 스포츠 및 정치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례 행렬은 혼잡한 거리를 지나 경찰 오토바이의 호위를 받으며 사적으로 매장되었다. 과야킬에는 그의 이름을 딴 다목적 경기장이 건설되어 2014년 2월에 개장하여 과야킬 시티 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5. 플레이 스타일
6. 수상 내역
6.1. 클럽
크리스티안 베니테스는 선수 시절 동안 여러 클럽에서 활동하며 우승 경력을 쌓았다. 엘 나시오날에서는 세리에 A에서 2005 클라우수라, 2006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산토스 라구나로 이적한 후에는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2008 클라우수라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클럽 아메리카에서는 리가 MX 2013 클라우수라 우승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