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포울센
1. 개요
크리스티안 포울센은 은퇴한 덴마크의 축구 선수이자 코치이다. 홀베크 B&I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FC 코펜하겐, 샬케 04, 세비야 FC, 유벤투스, 리버풀 FC, 에비앙 토농 가야르 FC, AFC 아약스, FC 코펜하겐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다. 덴마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92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도자로서 B.93의 특별 코치와 아약스의 수석 코치를 거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덴마크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를 역임했다. 선수 시절 덴마크 올해의 선수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여러 클럽에서 리그 우승 및 컵 대회를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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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크리스티안 비에른셰이 포울센 |
|---|---|
| 원어 이름 | Christian Bjørnshøj Poulsen |
| 로마자 표기 | Keuriseutian Bijeonsyoei Pouulsen |
| 출생일 | 1980년 2월 28일 |
| 출생지 | 아스네스 |
| 키 | 1.82m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유소년 클럽 | 아스네스 BK (1985–1995) 홀베크 (1995–1997) |
|---|---|
| 클럽 | 홀베크 (1997–2000) | 출장: 82 | 득점: 13 코펜하겐 (2000–2002) | 출장: 45 | 득점: 10 샬케 04 (2002–2006) | 출장: 111 | 득점: 3 세비야 (2006–2008) | 출장: 62 | 득점: 4 유벤투스 (2008–2010) | 출장: 48 | 득점: 1 리버풀 (2010–2011) | 출장: 12 | 득점: 0 에비앙 (2011–2012) | 출장: 24 | 득점: 0 아약스 (2012–2014) | 출장: 54 | 득점: 1 코펜하겐 (2014–2015) | 출장: 16 | 득점: 1 |
| 총 출장 및 득점 | 출장: 454 | 득점: 33 |
| 청소년 국가대표 | 덴마크 U19 (1998–1999) | 출장: 4 | 득점: 0 덴마크 U21 (2001) | 출장: 8 | 득점: 0 |
|---|---|
| 국가대표 | 덴마크 (2001–2012) | 출장: 92 | 득점: 6 |
| 지도자 | 아약스 (수석 코치) (2019–2021) 덴마크 (수석 코치) (2021–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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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코펜하겐의 축구 선수 -
보 스벤손
보 스벤손은 FC 코펜하겐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덴마크 국가대표팀에도 출전했으며, 은퇴 후에는 마인츠 05, FC 리페링 감독을 거쳐 2024-25 시즌부터 1. FC 우니온 베를린의 감독을 맡게 되는 덴마크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이다. -
FC 코펜하겐의 축구 선수 -
빅토르 클라에손
빅토르 클라에손은 스웨덴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이며 IFK 베르나모, IF 엘프스보리, FC 크라스노다르를 거쳐 현재 FC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며,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한다. -
리그 1의 축구 선수 -
조지 웨아
조지 웨아는 1990년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를 수상한 라이베리아의 정치인이자 전 축구 선수이며, 선수 은퇴 후에는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을 역임했다. -
리그 1의 축구 선수 -
에마뉘엘 프티
에마뉘엘 프티는 프랑스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AS 모나코, 아스널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등에서 뛰었고, 특히 아스널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요 우승을 차지했으며, 은퇴 후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 클럽 경력
아스네스에서 태어난 포울센은 지역 클럽인 아스네스 BK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5세에 홀베크로 옮겨 17세에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여러 차례 팀의 주장을 맡았다.
2000년 9월,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코펜하겐에서 테스트를 거쳐 프로 계약을 맺었다. 2001-02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2년 FCK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1-02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라치오에게 패한 후, 2001-02 UEFA컵에 참가했으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패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 포울센은 당시 덴마크 클럽 최고 이적료인 7로 독일의 샬케 04로 이적했다. 샬케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하며 2005년 DFB 리가포칼 우승을 차지했고, 2005년 덴마크 올해의 선수 상을 받았다.
2005–06 UEFA컵에서 샬케를 꺾은 스페인의 세비야와 계약했다. 2005년 8월 25일, 바르셀로나를 3-0으로 꺾고 유럽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2006년에도 덴마크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UEFA컵 우승과 스페인 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2008년 7월 14일, 유벤투스는 9750에 포울센을 영입했다. 4년 계약에 연봉은 3였다. 2009년 2월 8일, 카타니아를 상대로 유벤투스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2010년 8월 12일, 리버풀은 4500에 포울센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 8월 29일,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11년 8월 30일, 리버풀은 포울센의 리그 1 클럽 에비앙 이적에 합의했다. 이로써 포울센은 플로린 라두치오이우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5대 리그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프랑스)에서 모두 뛴 선수가 되었다.
2012년 8월 22일, 아약스와 2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아약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3연속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4년 9월 30일, 코펜하겐과 1년 계약을 맺으며 12년 만에 복귀했다. 2015년 5월 14일, 덴마크 컵 결승전에서 브란두르 올센의 결승골을 도와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2015년 6월 7일, 호브로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 경력을 마쳤다.
2.1. 초기 경력
아스네스에서 태어난 포울센은 지역 클럽인 아스네스 BK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5세에 홀베크로 옮겨 17세에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여러 차례 팀의 주장을 맡았다. 그는 약소 클럽 소속이었지만, 19세 이하 덴마크 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젊은 시절부터 주목받았다.
2.2. FC 코펜하겐
2000년 9월,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의 코펜하겐에서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일주일 안에 구단과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01년 3월, 노르웨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스토레 솔바켄이 심장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격형 미드필드에서 지휘적인 역할을 맡았다. 포울센은 빠르게 리그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소속팀이 2000-01 수페르리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2위를 차지한 브뢴비 IF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는 과정에서 1-0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001-02 수페르리가 시즌을 순조롭게 시작한 후, FCK는 2001-02 수페르리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포울센은 2002년 FCK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1-02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코펜하겐은 라치오에게 1, 2차전 합계에서 패배했다. 구단은 2001-02 UEFA컵으로 내려갔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패배했다. 도르트문트는 이후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며 포울센에게 관심을 보였다. 코펜하겐의 이적료 요구 조건 변경으로 인해 이적이 무산된 후, 포울센은 도르트문트의 라이벌인 샬케 04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2.3. 샬케 04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 포울센은 당시 덴마크 클럽 최고 이적료인 7로 독일의 샬케 04로 이적했다. 그는 베테랑 체코 국가대표 이르지 네메츠가 떠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였다. 샬케에서의 그의 시작은 덴마크 국가대표팀 동료인 에베 산도 클럽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로 더 쉬워졌다. 샬케에서 뛰는 동안 포울센은 오른쪽 수비수로 여러 경기에 출전했지만, 결국 클럽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중앙 미드필드 자리를 확보했다.
2005-06 챔피언스 리그에서 샬케는 이탈리아 클럽 AC 밀란과 두 경기를 치렀다. 첫 경기에서 2-2로 비긴 후, 포울센은 밀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로부터 "겁쟁이"라는 평을 들었다. 안첼로티는 포울센이 밀란의 브라질 플레이메이커 카카를 신체적으로 찼다고 주장했다. 샬케는 두 번째 경기에서 포울센의 골에도 불구하고 2-3으로 패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이탈리아 선수 젠나로 가투소는 포울센에게 다가가 그에게 대항했다. 가투소는 조롱하는 말을 했고, 포울센은 그에게 비꼬는 엄지 손가락을 세워 보였고, 이후 가투소가 유치하며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울센은 샬케에서 2005년 DFB 리가포칼 우승컵을 차지했다. 샬케와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의 그의 활약으로 그는 2005년 덴마크 올해의 선수 상을 받았다. 100 경기 이상을 포함하는 클럽에서의 4시즌 후, 그의 계약은 2006년 6월에 만료되었다. 그를 인테르 밀란과 AC 밀란을 포함한 여러 팀으로 연결하는 루머가 오랫동안 있었다.
2.4. 세비야 FC
2005–06 UEFA컵 토너먼트에서 샬케를 탈락시킨 스페인의 세비야와 계약을 맺었다. 세비야는 당시 UEFA컵의 전년도 우승팀이었다. 2005년 8월 25일 바르셀로나를 3-0으로 꺾고 유럽 슈퍼컵 트로피를 획득하는 데 기여하며 클럽 데뷔전을 치렀다. 입단 후 첫 달에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그를 스페인 최고의 신입 선수로 선정했다. 2006년에도 수상하며 2년 연속 덴마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그는 세비야가 UEFA컵 타이틀을 방어하는 데 기여했으며, 2006–07 시즌 우승과 더불어 그 해 스페인 컵 우승을 차지했다.
2.5. 유벤투스 FC
2008년 7월 14일, 유벤투스는 세비야로부터 포울센을 9750에 영입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포울센은 연봉 3에 4년 계약을 맺었다. 2008-09 시즌 전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시즌이 시작되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출전 기회도 줄어들었다. 2009년 2월 8일, 카타니아를 상대로 유벤투스에서의 첫 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로 끝날 뻔한 경기에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시즌 종료 후 포울센은 그리스나 터키 클럽으로 이적될 뻔했으나, 본인이 강하게 거부하여 유벤투스에 잔류했다.
2.6. 리버풀 FC
2010년 8월 12일, 리버풀은 포울센과 3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으며, 이적료는 4500였다. 그는 이전에 다미엔 플레시스가 사용했던 28번 셔츠를 받았다. 2010년 8월 19일, 유로파 리그에서 터키 팀 트라브존스포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리버풀이 1-0으로 승리한 이 경기에서 그의 골은 무효 처리되었다. 2010년 8월 29일,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과의 1-0 승리 경기에서 리버풀에서의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그는 리버풀 팬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했는데, 종종 경기장에서 그의 기량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11월 20일, 그는 안필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버풀의 미드필드 중앙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며, 홈팀은 3-0으로 승리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해임되고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임명된 후, 리버풀과 포울센에게 상황이 바뀌었다. 달글리시 감독은 2011년 1월 16일 블랙풀과의 1-2 패배, 2011년 1월 22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3-0 승리, 그리고 1월 26일 풀럼과의 1-0 승리 경기에서 포울센의 활약을 칭찬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달글리시 감독이 포울센보다 젊은 신예 미드필더 제이 스피어링을 선호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2.7. 에비앙 토농 가야르 FC
2011년 8월 30일, 리버풀은 크리스티안 포울센의 리그 1 클럽인 에비앙으로의 이적에 대해 공개되지 않은 이적료에 합의했다.
2011년 8월 31일, 프랑스 클럽은 포울센이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이적 후, 그는 플로린 라두치오이우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4명 중) 5대 리그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및 프랑스) 모두에서 뛴 선수가 되었다.
2.8. AFC 아약스
2012년 8월 22일, 포울센은 네덜란드 클럽 아약스와 2014년 6월 30일까지 2시즌 동안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에비앙에서 자유 계약으로 이적했다. 아약스는 최근 떠난 버넌 아르니타의 대체 선수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암스테르담에서의 첫 시즌 동안 포울센은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3연속 리그 우승을 도왔고, 이는 크리스티안에게는 12년 만의 첫 우승이었다. 2014년 6월 30일, 계약 만료로 아약스를 떠났다.
2.9. FC 코펜하겐 복귀
2014년 9월 30일, 포울센은 코펜하겐과 1년 계약을 체결하며 12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2015년 5월 14일, 덴마크 컵 결승전에서 브란두르 올센의 결승골을 도왔고, 코펜하겐은 연장전 끝에 FC 베스트셸란을 3-2로 꺾었다. 2015년 6월 7일 호브로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 경기를 마쳤다.
3. 국가대표 경력
포울센은 1998년 9월 덴마크 U-19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4경기에 출전했다.
모르텐 올센 감독에 의해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포울센은 2001년 11월 10일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2 FIFA 월드컵 덴마크 대표팀에 선발되어 조별 리그 세 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옐로 카드 누적으로 16강 잉글랜드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UEFA 유로 2004에 덴마크 대표로 참가하여 3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도 주전 선수로 활약했지만, UEFA 유로 2012 예선 도중 컨디션 난조를 겪기도 했다. 에비앙에서의 활약으로 UEFA 유로 2012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었으나, 주전 자리를 되찾지는 못하고 2012년 8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3.1. 로젠베리-포울센 사건
UEFA 유로 2008 예선 팬 공격도 참조
UEFA 유로 2008 예선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89분, 스웨덴의 마르쿠스 로젠베리가 포울센을 쳤고, 이에 포울센은 로젠베리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부심과 상의한 후, 주심 헤르베르트 판델은 포울센에게 퇴장을 명령하고 스웨덴에 페널티킥을 선언했으나, 한 팬이 경기장에 난입해 주심을 때리려 하여 페널티킥은 실행되지 못했다. 덴마크 선수 미카엘 그라브가르가 그 팬을 붙잡았지만,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경기 후, 분노한 한 팬이 로젠베리를 때린 혐의로 포울센을 고소하려 했다. 코펜하겐 광역 경찰의 한 관계자는 한 달 징역형을 요구했고, 레네 에스페르센 덴마크 법무부 장관은 포울센의 국가대표팀 제외를 요구했다.
검찰은 6월 18일에 이 사건을 기각했고, 국가대표팀 감독 모르텐 올센은 포울센을 국가대표팀에 재소집했다.
3.2. 프란체스코 토티와의 사건
UEFA 유로 2004에서 포울센은 덴마크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팀이 대회에서 탈락하기 전까지 4경기 중 3경기에 나섰다. 이탈리아와의 조별 리그 경기(0-0 무승부) 이후, 덴마크 TV는 이탈리아의 플레이메이커 프란체스코 토티가 포울센에게 침을 뱉는 장면을 공개했다. 토티는 포울센에게 도발당했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공식 사과"를 했다. 이후 이탈리아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샬케 대 AC 밀란 경기에서 포울센의 끈질기고 거친 플레이를 겪은 카카는 토티의 심정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4. 지도자 경력
2016년 여름, 포울센은 전 덴마크 국가대표 선수 페르 크뢸드루프와 함께 B.93의 특별 코치로 고용되었다. 이 외에도 포울센은 비즈니스 코칭 석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2018년 9월, 포울센은 코치 인턴십 형태로 아약스로 복귀하여, 그 해 남은 기간 동안 클럽 1군 코칭 스태프를 따를 예정이었다. 2019년 7월 1일, 에릭 텐 하흐 감독 아래 아약스의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 2021년 7월 1일에 클럽을 떠났다.
2021년 9월 25일, 카스페르 휼만 감독 아래 덴마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수석 코치로 발표되었다. 2024년 7월 휼만 감독이 사임한 후, 포울센은 2024년 8월 8일에 수석 코치직을 떠났다.
5. 수상 내역
크리스티안 포울센은 코펜하겐에서 덴마크 수페르리가 (2000-01)와 덴마크 컵 (2014-15) 우승, 샬케 04에서 DFB 리가포칼 (2005)과 UEFA 인터토토컵 (2004) 우승, 세비야에서 코파 델 레이 (2006-07),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07), UEFA컵 (2006-07), UEFA 슈퍼컵 (2006) 우승, 아약스에서 에레디비시 (2012-13, 2013-14)와 요한 크루이프 스할 (2013)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적으로는 2001년 덴마크 올해의 유망주, 2005년과 2006년 덴마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5.1. 클럽
코펜하겐
* 덴마크 수페르리가: 2000-01
* 덴마크 컵: 2014-15
샬케 04
* DFB 리가포칼: 2005
* UEFA 인터토토컵: 2004
세비야
* 코파 델 레이: 2006-07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07
* UEFA컵: 2006-07
* UEFA 슈퍼컵: 2006
아약스
* 에레디비시: 2012-13, 2013-14
* 요한 크루이프 스할: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