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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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림 티는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과 잼을 곁들여 먹는 방식의 차(tea)를 말한다.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11세기부터 데번 지역에서 비슷한 형태의 음식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크림 티는 크게 데번식과 콘월식으로 나뉘며, 데번식은 스콘에 크림을 먼저 바르고 잼을 올리는 방식이고, 콘월식은 잼을 먼저 바르고 크림을 올린다. 잼과 크림을 바르는 순서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스콘 대신 데번 스플릿, 코니시 스플릿과 같은 빵을 사용하기도 하며, 클로티드 크림과 꿀을 함께 먹는 '선더 앤드 라이트닝'과 같은 변형도 있다. 데번 크림 티의 명칭을 보호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크림 티 - [음식]에 관한 문서
요약
이름크림 티
다른 이름데번셔 티, 콘월 크림 티
국가잉글랜드
지역잉글랜드 남서부
칼로리높음
설명
종류애프터눈 티
제공 형태차: 따뜻함, 스콘: 따뜻함, 잼 & 크림: 실온
주요 재료, 스콘, 클로티드 크림, 딸기 잼
변형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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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크림 티의 기원은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일찍이 11세기부터 데번 지방의 태비스토크 수도원에서 크림과 잼을 바른 빵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말 그대로 "크림을 넣은 "와는 다른 의미에서의 '크림 티'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는 1964년 필립 메이틀랜드 허버드의 소설 <밀리의 그림> (Picture of Millie)에서 "우리는 그저 씻고 서성이다 크림티를 먹었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했다고 보았다.

한편 '잉글랜드의 요리' (Foods of England)라는 웹사이트에서는 1931년 9월 3일 목요일자 신문 <더 코니시맨> 8쪽에 실린 기사에서 지금의 의미대로 사용된 '크림티'란 말이 언급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기사에는 "빵과 버터 세 조각, 크림과 잼 약간, 그리고 두 개의 빈혈롤로 구성된, 소위 코니시 크림 티에 대해 1실링 6펜스가 청구되었다."라는 내용이 있다.

3. 종류

현대의 크림 티
현대의 크림 티

크림 티를 즐기는 방식은 데번식과 콘월식 두 가지로 크게 나뉜다. 이 두 방식의 주요 차이점은 '잼을 먼저 올릴지, 크림을 먼저 올릴지'인데, 이는 대한민국의 탕수육 소스 논란처럼 영국인들 사이에서 논쟁거리이다. 하지만 데번과 콘월 지역 모두 어느 방식으로든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스콘은 따뜻하게 데워진 상태(가능하다면 갓 구운 것)여야 하며,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을 쓰는 것이 전통이다. 버터는 바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식당에서 제공되는 스콘에 버터가 같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크림 티의 차에는 우유를 넣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빵 한 조각에 클로티드 크림과 꿀을 얹어 먹는 '선더 앤드 라이트닝'(Thunder and Lightning영어)이라는 변종도 있다.

3.1. 데번식 (Devonian)

데번식은 스콘을 반으로 가른 뒤 클로티드 크림을 단면에 바르고, 그 위에 잼을 올리는 방식이다. 데번식은 데번 지역과 그 주변, 그리고 영연방 국가에서 주로 쓰인다. 데번주에서는 스콘 대신 '데번 스플릿' (Devon split)이나 '처들리프' (Chudleigh)라는, 스콘보다는 조금 더 밝은색에 코니시스플릿보다 작은 것을 먹기도 한다.

3.2. 콘월식 (Cornish)

콘월식 크림 티는 따스한 스콘을 반으로 가르고 딸기잼을 먼저 바른 뒤 그 위에 클로티드 크림을 한 숟갈 얹는 방식이다. 콘월 지역은 물론 영국 곳곳에서 쓰는 방식이며 특히 런던에서 많이 쓰인다. 콘월에서는 전통적으로 스콘 대신 약간 달콤한 흰색 빵 롤의 일종인 "스플릿"을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콘월에서도 스플릿을 상업적으로 구하기가 드물어, 많은 콘월 가족들은 여전히 집에서 스플릿을 만들어 사용한다.

3.3. 기타 변형

크림 티를 즐기는 방식은 지역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데번식 (Devonian) - 스콘을 반으로 가른 뒤 클로티드 크림을 단면에 바르고, 그 위에 잼을 올린다. 데번식은 데번 지역과 그 주변, 그리고 영연방 국가에서 주로 쓰는 방식이다.
* 콘월식 (Cornish) - 따스한 스콘을 반으로 가르고 딸기잼을 먼저 바른 뒤 그 위에 클로티드 크림을 한 숟갈 얹는다. 이 역시 콘월 지역은 물론 영국 곳곳에서 쓰는 방식이며 특히 런던에서 많이 쓰인다.

이 두 가지 방식의 차이인 '잼을 먼저 올릴지, 크림을 먼저 올릴지'는 마치 탕수육의 소스 논란처럼 많은 영국인들 사이에서 논쟁거리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데번과 콘월 지역 모두 어느 방식으로든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데번주에서는 가끔씩 '데번 스플릿' (Devon split), '처들리프' (Chudleigh)라 하는, 스콘보다는 조금 더 밝은색에 코니시 스플릿보다 조그만 것을 대신 먹기도 한다. 콘월에서는 또 앞서 언급한 '코니시 스플릿' (Cornish split)이라 하여 얇고 달달한 흰색 롤빵을 스콘 대신 먹는 전통이 있다. 한편으로 빵 한 조각에 클로티드 크림과 꿀을 얹어 먹는 '선더 앤드 라이트닝' (Thunder and Lightning, Thunder and Lightning영어)이란 변종도 있다.

4. 구성 요소

크림 티를 즐기는 방식은 지역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데번식 (Devonian) - 스콘을 반으로 가른 뒤 클로티드 크림을 단면에 바르고, 그 위에 잼을 올린다. 데번식은 데번 지역과 그 주변, 그리고 영연방 국가에서 주로 쓰는 방식이다.
* 콘월식 (Cornish) - 따스한 스콘을 반으로 가르고 딸기잼을 먼저 바른 뒤 그 위에 클로티드 크림을 한 숟갈 얹는다. 이 역시 콘월 지역은 물론 영국 곳곳에서 쓰는 방식이며 특히 런던에서 많이 쓰인다.

이 두 가지 방식의 차이인 '잼을 먼저 올릴지, 크림을 먼저 올릴지'는 마치 탕수육의 소스 논란처럼 많은 영국인들 사이에서 논쟁거리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데번과 콘월 지역 모두 어느 방식으로든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스콘은 뜨뜻하게 데워진 상태 (가능하다면 갓 구운 것이 제일)여야 하며, 다른 것이 아닌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을 쓰는 것이 전통이다. 버터는 바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식당에서 제공되는 스콘은 버터가 같이 나온 경우가 찾기 드물다. 또 크림티의 차에는 우유를 넣은 채로 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데번주에서는 가끔씩 '데번 스플릿' (Devon split), '처들리프' (Chudleigh)라 하는, 스콘보다는 조금 더 밝은색에 코니시스플릿보다 조그만 것을 대신 먹기도 한다. 콘월에서는 또 앞서 언급한 '코니시 스플릿' (Cornish split)이라 하여 얇고 달달한 흰색 롤빵을 스콘 대신 먹는 전통이 있다. 한편으로 빵 한조각에 클로티드 크림과 꿀을 얹어먹는 '선더 앤드 라이트닝' (Thunder and Lightning, Thunder and Lightning영어)이란 변종도 있다.

5. 명칭 보호 운동

2010년 5월, 데번 카운티 쇼에서 BBC 라디오 데번의 논의를 거쳐 "데번 크림 티"라는 이름을 유럽 연합 내 원산지 보호 명칭(PDO) 규정에 따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