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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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강릉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왕릉으로, 문정왕후의 단릉인 태릉과 명종과 인순왕후의 쌍릉인 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태릉은 1565년에 조성되었으며, 문정왕후의 단독 묘역이다. 강릉은 명종과 인순왕후의 동원 쌍봉릉으로 조성되었다. 태릉봉향회는 문정왕후의 제향을 주관하며, 강릉은 2014년 1월 1일부터 일반에 개방되었다.

태강릉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지도
기본 정보
이름서울 태릉과 강릉
한자 표기서울 泰陵과 康陵
국가대한민국
유형사적
지정 번호201
지정일1970년 5월 26일
주소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727 (공릉동)
시대조선시대
소유문화재청
면적1,639,180m²
좌표37°38′6″N 127°6′12″E
문화재청
문화재청 번호13,0201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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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릉(泰陵)

중종의 제3비 문정왕후 윤씨(1501년~1565년)의 단릉이다. 1565년에 조성되었다. 문정왕후는 중종의 정릉을 봉은사 곁으로 옮기고 자신도 그 옆에 묻히기를 원했지만, 정릉 주위 지대가 낮아 장마철에 물이 자주 차 침수되자 뜻을 이루지 못하고 태릉에 안장되었다.

2.1. 조성 배경

중종의 제3비 문정왕후 윤씨(1501년~1565년)의 능으로, 1565년에 조성되었다. 태릉은 왕비의 봉분 1기만을 조성한 단릉이다. 문정왕후는 중종의 제2비 장경왕후 윤씨와 함께 중종의 정릉 옆에 묻히기를 원했다. 그러나 정릉 주위 지대가 낮아 장마철에 물이 자주 차 침수되자, 뜻을 이루지 못하고 태릉에 안장되었다.

2.2. 태릉봉향회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산하기관으로 중종의 제3비인 문정왕후 윤씨의 제향을 주관하는 공식 단체이다. 태릉 제향은 처음 정릉왕자파 동종회에서 1965년부터 2001년 5월 16일까지 제향을 봉행해오다가 2002년 5월 16일부터 전주이씨 덕흥대원군파 대종회로 이관되어 봉행하고 있다. 2002년 5월 16일 능하에서 많은 종친이 참석한 가운데 태릉봉향회 창립 총회가 개최되고, 이날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덕흥대원군 12대손 이재원이 선임되면서 봉향회가 새롭게 출발하였다. 2005년 3월 10일 2대 회장으로 대원군 16대손 이우영이 취임하고, 2007년 3월 10일 3대 회장에 이재구가 취임하였다. 현재 제향에는 많은 종친과 파평 윤씨 문중, 일반인들이 참반한 가운데 기신일 5월 16일에 제향을 받들고 있다. 조선왕릉 40기가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게 하는 큰 역할이 바로 이러한 전통 왕릉제향이 계속 이어져 오는 점들을 들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하였다고 한다.

3. 강릉(康陵)

조선 제13대 왕 명종(재위 1545년~1567년)과 인순왕후 심씨(1532년~1575년)의 능이다. 강릉은 한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마련한 동원(同原) 쌍봉릉(雙封陵)이며, 난간으로 연결되어 있다.

3.1. 개방

강릉은 원형 보존을 위해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나, 태릉을 찾는 관람객들의 요구와 문화재 정비 등을 통해 2014년 1월 1일부터 개방되었다.

4. 지리

태릉과 강릉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다. 근처에 태릉선수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