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아구상어
1. 개요
태평양아구상어는 몸 전체가 보라색을 띠는 어류이다. 5개의 아가미와 작은 등지느러미, 검은색 꼬리지느러미를 가지며, 멸치, 청어, 갑각류 등을 먹는 육식성이다.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의 연안이나 암초 지역에 서식하며, 플라비바이러스의 숙주로 확인되었다.
태평양아구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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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태평양아구상어는 몸 전체가 보라색을 띤다. 눈은 중간 정도의 크기이며 5개의 아가미를 가진다. 2개의 등지느러미는 흉상어과의 상어에 비해 작다. 꼬리지느러미는 상부와 하부의 끝이 검은색을 띄며 제1등지느러미까지 모두 검은색을 띈다. 양턱과 아래턱에는 12~13개의 이빨이 나 있다.
3. 생태
태평양아구상어는 멸치, 청어, 정어리와 같은 작은 물고기들과 갑각류, 오징어와 같은 두족류를 주로 먹는 육식성 어류이다.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주로 서식하며, 수심 10~70m의 대륙붕으로 이루어진 연안이나 암초가 많은 지역을 선호하는 표해수대 어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