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머리도마뱀붙이
1. 개요
투구머리도마뱀붙이는 최대 11cm까지 자라는 도마뱀붙이의 일종이다. 머리는 작은 비늘로 덮여있고, 뒤통수의 결절이 투구 모양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야행성이며, 사막의 암반 지대에 서식하며 곤충이나 절지동물을 먹는다. 모로코, 모리타니, 서사하라에 분포하며, 종명은 표본을 수집한 요트를 기려 지어졌다. 사육이 가능하며, 건조하고 고온의 환경을 선호한다.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국제 자연 보전 연맹에서 취약종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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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Tarentola chazaliae |
|---|---|
| 명명자 | Mocquard, 1895 |
| 이명 | Geckonia chazaliae Mocquard, 1895 Tarentola chazaliae — Carranza, Arnold, Mateo & Geniez, 2002 |
| 영명 | Helmeted gecko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 |
| 강 | 파충류 |
| 목 | 뱀목 |
| 아목 | 도마뱀붙이하목 |
| 과 | 잎가락도마뱀붙이과 |
| 속 | 벽도마뱀붙이속 |
| 종 | 헬멧 머리 도마뱀붙이 |
| IUCN | 취약종 |
|---|---|
| CITES | 부속서 II |
| NRDB 종 | Tarentola chazali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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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도마뱀붙이속 -
모로코벽도마뱀붙이
모로코벽도마뱀붙이(Tarentola boehmei)는 독일 파충류학자 볼프강 뵈메를 기린 도마뱀붙이로, 최대 11cm까지 자라며 세로 동공, 발가락, 옆구리 결절이 특징이며, 모로코 등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고 난생을 한다. -
벽도마뱀붙이속 -
카나리아벽도마뱀붙이
카나리아벽도마뱀붙이는 카나리아 제도에 서식하며 납작한 몸매와 짙은 색, 불규칙한 무늬를 가진 도마뱀붙이로, 곤충 등을 먹고 수컷은 영역 동물이며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필요"로 분류된다. -
1895년 기재된 파충류 -
중부고지대민발톱도마뱀붙이
중부고지대민발톱도마뱀붙이는 호주 중부에서 발견되며, 몸길이는 최대 34.8mm까지 자라고, 짙은 갈색과 연한 갈색의 세로줄무늬를 가지며, 건조한 스피니펙스 둔덕에서 서식하는 민발톱도마뱀붙이의 일종이다. -
1895년 기재된 파충류 -
엘리사잎가락도마뱀붙이
엘리사잎가락도마뱀붙이는 현재 제공된 자료에 어원, 분포, 서식지, 형태, 번식에 대한 정보가 없어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2. 형태
투구머리도마뱀붙이 성체의 주둥이-항문 길이는 7.5cm이며, 꼬리까지 포함한 전체 길이는 약 11cm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몸길이는 5cm에서 9cm 사이이다.
머리는 크고 자잘한 비늘(과립)로 덮여 있으며, 특히 머리 뒤쪽(뒤통수)의 결절들이 크게 발달하여 투구와 같은 모양을 이룬다. 이 특징적인 모습 때문에 '투구머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발가락은 납작하고 주걱 모양이다.
몸의 등쪽 색깔은 밝은 회색에서 짙은 갈색까지 다양하며, 적갈색, 황토색, 갈색, 회색 등 여러 변이를 보인다. 몸에는 무늬가 없거나, 창백하거나 짙은 불선명한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배 쪽은 밝은 색을 띤다.
일본에서는 머리가 큰 모습이 멧돼지의 새끼와 닮았다고 하여 ウリボーゲッコー일본어라는 유통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3. 생태
사막에 있는 암반 지대에 서식한다. 야행성이며, 낮에는 땅에 구멍을 파고 그 안에서 쉰다.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가 주행성이고 망막에 원뿔세포만 가진 것과 달리, 투구머리도마뱀붙이는 주로 야행성이며 밤에도 색깔을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도록 눈이 진화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구별할 수 있는 다초점 시각 체계를 가지고 있다. 동공은 밤에는 둥근 모양이지만, 낮에는 바늘구멍(핀홀) 크기로 작아진다. 이 변화의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작은 동공이 낮에 햇볕을 쬘 때 포식자에게 덜 발견되도록 돕는다는 주장이 있다. 투구머리도마뱀붙이는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도 색을 구별할 수 있는 최초의 척추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밤 시력에서의 색 인지 능력은 인간보다 350배나 뛰어나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주로 곤충이나 절지동물을 먹는다.
번식 형태는 난생이며, 한 번에 2개의 알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낳는다.
4. 분포
모로코, 모리타니, 서사하라에 분포한다.
상대적으로 분포 범위가 좁으며, 애완동물로 팔기 위한 밀렵의 대상이 된다. 개체수는 감소하는 추세이며, 특히 모로코에서는 해안가 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 이러한 위협 때문에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투구머리도마뱀붙이의 보존 상태를 취약종으로 평가했다.
5. 어원
종명 chazaliae는 모식표본을 수집한 프랑스의 박물학자 레몽 드 달마(Raymond Comte de Dalmas, 1862–1930)가 소유했던 요트 Chazali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투구머리'라는 일반명은 머리 뒤쪽에 있는 비늘들이 투구와 같은 모양을 만들기 때문에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