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락스칼라숲쥐
1. 개요
틀락스칼라숲쥐는 멕시코의 토착종으로, 쥐와 유사한 외형을 가진 설치류이다. 몸길이는 18~22cm이며, 꼬리가 몸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주로 참나무, 소나무, 향나무 등이 자라는 숲 속의 암반 지대에 서식하며, 초식성이며, 원숭이올빼미와 반점올빼미가 주요 포식자이다. 두 개의 아종, P. l. levipes와 P. l. ambiguus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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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틀락스칼라숲쥐는 전형적인 쥐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덤불쥐 종군의 다른 종과 매우 유사하여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만 구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몸 대부분은 거무스름한 털과 함께 황갈색 또는 담황색 털로 덮여 있고, 하체는 흰색 또는 크림색-흰색이다. 눈과 가끔 주둥이 둘레에 짙은 털이 둥글게 나 있으며, 등 가운데를 따라 희미하고 거무스레한 선이 아래로 이어진다. 다 자라면 몸길이는 18~22cm 정도이며, 꼬리가 몸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몸무게는 20~30g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