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쿠디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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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비오 쿠디치니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우디네세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해 로마, 브레시아를 거쳐 1967년부터 1972년까지 AC 밀란에서 뛰며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밀란 소속으로 세리에 A,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유러피언컵, 인터콘티넨털컵,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했으며, 밀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는 발탁되지 못했지만, 민첩성과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흑거미'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의 아들인 카를로 쿠디치니 역시 골키퍼로 활동했다.

파비오 쿠디치니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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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AC 밀란의 파비오 쿠디치니
전체 이름파비오 쿠디치니
출생일1935년 10월 20일
출생지트리에스테, 이탈리아
1.91m
포지션골키퍼
유소년 경력
유소년 연도1950–1953
유소년 클럽폰치아나
클럽 경력
연도1953–1955
클럽폰치아나
출장 (골)0 (0)
연도1955–1958
클럽우디네세
출장 (골)30 (0)
연도1958–1966
클럽로마
출장 (골)166 (0)
연도1966–1967
클럽브레시아
출장 (골)18 (0)
연도1967–1972
클럽AC 밀란
출장 (골)127 (0)
총 출장 (골)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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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트리에스테 출신인 쿠디치니는 1955년에 우디네세에서 프로 무대 신고식을 치렀는데, 1955-56 시즌에 세리에 B에서 세리에 A로 승격을 이룩했다. 그는 이탈리아 1부 리그 첫 해에 13경기 출전했는데, 첫 세리에 A 출전 경기는 1956년 12월 2일, 팔레르모와의 안방 경기로,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0 완승을 도왔다. 1958년, 그는 로마로 이적했다. 2년 동안 루차노 파네티의 후보 골키퍼로 활약하던 그는 1960년에 선수단의 주전으로 발돋움하여 이어지는 6년 동안 이 지위를 맡아 166번의 경기에 출전해 1960-61 시즌인터시티스 페어스컵을, 1964년에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했다. 파비오 쿠디치니는 1966-67 시즌에 브레시아에서 뛰며 팀이 1부 리그에서 잔류하는데 공헌했다. 1967년, 32세의 나이에 밀란에 입단하여 1972년 은퇴할 때까지 네레오 로코 감독 아래에서 활약했다. 밀란에서 그는 127번의 리그 경기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18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밀란에서 국내 및 국제 무대에서 많은 우승을 거두었는데, 1967-68 시즌세리에 A유러피언 컵위너스컵을 동시 석권했고, 뒤이어 유러피언컵인터콘티넨털컵을 1969년에 들어올렸고, 1972년에는 코파 이탈리아를 제패했다. 그는 크리스티안 압비아티 (380), 세바스티아노 로시 (330), 디다 (302), 로렌초 부폰 (300), 엔리코 알베르토시 (233), 다리오 콤피아니 (221)에 이어 밀란 역대 7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을 가진 골키퍼이다.

2.1. 우디네세 칼초 (1955-1958)

트리에스테 출신인 쿠디치니는 1955년에 우디네세에서 프로 무대 신고식을 치렀는데, 1955-56 시즌에 세리에 B에서 세리에 A로 승격을 이룩했다. 그는 이탈리아 1부 리그 첫 해에 13경기 출전했는데, 첫 세리에 A 출전 경기는 1956년 12월 2일, 팔레르모와의 안방 경기로,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0 완승을 도왔다. 1958년, 그는 로마로 이적했다.

2.2. AS 로마 (1958-1966)

트리에스테 출신인 쿠디치니는 1955년에 우디네세에서 프로 무대 신고식을 치렀는데, 1년차인 1955-56 시즌에 세리에 B에서 세리에 A로 승격을 이룩했다. 그는 이탈리아 1부 리그 첫 해에 13경기 출전했는데, 첫 세리에 A 출전 경기는 1956년 12월 2일, 팔레르모와의 안방 경기로,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0 완승을 도왔다. 1958년, 그는 로마로 이적했다. 2년 동안 루차노 파네티의 후보 골키퍼로 활약하던 그는 1960년에 선수단의 주전으로 발돋움하여 이어지는 6년 동안 이 지위를 맡아 166번의 경기에 출전해 1960-61 시즌인터시티스 페어스컵을, 1964년에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했다.

2.3. 브레시아 칼초 (1966-1967)

파비오 쿠디치니는 1966-67 시즌에 브레시아에서 뛰며 팀이 1부 리그에서 잔류하는데 공헌했다.

2.4. AC 밀란 (1967-1973)

트리에스테 출신인 쿠디치니는 1967년, 32세의 나이에 밀란에 입단하여 1972년 은퇴할 때까지 네레오 로코 감독 아래에서 활약했다. 밀란에서 그는 127번의 리그 경기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18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밀란에서 국내 및 국제 무대에서 많은 우승을 거두었는데, 1967-68 시즌세리에 A유러피언 컵위너스컵을 동시 석권했고, 뒤이어 유러피언컵인터콘티넨털컵을 1969년에 들어올렸고, 1972년에는 코파 이탈리아를 제패했다. 그는 크리스티안 압비아티 (380), 세바스티아노 로시 (330), 디다 (302), 로렌초 부폰 (300), 엔리코 알베르토시 (233), 다리오 콤피아니 (221)에 이어 밀란 역대 7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을 가진 골키퍼이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여러 구단에서 쌓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쿠디치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다. 이는 그와 활동 시기가 겹친 로렌초 부폰, 조르조 게치, 디노 초프, 엔리코 알베르토시와 같은 명수문장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로마 시절에 이탈리아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출전한 적이 있었고, 1963년 5월 8일에는 이탈리아 B 대표팀에 차출되었다. 비록 그는 이탈리아 성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적은 없지만, 1970년 월드컵 예선전 당시에는 초프의 후보로 국가대표팀 훈련에 동행했다.

4. 경기 스타일

파비오 쿠디치니는 당대 최고이자 AC 밀란과 이탈리아 역사상 손꼽히는 골키퍼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민첩성, 반사 신경, 그리고 선방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큰 키와 호리호리한 체격, 긴 팔다리를 활용하여 크로스를 처리하는 데 능숙했지만, 기동성과 민첩성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는 화려하기보다는 효율적인 골키퍼로, 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고 꾸준함과 오랜 활약으로 돋보였다.

1970년 시립 경기장 현장에서 촬영된 파비오 쿠디치니
1970년 시립 경기장 현장에서 촬영된 파비오 쿠디치니


쿠디치니는 상하의와 양말이 모두 검은 골키퍼 유니폼을 입고 긴 팔다리와 선방 능력을 선보여 레프 야신처럼 흑거미(Il Ragno Nero)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는 선수 경력 내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골키퍼로 전향하기 전에는 유소년부에서 우측 미드필더로 뛰었다.

5. 사생활

파비오 쿠디치니는 전 첼시, 토트넘 홋스퍼,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카를로 쿠디치니의 아버지이다. 그의 부친은 전 폰차나 트리에스테의 수비수 故 굴롈모 쿠디치니이다.

6. 수상 내역

6.1. 클럽

파비오 쿠디치니는 선수 시절 여러 클럽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AS 로마에서는 1963–64 시즌 코파 이탈리아1960–61 시즌 인터시티스 페어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AC 밀란에서는 1967–68 시즌 세리에 A, 1971–72 시즌 코파 이탈리아, 1968–69 시즌 유러피언컵, 1967–68 시즌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그리고 1969년 인터콘티넨털컵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6.2. 개인

밀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