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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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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치슬로는 슬롯 머신과 유사하게 릴을 회전시켜 그림을 맞추는 일본의 도박 게임이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여 "올림피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규제 변화와 기술 발전을 겪었다. 0호기, 1호기 시대를 거쳐 2호기, 3호기에서 게임성이 향상되었지만, 불법적인 영업 행위로 인해 인기가 하락하기도 했다. 4호기 시대에는 다양한 기종이 등장하고 기술 개입도가 높아지면서 전성기를 맞았지만, 사행성 규제로 인해 5호기, 6호기로 이어지며 출구 성능이 제한되었다. 2022년에는 메달리스 기기인 스마트 슬롯이 등장했으며, 6.5호기의 등장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6년 메달치기가 비합법화되면서 파치슬로가 자취를 감췄다. 주요 파치슬로 제조사로는 올림피아, 세미, 다이토 기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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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슬로
개요
파치슬로
파치슬로
종류슬롯 머신
다른 이름파치스ロ (パチスロ), 슬로트마신 (スロットマシン)
유형A타입
B타입
C타입
AT타입
AR타입
ST타입
RT타입
ART타입
A+ART타입
완매기
작동 방식메달 투입 후 레버를 당겨 회전, 스톱 버튼으로 정지
규제 기관경찰청
관련 법규풍속영업 등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 (風俗営業等の規制及び業務の適正化等に関する法律)
역사
기원일본
최초 모델벨 시오네 (ベルシオネ, 1985년)
황금기1990년대 초 ~ 2000년대 초
규제 강화2000년대 중반 이후
작동 원리
기본 원리메달 투입 후 레버 작동, 3개의 릴 회전
스톱 버튼으로 릴 정지
그림 조합에 따라 메달 지급
당첨 확률설정 (1~6단계)에 따라 변경
높은 설정일수록 당첨 확률 증가
주요 용어BIG: 고배당 당첨
REG: 저배당 당첨
리플레이: 다시 돌리기
확정 연출: 당첨 확정 연출
찬스존: 당첨 기대 구간
격자무늬: 릴 정지 패턴
기술 요소
기술 개입릴 멈춤 기술 (目押し)
특정 릴을 특정 위치에 멈추는 기술
규제
주요 규제 내용메달 순환 제한
당첨 확률 제한
기계 사양 제한
규제 변화시대에 따라 규제 내용 변화
문제점
도박성과도한 몰입 및 중독 위험
경제적 어려움 초래 가능성
사행성 조장불법적인 요소 개입 가능성
기타 정보
관련 단체일본전국유기사업자단체연합회 (日本遊技事業協同組合連合会)
전국파칭코점협회 (全国パチンコ店協会)
참고 자료파칭코・파치슬로 정보 섬 (パチンコ・パチスロ情報島): http://www.pachinkovillage.com/
파치슬로 완전 공략 (パチスロ必勝本): https://www.tatsumi-publishing.co.jp/mook/pachislot-hisshobon/

2. 역사

Aristocrat사(호주)]]

파치슬로는 본래 슬롯머신을 파칭코 가게에 설치할 수 있도록 변형한 형태이다. 초기(0호기 시대)에는 외국의 슬롯머신과 거의 동일한 기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파칭코 가게 한쪽에 파치슬로 코너가 마련되었고, 획득한 메달을 상품으로 교환하는 방식도 파칭코의 시스템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로는 동일 사업자가 파칭코 전문점과 파치슬로 전문점을 인접하여 운영하면서 법적으로는 별개의 점포로 취급하기도 한다.

2012년 이전에는 파칭코와 파치슬로의 환전율이 다르거나, 심지어 같은 가게 내에서도 기종, 코너, 이벤트 내용에 따라 파치슬로의 환전율이 다른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하나의 상품, 하나의 가격 원칙이 강조되고 이벤트 자체도 규제되면서, 코너별로 환전율을 다르게 하는 영업 방식은 거의 사라졌다. 다만, 규제가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저가 대여 코너와 일반적인 20엔 대여 코너 간의 환전율에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게임에 사용하는 메달의 대여료는 법적으로 1개당 20엔 이하(소비세 제외)로 정해져 있다.[3] 2014년 이전에는 1000엔에 메달 50개를 빌려주는 '20엔 슬롯' 영업이 일반적이었으나, 소비세율 인상으로 메달 가격에 소비세를 전가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2014년 4월, "대여 구슬(메달) 요금에 소비세 상당액의 가산을 인정한다"는 개정이 이루어져, 이후 1000엔에 메달 47개(개당 약 21.27엔)나 46개(개당 약 21.74엔)를 대여하는 가게가 늘어났다. 또한 2000년대 이후 파칭코와 마찬가지로 메달 대여료를 낮춘 저가 대여 서비스가 확산되어, 초기에는 1개당 10엔이나 5엔이 주류였으나 현재는 1~2엔으로 대여하는 곳도 있다.

파치슬로는 파칭코와 달리 "기술 개입" 요소가 명확하여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획득하는 메달 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즉, 플레이어의 경험이나 기술 수준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두드러지기 쉽다. 하지만 게임 시스템이나 플레이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재미를 느끼기 어렵고 진입 장벽이 높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특히 파칭코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그림 조합(역)에 당첨되더라도 플레이어가 직접 해당 그림을 정해진 라인에 멈추게 해야만 메달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파칭코도 당첨되더라도 구슬을 특정 입상구에 넣어야 하는 점은 유사하다.) 따라서 보너스나 소역(작은 당첨)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릴을 멈춰 완성해야 한다.

4호기 시절에는 파치슬로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기존 파칭코 가게를 파치슬로 전용 홀로 바꾸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파치슬로의 연출이 화려해지면서 가게 내 배경음악, 방송, 조명 등이 기존 파칭코 환경과 어울리지 않게 된 이유도 있지만, 당시 파칭코의 구슬 획득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메달 획득을 기대할 수 있는 파치슬로로 이용자들이 몰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후 5호기 시대에 들어서면서 파치슬로의 메달 획득 관련 규제가 강화되어 인기가 잠시 주춤했으나, 2010년경부터 ART(어시스트 리플레이 타임) 기능을 탑재한 기종들이 등장하며 다시 인기를 회복했다.

이처럼 파치슬로는 이용자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사양을 선호하고, 가게 역시 이러한 기종을 많이 설치하며, 제조사도 그에 맞춰 기계를 개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파치슬로는 항상 높은 도박성(사행성)이 문제되어 왔으며, 당국으로부터 지속적인 규제를 받아왔다(아래 '진화와 변천' 참조).

미에현에서는 전국적으로 파치슬로가 보급된 이후에도 오랫동안 공안위원회가 도입을 허가하지 않아 파치슬로 기기가 한 대도 운영되지 않았으나, 2000년에 방침을 바꿔 같은 해 7월부터 미에현 내에서도 파치슬로가 일제히 도입되었다.

2005년에는 기존의 메달 대신 파칭코 구슬을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새로운 형태의 파치슬로 기기(통칭 패럿)가 SANKYO에서 출시되었다. 이는 메달 3개 대신 파칭코 구슬 15개를 사용하여 1회 플레이하는 방식이었으나, 설치 대수가 거의 늘지 않아 현재는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이 외에도 바닥 설치형 기기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기가 시도되었으나, 현재 파칭코 가게에 설치된 파치슬로 기기는 대부분 상자형이다.

파칭코와 마찬가지로, 가게에서 철거된 파치슬로 기기를 일반 소비자에게 재판매하는 시장이 존재한다. 이렇게 판매되는 기기는 일반적으로 가슬로라고 불리며, 개인 수집가들이 과거 기종을 구매하여 집에서 즐기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2. 1. 초창기 (0호기, 1호기)

1964년[4], 일본 최초의 회전식 유기기가 풍속 제7호 영업의 인가를 받아 홀에 설치되었다. 슬롯 머신 형태의 이 유기기는 같은 해 일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여 '올림피아'라는 이름이 붙었다[5]. 게임기 제조사인 세가는 동업 관계인 태동무역(현 타이토)과 함께 '주식회사 올림피아'를 설립했다. 세가는 기존에 만들던 슬롯 머신을 응용한 제품 제조를 맡고, 판매 영업은 나누어 담당했다. 이 회사는 현재 존재하지 않으며, 지금의 파칭코·파치슬로 제조사인 주식회사 올림피아와는 다른 회사이다.

초기 '올림피아' 기기는 한 게임에 메달 1개를 넣을 수 있었고, 그림 조합이 맞는 유효 라인은 1개뿐이었다. 보너스 게임 기능은 없었다. 하지만 후속 기종인 '뉴 올림피아'부터는 특정 그림 조합이 맞으면 이후 7번의 게임 동안, 첫 번째 릴(회전 드럼)에 특정 그림이 나오기만 해도 10개의 메달을 지급하는 보너스 게임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시기 파치슬로 영업은 1회 교환이나 정량제 방식이 많았다. 무제한 영업 방식도 있었지만, 현재보다는 그 비율이 낮았다. 메달 교환율도 가게마다 달라 등가 교환부터 8개 교환(메달 8개를 상품 1개 가치로 교환)까지 다양했다. 이는 당시 파칭코 영업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 특징으로, 1회 교환, 럭키 넘버 영업, 정량제 등이 흔했다. 일반적으로 등가 교환에서 6개 교환까지는 무제한 영업을, 7개 교환 이하는 1회 교환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2. 2. 발전기 (2호기, 3호기)

(섹션 내용 작성에 필요한 정보가 원본 소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본 소스는 0호기와 4호기 이후의 내용만 다루고 있습니다.)

2. 3. 전성기 (4호기)

2001년에 최초의 스톡 머신인 『블랙잭 777』가 등장하면서 4호기 시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또한 릴 외의 수단을 사용하여 연출을 표시할 수 있는 기기가 등장했는데, 처음에는 간단한 도트 그림이나 플래시가 주류였으나, 이후 4th 릴이나 액정 탑재 기기(『게게게의 키타로』에서 처음 탑재)의 등장으로 기기 자체도 큰 진화를 이루었다.

이 시기, 최대 711장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대량 획득기의 등장과 어시스트 타임(AT) 기능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하루에 수만 장(등가 교환 시 1만 장 = 20만) 이상의 메달 획득이 가능한 기종이 등장하는 등 사행성을 부추기는 경향이 심화되었다. 이러한 과도한 메달 획득 성능은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기 시작했고, 『작열 아왕』(로데오)이 발매 중지되는 등 공안위원회도 규제 움직임을 보였다. 결국 2002년 7월, 전일본전기통신공업협회(日電協)는 자율적으로 규제를 개정하여, "적당한 사행성을 넘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유희기"로 판정된 일부 4.0호기 기종을 4.1호기로 구분했다. 또한 2003년에는 개정 전 기준으로 "현저하게 사행성이 높다고 인정되는 유희기"로 판단된 기종들의 검정이 취소되어 시장에서 철거되었다.

4.1호기 대표 기종 및 검정 취소 기종
구분기종명제조사
대표 기종디스크 업사미
수왕사미
오오가메라로데오
맹수왕사미
하드보일드 2사미
더블 챌린지로데오
사이버 드래곤야마사
검정 취소 대상 기종알라딘 A사미
밀리언 갓미즈호
샐러리맨 킨타로로데오
콘치 4X알제



사행성 억제를 위해 일전협은 2002년 7월 자율 규제를 개정했으며, 이 개정 이후 심사를 통과한 기종을 4.5호기라고 부르게 되었다.

4.5호기 시대에는 이전까지 인기를 끌던 AT(어시스트 타임) 기능 탑재 기기의 심사 통과가 어려워졌고, 대신 슈퍼 리노에서 처음 탑재된 사일런트 스톡 방식의 스톡 기기가 주류를 이루었다. 특히 빅 보너스 최대 획득 매수인 711장을 스톡 기능을 통해 연속으로 당첨되는 요시무네가 등장한 이후, 이와 유사한 대량 획득 및 화려한 연출을 특징으로 하는 기종들이 다수 출시되었다. 이들 기종은 장시간 플레이 시의 총 획득량은 4.1호기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나, 단시간 내의 폭발적인 메달 획득 성능은 여전히 강력한 경우가 많았다.

4.5호기 대표 기종
기종명제조사
모구모구 풍림화산
안토니오 이노키라고 불리는 파치슬로 기계헤이와
선풍의 용심보로데오
하나비 백경 E엘레코
메피스토야마사
네오 매직 펄서 XX야마사
도로조에게 맡겨줘헤이와
요시무네다이토기켄
슈퍼 블랙잭
노부나가의 야망IGT
북두의 권사미
남국 키즈올림피아
리오 데 카니발



4.5호기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사행성 억제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2004년 1월에 규제가 더욱 강화되었고, 이후 심사를 통과한 기종을 4.7호기라고 칭하게 되었다.

4.7호기는 전반적으로 4.5호기보다 메달 획득 성능이 억제되었으나, 단기적인 폭발력은 이후 등장한 5호기 초기 기종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우세했기 때문에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많은 4.7호기 기종들은 검정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파칭코 가게에 설치되어 운영되었다. 모든 4호기 기종이 시장에서 완전히 철거된 것은 2007년 9월 30일이다. 한편, 파칭코 가게에서 철거된 후에도 인기가 높았던 4호기 기종 다수는 약간의 개조를 거쳐 게임 센터 등에서 메달 게임 기기(소위 7호 전용기)로 전환되어 계속 사용되기도 했다.

4.7호기 대표 기종
기종명제조사
카이지로데오
주역은 젠가타헤이와
오니무샤3로데오
오니하마 폭주 불량배긴자
오스! 반쵸다이토기켄
유메유메 월드 DXSANKYO
마작 이야기 2헤이와
알라딘 2 에볼루션사미
내 하늘로데오
비보전다이토기켄
북두의 권 SE사미


2. 4. 쇠퇴와 규제 강화 (5호기, 6호기)

5호기는 2005년에 등장했다. 이는 지나치게 높아진 4호기의 사행성을 규제하려는 의도에 따른 요건 개정의 결과로, 검정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출구 성능(메달 획득 성능)이 크게 제한되었다.

단시간 내 메달 획득 제한이나 보너스의 스톡 기능 금지 등으로 인해 메달 획득의 변동 폭(파도)이 완만해져, 4호기 시대와 같은 대량 획득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2006년 5월 발매된 『봉마맨 빅토리』에 처음 탑재되어 유행한 リプパンはずし|리프판하즈시일본어 기술이나, 노멀 타입 기기를 대신하여 주류가 된 ART(어시스트 리플레이 타임) 기종, AT(어시스트 타임) 기종 등 변동 폭이 큰 기기들이 연이어 개발되었다. 그 결과, 4호기와 비교하면 운에 크게 좌우되고 시간도 더 걸리지만, 1만 장, 나아가 2만 장 수준의 메달 획득이 가능한 기종도 등장하게 되었다.

5호기 시대에는 기존의 메달 1개당 20JPY에서 5JPY이나 10JPY으로 단가를 낮춘 영업 형태도 나타났다.[20][21] 이후 2JPY(2슬롯), 1JPY(1슬롯) 등 더욱 단가를 낮춘 영업도 등장했다. 한편, 소비세율 인상에 따라 메달 단가를 올리는 경우도 있어, 2014년 4월 소비세율 8% 인상 시 1000JPY당 47개(약 21.27JPY/개), 2019년 10월 소비세율 10% 인상 시 1000JPY당 46개(약 21.74JPY/개)와 같은 영업 방식도 생겨났다.[22] 또한, 5호기는 기종별로 보너스 획득 메달 수가 0개[23]에서 448개까지 다양했으며, RT(리플레이 타임)나 ART(어시스트 리플레이 타임)의 등장으로 특정 이벤트 외에는 1회 교환만 가능했던 영업 방식은 사라졌다. 전반적으로 4호기 시대에 비해 사행심을 부추기는 영업 방식은 자제되는 경향을 보였다.

  • 5호기 대표 기종
  • 노멀 기종: 셰이크 II(다이토기켄),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비스티), 아임 쟈그라 EX 외 쟈그라 시리즈(기타덴시), 뉴펄서 V 외 펄서 시리즈(야마사), 클레어의 비보전 시리즈(다이토기켄), "A PROJECT" 시리즈(아크로스), 일련의 오키슬롯 기기
  • ART 기종:
  • 2007년: 2027(JPS), 파칭코 슬롯 전국무쌍(야마사), 아카돈(미즈호)
  • 2008년: 파칭코 슬롯 근육맨(야마사), 울트라맨 더 슬롯(야마사)
  • 2009년: 파칭코 슬롯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새미)
  • 2010년: 신 귀무자(로데오), 파칭코 슬롯 창천의 권(새미), 녹돈 VIVA! 정열 남미편(엘레코)
  • 2011년: 비보전 ~봉인된 여신~(다이토기켄), 밀리언 갓 ~신들의 계보~(미즈호), 파칭코 슬롯 몽키턴(야마사), 억! 반장 2(다이토기켄), 파칭코 슬롯 북두의 권 세기말 구세주 전설(새미)
  • 2012년: 파칭코 슬롯 철권 2nd(야마사), 파칭코 슬롯 몬스터 헌터(로데오),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II(메이시)
  • 2013년: 파치슬로 AKB48(교라쿠 산교), SLOT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메이시)
  • 2016년: SLOT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메이시)
  • 2017년: 억! 반장 3(다이토기켄), 세인트 세이야 해왕 각성(산요물산)
  • 2018년: 파칭코 슬롯 디스크 업(긴자)
  • AT 기종:
  • 2012년: 파칭코 슬롯 세인트 세이야(산요물산), 비보전 ~태양을 찾는 자들~(다이토기켄)
  • 2013년: 파칭코 슬롯 북두의 권 전생의 장(새미), 요시무네(다이토기켄), 파칭코 슬롯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2(새미)
  • 2014년: 어나더 갓 하데스 - 빼앗긴 ZEUS Ver. (미즈호), 억! 샐러리맨 반장(다이토기켄), 창천의 권 2(새미),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인연(엘레코), 오키도키!(아크로스), 몬스터 헌터 월하뇌명(엔터라이즈)
  • 2015년: 밀리언 갓 ~신들의 개선~(유니버설브로스)


6호기는 2018년에 등장했다. 5호기보다 검정 기준이 더욱 엄격해져 단기부터 장기까지의 출옥률(메달 획득률) 상한선이 낮아지면서 출구 성능이 한층 더 제한되었다.

하지만 5호기에는 없었던 단기 및 중기 출옥률의 하한선이 설정되어, 이용자가 메달을 잃는 속도(흡입 속도)는 다소 억제되었다.[8] 대신 ART/AT 중 메달 순증가 수가 게임당 3매로 제한되었던 자율 규제가 폐지되어, 순간적인 메달 획득 속도는 4호기의 AT 시대에 필적하는 순증 10매 기종도 등장했다.

6호기 초기에는 有利区間|유리 쿠칸일본어(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상태가 지속되는 구간) 제한이나 규정 해석 변경 등이 반복되어 유동적인 상황이었으나, 6.5호기가 등장한 2022년 이후에는 출구 성능이 개선되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스마트 슬롯(스마스로)은 2022년에 등장한 형태로, 게임에 실제 메달을 사용하지 않는 メダルレス|메다루레스일본어 기기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외에도 출구 성능 등이 6.5호기보다 향상되었다.

3. 게임 방식

파치슬로는 기본적으로 슬롯머신을 파칭코 가게 환경에 맞게 변형하여 설치한 게임기다(단, 초기 모델인 0호기 시대는 예외적으로 외국 슬롯머신과 거의 동일했다)[3]. 이 때문에 상품 교환 방식 등은 파칭코의 시스템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

게임은 주로 메달을 사용하여 진행하며, 법적으로 메달 1개당 대여료는 20JPY 이하(소비세 제외)로 정해져 있다[3]. 과거에는 1000JPY에 50개를 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2014년 소비세 인상 이후 세금 전가를 위해 1000JPY당 47개(개당 약 21.27엔)나 46개(개당 약 21.74엔)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가게가 늘어났다[3]. 파칭코와 마찬가지로 5JPY, 2JPY, 1JPY 등 메달 단가를 낮춘 저가 대여 서비스도 확산되었다[3][20][21].

파칭코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술 개입 요소의 중요성이다[3]. 파치슬로는 특정 그림 조합(役, 야쿠)에 당첨되더라도, 플레이어가 직접 버튼을 조작하여 릴(회전하는 그림판)을 정해진 위치에 멈춰야만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3]. 이는 보너스 게임이나 소역(小役, 코야쿠) 당첨 시에도 마찬가지다[3]. 따라서 플레이어의 기술, 특히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눈 감아 맞추기 실력에 따라 획득하는 메달 수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3]. 이러한 기술 개입 요소와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다[3].

과거에는 가게나 기종, 이벤트 내용에 따라 메달과 상품의 교환 비율(환전율)이 다른 경우가 있었으나, 하나의 상품, 하나의 가격 원칙이 강조되고 이벤트 자체가 규제되면서 현재는 동일 점포 내에서 환전율을 다르게 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졌다[3].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저가 대여 코너와 일반 코너 간에 환전율 차이가 존재하기도 한다[3]. 또한, 사행성을 억제하기 위해 등가 교환(메달 가치와 상품 가치가 동일한 비율)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오사카부에서는 2011년 10월부터 등가 교환이 전면 금지되었고(최고 5.6개당 100JPY), 이후 다른 도도부현에서도 유사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지만[10], 2022년 기준으로 여전히 등가 교환이 가능한 지역도 남아있다[10].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사행성 문제로 인해 파치슬로 영업에는 여러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9].


  • 이벤트 규제: 플레이어의 사행심을 부추길 수 있는 과도한 안내나 이벤트가 자제된다. 특정 기종을 추천하거나, 높은 설정(기계의 당첨 확률 설정)을 암시하는 고지(예: "○○의 날", "골드", "MAX" 등)는 금지되었다. 홈페이지, 전자 메일, 블로그, 유튜버 등을 이용한 간접적인 홍보 역시 규제 대상이 되었으나, 규제 적용 수준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9].
  • 점원 서비스 금지: 과거 일부 가게에서 눈맞춤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점원이 대신 버튼을 눌러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나, 2011년 8월부터 풍속영업법의 엄격한 적용으로 금지되었다. 다만, 버튼 누르는 타이밍을 알려주는 정도의 간접적인 도움은 일부 허용되기도 한다[9].
  • 영업 시간 엄수: 개점 및 폐점 시간이 엄격하게 관리된다. 폐점 시간(보통 10~15분 전)까지 게임을 완전히 종료해야 하므로, 보너스나 ART 등이 진행 중이더라도 중단해야 할 수 있다. 개점 시간 전 미리 입장하는 행위도 금지되었다[11].
  • 기타: 대량 획득자의 사진을 점내에 게시하는 행위(범죄 노출 위험)나 과도한 안내 방송 등도 자제되고 있다[9].


영업 방식도 변화해왔다. 초기에는 일정 메달을 획득하면 게임을 종료시키는 정량제나, 획득한 메달을 한 번만 교환할 수 있는 1회 교환 방식이 많았으나, 4호기 시대의 모닝 서비스 문제 등을 거치며 메달 수량 제한 없이 계속 게임하고 교환할 수 있는 무제한 영업 방식으로 전환되었고, 5호기 시대 이후에는 무제한 영업이 주류가 되었다[19].

한편, 메달 대신 파칭코 구슬을 사용하는 패럿이라는 기종이 SANKYO에서 출시된 적도 있으나, 거의 보급되지 않고 사라졌다[3]. 홀에서 철거된 파치슬로 기기는 가슬로라는 이름으로 개인 사용자에게 재판매되기도 하며, 이들은 주로 수집이나 인테리어 목적으로 활용된다[3].

4. 사회적 영향

파치슬로는 슬롯머신을 파칭코 가게에 설치할 수 있도록 변형한 기기이다. 초기 0호기 시절에는 외국 슬롯머신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점차 파칭코 가게 환경에 맞춰 변화했다. 대부분의 파치슬로는 파칭코 가게의 한 구석에 코너 형태로 설치되며, 획득한 메달을 상품으로 교환하는 방식 역시 파칭코의 시스템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2012년 이전에는 파칭코와 파치슬로의 환전율이 다르거나, 같은 가게 내에서도 기종이나 이벤트에 따라 파치슬로 환전율이 다른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하나의 상품, 하나의 가격 원칙이 강조되고 이벤트 규제가 강화되면서, 현재는 이러한 환전율 차등 영업은 거의 사라졌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저가 대여 코너와 일반 코너(20엔 대여) 간 환전율 차이가 존재하기도 한다.

메달 대여료는 법적으로 1개당 20엔 이하(소비세 제외)로 정해져 있다[3]. 2014년 소비세율 인상 이후, 1000엔당 메달 50개를 대여하던 방식에서 소비세를 반영하여 46개(개당 약 21.74엔)나 47개(개당 약 21.27엔)를 대여하는 가게가 늘어났다. 또한, 2000년대 이후 메달 대여료를 낮춘 저가 대여 서비스가 확산되어, 1개당 10엔이나 5엔으로 시작해 현재는 1~2엔으로 대여하는 곳도 있다.

파치슬로는 파칭코와 비교했을 때 "기술 개입" 요소가 명확하여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획득 메달 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시스템이나 플레이 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초심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당첨된 역(그림 조합)이 있더라도 사용자가 직접 릴을 멈춰 그림을 맞춰야만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파칭코와의 큰 차이점이다.

4호기 시절, 파치슬로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기존 파칭코 가게를 파치슬로 전용 가게로 바꾸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파치슬로의 연출이 화려해지면서 파칭코와 같은 공간에서 운영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당시 파칭코 규제 강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메달 획득이 가능했던 파치슬로로 사용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5호기 시대에 들어서며 파치슬로 역시 규제가 강화되어 인기가 잠시 주춤했지만, 2010년경부터 ART(Assist Replay Time) 기능이 탑재된 기종들이 등장하며 다시 인기를 회복했다. 2022년 이후에는 6.5호기와 스마트 파치슬로(스마슬로)의 등장으로 단시간에 대량의 메달 획득이 가능해지면서, 과거 4호기 시절 인기 기종의 리메이크작 출시와 맞물려 다시 활황을 맞고 있다.

이처럼 파치슬로 산업은 사용자들이 더 많은 메달을 짧은 시간에 획득할 수 있는 기기를 선호하고, 가게 역시 이러한 기기를 주로 설치하며, 제조사도 이에 맞춰 기기를 개발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로 인해 항상 도박성(사행성) 문제가 제기되었고, 정부 당국은 지속적으로 규제를 강화해왔다.

미에현에서는 공안위원회의 불허 방침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파치슬로가 보급된 이후에도 오랫동안 파치슬로 기기가 설치되지 못했다. 그러나 2000년, 공안위원회가 방침을 바꿔 파치슬로 도입을 허용하면서 같은 해 7월부터 미에현 내에서도 파치슬로 영업이 시작되었다.

2005년에는 기존의 메달 대신 파칭코 구슬을 사용하는 파치슬로 기기, 일명 패럿이 SANKYO에서 출시되었다. 메달 3개 대신 파칭코 구슬 15개를 사용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거의 사라졌다.

파칭코와 마찬가지로, 가게에서 철거된 파치슬로 기기를 일반 사용자에게 재판매하는 시장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개인 사용자들이 과거 기기를 수집하여 즐기거나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속칭 가슬로라고 부른다.
규제 강화와 사회적 문제파치슬로의 사행성을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규제가 도입되고 강화되었다.


  • 과도한 안내 자제: 사용자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안내 문구나 광고가 자제되고, 빈자리 안내나 법적 규제 안내 위주로 변경되었다.
  • 획득액 공개 및 사진 게시 폐지: 과거에는 고액 메달 획득자를 사진과 함께 게시하기도 했으나, 범죄 노출 위험 때문에 거의 사라졌다.
  • 이벤트 규제 강화: 특정 기종 추천, 설정(기계의 당첨 확률) 시사 및 공개 등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엄격히 금지되었다. 초기에는 "폭렬 札", "고로고로(5656) 축제" 등 암시적인 표현을 사용했으나, 2011년 8월부터는 이러한 행위도 전국적으로 금지되었다. 이후 잡지나 유튜버 등 제3자를 통한 홍보 이벤트가 성행했지만, 이 역시 규제 대상이 되어 지역별로 규제 강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9].
  • 점원의 '목 누르기' 서비스 금지: 보너스 그림을 맞추지 못하는 사용자를 위해 점원이 대신 버튼을 눌러주는 서비스가 일반적이었으나, 2011년 8월부터 금지되었다. 다만, 직접 버튼을 누르지 않고 타이밍을 알려주는 방식은 일부 존재한다.
  • 등가 교환 금지: 2011년 10월 오사카부를 시작으로 사행성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등가 교환(대여한 메달 가치와 동일한 가치로 상품을 교환하는 것) 금지 움직임이 확산되었다. 오사카부에서는 메달 5.6개당 100엔(개당 약 17.86엔)이 최고 교환율로 정해졌다. 소비세 인상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등가 교환 금지가 확산되었으나, 2022년 현재에도 지역 조례 등에 따라 등가 교환이 가능한 지역이 일부 존재한다[10].
  • 영업 시간 엄수: 개점 및 폐점 시간 준수가 엄격해졌다. 폐점 시간까지 모든 손님이 퇴점해야 하므로, 실제 게임 종료 시간은 폐점 10~15분 전으로 앞당겨졌다. 이로 인해 보너스나 ART 중 게임이 강제 종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개점 시간 전 손님을 미리 입장시키는 행위도 금지되었다[11].

5호기 전환기의 충격과 불법 영업2007년 10월부터 모든 파칭코 가게에는 5호기만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4호기는 철거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4호기 인기 기종에서 5호기 후속 기종으로의 교체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었고, 일부 가게는 파치슬로 코너를 축소하거나 파칭코 코너로 바꾸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파치슬로 전문점이 파칭코 병설점이나 전문점으로 회귀하거나, 아예 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2007년에는 업계 6위였던 다이에가 민사재생법 적용을 신청하는 등 파칭코 가게의 도산 건수가 급증했으며[12], 파치슬로 기기 시장 규모도 2007년 5009억에서 2008년 2423억으로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13]. 파치슬로 전문점 수도 2006년 2,086곳에서 2010년 903곳으로 크게 줄었다.

한편, 규제를 피해 4호기 이전 기기를 계속 설치하거나[14], 아예 무허가로 4호기 등을 운영하는 불법 영업소(속칭 "어둠 슬로", "지하 슬로")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들 업소는 메달 1개당 100엔이 넘는 고액 베팅 영업을 하기도 했으며, 적발 사례가 꾸준히 보도되었다[15]. 폭력단 연루 의혹도 제기되었다[16]. 2010년경에는 금박 카드를 구매하면 덤으로 4호기 파치슬로를 즐길 수 있고, 당첨 시 더 많은 금박 카드를 받아 현금화할 수 있는 방식의 "'''금슬로'''"가 등장했으나, 2013년 풍속법 위반으로 적발되었다.

4. 1. 한국에서의 파치슬로

한국에서도 과거 서울을 중심으로 다수의 파치슬로 영업소가 존재했었다. 일부 기기의 설명 표시는 한글로 수정되어 있었으며, 확인된 기종으로는 오래된 『대화화』부터 『히데키에 꿈중!!』 등이 있었다.

영업소 규모는 보통 기기 40~50대 정도였으나, 대부분 한국의 법률상 불법으로 운영되었다. 코인 대여 방식은 보통 1만(당시 환율로 약 750JPY)에 90개였고, 획득한 코인을 교환할 때는 코인 100개당 1만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 상품권을 소위 '환전상'을 통해 현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10% 정도가 추가로 공제되었기 때문에, 실제 현금 환전율은 코인 100개당 약 9천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2006년 말, '한국판 파칭코'로 불리며 사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메달치기 게임이 법적으로 전면 금지되면서, 한국 내 파치슬로 영업소 역시 대부분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24].

5. 주요 파치슬로 제조사

아래는 현재 가동 중이거나 과거에 존재했던 주요 파치슬로 제조사 목록이다. 일본어 오십음 순서로 정렬되어 있으며, 괄호 안은 약칭, 통칭, 브랜드명이다. 동일 그룹 소속 제조사는 주 제조사 항목에 《》로 묶어 표시했다.

'''현재 주요 제조사'''


  • 에마
  • SNK 플레이모어 (※2015년 파치슬로 사업 철수, 기업 자체는 현재의 SNK)
  • 엔터라이즈 《아델리온》 (※캡콤 그룹)
  • 오이즈미
  • 올림피아 《헤이와・암텍스・올림피아 에스테이트》
  • 오카자키 산업
  • 기타 덴시
  • 쿄라쿠 산업. 《오케이.》
  • 크로스 알파 《스파이키・나나쇼・신닛테크놀로지・에프》 (※필즈 그룹, 나나쇼는 다이이치 상회와의 합작 기업)
  • 코나미 어뮤즈먼트 《KPE》 (※코나미 그룹, KPE는 전일협에서 탈퇴)
  • 새미 《긴자・로데오・타이요 엘렉》 (세가사미 홀딩스 그룹의 핵심 사업 자회사)
  • 산세이 R&D
  • SANKYO 《비스티・제이비》
  • 산요 물산 《SunThree》
  • JPS
  • JIN
  • 세이류 게임 재팬
  • 소피아
  • 다이토 기켄 《파온・디피・사보하니》 (※다이토 판매 그룹)
  • DAXEL (※다이코쿠 덴키 그룹)
  • 다이이치 상회 《디・라이트》
  • 덴켄 판매
  • 뉴긴 《EXCITE》
  • 네이처 어세스먼트
  • 넷 《카르미나・오제키》
  • 파이오니아
  • 발텍
  • 후지쇼지 《JFJ・오렌지》
  • 베르코 《야마
  • 보더
  • 마츠야 상회 (MATSUYA)
  • 야마사 넥스트 《야마사・세븐 리그》
  •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엘레코・미즈호・메이시・ACROSS・유니버설 브로스》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자체는 2015년 전일협에서 탈퇴)


'''과거에 존재했던 제조사'''

  • IGT 재팬
  • 아크테크니코
  • 액트기켄
  • 아스완 도쿄
  • 일레븐
  • 에일
  • 크리에이트 투원
  • 코르모
  • 타이요
  • 데이지
  • 토리비
  • 나코르
  • 니이가타 전자 정기
  • 니시진
  • 일본 회전식 유기기 공업 (JSI)
  • 하이라이츠 엔터테인먼트
  • 파루 공업
  • 뱅가드
  • 파라 제이피
  • 퍼스트
  • 후지코
  • 맥스 얼라이드
  • 러스터 《윈넷 테크놀로지》
  • 릭 코퍼레이션
  • 유니온 머시너리


'''회사명을 변경했거나 흡수된 제조사'''

  • 아리스토크라트 테크놀로지스 → 크로스 알파
  • 에이펙스 → 토리비
  • 에이아이 → 다이토 기켄
  • 일렉트로코인 재팬 (ECJ) → 엘레코
  • 흥진산업 → 테크노코신 → 러스터
  • 코나미 파를러 엔터테인먼트 → KPE
  • 사미 공업 → 새미 (구 회사는 현재의 세가사미 홀딩스 및 사미 네트워크스)
  • 상구사 → 오카자키 산업
  • 다이토 음향 → 후지코
  • 다이도 → 비스티
  • 타카사고 전기산업 → 아빌릿 → 타카사고 전기산업 → 코나미 어뮤즈먼트
  • 닛카츠 흥업 → 넷
  • 바클레스트 → 로데오 (RODEO)
  • 미즈호 제작소 → 미즈호
  • 메이시 판매 → 메이시
  • 유니버설 판매 → 알제 (※유기기 곽체 제조 자회사 흡수 합병) →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구 ARUZE, 현 UNIVERSAL)

참조

[1] 간행물 月刊Amusement Japan別冊 PACHSLOT 2001
[2] 문서
[3] 문서
[4] 웹사이트 パチスロとは? http://www.nichidenk[...]
[5] 웹사이트 遊技機産業の歴史|会社概要|株式会社オリンピア https://www.olympia.[...] オリンピア 2016-04-10
[6] 간행물 月刊Amusement Japan別冊 PACHSLOT 2001
[7] 간행물 月刊Amusement Japan別冊 PACHSLOT 2001
[8] 문서
[9] 웹사이트 大阪府遊協、来店告知を全面禁止 https://www.pachinko[...] 2022-09-07
[10] 문서
[11] 문서
[12] 웹사이트 帝国データバンク;パチンコ業界の倒産動向調査 http://www.tdb.co.jp[...]
[13] 뉴스 法律改正が痛手に パチスロ機の市場規模が半減 https://www.itmedia.[...] Business Media 誠 2009-08-19
[14] 뉴스 パチスロ4号機を無承認で設置、役員逮捕 https://www.p-world.[...]
[15] 뉴스 新宿・歌舞伎町でまたも「地下スロ」摘発 https://www.p-world.[...]
[16] 뉴스 「地下スロ」に暴力団が組織ぐるみで関与か https://www.p-world.[...]
[17] 뉴스 店舗数、パチスロ設置台数が増加に転じる-全日遊連 http://www.yugi-nipp[...] 遊技日本 2010-05-24
[18] 뉴스 全日遊連加盟店、1万1300店割れに http://www.adcircle.[...] @グリーンべると 2012-05-02
[19] 문서
[20] 문서
[21] 문서
[22] 문서
[23] 문서
[24] 웹사이트 かつてあった「韓国パチンコ」の実態とは… 「掛け持ち遊技」「店員のガン飛ばし」日本とは異なるダークな雰囲気に戦々恐々 https://g-journal.jp[...] 2022-05-02
[25] 웹사이트 めんそーれ台湾(エマ) https://www.kinkiyuu[...]
[26] 웹사이트 イミソーレ台湾(エマ) https://www.kinki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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