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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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캡콤은 1979년 설립된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 및 배급 회사이다. 아케이드 게임 《발가스》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록맨》, 《바이오하자드》, 《몬스터 헌터》 등 다양한 인기 게임 시리즈를 제작했다. 캡콤은 MT 프레임워크, RE 엔진 등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을 사용하며, 마블, SNK,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등 다른 회사와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한다.

캡콤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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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로고
로마자 표기Kabushiki-gaisha Kapukon
설립일1979년 5월 30일
창업일1983년 6월 11일
본사 위치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산업비디오 게임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재무 정보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 (연결)1524억 1000만 엔
매출액 (개별)1441억 2100만 엔
영업 이익 (연결)570억 8100만 엔
영업 이익 (개별)542억 5800만 엔
경상 이익 (연결)594억 2200만 엔
경상 이익 (개별)552억 1100만 엔
순이익 (연결)433억 7400만 엔
순이익 (개별)407억 5900만 엔
자본금332억 3900만 엔
총 자산 (연결)2434억 7600만 엔
총 자산 (개별)2458억 500만 엔
순 자산 (연결)1950억 8100만 엔
순 자산 (개별)1677억 7600만 엔
주식 정보
발행 주식 수2억 6650만 5623주 (2024년 3월 31일 기준)
조직 및 인원
대표자츠지모토 겐조 (회장 겸 CEO)
츠지모토 하루히로 (사장 겸 COO)
미야자키 사토시 (부사장 겸 CHO)
직원 수 (연결)3,531명 (2024년 3월 31일 기준)
직원 수 (개별)3,186명 (2024년 3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 은행(신탁구) 13.35%
크로스 로드 10.26%
제이피 모건 체이스 뱅크 380815 8.26%
일본 커스터디 은행(신탁구) 5.75%
츠지모토 미유키 3.74%
츠지모토 하루히로 2.83%
츠지모토 료조 2.80%
스테이트 스트리트 뱅크 앤드 트러스트 컴퍼니 505025 1.99%
츠지모토 겐조 1.90%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 은행(주식 부여 ESOP 신탁구・76744구) 1.87%
주요 자회사케츠 100%
엔터라이즈 100%
관련 인물
관련 인물츠지모토 료조(취체역 전무 집행 임원)
오카모토 요시키(전・취체역)
기타 정보
사업 내용콘슈마용 기기 판매 사업
아미ューズ먼트 시설 운영 사업
업무용 기기 판매 사업
콘텐츠 익스팬션 사업
감사 법인유한 책임 아즈사 감사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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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년 설립된 비디오 게임 기업 - 액티비전
    액티비전은 1979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서드파티 개발사이며, 아타리에서 독립한 프로그래머들이 설립하여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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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802는 일본 오사카의 FM 라디오 방송국으로, 독자적인 선곡 기준과 펑키 음악 중심의 프로그래밍, 헤비 로테이션 시스템, 범퍼 스티커 마케팅, 대규모 음악 이벤트 등을 통해 젊은층 청취자를 확보하고 오사카 지역 음악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역사

캡콤은 1979년 5월 30일, 게임 개발사 아이렘을 운영했던 쓰지모토 겐조가 I.R.M 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1983년 쓰지모토는 아이렘을 퇴사하고 캡콤에 집중했다.

회사명인 캡콤(CAPCOM)은 당시 유행하던 퍼스널 컴퓨터에 대항하는 캡슐 컴퓨터(CAPsule COMputer)의 약칭이다. 이는 회사의 게임 소프트웨어가 놀이를 가득 채운 캡슐이라는 의미와,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 콘텐츠를 불법 복제품과 모조품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단단한 보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반영한 것이다.

1984년 5월, 캡콤은 첫 번째 작품인 《발가스》를 출시했다. 이후 캡콤은 《마계촌》, 《록맨》, 《파이널 파이트》, 《기동전사 건담 vs.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 《귀무자》, 《몬스터 헌터》 등 액션 게임의 강자로서 많은 걸작을 제작하여 비디오 게임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91년 오카모토 요시키가 감독한 아케이드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II》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이래'로도 불리는 대전형 격투 게임의 전성기를 야기하였다. 이를 계기로 캡콤은 아타리 이후 창업된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회사로서는 유일하게 가장 큰 대기업 제작사가 되었다. 또한 《스위트 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등의 호러 게임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아케이드 게임 분야에서는 CP 시스템(CAPCOM PLAY SYSTEM) 시리즈로 많은 명작을 남겼고, CP 시스템 Ⅲ 이후부터는 NAOMI와 같은 다른 회사의 개발 기판으로 전환하여 개발하였다.

캡콤은 KDD와 공동으로 실현한 고속 통신 대전, 마블의 캐릭터를 사용한 《X-MEN》 시리즈 등 다른 회사와의 공동 기획을 많이 추진하였다. 또, 《CAPCOM VS. SNK》 시리즈, 《NAMCO x CAPCOM》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200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하여 《데드 라이징》을 출시하였다.

최근에는 클로버 스튜디오와 플래그십이 《뷰티풀 죠》 시리즈와 《오오카미》를 포함한 여러 게임을 제작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2002년에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이 개봉하였고, 흥행에 힘입어 후속작들이 연이어 개봉하여 Box office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캡콤은 《디아블로 II》, 《워크래프트 III》,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Grand Theft Auto》 등 외국 게임 소프트의 일본 유통을 맡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코코 엔터프라이즈와 합작하여 코코캡콤을 설립했으나, 실적 저조로 2005년에 철수하였다. 2006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재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캡콤은 세레소 오사카 유니폼 스폰서(1997년까지), 캡콤 레이싱 팀, 《마법전사 유캔도》 스폰서 등 여러 스폰서를 맡기도 하였다.

연도별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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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사건
1979년쓰지모토 겐조가 I.R.M 주식회사 설립
1981년I.R.M 주식회사가 샴비(Sanbi Co., Ltd.)로 사명 변경
1983년쓰지모토 겐조, 캡콤 설립
1984년첫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발가스》 출시
1989년샴비(Sanbi Co., Ltd.)와 합병
1990년볼링 산업 진출, 볼링고 출시
1991년《스트리트 파이터 II》 출시,
1994년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개봉
2001년아케이드 사업 철수 소문 일축
2002년영화 레지던트 이블 개봉
2003년미국 시장 아케이드 사업 철수
2004년아케이드 자회사 폐쇄
2011년뉴 미디어와 협력, 일본 인디 게임 영어 번역 및 배포
2012년디스크 잠금 콘텐츠 구현 논란
2014년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특허 침해 소송 제기
2015년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IV PlayStation 4 버전, 캡콤 프로 투어 제외
2016년스트리트 파이터 V 출시, 네트워크 문제 발생
2019년세가 아케이드 게임 기술 서비스 인수 발표
2020년랜섬웨어 공격, 데이터 손상
2021년스트리트 파이터 II 재출시, 욱일기 제거, 저작권 침해 소송
2022년저작권 침해 소송 해결, 사우디 아라비아 공공 투자 기금 지분 매입
2023년Swordcanes Studio 인수
2024년Minimum Studios 인수

2.1. 초기 역사 (1979년 ~ 1987년)

아이렘을 보유했던 사장 쓰지모토 겐조는 1979년 5월 30일에 캡콤의 전신인 I.R.M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쓰지모토 겐조는 양 기업을 동시에 운영하다가 1983년 아이렘을 퇴사하고 캡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캡콤(CAPCOM)이라는 회사명은 당시 유행하던 퍼스널 컴퓨터에 대항하는 캡슐 컴퓨터(CAPsule COMputer)의 약칭이다. 여기에는 회사의 게임 소프트웨어가 놀이를 가득 채운 캡슐이라는 의미와,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 콘텐츠를 불법 복제품이나 모조품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단단한 보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캡콤의 첫 번째 작품은 1984년 5월에 발매된 발가스라는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2.2. 성장과 발전 (1987년 ~ 2000년)

아이렘을 운영했던 쓰지모토 겐조가 1983년 캡콤을 설립하고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캡콤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캡콤(CAPCOM)이라는 회사명은 당시 유행하던 퍼스널 컴퓨터에 대항하는 캡슐 컴퓨터(CAPsule COMputer)의 약칭이다. 이는 회사의 게임 소프트웨어가 놀이를 가득 채운 캡슐이라는 의미와 함께,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 콘텐츠를 불법 복제품과 모조품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단단한 보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반영한 것이다.

1984년 5월, 캡콤은 첫 번째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인 《발가스》를 출시했다. 이후 캡콤은 액션 게임의 강자로서 《마계촌》, 《록맨》, 《파이널 파이트》, 《기동전사 건담 vs.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 《귀무자》, 《몬스터 헌터》 등의 걸작을 다수 제작하여 비디오 게임 역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오카모토 요시키가 감독하여 1991년 아케이드 게임으로 출시된 《스트리트 파이터 II》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이래'로도 불리는 대전형 격투 게임의 전성기를 야기하였다. 이를 계기로 캡콤은 《브레이크아웃》의 아타리 이후로 창업된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회사로서는 유일하게 가장 큰 대기업 제작사가 되었다. 또한 《스위트 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등의 호러 게임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다.

아케이드 게임 분야에서는 자사가 개발한 시스템 기판 CP 시스템 (CAPCOM PLAY SYSTEM) 시리즈로 많은 명작을 남겼고, CP 시스템 Ⅲ 이후부터는 NAOMI와 같은 다른 회사의 개발 기판으로 전환하여 개발하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II》의 인기 이후로도 여러 대전형 격투 게임을 제작, 발표하였지만 현재는 이러한 아케이드 게임 장르보다는 가정용 비디오 게임 제작을 주로 하고 있다.

캡콤은 다른 회사와의 공동 기획도 많이 추진했는데, 미국의 코믹 대기업인 마블의 캐릭터를 사용한 《X-MEN》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또, 격투 게임 분야에서 캡콤과 쌍두마차인 SNK의 게임 캐릭터와 자사의 게임 캐릭터로 대전할 수 있는 《CAPCOM VS. SNK》 시리즈, 남코의 각종 게임 캐릭터와 자사의 게임 캐릭터가 대전하는 《NAMCO x CAPCOM》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2.3. 글로벌 확장과 현재 (2000년 ~ 현재)

2002년에는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이 개봉하였고, 흥행에 힘입어 후속작인 《레지던트 이블 2》가 2004년, 세 번째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3》가 2007년에 연이어 개봉하여 Box office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캡콤은 동업을 포함하여 다른 회사와의 공동 기획을 많이 추진하였는데, 미국의 코믹 대기업인 마블의 캐릭터를 사용한 《X-MEN》 시리즈 등이 있다. 또, 격투 게임 분야에서 캡콤과 쌍두마차인 SNK의 게임 캐릭터와 자사의 게임 캐릭터로 대전할 수 있는 《CAPCOM VS. SNK》 시리즈, 남코의 각종 게임 캐릭터와 자사의 게임 캐릭터가 대전하는 《NAMCO x CAPCOM》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200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하여 제작한 게임 《데드 라이징》을 출시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6월 코코 엔터프라이즈와 합작하여 코코캡콤을 설립하여 유통관리 및 한국시장을 진출했으나, 실적 저조로 인해 계약을 해지하여 2005년에 철수하였다. 다음 해인 2006년, 일본 본사로부터 100% 지분을 출자받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재설립하여 다시 한번 한국 시장 진출, 번역, 유통 관리를 진행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캡콤의 개발 팀인 클로버 스튜디오와 플래그십이 《뷰티풀 죠》 시리즈와 《오오카미》를 포함한 여러 게임을 제작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캡콤은 여러 가지 스폰서를 맡기도 하였다. 1997년까지 일본의 축구 리그인 J 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았으며, 1990년대 전반에는 캡콤 레이싱 팀으로서 지금의 포뮬러 일본인 F3000에도 출장하였다. 2006년에는 텔레비전 특수 촬영물인 《마법전사 유캔도》의 스폰서가 되어 관련 그림책을 출판하였다.

캡콤은 《디아블로 II》, 《워크래프트 III》,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Grand Theft Auto》 등 외국 게임 소프트의 일본 유통을 맡기도 하였다.

3. 주요 게임 시리즈

캡콤은 액션 게임, 대전 격투 게임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다음과 같은 주요 게임 시리즈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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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비고
스트리트 파이터대전 격투 게임1987년 첫 작품 출시, 스페이스 인베이더 이후 대 붐을 일으킴
마계촌액션 게임1985년 첫 작품 출시
록맨 시리즈액션 게임1987년 첫 작품 출시
파이널 파이트액션 게임1989년 첫 작품 출시
기동전사 건담 vs. 시리즈액션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액션 게임
귀무자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액션 게임2004년 첫 작품 출시
오오카미액션 게임
뷰티풀 죠액션 게임
뱀파이어대전 격투 게임
브레스 오브 파이어롤플레잉 게임1993년 첫 작품 출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호러 게임1996년 첫 작품 출시, 영화로도 제작됨
역전재판어드벤처 게임2001년 첫 작품 출시


이 외에도 《에어리어 88》,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천지를 먹다 II 적벽의 싸움》 등의 캐릭터 게임, 《록맨 X 커맨드 미션》 등의 롤플레잉 게임, 《스위트 홈》 등의 호러 게임도 제작했다.

3.1.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캡콤은 1987년에 격투 게임 시리즈인 스트리트 파이터(Street Fighter)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격투 게임 장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로, 5천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캡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중 하나가 되었다.

3.2. 록맨 시리즈

1987년 12월, 캡콤은 가정용 게임기 패밀리 컴퓨터용 소프트웨어 록맨을 발매했다. 2001년 3월에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소프트웨어 록맨 에그제 배틀 네트워크를 발매했고, 이듬해 3월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록맨 에그제가 방송을 시작했다. 2018년 10월, 오사카부 경찰은 사이버 범죄 방지 계몽 시책에 "록맨" 시리즈의 캐릭터를 처음으로 채용했다.

3.3.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내용 없음)

3.4. 기타 시리즈

1993년 4월 슈퍼 패미컴용 게임 소프트로 《브레스 오브 파이어》를 발매하였다.

4. 한국 시장 진출과 사회적 책임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6월 코코 엔터프라이즈와 합작하여 코코캡콤을 설립, 유통 관리 및 한국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적 저조로 인해 계약이 해지되어 2005년에 철수하였다. 다음 해인 2006년, 일본 본사로부터 100% 지분을 확보하여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재설립하고 다시 한번 한국 시장에 진출, 번역 및 유통 관리를 진행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5. 기술

캡콤은 자체 개발 게임 엔진으로 MT 프레임워크, 판타 레이 (게임 엔진), RE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6. 협력 관계

캡콤은 다른 회사와 공동 기획을 많이 추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만화 회사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를 사용한 《마블 VS. 캡콤》 시리즈, SNK의 게임 캐릭터와 자사 캐릭터를 대전시키는 《CAPCOM VS. SNK》 시리즈,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캐릭터와 자사 캐릭터가 등장하는 《NAMCO x CAPCOM》 등이 대표적이다. 닌텐도의 게임에도 세가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게스트 캐릭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드림캐스트의 통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KDD와 협력하여 고속 통신 대전을 실현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데드 라이징》을 출시했다.

2019년에는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스마트폰용 카드 게임 《TEPPEN》을 출시했다. 같은 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협력하여 《바이오하자드》 어트랙션을 기간 한정으로 선보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6월 코코 엔터프라이즈와 합작하여 코코캡콤을 설립했지만, 실적 부진으로 2005년에 철수했다. 2006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재설립하여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했다.

한편, 코에이 테크모 홀딩스와는 캡콤이 보유한 특허를 둘러싸고 소송이 진행 중이다. 캡콤은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여, 2017년 12월 14일 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캡콤은 이에 불복하여 지적 재산 고등 법원에 항소했다. 2019년 9월 11일, 지적 재산 고등 법원은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에게 약 1억 4400만 엔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