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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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폐색호는 산사태, 화산 활동, 해류, 하천 퇴적 등 다양한 자연 현상에 의해 형성되는 호수를 의미한다. 산사태에 의한 언지호, 화산 활동에 의한 언지호, 해류에 의한 언지호(석호), 하천 퇴적에 의한 언지호 등으로 분류된다. 일본에는 진생호, 주젠지 호, 사로마 호, 센바호 등이 있으며, 한국에는 경포호, 화진포, 영랑호 등 석호가 존재한다.

폐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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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류

언지호는 발생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산사태에 의한 언지호: 주로 지진이나 집중 호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다.
* 예시: 진생호(가나가와현 하다노시나카이정,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형성), 한다누마(후쿠시마현 다테군 고오리정, 호우로 인한 한다 산 산체 붕괴)
* 화산 활동에 의한 언지호: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 분출물이나 용암류 등에 의해 하천이 막혀 형성된다.
* 예시: 주젠지 호(남체산 분출물), 히바라 호(반다이산 산체 붕괴), 후지 오호(후지산 분출물), 다이쇼 연못(야케다케 분출물), 아시노 호(하코네 화산 산체 붕괴)
* 해류에 의한 언지호 (석호): 연안을 따라 흐르는 해류로 인해 사주가 발달하여 해역이 갇혀 형성된다. 세호라고도 불린다.
* 예시: 사로마 호
* 하천 퇴적에 의한 언지호: 하천이 운반하는 토사에 의해 하천의 하구가 막혀 형성된다.
* 예시: 센바호(이바라키현 미토시 나카가와 퇴적), 우시쿠늪(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 우시쿠시, 쓰쿠바미라이시, 쓰쿠바시 코카이가와 퇴적), 스가오늪(이바라키현 반도시, 조소시), 우키누노이케(시마네현 오다시 산베산 기슭 토석류)

2.1. 산사태에 의한 언지호

주로 지진이나 집중 호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 산복(산비탈) 붕괴로 인해 발생한다.

* 지진
진생호: 가나가와현 하다노시나카이정에 걸쳐 있다. 1923년 다이쇼 간토 대지진으로 형성.
* 호우
한다누마: 후쿠시마현 다테군 고오리정에 있다. 한다 은산으로 많은 갱도가 굴착되었던 한다 산이 호우 재해로 산체 붕괴를 일으켜 형성.

2.2. 화산 활동에 의한 언지호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 분출물이나 용암류 등에 의해 하천이 막혀 형성된 호수(언지호)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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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이름생성 원인
주젠지 호남체산의 분출물
히바라 호반다이산의 산체 붕괴
후지 오호후지산의 분출물
다이쇼 연못야케다케의 분출물
아시노 호하코네 화산의 산체 붕괴

2.3. 해류에 의한 언지호 (석호)

연안을 따라 흐르는 해류로 인해 사주가 발달하여 해역이 갇혀 호수가 된 것이다. 세호라고도 불린다.

* 사로마 호

2.4. 하천 퇴적에 의한 언지호

하천이 운반하는 토사에 의해 하천의 하구가 막혀 형성되는 호수를 말한다.

* 센바호 - 이바라키현 미토시 나카가와(那珂川)의 퇴적에 의해 형성되었다.
* 우시쿠늪 - 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 우시쿠시, 쓰쿠바미라이시, 쓰쿠바시 코카이가와(小貝川)의 퇴적에 의해 형성되었다.
* 스가오늪 - 이바라키현 반도시, 조소시에 있다.
* 우키누노이케 - 시마네현 오다시 산베산 기슭의 토석류에 의해 형성되었다.

3. 주요 언지호

=== 일본 ===
일본에서는 지진, 집중호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 산복 붕괴,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 분출물 등에 의해 주로 폐색호가 발생한다. 연안을 따라 흐르는 해류로 인해 사주가 발달하여 해역이 갇혀 호수가 되거나, 하천의 퇴적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 한국 ===
한국에서는 화산 활동이나 대규모 산사태가 드물어 일본과 같은 전형적인 언지호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하지만, 동해안에는 해류에 의해 형성된 석호가 발달해 있다.

3.1. 일본

일본에서는 지진, 집중호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 산복 붕괴,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 분출물 등에 의해 주로 폐색호가 발생한다. 연안을 따라 흐르는 해류로 인해 사주가 발달하여 해역이 갇혀 호수가 되거나, 하천의 퇴적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3.1.1. 산사태 언지호

지진이나 집중호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 산복의 붕괴,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 분출물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 지진
* 진생호: 가나가와현 하다노시나카이정에 걸쳐 있다.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형성되었다.
* 호우
* 한다누마: 후쿠시마현 다테군 고오리정에 있다. 한다 산이 호우로 산체 붕괴를 일으켜 형성되었다. 한다 은산으로 많은 갱도가 굴착되었었다.

3.1.2. 화산 언지호

* 주젠지 호 - 남체산의 분출로 형성되었다.
* 히바라 호 - 반다이산의 산체 붕괴로 형성되었다.
* 후지 오호 - 후지산의 분출로 형성되었다.
* 다이쇼 연못 - 야케다케의 분출로 형성되었다.
* 아시노 호 - 하코네 화산의 산체 붕괴로 형성되었다.

3.1.3. 해류 언지호

연안을 따라 흐르는 해류로 인해 사주가 발달하여 해역이 갇혀 호수가 된 것이다. 세호라고도 불린다.
* 사로마 호

3.1.4. 하천 퇴적 언지호

* 센바 호 - 이바라키현 미토시 나카가와(那珂川)의 퇴적에 의해 형성되었다.
* 우시쿠 늪 - 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 우시쿠시, 쓰쿠바미라이시, 쓰쿠바시 코카이가와(小貝川)의 퇴적에 의해 형성되었다.
* 스가오 늪 - 이바라키현 반도시, 조소시에 있다.
* 우키누노이케 - 시마네현 오다시 산베 산 기슭의 토석류에 의해 형성되었다.

3.2. 한국

한국에서는 화산 활동이나 대규모 산사태가 드물어 일본과 같은 전형적인 언지호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하지만, 동해안에는 해류에 의해 형성된 석호가 발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