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레 미셍가
1. 개요
포폴레 미셍가는 1992년 콩고 민주 공화국 부카부에서 태어난 유도 선수이다. 2013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브라질로 건너가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으며, 유엔 난민 기구로부터 난민 지위를 받았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난민 올림픽 선수단 소속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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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
키미아 알리자데
키미아 알리자데는 이란 여성 최초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망명 후 난민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하여 불가리아 최초 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가 된 태권도 선수이다. -
2020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
유스라 마르디니
유스라 마르디니는 시리아 출신의 수영 선수로, 시리아 내전을 피해 독일로 망명하여 난민 올림픽 선수단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고 유엔 난민 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한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
유스라 마르디니
유스라 마르디니는 시리아 출신의 수영 선수로, 시리아 내전을 피해 독일로 망명하여 난민 올림픽 선수단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고 유엔 난민 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한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
이에치 비엘
이에치 비엘은 난민 선수 대표로, 2016년 하계 올림픽과 2017년 실내 무술 아시안 게임, 2018년 아프리카 육상 선수권 대회 육상 800m 종목에 출전한 육상 선수이다. -
1992년 출생 -
이승협
이승협은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 메인래퍼, 리드보컬, 기타, 피아노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2015년 엔플라잉으로 데뷔, 2021년 J.Don으로 솔로 데뷔 후 싱글 발매 및 드라마 OST 참여와 더불어 드라마 《별똥별》,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하고 있다. -
1992년 출생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2. 어린 시절과 난민 생활
포폴레 미셍가는 1992년 2월 25일 콩고 민주 공화국 부카부에서 태어났다. 부카부는 제2차 콩고 전쟁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은 지역이다. 미셍가는 9살 때 어머니를 잃고 킨샤사의 난민 아동 센터에서 유도를 시작했다.
2013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브라질로 간 미셍가는 코치들의 학대를 피해 욜란데 마비카와 함께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그들은 코치들이 돈, 여권, 식권을 가지고 떠났으며, 아프리카에서도 음식을 빼앗기고 성적이 좋지 않으면 우리에 가두었다고 진술했다. 유엔 난민 기구(UNHCR)는 2014년 9월 미셍가에게 공식적으로 난민 지위를 부여했다.
그는 현재 브라질 여성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3. 유도 선수 경력
미셍가는 킨샤사에 있는 난민 아동 센터에서 처음 유도를 시작했다. 2010년에는 아프리카 20세 이하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3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의 이슬람 보즈바예프에게 패하여 첫 라운드에서 탈락한 후 브라질에서 망명을 신청했다. 브라질에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플라비오 칸토가 설립한 유도 학교인 Instituto Reação에서 훈련을 시작했으며, 현재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랄도 베르나르데스 코치 밑에서 훈련하고 있다. IOC의 올림픽 연대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과 자금을 받았다.
2016년 6월 3일, IOC는 미셍가가 2016년 하계 올림픽에 난민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하기 위해 선발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발표했다. 남자 90kg급 경기에서 인도의 아브타르 싱에게 승리했지만, 대한민국의 곽동한에게 패했다.
미셍가는 유도 훈련을 계속했으며, 2019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와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난민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두 번째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러나 난민에게 여행 비자가 거부됨에 따라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3.1. 올림픽
3.1.1.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포폴레 미셍가는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남자 90kg급 경기에서 인도의 아브타르 싱을 상대로 승리했으나, 대한민국의 곽동한에게 패배했다. 곽동한은 당시 세계 랭킹 1위의 유도 선수였기에, 미셍가의 선전은 더욱 값진 것이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난민 선수로서 올림픽에 참가하여 전 세계에 희망과 용기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 선수 | 세부 종목 | 64강전 | 32강전 | 16강전 | 8강전 | 준결승 | 패자 부활전 | 결승 / 순위 결정전 | |
| 상대 선수 경기 결과 | 상대 선수 경기 결과 | 상대 선수 경기 결과 | 상대 선수 경기 결과 | 상대 선수 경기 결과 | 상대 선수 경기 결과 | 상대 선수 경기 결과 | 순위 | ||
| 포폴레 미셍가 | -90 kg | 승 001–000 | 패 100-000 | 진출 실패 | |||||
3.1.2. 2020년 도쿄 올림픽
미셍가는 유도 훈련을 계속했으며, 2019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와 일본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난민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두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그러나 그는 난민에게 여행 비자가 거부됨에 따라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