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1. 개요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은 내전 등으로 고국을 떠나 난민이 된 선수들로 구성되어,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지원을 받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이들은 육상, 유도, 수영 종목에 출전했으며, 개회식과 폐회식에서 각각 기수와 기수로 참여했다. 난민 선수단의 참가는 전 세계적으로 난민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 NOC | EOR |
|---|---|
| NOC 명칭 | (명칭 없음) |
| 올림픽 참가 | 하계 올림픽 |
| 연도 | 2016년 |
| 개최지 | 리우데자네이루 |
| 국기 설명 | 개인은 올림픽기 아래에서 경쟁함 |
| 이전 코드 | ROT |
| 웹사이트 | (웹사이트 정보 없음) |
| 참가 선수 | 10명 |
| 참가 종목 | 3개 |
| 기수 | 로즈 로코니엔 (개막식) 포폴레 미센가 (폐막식) |
| 메달 순위 | (메달 없음) |
| 금메달 | 0개 |
| 은메달 | 0개 |
| 동메달 | 0개 |
| 총 메달 | 0개 |
| 임원 | (임원 정보 없음) |
| 첫 참가 | 2016년 |
| 마지막 참가 | 2016년 |
| 하계 올림픽 참가 횟수 | 1회 |
| 동계 올림픽 참가 횟수 | (동계 올림픽 참가 기록 없음) |
| 관련 항목 | 2016년 하계 패럴림픽 독립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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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난민 선수단 -
2020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2020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은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난민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2021년 6월 8일에 29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하고 12개 종목에 출전시켰다. -
올림픽 난민 선수단 -
2024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2024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은 육상, 수영, 유도 등 다양한 종목에 38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나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
유스라 마르디니
유스라 마르디니는 시리아 출신의 수영 선수로, 시리아 내전을 피해 독일로 망명하여 난민 올림픽 선수단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고 유엔 난민 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한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 -
이에치 비엘
이에치 비엘은 난민 선수 대표로, 2016년 하계 올림픽과 2017년 실내 무술 아시안 게임, 2018년 아프리카 육상 선수권 대회 육상 800m 종목에 출전한 육상 선수이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
2016년 하계 올림픽 러시아 선수단
2016년 하계 올림픽에 러시아 선수단은 도핑 스캔들로 일부 선수 출전 금지 속에서 282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총 56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나, 도핑 문제로 일부 종목에서 출전 금지된 선수들이 있었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
2016년 하계 올림픽 덴마크 선수단
2016년 하계 올림픽에 16개 종목 12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덴마크는 핸드볼 남자 대표팀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로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 선수단 구성 및 선정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2016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할 난민 선수단을 구성하여, 난민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난민 선수단은 테글라 로루페가 "평화 대사"로서 이끌었으며, 로즈 로코니엔은 개막식 기수로, 포폴 미셍가는 폐막식 기수로 선정되었다.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은 총 10명의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시리아, 콩고 민주 공화국, 에티오피아, 남수단 등 다양한 국적 출신이었다. 이들은 내전이나 정정 불안 등으로 인해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난민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2.1. 선정 과정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2016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할 난민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43명의 잠재적 후보를 확인했다. 최종 선발은 운동 능력, 개인 상황, 그리고 유엔이 확인한 난민 신분을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IOC는 선수 훈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의 기금을 조성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시리아 수영 선수 유스라 마르디니, 이란 출신 태권도 선수 라헬레 아세마니,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 유도 선수 포폴 미셍가 등이 주목받았다. 유스라 마르디니는 터키에서 그리스로 고무보트를 타고 건너 독일에 도착한 난민이었고, 라헬레 아세마니는 벨기에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포폴 미셍가는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후 시리아 내전 난민 중 사이클 선수 아흐마드 바드레딘 와이스와 나지르 자세르, 트라이애슬론 선수 모하마드 마수 등이 추가 후보로 확인되었다. 케냐의 카쿠마 난민 캠프에서는 전 마라톤 세계 기록 보유자 테글라 로루페가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3명의 선수가 확인되기도 했다.
2016년 6월 3일, IOC는 난민팀의 일원으로 출전할 10명의 선수를 최종 발표했다. 이들은 시리아, 콩고 민주 공화국, 에티오피아, 남수단 등 다양한 국적 출신으로 구성되었다.
2.2. 지원 및 훈련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난민 선수단의 훈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의 기금을 조성했다. 각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는 자국 내에서 올림픽 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 난민 선수를 찾도록 요청받았다.
케냐의 카쿠마 난민 캠프에서는 전 마라톤 세계 기록 보유자 테글라 로루페가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3명의 선수가 발굴되었다.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 유도 선수 욜란데 마비카와 포폴 미셍가는 브라질 정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부여받고 훈련을 지원받았다. 브라질은 난민 보호 정책으로 모국에서 박해받을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하여 합법적으로 브라질에 입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 참가 선수 목록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2016년 6월 3일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참가할 난민 선수단 명단을 공개했다. 선수 훈련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IOC는 2의 기금을 조성했다.
;트랙 & 도로 경기
| 선수 | 종목 | 예선 | 준결승 | 결승 | |||
|---|---|---|---|---|---|---|---|
| 결과 | 순위 | 결과 | 순위 | 결과 | 순위 | ||
| 제임스 치엥지에크 | 남자 400m | 52.89 | 8 | 진출 실패 | |||
| 이에흐 비엘 | 남자 800m | 1:54.67 | 8 | 진출 실패 | |||
| 파울로 로코로 | 남자 1500m | 4:03.96 | 11 | 진출 실패 | |||
| 요나스 킨데 | 남자 마라톤 | 2:24:08 | 90 | ||||
| 로즈 로코니엔 | 여자 800m | 2:16.64 | 7 | 진출 실패 | |||
| 안젤리나 로할리트 | 여자 1500m | 4:47.38 | 14 | 진출 실패 | |||
;유도
| 선수 | 세부 종목 | 64강 | 32강 | 16강 | 8강 | 준결승 | 패자부활전 | 결승 / 동메달 결정전 | |
|---|---|---|---|---|---|---|---|---|---|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순위 | ||
| 포폴 미셍가 | 남자 −90 kg | 싱 (IND) 승 001–000 | 곽동한 (KOR) 패 000–100 | 진출 실패 | |||||
| 욜란데 마비카 | 여자 −70 kg | 볼더 (ISR) 패 000–110 | 진출 실패 | ||||||
;수영
| 선수 | 종목 | 예선 | 준결승 | 결선 | |||
|---|---|---|---|---|---|---|---|
| 기록 | 순위 | 기록 | 순위 | 기록 | 순위 | ||
| 라미 아니스 | 남자 100m 접영 | 56.23 | 40 | 진출 실패 | |||
| 남자 100m 자유형 | 54.25 | 56 | 진출 실패 | ||||
| 유스라 마르디니 | 여자 100m 자유형 | 1:04.66 | 45 | 진출 실패 | |||
| 여자 100m 접영 | 1:09.21 | 41 | 진출 실패 | ||||
4. 종목별 경기 결과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은 육상, 유도, 수영 세 종목에 참가했다.
; 육상
육상 종목에는 남자 4명, 여자 2명이 출전했다.
*참고–트랙 경기의 순위는 선수 조 내에서만 주어진다.
| 선수 | 종목 | 예선 | 준결승 | 결승 | |||
|---|---|---|---|---|---|---|---|
| 결과 | 순위 | ||||||
| 제임스 치엥지에크 | 남자 400m | 52.89 | 8 | 진출 실패 | |||
| 이에흐 비엘 | 남자 800m | 1:54.67 | 8 | 진출 실패 | |||
| 파울로 로코로 | 남자 1500m | 4:03.96 | 11 | 진출 실패 | |||
| 요나스 킨데 | 남자 마라톤 | 2:24:08 | 90 | ||||
| 로즈 로코니엔 | 여자 800m | 2:16.64 | 7 | 진출 실패 | |||
| 안젤리나 로할리트 | 여자 1500m | 4:47.38 | 14 | 진출 실패 | |||
; 유도
포폴 미셍가와 욜란데 마비카는 모두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이지만 브라질에서 훈련을 받았다.
| 선수 | 세부 종목 | 32강 | 16강 | 8강 | 준결승 | 패자부활전 | 결승 / 동메달 결정전 | ||
|---|---|---|---|---|---|---|---|---|---|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순위 | |||
| 포폴 미셍가 | 남자 −90 kg | 부전승 | 싱 (인도) 승 001–000 | 곽동한 (대한민국) 패 000–100 | 진출 실패 | ||||
| 욜란데 마비카 | 여자 −70 kg | 볼더 (이스라엘) 패 000–110 | 진출 실패 | ||||||
; 수영
수영 종목에는 시리아 출신 선수 라미 아니스와 유스라 마르디니가 난민 선수단으로 참가했다.
| 선수 | 종목 | 예선 | 준결승 | 결선 | |||
|---|---|---|---|---|---|---|---|
| 기록 | 순위 | ||||||
| 라미 아니스 | 남자 100m 접영 | 56.23 | 40 | 진출 실패 | |||
| 남자 100m 자유형 | 54.25 | 56 | 진출 실패 | ||||
| 유스라 마르디니 | 여자 100m 자유형 | 1:04.66 | 45 | 진출 실패 | |||
| 여자 100m 접영 | 1:09.21 | 41 | 진출 실패 | ||||
4.1. 육상
-- 육상 종목에는 남자 4명, 여자 2명이 출전했다.
*참고–트랙 경기의 순위는 선수 조 내에서만 주어진다.
요나스 킨데는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남자 마라톤에 출전하여 2시간 24분 8초로 140명의 완주자 중 90위를 기록했다. 제임스 치엥지에크는 남수단 출신으로 400m 경기에 출전하여 52.89초로 8위를 기록, 탈락했다. 이에치 비엘 역시 남수단 출신으로 800m 경기에 출전, 1분 54.67초로 8위를 기록하여 탈락했다.
로즈 로코니엔은 남수단 출신으로, 800m 경기에 출전하여 2분 16.64초로 7위를 기록했다. 안젤리나 로할리트는 남수단 출신으로 여자 1500m 경기에 출전하여 4분 47.38초로 14위를 기록하여 탈락했다. 폴로 아모툰 로코로는 남수단 출신으로 남자 1500m 경기에 출전하여 4분 3.96초로 11위를 기록, 탈락했다.
4.2. 유도
포폴 미셍가와 욜란데 마비카는 모두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이지만 브라질에서 훈련을 받았다. 미셍가는 이 올림픽 당시 24세였다. 그는 8월 10일에 열린 남자 미들급 경기에 출전하여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2라운드에서 그는 인도의 아브타르 싱을 꺾었고, 16강에서 동메달리스트인 대한민국의 곽동한에게 패했다. 미셍가는 공동 9위로 공식 기록되었다. 마비카는 리우 올림픽 당시 28세였다. 8월 10일, 그녀는 여자 −70kg 1라운드에서 이스라엘의 린다 볼더에게 패했다. 그녀는 공동 17위로 기록되었다.
| 선수 | 세부 종목 | 32강 | 16강 | 8강 | 준결승 | 패자부활전 | 결승 / 동메달 결정전 | ||
|---|---|---|---|---|---|---|---|---|---|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상대 결과 | 순위 | |||
| 포폴 미셍가 | 남자 −90 kg | 부전승 | 싱 (인도) 승 001–000 | 곽동한 (대한민국) 패 000–100 | 진출 실패 | ||||
| 욜란데 마비카 | 여자 −70 kg | 볼더 (이스라엘) 패 000–110 | 진출 실패 | ||||||
4.3. 수영
-- 수영 종목에는 시리아 출신 선수 라미 아니스와 유스라 마르디니가 난민 선수단으로 참가했다.
| 선수 | 종목 | 예선 | 준결승 | 결선 | |||
|---|---|---|---|---|---|---|---|
| 기록 | 순위 | 기록 | 순위 | 기록 | 순위 | ||
| 라미 아니스 | 남자 100m 접영 | 56.23 | 40 | 진출 실패 | |||
| 남자 100m 자유형 | 54.25 | 56 | 진출 실패 | ||||
| 유스라 마르디니 | 여자 100m 자유형 | 1:04.66 | 45 | 진출 실패 | |||
| 여자 100m 접영 | 1:09.21 | 41 | 진출 실패 | ||||
라미 아니스는 남자 100m 접영에서 56.23초로 40위, 남자 100m 자유형에서 54.25초로 56위를 기록하여 예선에서 탈락했다. 유스라 마르디니는 여자 100m 자유형에서 1분 4.66초로 45위, 여자 100m 접영에서 1분 9.21초로 41위를 기록하여 예선에서 탈락했다.
5. 개회식 및 폐회식
개막식 기수는 육상 종목의 로즈 로코니엔이 맡았으며, 폐막식 기수는 유도 종목의 포폴 미셍가가 맡았다.
현지 시각 2016년 8월 5일에 열린 개회식에서 난민 선수단이 입장하여 화제를 모았다. 2016년 8월 6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초의 난민 선수단이 등장하여 어디에서 참가하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증명할 것이다"라고 트윗했다. 비영리 단체 "THE REFUGEE NATION"의 지원으로,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는 난민 욜라 사이드가 디자인한 독자적인 깃발도 제작되어, 개최 기간 중 리우 주변에서 배포되었다.
6. 사회적 반향 및 의의
2016년 하계 올림픽 난민 선수단의 참가는 전 세계적으로 난민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초의 난민 선수단이 등장하여 어디에서 참가하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증명할 것이다"라고 트윗하며 난민 선수단을 응원했다. 비영리 단체 "THE REFUGEE NATION"은 난민 선수단을 위한 깃발을 제작하여 배포하기도 했다.
특히, 난민 선수단 중 한 명이었던 유스라 마르디니와 그녀의 여동생 사라의 이야기는 넷플릭스 영화 더 스위머스로 제작되어 큰 감동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