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부요
1. 개요
프란시스코 부요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는 RCD 마요르카에서 프로 데뷔하여 데포르티보, 세비야 FC를 거쳐 1986년부터 1997년 은퇴할 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 리가 6회 우승,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사모라 트로피를 두 차례 수상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7경기에 출전했으며, UEFA 유로 198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은퇴 후에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 감독, 레알 마드리드 C 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알자지라에서 스포츠 분석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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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프란시스코 부요 산체스 |
|---|---|
| 출생일 | 1958년 1월 13일 |
| 출생지 | 스페인, 베탄소스 |
| 키 | 1.79m |
| 포지션 | 골키퍼 |
| 유소년 클럽 연도 | 1972–1973: 우랄 1973–1975: 베탄소스 |
|---|---|
| 클럽 연도 | 1975–1976: 마요르카 1976–1980: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978–1979: → 우에스카 (임대) 1980–1986: 세비야 1986–1997: 레알 마드리드 |
| 클럽 출장수 (골) | 마요르카: 16 (0)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22 (0) 우에스카: 22 (0) 세비야: 199 (0) 레알 마드리드: 343 (0) |
| 총 출장수 (골) | 702 (0) |
| 국가대표팀 연도 | 1977: 스페인 U-20 1977–1978: 스페인 U-21 1979–1987: 스페인 U-23 1979–1983: 스페인 아마추어 1980: 스페인 B 1983–1992: 스페인 |
|---|---|
|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 | 스페인 U-20: 3 (0) 스페인 U-21: 3 (0) 스페인 U-23: 4 (0) 스페인 아마추어: 11 (0) 스페인 B: 1 (0) 스페인: 7 (0) |
| 감독 연도 | 1999–2000: 레알 마드리드 C 2000–2001: 레알 마드리드 B 2008: 하엔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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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의 축구 감독 -
미겔 앙헬 포르투갈
미겔 앙헬 포르투갈은 스페인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경험했으며, 은퇴 후 여러 국가의 클럽을 지휘하며 볼리비아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달성했다. -
레알 마드리드 C의 축구 감독 -
토니 그란데
토니 그란데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라리가 우승 등을 경험하고 스페인 국가대표팀 코치로 2010년 FIFA 월드컵과 유로 2012 우승을 이끌었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로 활동했다. -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축구 감독 -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는 스페인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여러 국가대표팀 및 클럽을 지휘하며 세군다 디비시온 B 우승, 중국 갑급 리그 우승, 아라비아 걸프컵 준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고 중국 갑급 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축구 감독 -
프란시스코 헨토
프란시스코 헨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8년간 활약하며 라리가 12회 우승, 유러피언컵 6회 우승 등 수많은 우승을 이끌었고 월드 사커 선정 20세기 위대한 선수 100인에 포함, 골든풋 레전드 어워드 수상, 스페인 국가대표 44경기 출전, 레알 마드리드 홍보대사 및 명예회장 역임 등 굵직한 업적을 남긴 스페인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다. -
SD 우에스카의 축구 선수 -
다니 에르난데스
다니 에르난데스는 베네수엘라 출신 축구 골키퍼로, CD 테네리페 유소년팀을 거쳐 스페인 여러 클럽에서 활동하며 레알 발라돌리드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승격에 기여했고, 베네수엘라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2022년 CF 푸엔라브라다로 이적했다. -
SD 우에스카의 축구 선수 -
오카자키 신지
오카자키 신지는 1986년 고베시 출생의 전 축구 선수로,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데뷔하여 유럽 여러 클럽에서 활약,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 후 2024년 은퇴했다.
2. 클럽 경력
프란시스코 부요는 라코루냐 주 베탄소스 출신으로, 14세에 축구를 시작하여 RCD 마요르카,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SD 우에스카(임대), 세비야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세비야에서 6년간 활약하며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었고, 1986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11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그는 라리가 6회,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 등 다수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뛰어난 선방 능력을 인정받아 사모라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또한 1994-95 시즌에는 709분 연속 리그 무실점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부요는 스페인 1부 리그 통산 542경기에 출전하여, 골키퍼 안도니 수비사레타와 미드필더 에우세비오 사크리스탄에 이어 역대 최다 출전 3위라는 기록을 남기고 1997년 은퇴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공식 경기 454경기에 출전했는데, 이는 2009년 이케르 카시야스가 경신하기 전까지 구단 역사상 골키퍼 최다 출장 기록이었다.
은퇴 후에는 레알 마드리드 C의 감독을 잠시 맡았으며, 알 자지라 방송에서 축구 분석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2.1. 주요 클럽
부요는 라코루냐 주 베탄소스 출신으로, 14세에 인근의 우랄 CF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는 1년간 골키퍼와 오른쪽 윙어로 동시에 활동하며 골대 앞에서는 무패를 기록했고, 팀 내 최다 득점자이기도 했다. 이후 베탄소스 CF 유스팀을 거쳤다.
부요가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구단은 1975-76 시즌 당시 세군다 디비시온에 소속된 마요르카였다. 한 시즌 후, 그는 데포르티보로 이적해 1980년까지 활약했으며, 1978-79 시즌에는 하카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우에스카에서 임대로 뛰었다.
1980년, 부요는 세비야로 이적하여 1980–81 시즌에 1부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곧바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세비야에서 6년간 활약하며 242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했고, 이 기간 동안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처음으로 발탁되었다.
세비야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부요는 1986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여 베테랑 미겔 앙헬의 뒤를 이었다. 첫 시즌에는 리그 4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당시 리그는 2라운드로 진행되었다) 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첫 경기는 레알 무르시아를 상대로 한 3-1 원정 승리였다. 그는 1997년 39세의 나이로 은퇴할 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부요는 라리가 6회, 코파 델 레이 2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등 국내 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지만, 유러피언컵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1986–87 시즌 유러피언컵 16강전에서 미셸 플라티니가 이끌던 유벤투스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1, 2차전 합계 1-1로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부요는 상대 키커 두 명의 슛을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1987–88 시즌 35경기에서 23실점만을 허용하며 사모라상을 처음 수상했고, 1991–92 시즌에도 같은 상을 다시 받았다 (35경기 27실점). 또한 1994–95 시즌에는 1994년 12월 3일부터 1995년 2월 12일까지 709분 동안 리그 무실점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스페인 리그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해당 시즌 총 17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1996–97 시즌은 그의 마지막 현역 시즌이었는데, 팀은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부요는 보도 일그너와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에 밀려 세 번째 골키퍼로 분류되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1부 리그 통산 542경기에 출전하여 골키퍼 안도니 수비사레타와 에우세비우 사크리스탄에 이어 역대 최다 출전 3위 기록을 남기고 은퇴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는 공식 경기 454경기에 출전했는데, 이는 2009년 이케르 카시야스가 경신하기 전까지 구단 골키퍼 최다 출장 기록이었다.
클럽 경력
* 1972-1973 우랄 CF
* 1973-1975 베탄소스 CF
* 1975-1976 RCD 마요르카
* 1976-1978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 1978-1979 SD 우에스카 (임대)
* 1980-1986 세비야 FC
* 1986-1997 레알 마드리드
3. 국가대표팀 경력
1977년 FIFA U-20 월드컵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 데포르티보에서 뛰던 시절 스페인 U-21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고, 1980년에는 모스크바 하계 올림픽에 스페인 U-23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1983년에 처음 선발되어 1992년까지 총 7경기에 출전했다. 그의 국가대표팀 데뷔 경기는 1983년 12월 21일, 세비야에서 열린 몰타와의 UEFA 유로 1984 예선 경기로, 이 경기에서 스페인은 12-1이라는 역사적인 대승을 거두었다. 부요는 UEFA 유로 1984와 UEFA 유로 1988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며, 특히 UEFA 유로 1984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의 일원이었다.
4. 은퇴 후
은퇴 후, 부요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우선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의 '카데테스'(견습생) 연령대 팀과 3군에서 코치 및 감독을 맡았다. 2000-01 시즌에는 카스티야의 감독을 맡아 세군다 디비시온 B 리그에 참가했다. 이후 2008년에는 레알 하엔 2군 감독으로 잠시 현장에 복귀하기도 했다.
또한, 부요는 알자지라 방송에서 스포츠 분석가로 활동하며 라리가와 UEFA 유로 2008 중계에 참여했다.
5. 수상 내역
레알 마드리드
*라 리가: 1986-87, 1987-88, 1988-89, 1989-90, 1994-95, 1996-97
*코파 델 레이: 1988-89, 1992-93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88, 1989, 1990, 1993
*코파 이베로아메리카나: 1994
스페인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1984
개인
*리카르도 사모라 트로피: 1987-88, 1991-92
5.1. 클럽
베탄소스, 아 코루냐 지방 출신인 부요는 14세에 지역 클럽 우랄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첫 해에 골키퍼와 오른쪽 윙어로 뛰며 골키퍼로는 무패를 기록하고, 팀 내 최다 득점자라는 독특한 기록을 세웠다.
성인 무대 첫 클럽은 테르세라 디비시온의 마요르카였다. 한 시즌 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이적해 1980년까지 활약했으며, 중간에 자카에서 군 복무를 하며 우에스카로 임대되기도 했다. 1980–81 시즌에는 세비야 소속으로 라 리가에 데뷔했고, 곧바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세비야에서 총 248경기에 출전하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처음 발탁되었다.
세비야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1986년, 베테랑 미겔 앙헬의 뒤를 이을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첫 시즌에는 당시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 리그의 44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레알 무르시아와의 원정 경기(3-1 승)에서 데뷔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1997년 39세의 나이로 은퇴할 때까지 스페인 수도에서 활약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6번의 라 리가 우승(1986–87, 1987–88, 1988–89, 1989–90, 1994–95, 1996–97)과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1988–89, 1992–93), 4번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1988, 1989, 1990, 1993), 그리고 1994년 코파 이베로아메리카나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유러피언 컵에서는 계속해서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1986–87 시즌 유러피언 컵 16강 유벤투스전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1, 2차전 합계 1-1 이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미셸 플라티니가 이끄는 상대의 슛 두 개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부요는 1987–88 시즌 35경기에서 단 23실점만을 기록하며 개인 첫 리카르도 사모라 트로피를 수상했고, 1991–92 시즌에는 27실점으로 두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1994–95 시즌에는 리그 우승과 더불어 1994년 12월 3일부터 1995년 2월 12일까지 709분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라 리가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시즌 동안 총 17번의 클린 시트를 달성했다. 마지막 시즌에는 팀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보도 일그너와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그는 라 리가 통산 542경기에 출전하며 은퇴했는데, 이는 골키퍼 안도니 수비사레타와 에우세비오 사크리스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이다.
5.2. 국가대표팀
부요는 데포르티보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스페인 U-21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또한 1980년 모스크바 하계 올림픽에 스페인 대표로 참가했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성인 대표팀 소속으로는 총 7번의 경기에 출전했으며, UEFA 유로 198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부요의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 경기는 1983년 12월 21일, 세비야에서 열린 몰타와의 UEFA 유로 1984 예선 경기였다. 이 경기는 스페인이 몰타를 12-1로 대파한 역사적인 경기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