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로 토시
1. 개요
피에로 토시는 이탈리아의 의상 디자이너로, 영화 《센소》, 《레오파드》, 《베니스에서의 죽음》, 《라 트라비아타》 등 100편이 넘는 작품의 의상을 담당했다. 그는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거친 의상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2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2회 수상,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 5번 올랐다. 2014년에는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9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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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피에로 토시 |
|---|---|
| 출생 | 1927년 4월 10일 |
| 출생지 | 세스토 피오렌티노, 이탈리아 왕국 |
| 사망 | 2019년 8월 10일 |
| 사망지 | 로마, 이탈리아 |
| 직업 | 의상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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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디자이너 -
아르흐 만수리
아르흐 만수리는 이란 출신의 의상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콩코디아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라살 칼리지에서 패션을 공부한 후 할리우드 영화 의상 디자이너, 베르사체 수석 디자이너, "플랫 플랫" 개발자 등으로 활동했다. -
의상 디자이너 -
피흘라 비탈라
피흘라 비탈라는 헬싱키 극장 아카데미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다양한 극단에서 활동하며 연기 경력을 쌓은 핀란드 배우로, 영화 《피흘라 비탈라》에서 데뷔 후 슈팅 스타상과 핀란드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
알레산드로 멘디니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이탈리아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로서, 급진적 디자인 운동의 주요 인물이었으며 프루스트 의자, 안나 G, 흐로닝언 미술관 등의 대표작을 통해 기능주의를 넘어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
조르제토 주지아로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피아트, 베르토네, 기아를 거쳐 이탈디자인을 설립한 이탈리아의 자동차 및 산업 디자이너로, 폭스바겐 골프 Mk1, DMC 드로리언 등의 명작을 디자인하고 니콘 카메라, 베레타 총기 등 다양한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현대 포니, 스텔라, 쏘나타 등의 디자인을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
2019년 사망 -
김만제
김만제는 1934년생으로 미주리대학교 경제학 박사 출신이며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재무부 장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등 주요 직책을 거쳐 한국 경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경제학자이자 관료, 기업인, 정치인으로, 삼성생명과 포항제철 회장을 역임하고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하며 은탑산업훈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청조근정훈장 등을 수훈했다. -
2019년 사망 -
이기백 (1931년)
대한민국의 육군 대장 출신 군인이자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인인 이기백은 아웅산 묘역 폭탄 테러 당시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생존, 평화의 댐 건설을 주도했으나, 금강산댐 과장 보도 논란과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활동으로 비판받았으며, 군 주요 직책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거쳐 예편 후 보수 정당에서 정치 활동을 했다.
2. 생애
토시의 대표적인 영화 작품으로는 《센소》, 《벨리시마》, 《레오파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베니스에서의 죽음》, 《야간 포터》, 그리고 《라 트라비아타》 등이 있다. 그는 특히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잡하게 묘사된 역사 의상 디자인으로 유명했다.
그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의상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50주년 기념 다비드상을 받았다. 또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의상상도 두 번 수상했고,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는 다섯 차례 올랐다.
2019년 8월 10일, 로마에서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주요 작품
피에로 토시가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주요 영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연도 | 제목 | 감독 | 비고 |
|---|---|---|---|
| 1951 | 벨리시마 | 루키노 비스콘티 | |
| 1954 | 센소 | ||
| 1957 | 백야 | ||
| 1959 | 폴리카르포 | 마리오 솔다티 | |
| 1960 | 로코와 그의 형제들 | 루키노 비스콘티 | |
| 로마에서의 사랑 | 디노 리시 | ||
| 일 벨 안토니오 | 마우로 볼로니니 | ||
| 1961 | 호랑이 등에서 | 루이지 코멘치니 | aka Jailbreak |
| 러브메이커스 | 마우로 볼로니니 | ||
| 1962 | 무심한 | ||
| 1963 | 레오파드 | 루키노 비스콘티 | |
| 오거나이저 | 마리오 모니첼리 | ||
| 어제, 오늘, 내일 | 비토리오 데 시카 | ||
| 1964 | 원숭이 여자 | 마르코 페레리 | |
| 1967 | 이방인 | 루키노 비스콘티 | |
| 1968 | 고스트 – 이탈리아 스타일 | 레나토 카스텔라니 | |
| 영혼의 유령 | 페데리코 펠리니 루이 말 로제 바딤 | aka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 and Tales of Mystery | |
| 1969 | 다마네드 | 루키노 비스콘티 | |
| 메데아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 ||
| 1970 | 메텔로 | 마우로 볼로니니 | |
| 1971 | 부부(Bubù) | ||
| 베니스에서의 죽음 | 루키노 비스콘티 | ||
| 1973 | 루드비히 | ||
| 우리는 대령을 원한다 | 마리오 모니첼리 | ||
| 1974 | 나이트 포터 | 릴리아나 카바니 | |
| 1975 | 고대 계단을 내려가며 | 마우로 볼로니니 | |
| 1976 | 순수한 | 루키노 비스콘티 | |
| 1977 | 선과 악의 저편 | 릴리아나 카바니 | |
| 1978 | 새장 속의 광대 | 에두아르 몰리나로 | 암브라 다논과 공동 디자인 |
| 1981 | 동백 아가씨 | 마우로 볼로니니 | |
| 스킨 | 릴리아나 카바니 | ||
| 1982 | 문 밖으로 | ||
| 1983 | 라 트라비아타 | 프랑코 제피렐리 | |
| 1993 | 스패로우 | ||
| 2004 | 집으로 가는 열쇠 | 잔니 아멜리오 |
3.1. 루키노 비스콘티와의 협업
피에로 토시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영화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와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하며 그의 영화 세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토시는 비스콘티의 여러 대표작에서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며 시대적 분위기와 인물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센소, 레오파드, 베니스에서의 죽음 등은 비스콘티의 미학적 비전과 토시의 섬세한 의상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비스콘티 감독과 협업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3.2. 기타 감독과의 협업
루키노 비스콘티 외에도 여러 감독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의상 디자인을 담당했다. 마리오 솔다티 감독의 폴리카르포(1959), 디노 리시 감독의 로마에서의 사랑(1960) 등에 참여하며 경력을 넓혀갔다. 마우로 볼로니니 감독과는 일 벨 안토니오(1960), 러브메이커스(1961), 무심한(1962), 메텔로(1970), 부부(Bubù)(1971), 고대 계단을 내려가며(1975), 동백 아가씨(1981) 등 여러 편의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다.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과는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인 어제, 오늘, 내일(1963)에서 작업했으며, 마리오 모니첼리 감독과는 오거나이저(1963)와 우리는 대령을 원한다(1973)를 함께 했다.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감독의 독특한 작품 세계가 담긴 메데아(1969)의 의상 디자인도 그의 손을 거쳤다.
1970년대에는 여성 감독 릴리아나 카바니와의 협업이 주목할 만하다. 파시즘과 성(性)을 다룬 문제작 나이트 포터(1974)를 시작으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삶을 그린 선과 악의 저편(1977), 쿠르치오 말라파르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킨(1981), 문 밖으로(1982) 등 카바니 감독의 주요 작품에 참여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랑스 감독 에두아르 몰리나로와는 세계적으로 흥행한 코미디 영화 새장 속의 광대(1978)에서 암브라 다논과 함께 의상을 디자인했다.
오페라 연출가로도 유명한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과는 오페라를 영화화한 라 트라비아타(1983)와 수녀의 삶을 그린 스패로우(1993)에서 협업했다. 특히 라 트라비아타는 화려하고 시대 고증에 충실한 의상으로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루이지 코멘치니 감독의 호랑이 등에서(1961), 마르코 페레리 감독의 원숭이 여자(1964), 레나토 카스텔라니 감독의 고스트 – 이탈리아 스타일(1968), 여러 감독(페데리코 펠리니, 루이 말, 로제 바딤)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영혼의 유령(1968), 잔니 아멜리오 감독의 집으로 가는 열쇠(2004)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영화에 참여하며 이탈리아 영화 의상 디자인의 거장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갔다.
4. 스타일 및 특징
피에로 토시는 특히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잡하게 묘사된 역사 의상으로 유명했다. 이러한 특징은 그의 대표작인 《센소》, 《벨리시마》, 《레오파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베니스에서의 죽음》, 《야간 포터》, 《라 트라비아타》 등 여러 영화에서 잘 드러난다.
5. 수상 경력
피에로 토시는 그의 경력 동안 수많은 영화 시상식에서 의상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아카데미상에서는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 5번 올랐으며, 2014년에는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했다. BAFTA에서는 최우수 의상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이탈리아 내에서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 상과 나스트로 디 아르젠토 상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자세한 수상 및 후보 내역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 아카데미상
| 연도 | 부문 | 후보작 | 결과 | Ref. |
|---|---|---|---|---|
| 1964 | 최우수 의상상 – 컬러 | 게파드 | 후보 | |
| 1972 | 최우수 의상상 | 베니스에서의 죽음 | 후보 | |
| 1974 | 루트비히 | 후보 | ||
| 1980 | 라 카그 오 폴 | 후보 | ||
| 1983 | 라 트라비아타 | 후보 | ||
| 2014 | 아카데미 명예상 | 수상 |
5.3.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 연도 | 부문 | 작품 | 결과 |
|---|---|---|---|
| 1981 | 최우수 의상상 | 춘희 | 수상 |
| 1994 | 제비 | 수상 | |
| 2006 | 50주년 기념 다비드 상 | 해당 없음 | 수상 |
5.4. 기타 수상
| 시상식 | 연도 | 부문 | 작품 | 결과 |
|---|---|---|---|---|
| 의상 디자이너 길드상 | 2003 | 회장상 | 해당 없음 | 수상 |
| 다비드 디 도나텔로 상 | 1981 | 최우수 의상상 | 춘희 | 수상 |
| 1994 | 제비 | 수상 | ||
| 2006 | 50주년 기념 다비드 상 | 해당 없음 | 수상 | |
| 이탈리아 골든 글로브 | 2000 | 공로상 | 해당 없음 | 수상 |
| 나스트로 디 아르젠토 상 | 1960 | 최우수 의상상 | 폴리카르포 | 수상 |
| 1961 | 로코와 그의 형제들 | 후보 | ||
| 1962 | 사랑의 묘약 | 수상 | ||
| 1963 | 무책임 | 수상 | ||
| 1964 | 밤의 탄생 | 수상 | ||
| 조직자 | 후보 | |||
| 1969 | 피의 연회 | 후보 | ||
| 1970 | 신들의 황혼 | 후보 | ||
| 1971 | 메텔로 | 후보 | ||
| 1972 | 베니스에서의 죽음 | 수상 | ||
| 1974 | 루트비히 | 수상 | ||
| 1976 | 고대 계단을 내려가다 | 후보 | ||
| 1981 | 춘희 | 수상 | ||
| 1983 | 라 트라비아타 | 수상 | ||
| 1995 | 제비 | 수상 | ||
| 2014 | 명예 리본 | 해당 없음 |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