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
1. 개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법에 따라 설립된 해양 연구 기관으로, 1973년 해양개발연구소로 시작하여 한국해양연구원을 거쳐 2012년 현재의 명칭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본원, 남해·동해·제주 연구소를 포함하여 극지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여러 부속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 관련 연구 개발을 수행한다. 2011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설립 과정에서 한국해양대학교 등과의 통합 논의가 있었으나, 참여 기관 조정 및 학위 과정 운영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법안이 수정되는 과정을 겪었다.
| 정식 명칭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
| 영문 명칭 | 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
| 약칭 | KIOST |
| 설립일 | 1973년 11월 1일 |
|---|---|
| 설립 근거 | 특정연구기관육성법 |
| 운영 기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 주요 연구 분야 | 해양 과학 해양 기술 |
| 본원 |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
|---|---|
| 서울 사무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연구소 | 동해연구소 남해연구소 서해연구소 극지연구소 해양방위연구소 |
| 웹사이트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공식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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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해양수산부 소관)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1월 16일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으로, 항만 시설 관리 운영 및 부산항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컨테이너 부두 등을 관리한다. -
공공기관 (해양수산부 소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물자원의 보전, 연구, 전시, 교육을 수행하며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복원, 해양동물 구조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
대한민국의 기타공공기관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은 1885년 제중원으로 시작하여 대한의원, 조선총독부의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개편 후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현재 본원 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등을 운영하며 국내외 의료 활동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병원이다. -
대한민국의 기타공공기관 -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번역 및 출판 지원, 국제 교류, 번역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다. -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
대한민국 수산청
대한민국 수산청은 1966년 농림부 외청으로 발족하여 수산 정책을 담당하다가 해양수산부 출범과 함께 해체되었다. -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1월 16일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으로, 항만 시설 관리 운영 및 부산항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컨테이너 부두 등을 관리한다.
2. 설립 근거
한국해양과학기술원법에 따라 설립되었다.
3. 연혁
* 1973년 10월 3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부설 해양개발연구소로 설립되었다.
* 2001년 1월 1일 한국해양연구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2012년 7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으로 확대 개편되어 출범하였다.
4. 조직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본원과 여러 지역 연구소, 그리고 부설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본원: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
* 남해연구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
* 동해연구소: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
* 제주연구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
* 부설 극지연구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
*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
4.1. 조직 구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조직 구성은 다음과 같다.
5. 설립 과정상의 갈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설립 과정에서 여러 갈등이 있었다. 2011년 7월 28일, 박희태 국회의장은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을 통합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을 설립하고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한국해양대학교와 국토해양부의 반대, 법안 작성 과정 문제 제기로 인해 법안은 철회되었다. 부산광역시도 우려를 표명했고, 해양연구원연구발전협의회는 해양연구원을 한국해양대학교에 귀속시키는 것에 반대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해양연구원을 독립법인 연구기관으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경대학교는 특정 대학(한국해양대학교)만 참여하는 설립 계획에 반대했고, 이후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도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와 연구원 상호 겸직,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당연직 이사 포함 등에 대해 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는 특혜라며 반발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타 대학 교수 연구원 참여는 수용하겠지만, 총장 당연직 이사 제외 시 부지 무상사용 약속을 백지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영석 한국해양대학교 기획처장은 초대 이사장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으로 명시한 점에 만족했고, 부경대학교 관계자는 아쉬움을 표했다.
5.1. 한국해양대학교 등 폐지 논란과 참여 기관 조정
2011년 7월 28일, 박희태 국회의장이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을 통합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을 설립하고 석·박사·학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1954년 이후 57년 만에 국회의장이 직접 법안을 발의한 사례였다.
그러나 2011년 8월 1일, 한국해양대학교와 국토해양부의 강력한 반대와 법안 작성 과정의 문제 제기로 인해 박 의장 측은 법안 철회 입장을 밝혔다. 부산광역시도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는 입법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8월 24일에는 한국해양연구원연구발전협의회가 해양연구원을 한국해양대학교에 귀속시키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8월 29일, 국토해양부는 한국해양대학교와 별개로 한국해양연구원을 독립법인 연구기관으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9월 27일, 부경대학교 교수회, 직원협의회, 총학생회, 총동창회는 특정 대학(한국해양대학교)만 참여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설립 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후 11월 14일, 박희태 국회의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회동을 갖고, 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법 제정안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의 상호 겸직,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의 당연직 이사 포함 등이 명시된 법안에 대해 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는 특혜라며 반발했다. 이들은 두 대학의 해양·수산학과 교수들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도 상호 겸직을 허용하고,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당연직 이사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2011년 11월 21일, 한국해양대학교는 타 대학 교수의 연구원 참여는 수용하겠지만,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당연직 이사에서 제외되면 동삼동 혁신지구 내 부지 무상사용 약속을 백지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영석 한국해양대학교 기획처장은 국회 법안심사소위가 초대 이사장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으로 명시한 점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반면, 부경대학교 관계자는 당연직 이사에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참여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