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정치인)
1. 개요
한영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충청남도 서산군 출신이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1960년 5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9대, 10대, 11대, 14대,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신민당 대변인, 민한당 정책위 의장, 국회 국방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자유민주연합 부총재를 역임했다. 잦은 당적 변경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간통 혐의로 의원직을 사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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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연합 -
김용환 (1932년)
김용환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재무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제13대부터 제16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새정치국민연합 -
김현욱 (정치인)
김현욱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빈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제11, 12, 13,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국민족발전연구원 이사장 등을 지내며 정의구현사제단 비난 등으로 논란이 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민정당 -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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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
유옥우
유옥우는 자유당에서 정계 입문 후 야당에서 활동하며 여러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일협정 반대 운동 중 옥고를 치렀으며 정치 테러를 당하기도 했으나, 국가보위입법회의 참여 경력으로 비판받기도 한 정치인이다.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 -
김현철 (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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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 -
주돈식
주돈식은 한국일보와 조선일보 기자, 박정희 의장 비서관, 공보실장, 민주공화당 대변인,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김대중 정부의 정무수석, 문화관광부 장관, 국민회의 국회의원을 지낸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다.
3. 경력
4. 정치 역정
한영수는 1960년 대한민국 제5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정계에 입문하였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과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1982년 6월 29일, 민주한국당 소속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간통 혐의로 체포되어 의원직을 사퇴했다.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재판에서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만기 출소했다. 당시 한영수의 변호를 맡았던 묵요상 변호사는 "한영수는 금기 사항이었던 전두환 정권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한 후 수사기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가안전기획부는 한 의원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연인과의 국제전화 내용까지 도청했다"고 말했다.
40년간 정치 생활을 하면서 10번이나 당적을 바꾸었기 때문에 "정계의 나그네" 중에서도 원조급 "시조새"라고 불렸다. 그 때문에 한영수는 생전에 "생각해 보니, 나에게는 정치 자체가 없었던 것 같다"며 정치 역정에 대한 회한을 드러내기도 했다.
4.1. 야당 정치인으로서의 활동
한영수는 1960년 제5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야당 정치인으로서 꾸준히 활동하며, 1967년 제7대 총선에서는 신민당 후보로, 1971년 제8대 총선에서는 국민당 후보로 출마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신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신민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민주한국당 정책위 의장을 지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민련 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자민련에서는 부총재를 역임했으며, 1998년에는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았다. 2002년에는 국민통합21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4.2. 잦은 당적 변경과 "철새 정치인" 비판
한영수는 40년간 정치 생활을 하면서 민정당, 신한당, 신민당, 민한당, 제3세계당, 평민당, 민주당, 신한국당, 통일국민당, 신민당, 자민련 등 10번이나 당적을 변경하여 "정계의 나그네" 중에서도 원조 격인 "시조새"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잦은 당적 변경에 대해 "생각해 보니, 나에게는 정치 자체가 없었던 것 같다"라며 회한을 드러내기도 했다.
4.3. 간통 혐의 구속 사건과 정치 탄압 의혹
1982년 6월 29일, 민주한국당 소속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간통 혐의로 체포되어 의원직을 사퇴했다.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재판에서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만기 출소했다. 당시 한영수의 변호를 맡았던 묵요상 변호사는 "한영수는 금기 사항이었던 전두환 정권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한 후 수사기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가안전기획부는 한 의원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연인과의 국제전화 내용까지 도청했다"고 말했다.
5. 역대 선거 결과
|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 1960년 | 제5대 국회의원 선거 | 무소속 | 3,205표 (7.03%) | 6위 | 낙선 | |
| 1963년 | 제6대 국회의원 선거 | 민정당 | 13,491표 (17.58%) | 2위 | 낙선 | |
| 1967년 | 제7대 국회의원 선거 | 신민당 | 24,053표 (25.35%) | 2위 | 낙선 | |
| 1971년 | 제8대 국회의원 선거 | 국민당 | 30,585표 (34.03%) | 2위 | 낙선 | |
| 1973년 | 제9대 국회의원 선거 | 무소속 | 51,527표 (33.10%) | 1위 | 당선 | 초선 |
| 1978년 |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 신민당 | 40,874표 (22.83%) | 2위 | 당선 | 재선 |
| 1981년 |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 민주한국당 | 51,376표 (28.67%) | 2위 | 당선 | 3선 |
| 1992년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민주당 | 36,943표 (34.81%) | 1위 | 당선 | 4선 |
| 1996년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자유민주연합 | 3,178,474표 (16.2%) | 전국구 2번 | 당선 | 5선 |
| 2000년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자유민주연합 | 37,725표 (40.61%) | 2위 | 낙선 | |
| 2004년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무소속 | 2,235표 (2.56%) | 5위 | 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