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1955년)
1. 개요
현정은은 1955년 1월 26일에 태어난 기업인이다.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페어레이디킨슨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성개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정몽헌과 결혼하여 1남 2녀를 두었으며, 2003년 남편의 사망 이후 현대그룹 회장직을 승계했다. 걸스카우트 연맹 이사,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 주한 브라질 명예 영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부의장 등을 맡고 있다.
| 한글 이름 | 현정은 |
|---|---|
| 한자 이름 | 玄貞恩 |
| 가타카나 이름 | ヒョンジョンウン |
| 로마자 표기 | Hyeon Jeongeun |
| 출생일 | 1955년 1월 26일 |
| 국적 | 대한민국 |
| 본관 | 연주 |
| 직업 | 기업인 |
| 배우자 | 故 정몽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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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
정몽준
정몽준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7선 국회의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FIFA 부회장을 역임하고 2002년 FIFA 월드컵 유치에 기여했으며, 아산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공헌 활동을 한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축구 행정가이다. -
현대가 -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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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설립되어 대한민국 승강기 시장 점유율 1위인 승강기 제조 및 유지보수 기업으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을 생산하며, 2009년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 '현대아산타워'를 준공했고 2022년 본사를 충주로 이전했다. -
현대그룹 -
현대고등학교 (서울)
현대고등학교는 1985년 개교하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서울현대학원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2011년부터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전환, 이정재, 노홍철, 최시원 등 다양한 분야의 동문을 배출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학력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학사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
*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영어 대학원 인성개발학 석사
3. 주요 경력
* 1983년 ~ 1998년: 걸스카웃 연맹 국제분과위원, 중앙육성위원
* 1988년 ~ 1991년: 대한 여학사협회 재정분과위원
* 1998년 ~ 2007년: 걸스카웃 연맹 중앙본부 이사
* 1999년 ~ 현재: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
* 2003년 ~ 현재: 현대그룹 회장
* 2005년 ~ 2007년: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 2006년 ~ 2008년: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자문회의 위원
* 2001년 4월 ~ 2019년: 주한 브라질 명예 영사
* 2013년 11월 ~ 현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 2017년 11월 ~ 2025년 11월: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
* 2019년 ~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부의장
4. 생애
현정은은 1955년 1월 26일, 현대그룹 주요 계열사인 현대상선 회장을 지낸 아버지 현영원과 학교 이사장인 어머니 김문희 사이에서 4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은행가였던 현준호와 정치인 김용주는 그의 외할아버지이며, 정치인 김무성은 외삼촌이다.
1976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현대그룹의 정몽헌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결혼 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3년간 유학하기도 했다. 이후 대한적십자사 및 걸스카우트 관련 활동을 했으나, 주로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현대그룹 총수였던 남편 정몽헌을 내조하며 전업주부로 지냈다.
2003년 8월 4일 남편 정몽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현정은의 삶은 큰 전환점을 맞았다. 같은 해 10월 21일, 고인이 된 남편의 뒤를 이어 현대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4.1. 현대그룹 경영권 승계 및 분쟁
2003년 8월 4일, 남편 정몽헌이 대북 불법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하면서 현정은의 삶은 큰 변화를 맞았다. 같은 해 10월 21일, 현정은은 고인이 된 남편의 뒤를 이어 현대그룹의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정주영이 창업한 현대그룹의 총수 자리에 정씨 일가가 아닌 현정은이 오르자, 일부에서는 반발이 일었다. 대표적으로 정주영의 동생인 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당시 금강고려화학그룹 총수)은 현정은의 회장 취임 직후부터 현대그룹 경영권 확보를 시도하며 2004년 3월까지 갈등을 빚었다. 현정은은 이 경영권 다툼에서 승리하며 경영난을 겪던 현대그룹을 다시 정상화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경영권 분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6년 4월에는 남편 정몽헌의 동생인 정몽준이 이끄는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현대조선(주)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면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되었고, 이 갈등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정주영과 정몽헌이 추진해 온 대북 사업에서도 현정은은 어려움을 겪었다. 2005년 10월, 대북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던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부회장을 부정행위를 이유로 해임하자, 북한 측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였다. 이 여파로 금강산 관광객 수가 절반으로 감소하고, 시범적으로 진행되던 개성 관광 사업이 연기되는 등 대북 사업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현정은은 대북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2009년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방북하여 여러 차례 체류 기간을 연장한 끝에 16일에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하였다. 또한 2011년 12월 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했을 때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조문을 위해 방북하기도 했다.
4.2. 대북 사업
남편 정몽헌이 대북 불법송금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한 후, 현정은은 2003년 10월 현대그룹 회장으로 취임하며 창업주 정주영과 남편이 추진해 온 대북 사업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대북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05년 10월, 대북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을 부정행위를 이유로 해임하자 북한 측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이로 인해 금강산 관광객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시범 관광 중이던 개성 관광 사업이 연기되는 등의 조치를 받았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현정은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 및 사업 재개를 위해 노력했다. 2009년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북한을 방문하여 여러 차례 체류 기간을 연장한 끝에, 8월 16일 당시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직접 면담하였다. 또한 2011년 12월 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했을 때는 한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조문을 위해 방북하기도 했다.
5. 가족 관계
| 관계 | 이름 | 생몰년 | 비고 |
|---|---|---|---|
| 조부 | 현준호 | 1889 ~ 1950 | 일제강점기 은행가 |
| 조모 | 신종림 | 1890 ~ 1952 | |
| 외조부 | 김용주 | 1905 ~ 1985 | 정치인, 기업인 |
| 아버지 | 현영원 | 1927 ~ 2006 | 현대상선 회장 |
| 어머니 | 김문희 | 1928 ~ | 용문학원 이사장 |
| 언니 | 현일선 | 1952 ~ | |
| 형부 | 유승지 | 1949 ~ | |
| 본인 | 현정은 | 1955 ~ | |
| 배우자 | 정몽헌 | 1948 ~ 2003 | 전 현대그룹 회장 |
| 장녀 | 정지이 | 1977 ~ | |
| 사위 | 신두식 | 1974 ~ | |
| 외손녀 | 신혜윤 | 2012 ~ | |
| 차녀 | 정영이 | 1984 ~ | |
| 장남 | 정영선 | 1985 ~ | |
| 여동생 | 현승혜 | 1957 ~ | |
| 여동생 | 현지선 | 1962 ~ | |
| 외삼촌 | 김무성 | 1951 ~ | 정치인 |
| 외사촌 | 고윤 | 배우 (김무성의 아들) |
현정은은 1976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훗날 현대그룹 2대 회장이 되는 정몽헌과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에서 3년간 유학하였다. 이후 대한적십자사 및 걸스카우트 관련 직책을 맡기도 했으나, 주로 1남 2녀의 어머니로서 현대그룹 총수였던 남편 정몽헌을 내조하는 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