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의
1. 개요
홍창의는 대한민국의 소아과 의사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혈액학회 회장,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 최초로 소아 백혈병 환자를 치료하고 심도자술을 시행했으며, 소아심장질환 및 소아과 관련 여러 논문을 발표하여 소아과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소아과 교과서를 집필하고 가정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으며,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초대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 이름: 홍창의 | |
| 원어명 | 洪彰義 |
|---|---|
| 로마자 표기 | Hong Chang-ui |
| 출생일 | 1923년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의사 |
|---|---|
| 소속 | 서울대학교 |
| 기타 경력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 -
안철수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 -
방영주
방영주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위암 및 초기 임상시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의사, 의학자이다. -
1923년 출생 -
잭 킬비
잭 킬비는 미국의 전자 공학 기술자이자 집적 회로의 공동 발명가로, 1958년 단일 반도체 재료에 회로 부품을 집적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1959년 최초의 집적 회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200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1923년 출생 -
밥 바커
밥 바커는 《진실 혹은 결과》와 《정가는 얼마일까요》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은 미국의 텔레비전 게임 쇼 진행자이자, 은퇴 후 동물 권리 운동가로 활동하며 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서울대학교 교수 -
백낙청
백낙청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로서, 《창작과비평》 창간, D. H. 로런스 연구, 유신 정권 비판, 남북 화해와 통일 운동 참여, 민족 문학론과 분단 극복론 주창 등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서울대학교 교수 -
박태원 (1909년)
박태원은 일제 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소설가로, 모더니즘 소설을 주로 썼으며,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에서 활동하다 사망했다.
3. 주요 경력
wikitext
| 기간 | 경력 |
|---|---|
| 1966 ~ 1988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 |
| 1972 ~ 1974 | 대한혈액학회 회장 |
| 1980 ~ 1982 |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
| 1982 ~ 1984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장 |
| 1999 ~ 2002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초대 이사장 |
4. 생애 및 업적
홍창의는 소아심장질환, 소아 백혈병 등 여러 소아 질환 분야에서 한국 소아과 발전을 이끌었다.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1회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했다. 1955년부터 2년간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소아과에서 연수하며 소아혈액 및 소아심장질환 진단법 연구를 수행했다.
4.1. 소아심장질환 치료 개발
한국 최초로 소아 백혈병 환자를 치료했으며, 처음으로 심도자술(cardiac catheterization)을 시행했다. 1959년에는 심실중격결손(ventricular septal defect, VSD) 및 비청색증형 폐동맥판 협착(pulmonary stenosis, PS)이 있는 8세 남아를 진단하여 한국 최초로 개심술(open heart surgery)을 시행하도록 했다. 소아과 진단 및 치료와 관련된 여러 논문을 통해 소아심장학과 혈액학 뿐 아니라 소아과 진료 영역 전체에 걸친 발전을 이뤘다. 특히 1992년 발표한 “한국 소아에서 다카야스 동맥염”에 대한 논문은 70사례에 이르는 많은 환자들을 조사하여 보고한 결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4.2. 소아학 교과서 집필
1970년 이후 '소아과 진료', '소아과학', '소아 심전도 해설', '소아 심에코도 해설', '소아과 아틀라스' 등을 집필했으며, 2001년에는 '소아의 수액요법'을 펴냈다. 특히 '소아과 진료'(2003년 9판 발행)와 '소아과학'(2004년 7판 발행)은 소아의 전반적인 질환에 대한 이해와 진단 및 치료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현재까지도 소아과 진료 지침서와 소아과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책들은 평양의학대학의 소아병동에도 비치되어 북한 의사들도 참고하고 있다. 또한 '소아과 진료'는 2018년 영어로 번역된 후 다시 라오스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는데, 이는 라오스 최초의 소아과 교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3. 가정의학 분야 발전
1979년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정의학과를 설립하였고, 연수교육을 받은 의사들을 중심으로 가정의학회를 만들어 가정의학 분야의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원장으로 재직하던 1980년에는 병원 장기발전위원회에서 어린이병원 신설을 제안하고 추진하여, 1985년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병원이 세워지도록 이끌었다.
4.4. 인도주의적 활동 및 대북 지원
1987년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의사들이 결성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그는 평생 “의사는 아픈 사람들이 있다면 그 누구든 어디에 있든 달려가야 하고 그들의 처지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르치고 실천해왔다.
정년퇴직 이후에는 대북 지원단체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에 이사로 참여하면서 2004년 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 건립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국의 발전된 심장 수술 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했으며, 제3세계 소아심장질환 환자를 한국으로 초빙해 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5. 학회 활동
1958년 대한혈액학회의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72년에는 회장직을 맡았다. 이후 다수의 주요 학회에서 회장직을 역임하며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 학회명 | 비고 |
|---|---|
| 대한혈액학회 | 1958년 창립 발기인, 1972년 회장 역임 |
| 대한소아과학회 | 회장 역임 |
| 대한가정의학회 | 회장 역임 (창립 기여) |
| 대한의공학회 | 회장 역임 |
| 대한순환기학회 | 회장 역임 |
| 한국소아심장연구회 | 회장 역임 |
| Asian Society of Pediatric Cardiology영어 | 회장 역임 |
그는 한국의 발전된 심장 수술 기술을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썼으며, 제3세계의 소아 심장질환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치료받게 함으로써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