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쭉
1. 개요
황철쭉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4~5월에 주황색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구봉화 또는 양철쭉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정열'이다. 높이는 1~2m까지 자라며, 잎은 연록색에서 짙은 녹색으로 변하고 가을에는 노랗게 단풍이 든다. 고랭지 식물로 추위에 강하며, 배수가 잘 되는 부식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파종으로 번식하며, 관상 가치가 높아 정원수로 많이 활용된다. 식물체에 독성이 있다.
| 이름 | 황철쭉 |
|---|---|
| 학명 | Rhododendron japonicum for. flavum (Miyoshi) |
| 학명 명명자 | Nakai |
| 계 | 식물계 |
|---|---|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 목 | 국화군 |
| 목 | 진달래목 |
| 과 | 진달래과 |
| 아과 | 진달래아과 |
| 속 | 진달래속 |
| 종 | Rhododendron japonicum |
| 품종 | 황철쭉 |
-
진달래속 -
산철쭉
산철쭉은 진달래과의 낙엽관목으로, 영산홍의 한 형태이며 대한민국 남부와 일본, 미얀마, 중국 등에 분포하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
진달래속 -
철쭉
철쭉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으로, 4~5월에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며, 잎과 꽃에 독성이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하고, 약재로도 사용되지만 그레이야노톡신 중독 위험이 있으며, 진달래 등과 유사하나 잎이 난 후 꽃이 피는 점과 독성 유무로 구별된다. -
나카이 다케노신이 명명한 분류군 -
개나리
개나리는 한반도 특산종으로 이른 봄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약재로 사용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
나카이 다케노신이 명명한 분류군 -
능금나무
능금나무는 한국과 중국 원산의 낙엽 활엽 과수로, 사과와 혼용되었으나 별개 종으로 분류되었으며, 독특한 열매 모양과 신맛, 떫은맛을 가진 열매를 맺고 관상용, 약재, 식용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서양 사과 도입 후 재배가 감소하여 유전자원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
한국의 나무 -
밤나무
밤나무는 한국과 일본 원산의 참나무과 낙엽성 교목으로, 밤 열매를 얻기 위해 재배되며 목재와 조경용으로도 이용되고, 타원형 잎과 향기로운 꽃, 가시 밤송이가 특징이며,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고, 역사적으로 식량, 건축, 공예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어 왔다. -
한국의 나무 -
호두나무
호두나무는 낙엽 교목으로 식용 견과인 호두를 생산하며, 은회색 수피와 깃꼴겹잎을 가지고, 가을에 녹색 껍질에 싸인 열매를 맺으며, 주글론을 함유하여 다른 식물에 영향을 미치고 목재, 염료 등으로 이용된다.
2. 이름
한 봉우리에 9개 정도 피기 때문에 구봉화라고도 불린다. 길 잃은 어린 양이 황철쭉 꽃봉오리를 어미 젖인 줄 알고 먹은 후 죽어서 양철쭉이라고도 한다. 황철쭉의 꽃말은 '정열'이다.
3. 형태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 씨방에는 털이 있다. 나무껍질은 황갈색이다. 줄기의 높이는 1~2m 정도 자란다. 꽃줄기에 선모가 있고 화관은 퍼진 종처럼 생겼으며 지름은 5cm~7cm이다. 포기로 곧게 자라지만 줄기가 총생하여 수형을 유지하며 가지는 굵은 편이다. 잎은 연록색으로 피었다가 짙은 녹색이 되며 크고 엷으며 파상을 이루고 센털이 있는데 가을에는 노랗게 단풍이 든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며 양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있다. 잎 길이는 5cm~10cm, 너비는 1.5cm~3cm이다. 꽃잎은 보통 주황색 바탕에 반점이 있다.
4. 생육 환경 및 재배
황철쭉은 고랭지 식물로서 추위에는 강하나, 여름철 고온과 서향 볕이 강한 곳은 피해야 한다. 빈그늘이나 광선 아래에서 잘 자라며, 16~30℃에서 잘 자란다.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부식질이 많은 흙이 좋다. 생장이 느린 편이다.
4.1. 재배
4~5월에 꽃이 피고 묵은가지 끝에 4~5개씩 옆을 향하여 핀다. 고랭지 식물로서 추위에는 강하나, 여름철 고온과 서향 볕이 강한 곳은 피한다. 빈그늘이나 광선 아래에서 잘 자라며 16~30도에서 잘 자란다.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부식질이 많은 흙이 좋다. 생장이 느린 편이며 높이 1~3m로 자란다. 전정은 하지 않으며 옮겨심기는 가능하다. 3~4월 싹트기 전이나 가을 낙엽이 진 후 옮겨심기를 할 수 있으나, 중부지방에서는 봄에 하는 것이 안전하다. 심는 요령은 다른 철쭉류와 비슷하다. 여름 가뭄 시 지표에 짚을 덮어 지온 상승을 막고 물을 주어 서늘하게 한다. 2000년 기준 철쭉 재배면적은 321.4ha이며, 생산액은 11.2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4.2. 번식
주로 파종으로 번식시킨다. 채종할 때 교잡이 생겨 황색 종자의 씨에서 주황이나 빨간 꽃이 필 때도 많으므로 주의한다. 파종 적기는 봄 3~4월이 좋으며, 온실에서는 가을에 채종하여 바로 심어도 된다. 얕은 파종분이나 깊이 7cm 정도의 상자에, 밑에는 왕모래를 깔고 물이끼나 피트모스를 사용하여 파종한다. 물이끼는 가급적 새것을 5cm 폭으로 썰어서 파종 상자에 채우고 가볍게 누른 다음 흩뿌림하여 흙을 덮지 않는다. 파종 후에는 파종분을 물에 넣어 아래에서 물을 주고 위에는 유리판을 덮어 건조를 방지하며, 따뜻한 반그늘에 둔다. 빠르면 2주일, 늦어도 1개월이면 발아하므로 싹이 트면 유리판을 벗기고 차차 볕에 내놓아 웃자람을 방지한다. 본 잎이 2~3장일 때 한 차례 옮겨 심어 충실한 것만 남긴다. 모종이 3cm쯤 자랐을 때 이식한다. 이때 쓰는 흙은 부엽토와 피트모스를 섞은 흙을 사용하며, 다음 해 봄에 노지에 심는다. 파종하여 꽃이 필 때까지 약 4~5년이 걸린다. 육묘 도중에 입고병이 걸리기 쉬우므로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며, 산성 토양을 좋아하므로 알칼리성이 되지 않게 하고 우스풀룬을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