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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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00 클럽은 1942년 런던에서 스윙 음악 재즈 클럽으로 시작하여 펑크 록, 하드코어 펑크, 노던 소울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수용하며 운영된 영국의 라이브 음악 공연장이다. 1976년 최초의 국제 펑크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펑크 록 운동의 발전에 기여했고, 롤링 스톤스, 폴 매카트니 등 유명 뮤지션들이 공연했다. 재정난으로 폐쇄 위기에 놓였으나 자선 콘서트와 컨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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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클럽 - [경기장/극장]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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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100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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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옥스포드 스트리트, W1, 런던 |
개장 | 1942년 |
수용 인원 | 350명 |
웹사이트 | the100club.co.uk |
다른 이름 | en (펠드먼 스윙 클럽) |
2. 역사
100 클럽은 1942년 '맥스(Macks)'라는 레스토랑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여러 소유주를 거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장소로 변모했다.
1964년, 재즈 팬 로저 호튼이 클럽에서 일하기 시작해 매니저로 승진했다.[2] 1992년에는 소유권을 인수했고, 2001년 은퇴하면서 아들 제프리 호튼에게 물려주었다.
100 클럽은 1942년부터 1954년까지 영국 재즈 음악에 중요한 기여를 한 12개의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5]
2. 1. 펠드먼 스윙 클럽 (1942-1964)
1942년 10월 24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로버트 펠드먼은 '맥스(Macks)'라는 레스토랑에서 스윙 음악을 선보이는 재즈 클럽을 열고 하룻밤에 4GBP를 지불했다. 이 클럽의 이름은 펠드먼 스윙 클럽이었다. ''멜로디 메이커''에 광고된 초기 라인업에는 프랭크 웨이어, 케니 베이커, 지미 스키드모어가 포함되었으며, 펠드먼의 자녀들로 구성된 펠드먼 트리오와 당시 8세였던 재즈 드러머 빅터 펠드먼 등이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했다.[1]이 클럽에는 다른 대부분의 음악 공연장에서는 금지되었던 지터벅을 소개한 미군 병사들이 자주 찾았다. 글렌 밀러를 비롯한 단골 고객들은 어린 빅터 펠드먼의 오디션을 보았고, 이 클럽은 멜 파웰, 레이 맥킨리, 아트 페퍼, 베니 굿맨을 포함한 많은 최고의 미국 재즈 연주자들을 초청했다. 비밥과 스윙이 모두 공연되었다. 로니 스콧과 조니 댕크워스와 같은 영국 음악가들도 이곳에서 공연했다. 이 클럽은 프랭크 홀더, 콜리지 굿 그리고 레이 엘링턴과 같은 대영 제국 출신의 흑인 음악가들에게도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1]
2. 2. 1970년대 이후

트래드 붐과 영국의 비트 음악 씬 이후, 이 클럽은 펑크 록과 연관되기 시작했다. 1976년 9월, 100 클럽은 최초의 국제 펑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는데, 이 행사는 당시 새롭게 부상하던 펑크 록 운동을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류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 행사에서 공연한 밴드로는 섹스 피스톨스, 수지 앤 더 밴시즈, 더 클래시, 버즈콕스, 더 잼, 더 스트랭글러스, 더 댐드 등이 있다.
론 와츠의 프로모션 하에, 이 공연장은 엔젤릭 업스타츠, U.K. 서브스, 더 어딕츠와 같은 펑크 밴드뿐만 아니라, 1981년 이후부터는 하드코어 펑크 밴드인 더 바루커스, 블랙 플래그, 디스차지, 차지드 GBH, 크래스, 픽처 프레임 시덕션, 스크루드라이버, 잉글리시 도그스 등도 섭외했다. 섹스 피스톨스의 라이브 앨범을 포함하여 여러 라이브 앨범이 이 클럽에서 녹음되었다.
1982년 5월 31일, 롤링 스톤스는 유럽 투어를 위한 워밍업 공연으로 이곳에서 예고 없이 공연을 했으며, 1986년 2월 23일에는 최근 사망한 피아니스트 이안 스튜어트를 위한 트리뷰트 쇼를 다시 열었다. 이 공연은 1982년에서 1989년 사이 롤링 스톤스의 유일한 라이브 공연이었다.
그 외의 밤에는 재즈, 리듬 앤 블루스, 소울 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1980년대에는 테너 색소폰 연주자 테디 에드워즈와 딕 모리시의 "듀엣"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3] 소니 스팃, 리 코니츠, 아치 셰프를 포함한 다른 유명 재즈 뮤지션들도 이 클럽에서 공연했다.
2. 3. 노던 소울
100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노던 소울 올나이터인 6t's Rhythm 'n' Soul Club의 본거지였다. 이 클럽은 켄트 레코드 UK의 랜디 코젠스와 아디 크로스델이 시작했다. 6t's는 2010년 9월 18일에 31주년 행사를 열었다.[1]2. 4. 현대 (2000년대 ~ 현재)

1970년대부터 장식은 변함이 없지만, 펑크 밴드는 더 이상 정기적으로 공연하지 않는다. 대신 종종 여러 달 전에 예약이 마감되는 붐비는 프로그램이 있다. 때때로 유명 투어 밴드가 350석 규모의 공간을 채우기 위해 입소문에 의존하여 "비밀" 또는 소규모 비광고 공연을 하기도 한다.[1]
2010년 9월, 지속적인 손실로 인해 100 클럽이 2010년 말에 폐쇄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6][7][8] 폴 매카트니를 비롯한 음악가들의 지원을 받아 100 클럽을 살리기 위한 자선 콘서트 캠페인이 시작되었고,[9][10] 2011년 2월에는 나이키 자회사인 컨버스)와의 파트너십이 체결되어 100 클럽이 계속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11][12] 2012년에는 DEF Digby가 이 장소에서 공연한 첫 번째 밴드가 되었다.
최근 100 클럽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아티스트로는 Shame,[13] 앨리스 쿠퍼, 팻 화이트 패밀리,[14] 블랙 미디,[15] 더 스페셜스,[16] 시스터레이,[17] 베이비섐블스,[18] 아이들스,[19] 닥터 필굿[20] 및 슬리퍼드 모즈 등이 있다.[21]
2023년 가을, 베테랑 펑크 밴드 U.K. Subs는 마지막 영국 투어의 정점으로 100 클럽에서 5일 밤 매진된 레지던시를 공연했다. 이 레지던시에는 펑크 록의 평생 팬인 스튜어트 피어스가 참석했다. 2023년 6월, 버즈콕스는 같은 해 초 사망한 기타리스트 겸 싱어 피트 셸리 없이 진행되는 다가오는 투어의 워밍업 공연으로 100 클럽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3. 문화적 의의
100 클럽은 런던 음악계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42년 Macks라는 레스토랑이었던 이 장소는 로버트 펠드먼에 의해 스윙 음악을 선보이는 재즈 클럽으로 시작되었다.[1] 초기에는 프랭크 웨이어, 케니 베이커, 지미 스키드모어 등이 참여했으며, 펠드먼의 자녀들로 구성된 펠드먼 트리오와 당시 8세였던 재즈 드러머 빅터 펠드먼 등이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했다.[1]
이 클럽은 미군 병사들에게 지터벅을 소개했고, 글렌 밀러를 비롯한 단골 고객들은 어린 빅터 펠드먼의 오디션을 보았으며, 멜 파웰, 레이 맥킨리, 아트 페퍼, 베니 굿맨 등 많은 미국 재즈 연주자들을 초청했다.[1] 비밥과 스윙이 모두 선보여졌으며, 로니 스콧과 조니 댕크워스와 같은 영국 음악가들과 프랭크 홀더, 콜리지 굿, 레이 엘링턴과 같은 대영 제국 출신의 흑인 음악가들의 메카가 되었다.[1]
롤링 스톤스는 1982년 5월 31일 유럽 투어를 위한 워밍업 공연으로 이곳에서 예고 없이 공연을 했으며, 1986년 2월 23일에는 최근 사망한 피아니스트 이안 스튜어트를 위한 트리뷰트 쇼를 다시 열었다. 이 공연은 1982년에서 1989년 사이 롤링 스톤스의 유일한 라이브 공연이었다.
1970년대부터 장식은 변함이 없지만, 때때로 유명 투어 밴드가 350석 규모의 공간을 채우기 위해 "비밀" 공연을 하기도 한다. 펠드만 스윙 클럽 시대의 재즈 음악가들이 매달 모이는 "Coda Club"은 계속 개최된다.[1] Limelight는 한 달에 한 번 신인 또는 기성 클래식 아티스트를 호스팅하며 "록앤롤 환경의 클래식 음악"을 제공했다.[4] 1988년 이후, 런던 스윙 댄스 협회는 스윙 댄스 밤인 "Stompin"을 월요일 밤에 개최했다.
2009년 펠드만 스윙 클럽은 브레콘 재즈 페스티벌에 의해 1942-1954년 기간 동안 영국 재즈 음악에 가장 중요한 기여를 한 12개의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5]
2010년에는 폐쇄 위기를 겪었으나, 폴 매카트니를 비롯한 음악가들의 지원과 100 클럽을 살리기 위한 자선 콘서트 캠페인, 그리고 컨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9][10][11][12]
3. 1. 펑크 록의 산실
트래드 붐과 영국의 비트 음악 씬 이후, 이 클럽은 펑크 록과 연관되기 시작했다. 1976년 9월, 100 클럽은 최초의 국제 펑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는데, 이 행사는 당시 새롭게 부상하던 펑크 록 운동을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류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 행사에서 공연한 밴드로는 섹스 피스톨스, 수지 앤 더 밴시즈, 더 클래시, 버즈콕스, 더 잼, 더 스트랭글러스, 더 댐드 등이 있다.[3]론 와츠의 프로모션 하에, 이 공연장은 엔젤릭 업스타츠, U.K. 서브스, 더 어딕츠와 같은 펑크 밴드뿐만 아니라, 1981년 이후부터는 하드코어 펑크 밴드인 더 바루커스, 블랙 플래그, 디스차지, 차지드 GBH, 크래스, 픽처 프레임 시덕션, 스크루드라이버, 잉글리시 도그스 등도 섭외했다. 섹스 피스톨스의 라이브 앨범을 포함하여 여러 라이브 앨범이 이 클럽에서 녹음되었다.
3. 2. 다양한 장르의 수용
100 클럽은 재즈 클럽으로 시작하여 스윙 음악을 선보였다. 비밥과 스윙은 물론 로니 스콧과 조니 댕크워스와 같은 영국 음악가들도 이곳에서 공연했다.[1] 이 클럽은 프랭크 홀더, 콜리지 굿, 레이 엘링턴과 같은 대영 제국 출신의 흑인 음악가들의 메카가 되었다.[1] 험프리 리텔턴의 매니저에게 인수된 후에는 루이 암스트롱이 이 장소에서 공연하기도 했다.이후 1976년 9월, 100 클럽은 최초의 국제 펑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는데, 이 행사는 당시 새롭게 부상하던 펑크 록 운동을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류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 행사에서 공연한 밴드로는 섹스 피스톨스, 수지 앤 더 밴시즈, 더 클래시, 버즈콕스, 더 잼, 더 스트랭글러스, 더 댐드 등이 있다.[2] 론 와츠의 프로모션 하에, 이 공연장은 엔젤릭 업스타츠, U.K. 서브스, 더 어딕츠와 같은 펑크 밴드뿐만 아니라, 1981년 이후부터는 하드코어 펑크 밴드인 더 바루커스, 블랙 플래그, 디스차지, 차지드 GBH, 크래스, 픽처 프레임 시덕션, 스크루드라이버, 잉글리시 도그스 등도 섭외했다.[2]
그 외의 밤에는 재즈, 리듬 앤 블루스, 소울 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1980년대에는 테너 색소폰 연주자 테디 에드워즈와 딕 모리시의 "듀엣"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3] 소니 스팃, 리 코니츠, 아치 셰프를 포함한 다른 유명 재즈 뮤지션들도 이 클럽에서 공연했다.
100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노던 소울 올나이터인 6t's Rhythm 'n' Soul Club의 본거지이기도 했다.
3. 3. 사회적, 역사적 보존 가치
1942년, 이 장소는 Macks라는 레스토랑이었으며, 10월 24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에 로버트 펠드먼이 스윙 음악을 선보이는 재즈 클럽을 열었다. 당시 멜로디 메이커에 광고된 펠드먼 스윙 클럽에는 프랭크 웨이어, 케니 베이커, 지미 스키드모어 등이 참여했고, 펠드먼의 자녀들로 구성된 펠드먼 트리오와 당시 8세였던 재즈 드러머 빅터 펠드먼 등이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했다.[1]이 클럽에는 미군 병사들이 지터벅을 소개했고, 글렌 밀러를 비롯한 단골 고객들은 어린 빅터 펠드먼의 오디션을 보았으며, 멜 파웰, 레이 맥킨리, 아트 페퍼, 베니 굿맨 등 많은 미국 재즈 연주자들이 초청되었다. 비밥과 스윙이 모두 선보여졌고, 로니 스콧, 조니 댕크워스와 같은 영국 음악가들과 프랭크 홀더, 콜리지 굿, 레이 엘링턴과 같은 대영 제국 출신의 흑인 음악가들도 이곳에서 공연했다.[1]
이후 클럽은 험프리 리텔턴의 매니저에게 인수되었고, 루이 암스트롱이 이 장소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임대차 계약은 테드 모튼에게 팔렸고, 그는 이 클럽을 재즈 쇼 재즈 클럽으로 홍보했다. 이 기간 동안 재즈 팬 로저 호튼은 클럽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64년에 매니저로 승진했다.[2]
1970년대부터 장식은 변함이 없지만, 펑크 밴드는 더 이상 정기적으로 공연하지 않는다. 대신 종종 몇 달 전에 예약이 마감되는 붐비는 프로그램이 있다. 때때로 유명 투어 밴드가 350석 규모의 공간을 채우기 위해 "비밀" 공연을 하기도 한다. 펠드만 스윙 클럽 시대의 재즈 음악가들이 매달 모이는 "Coda Club"은 계속 개최된다.[1] Limelight는 한 달에 한 번 신인 또는 기성 클래식 아티스트를 호스팅하며 "록앤롤 환경의 클래식 음악"을 제공했다.[4] 1988년 이후, 런던 스윙 댄스 협회는 스윙 댄스 밤인 "Stompin"을 월요일 밤에 개최했다.
2009년 펠드만 스윙 클럽은 브레콘 재즈 페스티벌에 의해 1942-1954년 기간 동안 영국 재즈 음악에 가장 중요한 기여를 한 12개의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5]
2010년 9월, 100 클럽은 지속적인 손실로 인해 2010년 말에 폐쇄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6][7][8] 100 클럽을 살리기 위한 자선 콘서트 캠페인이 시작되어 폴 매카트니를 비롯한 음악가들의 지원을 받았고,[9][10] 2011년 2월에는 나이키 자회사인 컨버스)와의 파트너십이 체결되어 100 클럽이 계속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11][12]
최근 100 클럽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아티스트로는 Shame,[13] 앨리스 쿠퍼, 팻 화이트 패밀리,[14] 블랙 미디,[15] 더 스페셜스,[16] 시스터레이,[17] 베이비섐블스,[18] 아이들스,[19] 닥터 필굿[20] 및 슬리퍼드 모즈 등이 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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