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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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0년대는 서기 190년부터 199년까지의 10년 기간을 가리킨다. 이 시기 로마 제국에서는 192년 코모두스 황제가 암살당하고 로마 내전이 발발했으며, 197년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루그두눔 전투에서 승리하며 내전이 종결되었다. 후한 말기에는 오환족의 수령 구력거가 사망하고 답돈이 뒤를 이었으며, 원소는 답돈을 오환선우로 임명했다. 이 시기에는 오의 손견, 후한의 여포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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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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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년대 | |
시작 연도 | 1900년 |
종료 연도 | 1909년 |
세기 | |
밀레니엄 | 제1천년기 |
세기 | 19세기 |
2. 주요 사건
초평 연간(190~193년)에 오환족 수령 구력거가 사망하고 그의 조카 답돈이 뒤를 이었다. 건안 초(196~220년), 원소가 답돈을 오환선우로 삼고 다른 지도자들을 좌우 선우로 임명하여 답돈의 명령을 받들게 했다.
2. 1. 로마 제국
192년, 코모두스가 암살되었다. 로마 내전이 일어났다.197년, 루그두눔 전투에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클로디우스 알비누스를 격파하여 로마 내전이 끝났다.
2. 2. 후한 말기
초평(初平) 연간(190~193년): 오환족 수령 구력거가 사망한 뒤, 조카인 답돈이 뒤를 이었다.건안(建安, 196~220년) 초: 원소는 조서(詔書)를 꾸며 답돈을 오환선우(單于)로 삼고, 한로왕 오연과 초왕 소복연 등 다른 3군 오환의 지도자들을 제각기 좌,우 선우로 삼아 답돈의 명령을 받들도록 했다.
3. 주요 인물
- 콤모두스: 로마 제국의 황제로, 192년에 암살당했다.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로마 제국의 황제로, 197년 루그두눔 전투에서 승리하여 내전을 종결지었다.
- 구력거: 초평(190~193년) 연간 오환족의 수령이었으나 사망했다.
- 답돈: 구력거의 조카로, 구력거의 뒤를 이었다. 원소는 건안(196~220년) 초에 조서를 꾸며 답돈을 오환선우로 임명했다.
- 오연: 한로왕으로 답돈의 명령을 받들었다.
- 소복연: 초왕으로 답돈의 명령을 받들었다.
- 손견: 오나라의 무장이다.
- 여포: 후한의 무장이다.
3. 1. 로마 제국
192년 콤모두스가 암살당했다. 197년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루그두눔 전투에서 승리하여 내전을 종결지었다.3. 2. 후한 말기
초평(190~193년) 연간에 오환족의 수령 구력거가 사망하자, 그의 조카인 답돈이 그 뒤를 이었다.건안(196~220년) 초, 원소는 조서를 꾸며 답돈을 오환선우로 임명하고, 한로왕 오연과 초왕 소복연 등 다른 3군 오환의 지도자들을 각각 좌·우 선우로 삼아 답돈의 명령을 받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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