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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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2년은 후한 초평 3년으로,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되었고,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사망 및 탄생이 있었던 해이다. 신라에서는 벼슬을 내리고 수도에 눈이 내렸으며, 물난리가 발생했다. 후한에서는 동탁이 암살되고, 이각 등이 반란을 일으켰으며, 조조가 황건적을 격파했다. 로마 제국에서는 콤모두스 황제가 암살당했다. 조식과 고르디아누스 2세가 태어났으며, 동탁, 왕윤, 콤모두스 등이 사망했다. 갈레누스의 도서관이 화재로 소실되었고, 참파 왕국이 베트남 중부와 남부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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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년 - 다섯 황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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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년 | |
---|---|
지도 | |
연도 정보 | |
기원전 | 기원전 192년 |
로마 숫자 | CXCII |
간지 | 신해년 (辛亥年) |
192년 | |
로마 제국 | 콤모두스 황제 재위 (177년-192년) |
위나라 | 후한 헌제 건안 원년 (建安元年) |
일본 | 세이무 천황 재위 (131년 - 190년) |
주요 사건 | |
후한 | 동탁이 왕윤에게 살해되다. |
로마 제국 | 콤모두스 황제가 암살되다. |
탄생 | |
중국 | 조식, 위나라의 시인이자 왕족 |
사망 | |
중국 | 동탁, 후한의 군벌 |
로마 제국 | 콤모두스, 로마 황제 |
2. 연호
3. 기년
4. 사건
4. 1. 후한
- 음력 1월 정축(丁丑)일[3]에 후한에서 크게 사면을 내렸다. 원술이 보낸 장수 손견이 양양에서 유표를 공격하여 손견이 전사하였다. 원소 및 공손찬은 계교(界橋)에서 싸워, 공손찬 군대가 크게 패하였다. (계교 전투)[4]
- 5월 22일(음력 4월 23일 신사(辛巳)일), 동탁을 주살(誅殺)하였고 삼족(三族)을 멸하였다. 사도 왕윤을 녹상서사(錄尚書事)로 삼고 조정을 총괄하게 하였으며 사자 장종(張種)을 보내 산동(山東)을 위무하였다.
- 음력 4월, 청주의 황건적이 동평에서 연주 자사 유대를 공격하여 죽였다. 동군 태수(太守) 조조가 수장(壽張)에서 황건적을 크게 무찔러 항복을 받아냈다.
- 6월 7일(음력 5월 10일 정유(丁酉)일) 후한에서 크게 사면을 내렸다.
- 6월 17일(음력 5월 20일 정미(丁未)일), 정서장군(征西將軍) 황보숭이 거기장군이 되었다.
- 음력 5월, 동탁의 부곡(部曲)[5] 장수 이각, 곽사, 번조, 장제 등이 반동을 일으켜 수도를 공격하였다.
- 6월 28일(음력 6월 1일 무오(戊午)일), 장안성(長安城)을 함락하였고, 태상(太常) 종불(種拂), 태복(太僕) 노욱(魯旭), 대홍려 주환(周奐), 성문교위(城門校尉) 최열, 월기교위(越騎校尉) 왕기(王頎)가 모두 전사하고, 관리와 백성 중에 죽은 자가 수만여명이었다. 이각 등은 모두 스스로 장군(將軍)이 되었다.
- 5월 22일 – 여포가 한나라 중앙 정부를 장악하고 있던(189년부터) 군벌 동탁을 암살하다.
4. 2. 로마 제국
12월 31일 – 콤모두스 황제가 1월 1일 새 집정관 취임식에서 검투사 복장으로 나타나 로마 원로원을 놀라게 했다. 그의 정부인 마르키아는 황제의 처형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챔피언 레슬러 나르키수스를 고용하여 콤모두스를 암살했다. 이로써 안토니누스 왕조가 막을 내렸다.[1]192년부터 193년까지 고대 로마에서 내전이 다시 발생했다.[2]
4. 3. 한반도
- 신라 벌휴 이사금 9년
- 고구려 고국천왕 14년
- 백제 초고왕 27년
- 음력 1월, 신라에서는 국량(國良)을 아찬으로, 술명(述明)을 일길찬으로 삼았다.
- 신라 수도에 깊이 3척의 눈이 내렸다.
- 음력 5월, 신라에 큰 물난리가 나서 산이 10여 곳 무너졌다.
4. 4. 베트남
참파 왕국이 베트남 중부와 남부를 지배하기 시작하였다.5. 문화
6. 탄생
7. 사망
참조
[1]
논문
Galen and Libraries in the Peri Alupias
https://www.jstor.or[...]
2011
[2]
웹사이트
Commodus Roman emperor
https://www.britanni[...]
[3]
문서
서기 192년의 정축일은 율리우스력 1월 19일(음력 12월 17일) 및 3월 19일(음력 2월 18일) 등이 있다.
[4]
문서
손견-유표 간의 양양전투 및 손견의 사망시기에 대해서는 이설이 있다.
[5]
문서
부곡(部曲)은 후한 말에 지방의 치안을 위해 장군(將軍)이나 호족이 거느리도록 인정했던 군부대 또는 그들의 집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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