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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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98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칠레에서 개최되었으며, 유고슬라비아가 서독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발파라이소, 산티아고, 안토파가스타, 콘셉시온에서 경기가 열렸으며,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유고슬라비아는 결승전에서 서독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동독이 3위를 차지했다. 마르셀 비테체크는 골든 슈를, 로베르트 프로시네치키는 골든 볼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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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최 도시 및 경기장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198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는 16개 팀이 참가하여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했다. 각 조 1위와 2위 팀이 8강에 진출했다.
3. 본선 진출 팀
4. 조별 리그
4. 1. A조
- Југославија|유고슬라비아sr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개최국 Chile|칠레es가 2승 1패로 2위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4. 2. B조
- 1987년 10월 10일 산티아고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유고슬라비아의 경기에서 유고슬라비아가 보반, 슈티마츠, 슈케르의 골로 4-2 승리를 거두었다.[1] 칠레는 투도르와 피노가 득점하였다.[1]
- 1987년 10월 11일 산티아고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토고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 오스트레일리아가 에드워즈와 레이널즈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 1987년 10월 13일 산티아고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토고의 경기에서 칠레가 피노의 페널티킥 득점과 투도르의 두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 1987년 10월 17일 산티아고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 칠레가 피노의 두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 1987년 10월 18일 산티아고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유고슬라비아와 토고의 경기에서 유고슬라비아가 미야토비치, 지로예비치, 슈케르의 골로 4-1 승리를 거두었다. 토고는 알리가 득점하였다.
4. 3. C조
피노슈티마츠
슈케르
슈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