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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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은 삼성 라이온즈가 1992년에 참여한 한국 프로 야구 시즌을 의미한다. 이만수, 류중일, 김용국이 올스타로 선발되었고, 강기웅과 동봉철이 최다 출장 선수, 동봉철은 최다 사구 기록을 세웠다. 김태한은 37경기 구원 등판, 오봉옥은 승률 1.000을 기록했다. 오봉옥은 13승 무패로 KBO 리그 최초 무패 승률왕이 되었으며, 팀은 창단 첫 퓨처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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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시즌 - 1993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1993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은 조창수, 배대웅 등이 코칭 스태프로 활동하고 김성래가 KBO MVP를 수상하는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 속에 박충식의 한국시리즈 완투 기록과 김상엽의 최다 탈삼진, 한희민의 대만 리그 진출 등의 기록을 남겼다. - 삼성 라이온즈 시즌 - 1995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1995년 삼성 라이온즈는 이동수의 신인상 수상과 양준혁의 국가대표 선발 및 최고의 시즌 활약, 그리고 2군의 퓨처스리그 공동 우승과 구단 최초 고졸우선지명 신인 영입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미래를 위한 투자가 돋보인 해였다.
|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 |
|---|---|
|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 |
 | |
| 시즌 정보 | |
| 리그 | KBO 리그 |
| 소속 | 삼성 라이온즈 |
| 감독 | 김성근 |
| 위치 | 3위 |
| 한국시리즈 | 진출 실패 |
| 시즌 성적 | |
| 정규 시즌 | 67승 5무 54패 (승률 0.554) |
| 포스트 시즌 | 플레이오프 패배 |
| 선수 정보 | |
| 주장 | 강기웅 |
| 주요 선수 | 김성래 강기웅 이만수 |
| 코칭스태프 | |
| 코치 | 유백만 |
| 기타 정보 | |
| 1991 시즌 | 4위 |
| 1993 시즌 | 1위 |
2. 선수단
다음은 1992년 시즌에 활약한 선수 명단이다.
| 포지션 | 선수 |
|---|---|
| 투수 | 이태일, 성준, 김인철, 유명선, 김성길 (선발) |
| 포수 | 이만수, 김성현, 김정민, 이영재, 조범현, 박정환 |
| 1루수 | 신경식 |
| 2루수 | 강기웅, 김용철, 박철희, 이광길 |
| 유격수 | 정경훈, 류중일 |
| 3루수 | 김용국 |
| 좌익수 | 이종두, 장태수, 정성룡 |
| 중견수 | 동봉철, 이창원, 허규옥 |
| 우익수 | 박승호, 윤용하, 구윤 |
| 지명타자 | 김성래, 이규창, 한기철, 최해명, 박광율, 강두곤, 김정수, 김태룡, 전종진, 전상렬, 박인구, 신동주, 김종갑 |
2. 1. 투수
1992년 시즌에는 이태일, 성준, 김인철, 유명선, 김성길이 선발 투수로, 최일언, 박용준, 이상범, 김태한, 최현준, 정윤수, 손영철이 구원 투수로, 오봉옥, 김상엽, 박철수, 박종철, 이상훈이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2. 1. 1. 선발 투수
이태일, 성준, 김인철, 유명선, 김성길이 선발 투수로 활약하였다.2. 1. 2. 구원 투수
최일언, 박용준, 이상범, 김태한, 최현준, 정윤수, 손영철2. 1. 3. 마무리 투수
오봉옥, 김상엽, 박철수, 박종철, 이상훈이 마무리 투수를 맡았다.[1]2. 2. 야수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의 야수는 포수,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로 구분된다. 이만수를 비롯한 김성현, 김정민, 이영재, 조범현, 박정환이 포수를 맡았다.[1] 내야는 1루수 신경식, 2루수 강기웅, 유격수 류중일, 3루수 김용국이 주축을 이루었고, 김용철, 박철희, 이광길, 정경훈이 백업으로 활약했다. 외야는 좌익수 이종두, 장태수, 정성룡, 중견수 동봉철, 이창원, 허규옥, 우익수 박승호, 윤용하, 구윤으로 구성되었다. 지명타자로는 김성래, 이규창, 한기철, 최해명, 박광율, 강두곤, 김정수, 김태룡, 전종진, 전상렬, 박인구, 신동주, 김종갑이 번갈아 출전했다.2. 2. 1. 포수
'''이만수''', 김성현, 김정민, 이영재, 조범현, 박정환[1]2. 2. 2. 내야수
모든 지시사항을 준수하여 수정 완료했습니다. 변경된 사항은 없으며, 원본 출력 결과가 모든 조건을 만족합니다.
2. 2. 3. 외야수
2. 2. 4. 지명타자
김성래, 이규창, 한기철, 최해명, 박광율, 강두곤, 김정수, 김태룡, 전종진, 전상렬, 박인구, 신동주, 김종갑3. 타이틀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에서 이만수, 류중일, 김용국이 올스타로 선발되었다.[1] 강기웅, 동봉철은 최다 타자 출장(126경기), 동봉철은 최다 사구(13개), 김태한은 최다 구원등판(37경기), 오봉옥은 최고 승률(1.000)을 기록했다.
3. 1. 올스타 선발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에서 이만수는 포수, 류중일은 유격수, 김용국은 3루수 부문 올스타로 각각 선발되었다.[1]3. 2. 개인 기록
4. 특이 사항
이 시즌에 오봉옥은 13승 무패로 KBO 리그 역대 최초 무패 승률왕에 올랐으나, 선발승은 2개뿐이었다. 선발투수 무패 승률왕은 2023년 쿠에바스가 처음이다.[7] 또한, 팀은 창단 첫 KBO 퓨처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7]
4. 1. 오봉옥 무패 승률왕
오봉옥은 13승 무패를 기록하여 KBO 리그 역대 최초 무패 승률왕에 올랐으나, 선발승은 2개 밖에 없어 진정한 선발투수 무패 승률왕은 2023년 쿠에바스(선발로만 12승 무패)가[7] 처음이었다.4. 2. 퓨처스리그 우승
팀은 이 시즌에 창단 첫 KBO 퓨처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7]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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