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 개요
1996년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로 진행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현대 유니콘스는 한화 이글스를 2승 0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쌍방울 레이더스가 2승을 먼저 거두었으나, 현대 유니콘스가 3연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에서 현대 유니콘스는 해태 타이거즈에 2승 4패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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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야구 -
1996년 월드 시리즈
1996년 월드 시리즈는 뉴욕 양키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우승했으며, 양키스 왕조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이다. -
1996년 야구 -
199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199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하계 올림픽 개최로 4년 만에 3차례 개최되었으며, 센트럴 리그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노무라 가쓰야 감독, 퍼시픽 리그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오기 아키라 감독이 지휘를 맡아 1차전은 후쿠오카 돔, 3차전은 도야마 알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고, 이치로의 투수 등판 논란, 야마모토 가즈노리의 1차전 MVP 수상, 이치로, 다쓰나미 마사유키, 나카지마 사토시의 감투상 수상, 다카하시 요시히코의 최우수 신인상 수상 등이 있었다. -
한화 이글스 포스트시즌 -
2006년 한국시리즈
2006년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어 삼성 라이온즈가 4승 1무 1패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이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
한화 이글스 포스트시즌 -
1999년 한국시리즈
프로 야구 양대 리그 출범 후 처음 열린 199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드림 리그 롯데 자이언츠를 4승 1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MVP는 구대성이 수상했고 롯데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는 관중 난동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쌍방울 레이더스 -
가내영
가내영은 동인천중학교와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여 13시즌 동안 여러 팀에서 투수로 활동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은퇴 후 고등학교 코치 및 감독을 거쳐 현재는 유소년 야구단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쌍방울 레이더스 -
신영균 (야구 선수)
신영균은 경북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프로 생활 동안 51번과 63번의 등번호를 사용했다.
2. 준플레이오프
1996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3위 한화 이글스와 4위 현대 유니콘스가 맞붙었다. 한화는 큰 경기에 경험이 적은 신진 선수들이 많았고, 불펜 에이스 구대성의 부상으로 투수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현대는 시리즈 전적 2승 0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1. 1차전 (10월 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1차전에서 현대 유니콘스가 한화 이글스를 15:0으로 크게 이겼다. 정민태가 완봉승을 거두었고, 박재홍(5회 3점), 김경기(7회 2점), 김상국(9회 2점)이 홈런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KBS 2TV에서 중계되었다.
2.2. 2차전 (10월 4일, 숭의야구장)
10월 4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현대가 한화를 4:2로 꺾었다. 정명원이 승리 투수가 되었고, 구대성이 패전 투수가 되었으며, 정민태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 이영우는 3회에 2점 홈런을 쳤지만 팀은 패배했다. 중계는 SBS TV에서 담당하였다.
3. 플레이오프
1996년 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는 현대 유니콘스와 쌍방울 레이더스가 맞붙은 경기로, 1994년 이후 2년 만에 지방팀끼리의 플레이오프 경기였다. 현대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쌍방울은 에이스 성영재가 경기 도중 손가락 부상으로 강판당하는 악재를 겪었다. 이 때문인지 1차전과 2차전에서 승리하고도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3.1. 1차전 (10월 7일,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10월 7일 -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중계: SBS TV, KBS 제2라디오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득점 | 안타 | 에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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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레이더스]]>| 0 || 0 || 0 || 0 || 0 || 0 || 0 || 0 || 1x || 1 || - || - |
* 승리투수: 오봉옥
* 패전투수: 정명원
* 홈런: 박철우(9회 1점)
현대는 정민태, 쌍방울은 성영재가 선발로 나왔다. 양 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고, 9회말 쌍방울은 조원우의 대타로 나온 박철우가 끝내기 홈런을 쳐서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장식하였다.
3.2. 2차전 (10월 8일,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10월 8일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차전은 MBC TV에서 중계되었다.
현대는 김홍집이, 쌍방울은 김기덕이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다. 현대는 6회초 박재홍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선취점을 얻었다. 쌍방울은 6회말 김호의 2루타, 진상봉과 김기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심성보의 땅볼로 동점을 만든 뒤 박경완의 내야 안타로 역전했다. 이후 오봉옥과 조규제가 현대 타선을 막아내며 쌍방울은 2연승을 거두었고,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3.3. 3차전 (10월 10일, 숭의야구장)
KBS 2TV영어 중계로 10월 10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은 현대가 쌍방울을 3:0으로 꺾었다. 최창호가 승리 투수, 김원형이 패전 투수, 조웅천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3.4. 4차전 (10월 11일, 숭의야구장)
10월 11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4차전은 SBS TV에서 중계되었으며, 현대 유니콘스가 쌍방울 레이더스를 4:2로 꺾었다. 김홍집이 승리 투수가 되었고, 김기덕이 패전 투수가 되었으며, 정명원이 세이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