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1. 개요
1999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은 이승엽, 임창용 등의 활약이 돋보였던 해이다. 이승엽은 타자 WAR, 홈런, 타점 등 주요 타격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KBO MVP, 골든글러브 등을 수상했고, 임창용은 38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김한수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신동주는 KBO 리그 최초의 사이클링 도루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 리그 | KBO 리그 |
|---|---|
| 소속 | 삼성 라이온즈 |
| 감독 | 서정환 |
| 포스트 시즌 | 실패 |
| 순위 | 5위 |
|---|---|
| 승리 | 63 |
| 패배 | 67 |
| 무승부 | 3 |
| 승률 | 0.485 |
| 팀 타율 | 0.267 |
|---|---|
| 팀 평균자책점 | 4.98 |
| 팀 홈런 | 109 |
| 주요 타자 | 프랑코, 김기태 |
|---|---|
| 주요 투수 | 김상엽, 베이커 |
| 미국 전지훈련 | 1999년 1월 31일 출국 |
|---|---|
| 감독 사임 | 서정환 감독 시즌 후 사임 |
| 신임 감독 | 김용희 수석 코치 감독으로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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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시즌 -
1993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1993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은 조창수, 배대웅 등이 코칭 스태프로 활동하고 김성래가 KBO MVP를 수상하는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 속에 박충식의 한국시리즈 완투 기록과 김상엽의 최다 탈삼진, 한희민의 대만 리그 진출 등의 기록을 남겼다. -
삼성 라이온즈 시즌 -
1992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1992년 삼성 라이온즈는 이만수, 류중일, 김용국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과 오봉옥의 무패 승률왕 등극, 그리고 창단 최초 KBO 퓨처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시즌이었다.
2. 주요 선수 및 기록
1999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주요 선수들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 선수 | 포지션 | 비고 |
|---|---|---|
| 임창용 | 투수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금메달, 한일 슈퍼 게임 국가대표, 2.14°C 평균자책점, 38세이브 |
| 김진웅 | 투수 | 선발등판 31회 |
| 김동수 | 포수 | 골든글러브 수상 |
| 이승엽 | 1루수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금메달, 한일 슈퍼 게임 국가대표, KBO MVP, 골든글러브, 골든포토상, 매직글러브, 올스타, 타자 WAR 1위, 공격 WAR 1위, 최다 출장, 최다 타석, 최다 득점, 최다 홈런, 최다 루타, 최다 타점, 최다 볼넷, 최고 출루율, 최고 장타율, 최고 OPS |
| 정경배 | 2루수 | 올스타 |
| 김한수 | 3루수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금메달, 한일 슈퍼 게임 국가대표, 골든글러브, 매직글러브, 올스타 |
| 김태균 | 유격수 | 올스타 |
| 신동주 | 외야수 | 올스타 |
| 김기태 | 지명타자 | 한일 슈퍼 게임 국가대표, 올스타 |
2.1. 이승엽
이승엽은 타자 WAR (8.73), 공격 WAR (9.56), 출장 경기 (132), 타석 (614), 실질 타석 (608), 득점 (128), 홈런 (54), 루타 (356), 타점 (123), 볼넷 (112), 출루율 (0.458), 장타율 (0.733), OPS (1.191)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KBO MVP, 골든글러브, 골든포토상, 매직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금메달, 한일 슈퍼게임 국가대표, 올스타전에도 선발되었다.
2.2. 임창용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한일 슈퍼 게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1999년 시즌에는 평균자책점 2.14°C와 38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2.3. 기타 주요 선수
* 김한수는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과 매직글러브를 수상했다.
* 김동수는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을 수상했다.
* 정경배, 김태균, 신동주, 김기태는 올스타에 선발되었다.
3. 선수단 구성
굵은 글씨는 주전 선수이다.
1999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투수: 하위 섹션인 === 투수 === 섹션을 참고.
* 야수: 하위 섹션인 === 야수 === 섹션을 참고.
3.1. 투수
1999년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는 다음과 같다.
* 선발투수: 노장진, 김상진, 김진웅, 정현욱
* 구원투수: 김현욱, 전병호, 이준호, 박충식, 정성훈, 최창양, 문남열, 이동은, 감병훈, 이상훈, 박동희, 조계현
* 마무리투수: 임창용, 조문식, 라형진
3.2. 야수
굵은 글씨는 주전 선수이다.
4. 여담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은 4차전까지 3승 1패로 앞섰으나, 이후 5~7차전을 모두 1점 차로 내주며 탈락했다. 특히 5, 7차전은 연장 승부였다. 신동주는 1999년 6월 24일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KBO 리그 최초의 사이클링 도루를 달성했다.
4.1. 플레이오프 탈락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4차전까지 3승 1패로 앞섰으나, 확실한 에이스 투수가 없었다. 전년도 15선발승을 기록한 베이커는 1999년 연봉의 배 이상을 요구했을 뿐 아니라, 딸까지 둔 가장이었지만 경기가 끝날 때마다 여자를 요구하고, 평소 주심의 스트라이크 존에 불만이 많아 심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인성이 좋지 않아 재계약에 실패하여 미국으로 돌아갔다. 고참 성준도 1997년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 탓인지 1998년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결국 1998년 시즌 뒤 롯데로 이적하면서 쓸만한 좌완 투수 부재에 시달렸다. 결국 5~7차전을 모두 1점 차로 내주며 탈락했는데, 이 중 5, 7차전은 연장 승부였다. 삼성은 2000년 시즌 후 쓸만한 좌완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 베니토 바에스를 영입할 예정이었지만, 바에스가 계약 직전 메이저리그(플로리다 말린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여 무산됐다.
4.2. 신동주의 사이클링 도루
신동주는 1999년 6월 24일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루 도루, 3루 도루, 홈스틸을 모두 기록하여 KBO 리그 최초의 사이클링 도루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