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FIFA 월드컵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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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 FIFA 월드컵 B조는 스페인이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으며, 파라과이가 1승 1무 1패로 2위를 기록하여 16강에 진출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슬로베니아는 각각 1승 1무 1패, 3전 전패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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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FIFA 월드컵 B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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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정보 | |
대회 | 2002년 FIFA 월드컵 |
연도 | 2002 |
개최국 | 대한민국/일본 |
조별 리그 | |
조 | B조 |
기간 | 2002년 6월 2일 - 2002년 6월 12일 |
경기장 | 광주 부산 가시마 사이타마 서귀포 울산 |
최종 순위 | |
1위 | 스페인 |
2위 | 파라과이 |
3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4위 | 슬로베니아 |
경기 결과 | |
2002년 6월 2일 | 파라과이 2 - 2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산) |
2002년 6월 2일 | 스페인 3 - 1 슬로베니아 (광주) |
2002년 6월 7일 | 스페인 3 - 1 파라과이 (전주) |
2002년 6월 8일 | 남아프리카 공화국 1 - 0 슬로베니아 (대구) |
2002년 6월 12일 | 남아프리카 공화국 2 - 3 스페인 (대전) |
2002년 6월 12일 | 슬로베니아 1 - 3 파라과이 (서귀포) |
2. 순위
- 모든 시간은 한국 표준시(KST/UTC+9) 기준이다.
- 순위 결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1]
# 승점
# 골득실차
# 다득점
# 승점이 같은 팀 간의 승점→골득실차→다득점
# 추첨
3. 경기 결과
2002년 FIFA 월드컵 B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스페인과 파라과이가 16강에 진출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파라과이는 승점, 골득실, 다득점에서 모두 동률을 이뤘으나, 파라과이가 총 득점에서 앞서 16강에 진출했다. (남아공 5득점, 파라과이 6득점)[1]
- 슬로베니아는 3전 전패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각 경기의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 '''2002년 6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파라과이 2 – 2 남아프리카 공화국'''[1]
로케 산타 크루스와 프란시스코 아르세의 연속골로 파라과이가 앞서갔지만, 테보호 모코에나와 퀸턴 포춘의 골로 남아공이 따라붙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란시스코 아르세가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라울, 발레론, 이에로의 득점으로 스페인이 슬로베니아를 꺾고 첫 승을 올렸다. 라울이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의 두 골과 이에로의 페널티킥 골로 스페인이 파라과이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시야봉가 놈베테의 결승골로 남아공이 슬로베니아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퀸턴 포춘이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라울의 두 골과 멘디에타의 골을 앞세운 스페인이 남아공을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라울이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넬손 쿠에바스의 두 골과 캄포스의 골로 파라과이가 슬로베니아를 꺾고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넬손 쿠에바스가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3. 1. 파라과이 vs 남아프리카 공화국
2002년 6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1] 류보시 미헬(슬로바키아)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다.파라과이는 로케 산타 크루스가 전반 39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프란시스코 아르세가 후반 55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1]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테보호 모코에나가 후반 63분에 만회골을, 퀸턴 포춘이 후반 추가시간 91분에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1]
경기 최우수 선수(MOM)는 파라과이의 프란시스코 아르세가 선정되었다.[1]
구분 | 내용 |
---|---|
경기 날짜 | 2002년 6월 2일 |
경기 시간 | 16:30 |
경기 장소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
관중 수 | 25,186명 |
주심 | 류보시 미헬 (슬로바키아) |
득점 (파라과이) | 로케 산타 크루스 (전반 39분), 프란시스코 아르세 (후반 55분) |
득점 (남아공) | 테보호 모코에나 (후반 63분), 퀸턴 포춘 (후반 91분, 페널티킥) |
경기 MVP | 프란시스코 아르세 (파라과이)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조모 소노 감독은 199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나,[1] 이번 월드컵에서는 B조 최하위(3무)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3. 2. 스페인 vs 슬로베니아
2002년 6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슬로베니아의 경기는 스페인의 3-1 승리로 끝났다. 모하메드 게자즈 (모로코)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다.[1]스페인은 라울, 발레론, 이에로가 득점하며 슬로베니아에 완승을 거두었다. 슬로베니아는 시미로티치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1]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MOM)는 스페인의 라울이었다.[1]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은 강력한 선수단을 바탕으로 조별 리그를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했다.
; 경기 정보
; 양 팀 선수 명단
스페인 | 슬로베니아 | ||||||
---|---|---|---|---|---|---|---|
포지션 | 번호 | 이름 | 비고 | ||||
GK | 1 | 이케르 카시야스 | GK | 1 | 마르코 시메우노비치 | ||
RB | 5 | 카를레스 푸욜 | CB | 3 | 젤리코 밀리노비치 | ||
CB | 6 | 페르난도 이에로 (주장) | CB | 5 | 마린코 갈리치 | ||
CB | 20 | 미겔 앙헬 나달 | CB | 6 | 알렉산드르 크나브스 | ||
LB | 3 | 후안프란 | 82′ | RM | 7 | 조니 노바크 | 77′ |
RM | 21 | 루이스 엔리케 | 74′ | CM | 8 | 알레시 체흐 (주장) | |
CM | 17 |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 | 36′ | CM | 11 | 미란 파블린 | |
CM | 8 | 루벤 바라하 | LM | 19 | 아미르 카리치 | 45+1′ | |
LM | 11 | 하비에르 데 페드로 | AM | 10 | 즐라트코 자호비치 | 63′ | |
CF | 7 | 라울 | AM | 13 | 믈라덴 루도냐 | ||
CF | 10 | 디에고 트리스탄 | 67′ | CF | 9 | 밀란 오스테르츠 | 57′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FW | 9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 67′ | FW | 21 | 세바스티안 시미로티치 | 57′, 65′ |
MF | 4 | 이반 엘게라 | 74′ | MF | 18 | 밀렌코 아치모비치 | 63′ |
DF | 15 | 엔리케 로메로 | 82′ | MF | 14 | 사샤 가이세르 | 77′ |
감독: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 감독: 스레치코 카타네츠 |
3. 3. 스페인 vs 파라과이
2002년 6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파라과이의 경기는 스페인의 3-1 승리로 끝났다. 이집트의 가말 알간두르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다.[1]스페인은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두 골(53분, 69분)을 넣었고, 페르난도 이에로가 83분에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파라과이는 전반 10분에 카를레스 푸욜의 자책골로 한 점을 얻었다.[1]
이 경기에서 스페인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되었다.[1]
두 팀은 1998년 대회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다시 맞붙은 경기였다.
구분 | 스페인 | 파라과이 |
---|---|---|
감독 |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 체사레 말디니|체사레 말디니it |
골키퍼 | 이케르 카시야스 |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 (주장) |
수비수 | 카를레스 푸욜, 페르난도 이에로(주장), 미겔 앙헬 나달, 후안프란 | 훌리오 세사르 카세레스, 셀소 아얄라, 카를로스 가마라, 프란시스코 아르세, 데니스 카니사 |
미드필더 | 루이스 엔리케, 루벤 바라하,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 하비에르 데 페드로, 이반 엘게라, 차비 | 디에고 가빌란, 로베르토 아쿠냐, 카를로스 파레데스, 에스타니슬라오 스트루와이 |
공격수 | 라울, 디에고 트리스탄,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 로케 산타 크루스, 호세 카르도소, 호르헤 캄포스 |
3. 4. 남아프리카 공화국 vs 슬로베니아
2002년 6월 8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년 FIFA 월드컵 B조 조별리그 경기이다. 아르헨티나의 앙헬 산체스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다.[1]이 경기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시야봉가 놈베테가 전반 4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1] 경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1-0 승리로 종료되었다.[1]
경기 최우수 선수(MOM)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퀸턴 포춘이었다.[1]
남아프리카 공화국 | 슬로베니아 | |||||
---|---|---|---|---|---|---|
GK | 16 | 안드레 아렌세 | GK | 1 | 마르코 시메우노비치 | |
RB | 2 | 시릴 은자마 | CB | 3 | 젤리코 밀리노비치 | |
CB | 4 | 에런 모코에나 | CB | 4 | 무아메르 부그달리치 | |
CB | 19 | 루카스 라데베 (주장) | CB | 6 | 알렉산드르 크나브스 | |
LB | 3 | 브래들리 카넬 | RM | 7 | 조니 노바크 | |
RM | 15 | 시부시소 주마 | CM | 11 | 미란 파블린 | |
CM | 6 | 맥베스 시바야 | CM | 8 | 알레시 체흐 (주장) | |
CM | 12 | 테보호 모코에나 | LM | 19 | 아미르 카리치 | |
LM | 7 | 퀸턴 포춘 | AM | 18 | 밀렌코 아치모비치 | |
CF | 14 | 시야봉가 놈베테 | CF | 21 | 세바스티안 시미로티치 | |
CF | 17 | 베니 매카시 | CF | 13 | 믈라덴 루도냐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MF | 18 | 델론 버클리 | FW | 9 | 밀란 오스테르츠 | |
FW | 23 | 조지 쿠만타라키스 | MF | 20 | 나스탸 체흐 | |
MF | 11 | 자부 풀레 | DF | 23 | 스파소예 불라예치 | |
감독 | 감독 | |||||
조모 소노 | 스레치코 카타네츠 |
3. 5. 남아프리카 공화국 vs 스페인
2002년 6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스페인의 경기는 2-3으로 스페인이 승리했다. 쿠웨이트의 사드 카밀 알파들리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다.[1]스페인의 라울은 전반 4분과 후반 56분에 두 골을 넣었고, 멘디에타는 전반 추가시간 1분에 한 골을 넣어 스페인의 공격을 이끌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매카시가 전반 31분, 라데베가 후반 53분에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1]
이 경기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승리했다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스페인의 강력한 공격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경기 최우수 선수(MOM)는 스페인의 라울에게 돌아갔다.[1]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수 | 스페인 선수 | ||||
---|---|---|---|---|---|
16 | 안드레 아렌세 | GK | 1 | 이케르 카시야스 | GK |
2 | 시릴 은자마 | RB | 2 | 쿠로 토레스 | RB |
4 | 에런 모코에나 | CB | 4 | 이반 엘게라 | CB |
19 | 루카스 라데베 (주장) | CB | 20 | 미겔 앙헬 나달 (주장) | CB |
3 | 브래들리 카넬 | LB | 15 | 엔리케 로메로 | LB |
15 | 시부시소 주마 | RM | 22 | 호아킨 | RM |
6 | 맥베스 시바야 | CM | 19 | 차비 | CM |
12 | 테보호 모코에나 | CM | 14 | 다비드 알벨다 | CM |
7 | 퀸턴 포춘 | LM | 16 | 가이스카 멘디에타 | LM |
17 | 베니 매카시 | CF | 7 | 라울 | CF |
14 | 시야봉가 놈베테 | CF | 9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 CF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23 | 조지 쿠만타라키스 | FW | 18 | 세르히오 | MF |
22 | 타방 몰레페 | DF | 12 | 알베르 루케 | FW |
5 | 제이콥 레크게토 | DF | 21 | 루이스 엔리케 | MF |
감독 | 감독 | ||||
조모 소노 |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
3. 6. 슬로베니아 vs 파라과이
2002년 6월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파라과이의 3-1 승리로 끝났다. 펠리페 라모스 (멕시코)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다.[1] 파라과이의 넬손 쿠에바스가 두 골(후반 65분, 84분), 호르헤 루이스 캄포스가 한 골(후반 73분)을 넣었고, 슬로베니아는 밀렌코 아치모비치가 한 골(전반 45+1분)을 만회했다.[1] 경기 최우수 선수(MOM)는 넬손 쿠에바스였다.[1]이 경기에서 슬로베니아는 미란 파블린(전반 15분), 아미르 카리치(68분), 믈라덴 루도냐(69분), 젤리코 밀리노비치(79분)가 경고를 받았고, 나스차 체흐는 후반 81분에 퇴장당했다. 파라과이는 카를로스 파레데스가 전반 4분과 22분에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1]
파라과이는 이 경기의 승리로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슬로베니아 (Slovenijasl) | 파라과이 (Paraguayes) | |
---|---|---|
감독 | 스레치코 카타네츠 | 체사레 말디니it |
선발 선수 | ||
교체 선수 | ||
득점 | 밀렌코 아치모비치sl (전반 45+1분) | 넬손 쿠에바스es (후반 65분, 84분), 호르헤 루이스 캄포스es (후반 7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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