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 개요
2002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002년 5월 15일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렸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울 곤잘레스의 선제골과 지네딘 지단의 결승골로 승리했으며, 루시우가 레버쿠젠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지네딘 지단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승리로 통산 9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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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04 레버쿠젠 경기 -
1988 UEFA컵 결승전
1988 UEFA컵 결승전은 RCD 에스파뇰과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1, 2차전 합산 결과, 승부차기 끝에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 경기 -
DFB-슈퍼컵 1993
DFB-슈퍼컵 1993은 1993년 8월 1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렸으며, 베르더 브레멘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베르더 브레멘이 우승을 차지했다. -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
UEFA 유로 2028
2028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는 영국과 아일랜드 공화국의 공동 개최로 결정되었으며, 러시아의 입찰 부적격과 터키의 철회로 이어졌고, 웸블리 스타디움을 포함한 9개 경기장이 확정되었으나 북아일랜드는 케이스먼트 파크 문제로 개최국 자격을 상실했다. -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
1967년 인터콘티넨털컵
1967년 인터콘티넨털컵은 셀틱 FC와 라싱 클루브 간의 대회로, 합계 스코어 동률 후 플레이오프에서 라싱 클루브가 우승했으나 세 경기 모두 과격하고 폭력적인 양상으로 진행되어 논란이 되었다. -
2002년 5월 -
2002년 FIFA 월드컵
2002년 FIFA 월드컵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여 브라질이 우승했으며 아시아 축구 발전의 계기가 된 최초의 아시아 개최이자 2개국 이상 공동 개최 월드컵이다. -
2002년 5월 -
200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200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임기 단축 후 처음 치러졌으며, 자크 시라크가 장마리 르펜을 꺾고 당선되었다.
2. 결승전까지의 경기
2001-02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버쿠젠은 3차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합류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 우승팀 자격으로 조별리그에 직행했다.
| 바이어 레버쿠젠 | 라운드 | 레알 마드리드 | ||||||
|---|---|---|---|---|---|---|---|---|
| 상대 | 합계 | 1차전 | 2차전 | 예선 | 상대 | 합계 | 1차전 | 2차전 |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3–0 | 3–0 (H) | 0–0 (A) | 3차 예선 | 부전승 | |||
| 상대 | 결과 | 1차 조별 리그 | 상대 | 결과 | ||||
| 리옹 | 0–1 (A) | 1일차 | 로마 | 2–1 (A) | ||||
| 바르셀로나 | 2–1 (H) | 2일차 |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4–0 (H) | ||||
| 페네르바흐체 | 2–1 (H) | 3일차 | 안데를레흐트 | 4–1 (H) | ||||
| 바르셀로나 | 2–1 (A) | 4일차 | 안데를레흐트 | 2–0 (A) | ||||
| 페네르바흐체 | 1–2 (A) | 5일차 | 로마 | 1–1 (H) | ||||
| 리옹 | 2–4 (H) | 6일차 |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0–2 (A) | ||||
| F조 2위 | 최종 순위 | A조 우승 | ||||||
| 상대 | 결과 | 2차 조별 리그 | 상대 | 결과 | ||||
| 유벤투스 | 0–4 (A) | 1일차 | 스파르타 프라하 | 3–2 (A) | ||||
| 데포르티보 | 3–0 (H) | 2일차 | 파나티나이코스 | 3–0 (H) | ||||
| 아스널 | 1–1 (H) | 3일차 | 포르투 | 1–0 (H) | ||||
| 아스널 | 1–4 (A) | 4일차 | 포르투 | 2–1 (A) | ||||
| 유벤투스 | 3–1 (H) | 5일차 | 스파르타 프라하 | 3–0 (H) | ||||
| 데포르티보 | 3–1 (A) | 6일차 | 파나티나이코스 | 2–2 (A) | ||||
| D조 우승 | 최종 순위 | C조 우승 | ||||||
| 상대 | 합계 | 1차전 | 2차전 | 토너먼트 | 상대 | 합계 | 1차전 | 2차전 |
| 리버풀 | 4–3 | 0–1 (A) | 4–2 (H) | 8강 | 바이에른 뮌헨 | 3–2 | 1–2 (A) | 2–0 (H)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3 (a) | 2–2 (A) | 1–1 (H) | 준결승 | 바르셀로나 | 3–1 | 2–0 (A) | 1–1 (H) |
2.1. 레버쿠젠
2000-01년 푸스발-분데스리가에서 4위를 차지한 레버쿠젠은 3차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레버쿠젠은 예선전에서 세르비아의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를 상대했는데, 레드 스타 스타디온에서 열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올리버 뇌빌이 2골, 울프 키르스텐이 1골을 넣어 3-0으로 승리했다. 결국, 레버쿠젠은 합계 3-0으로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경기 여정은 다음과 같다.
| 상대 | 합계 | 1차전 | 2차전 | 예선 |
|---|---|---|---|---|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3–0 | 3–0 (H) | 0–0 (A) | |
| 상대 | 결과 | 1차 조별 리그 | ||
| 리옹 | 0–1 (A) | |||
| 바르셀로나 | 2–1 (H) | |||
| 페네르바흐체 | 2–1 (H) | |||
| 바르셀로나 | 2–1 (A) | |||
| 페네르바흐체 | 1–2 (A) | |||
| 리옹 | 2–4 (H) | |||
| F조 2위 | ||||
| 상대 | 결과 | 2차 조별 리그 | ||
| 유벤투스 | 0–4 (A) | |||
|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 3–0 (H) | |||
| 아스널 | 1–1 (H) | |||
| 아스널 | 1–4 (A) | |||
| 유벤투스 | 3–1 (H) | |||
|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 3–1 (A) | |||
| D조 우승 | ||||
| 상대 | 합계 | 1차전 | 2차전 | 토너먼트 |
| 리버풀 | 4–3 | 0–1 (A) | 4–2 (H)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3 (a) | 2–2 (A) | 1–1 (H) | |
2.2.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 우승팀 자격으로 2001-0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직행했다.
| 레알 마드리드 | |||
|---|---|---|---|
| 상대 | 결과 | ||
| 로마 | 2–1 (A) | ||
|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4–0 (H) | ||
| 안데를레흐트 | 4–1 (H) | ||
| 안데를레흐트 | 2–0 (A) | ||
| 로마 | 1–1 (H) | ||
|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0–2 (A) | ||
| A조 우승 | |||
3. 경기
이 경기는 맨체스터 Utd를 준결승전에서 꺾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고향인 글래스고 방문을 무산시킨 바이어 레버쿠젠과 레알 마드리드의 대결이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승리하며 통산 9번째 우승이자,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경기는 접전으로 진행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이 8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5분 뒤 레버쿠젠의 루시우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득점하였다.
45분, 지네딘 지단은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 중 하나로 꼽히는 득점을 기록했다.
68분, 레알 마드리드의 세사르 산체스 골키퍼가 부상으로 이케르 카시야스와 교체되었다. 카시야스는 레버쿠젠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3.1. 경기 정보
| 바이어 레버쿠젠 | 레알 마드리드 | |
|---|---|---|
3.2. 경기 요약
경기는 맨체스터 Utd를 준결승전에서 떨어뜨리고 알렉스 퍼거슨의 고향인 글래스고 방문을 무산시킨 바이어 레버쿠젠과 레알 마드리드의 대결이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승리하며 통산 9번째 우승이자, 5년의 기간 동안 3번째 우승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이 경기는 접전으로 진행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인 라울은 8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5분 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수인 루시우는 머리로 세사르 산체스 골키퍼를 제압하며 동점골을 득점하였다.
45분,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 중 하나로 꼽힌 골이 터지며 균형이 다시 깨졌다. 지네딘 지단은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높은 크로스를 페널티 구역 외곽에서 받아 왼발 발리슛으로 골네트 상단 구석을 정확히 맞추었다.
68분, 세사르가 부상을 당하였고, 21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교체되었다. 카시야스는 골대 사이에 서서, 레버쿠젠의 파상공세를 우르스 마이어 주심이 최종 휘슬을 울릴 때까지 막아냈다.
3.3. 경기 상세 정보
The Match영어
경기한국어
* 일시: 2002년 5월 15일 19:45 (WEST)
* 장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던 파크
* 관중: 50,499명 (혹은 52,000명)
* 주심: 우르스 마이어 (스위스)
맨 오브 더 매치: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부심:
* 프란체스코 부라기나 (스위스)
* 펠릭스 추거 (스위스)
대기심:
마시모 부사카 (스위스)
| 바이어 레버쿠젠 | 레알 마드리드 | ||||||
|---|---|---|---|---|---|---|---|
| 포지션 | 등번호 | 선수 | | 포지션 | 등번호 | 선수 | 비고 | |
| GK | 1 | 한스외르크 부트 | GK | 13 | 세사르 | ||
| RB | 26 | 촐탄 세베센 | RB | 2 | 미첼 살가도 | ||
| CB | 6 | 보리스 지브코비치 | CB | 4 | 페르난도 이에로 (주장) | ||
| CB | 19 | 루시우 | CB | 6 | 이반 엘게라 | ||
| LB | 35 | 디에고 플라센테 | LB | 3 | 호베르투 카를루스 | ||
| DM | 28 | 카르스텐 라멜로프 (주장) | DM | 24 | 클로드 마켈렐레 | ||
| RM | 25 | 베른트 슈나이더 | RM | 10 | 루이스 피구 | ||
| CM | 13 | 미하엘 발라크 | LM | 21 | 산티아고 솔라리 | ||
| LM | 23 | 토마스 브르다리치 | AM | 5 | 지네딘 지단 | ||
| AM | 10 | 이을드라이 바쉬튀르크 | CF | 7 | 라울 | ||
| CF | 27 | 올리버 뇌빌 | CF | 9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GK | 20 | 프랑크 유리치 | GK | 1 | 이케르 카시야스 | ||
| DF | 47 | 토마스 클라이네 | DF | 18 | 아이토르 카랑카 | ||
| MF | 3 | 마르코 바비치 | DF | 31 | 프란시스코 파본 | ||
| MF | 15 | 유리차 브라네시 | MF | 8 | 스티브 맥마나만 | ||
| MF | 32 | 아넬 자카 | MF | 14 | 구티 | ||
| FW | 9 | 울프 키르스텐 | MF | 16 | 플라비우 콘세이상 | ||
| FW | 12 | 디미터르 베르바토프 | FW | 23 | 페드로 무니티스 | ||
| 감독 | 감독 | ||||||
| 클라우스 토프묄러 | 비센테 델 보스케 | ||||||
경기 규칙
* 90분 경기
* 골든 골 연장전 30분 (필요시)
* 승부차기 (연장전 후에도 동점일 경우)
* 7명의 교체 선수
* 최대 3명 교체 가능
3.4. 통계
| 통계 | 레버쿠젠 | 레알 마드리드 |
|---|---|---|
| 득점 | 1 | 2 |
| 총 슈팅 | 13 | 7 |
| 유효 슈팅 | 6 | 4 |
| 볼 점유율 | 52% | 48% |
| 코너킥 | 6 | 0 |
| 파울 | 17 | 31 |
| 오프사이드 | 3 | 2 |
| 경고 | 0 | 2 |
| 퇴장 | 0 | 0 |
4. 경기 이후
경기 이후, 클라우스 토프묄러 레버쿠젠 감독은 "실망이 크다 - 축구에서 자격이 있더라도 항상 가지고 싶은 보상을 받지 못하며,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우리밖에 모른다. 우리는 이를 위로해야만 한다. 우리가 이 시즌동안 한 것을 돌아보면 매우 좋은 시즌이다 - 그러나 우리에게 일어난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씁쓸하게만 느껴진다." 라며 실망감을 표출하였다.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은 2위를 차지했고, 2002 DFB-포칼 결승전에서도 패했다.
토프묄러 감독은 "실망감이 크다. 축구에서는 항상 당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을 받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겪어온 것을 보면 우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위안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해낸 것은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어렵고 씁쓸하게 만든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미하엘 발락, 한스요르크 부트, 올리버 노이빌, 카르스텐 라멜로프, 베른트 슈나이더 등 레버쿠젠 선수 5명은 2002 FIFA 월드컵에서 네 번째 은메달을 추가했다. 그러나 금메달을 딴 브라질 대표팀에는 레버쿠젠 선수인 루시우도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