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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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은 선동열을 포함한 코칭 스태프와 배영수, 임창용, 양준혁 등 주요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정규 시즌에서 배영수는 KBO MVP를 수상했고, 양준혁, 박종호, 박한이가 올스타에 선발되었다. 이승엽은 FA 자격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로 이적했으며, 2004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배영수는 8회 2아웃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으나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004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시즌 정보
리그한국프로야구
소속삼성 라이온즈
감독김응용
한국시리즈 우승
시즌 성적
정규 시즌 순위1위
82
47
4
승률0.636
시즌 선수
주요 선수박종호, 박석진, 노장진
외국인 선수가코
시즌 요약
주요 사건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우승
특이 사항박종호 선수 영입, 박석진 선수 복귀, 노장진 선수 부진, 외국인 타자 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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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수단

2004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주요 선수로는 배영수, 권오준, 임창용, 진갑용, 양준혁, 박종호, 김한수, 박한이, 로페즈 등이 있다.

3.1. 정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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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선수
선발투수배영수, 호지스, 김진웅, 전병호
구원투수권오준, 정현욱, 박석진, 오상민, 권혁, 지승민, 윤성환, 김문수, 강영식, 김현욱, 노장진, 안지만
마무리투수임창용, 김덕윤
포수진갑용, 현재윤, 이정식, 김영복
1루수양준혁, 김승관
2루수박종호, 박정환
유격수조동찬, 강명구, 김재걸
3루수김한수
좌익수김종훈, 이태호, 신동주, 최익성
중견수박한이
우익수강동우
지명타자오리어리, 김대익, 곽용섭, 고지행, 최형우, 박석민, 로페즈

4. 주요 기록

2004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 플레이오프 MVP: 로페즈

4.1. 정규 시즌

2004년 정규 시즌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여러 선수들의 활약과 수상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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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선수기록
KBO MVP배영수
KBO 골든글러브배영수 (투수), 양준혁 (1루수), 박종호 (2루수), 박진만 (유격수), 김한수 (3루수), 박한이 (외야수)
KBO 골든포토상배영수
일구상 우수투수상권오준
제일화제 프로야구대상배영수 (대상), 김응용 (공로상), 권오준 (신인상)
한국갤럽 선정선동열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스타 10위), 삼성 라이온즈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올스타양준혁 (1루수), 박종호 (2루수), 박한이 (외야수)선발
올스타전 추천선수배영수, 임창용, 진갑용
출장(타자)양준혁, 김한수133
타수박종호514
사구김한수20
마무리등판임창용56
완투배영수4
완봉배영수2
다승배영수17
승률배영수0.895
세이브임창용36

5. 특이 사항

이승엽은 FA 자격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로 이적하여 KBO 리그 사상 최초로 FA를 통해 해외로 이적한 선수가 되었다. 당시 오후 10시 30분을 넘기면 9회 이상의 이닝을 치를 수 없다는 이른바 4시간 제한 규정 때문에 무승부가 유난히 많이 나왔다. 결국 이 규정은 이듬해부터는 사라졌다. 한국시리즈 4차전 당시 선발 배영수는 8회 2아웃까지 출루를 전혀 허용하지 않으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으나 박진만에게 볼넷을 내주며 퍼펙트가 깨졌다. 그래도 10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11회에 나온 권오준이 안타를 허용하며 노히트 노런도 무산되었다. 해당 경기는 결국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시리즈 9차전 때는 엄청난 폭우가 내렸으나, 이미 잦은 무승부로 인해 일정이 많이 연기된 상황이었던지라 그냥 경기를 강행했다.